SERANG WORLD


'전체'에 해당되는 글 949건

  1. 2012.11.21
    Serang's First Solo Exhibition (8)
  2. 2012.11.20
    과거와 현재 사이의 숙명적 여행
  3. 2012.11.15
    Dear Beethoven and Gogh buyer,
  4. 2012.10.26
    선비와 예술
  5. 2012.10.10
    이순신 장군 두정갑옷 견철(견룡). (7)
  6. 2012.10.07
    이순신 장군 원형 제작과정 01 (5)
  7. 2012.10.04
    Photoshop virtual painting on Serang's Yi Sun-Shin head sculpt. (10)
  8. 2012.10.04
    1/6 Scale Jimmy Page's Gibson Les Paul and Double Neck Guitar.
  9. 2012.09.30
    Yi Sun-Shin's General Hat. (1)
  10. 2012.09.27
    OBG15 Great Admiral 'Yi Sun-Shin', Chosun Dynasty 1592. (10)
  11. 2012.09.24
    Jimmy Page Basic Head Sculpt.
  12. 2012.09.21
    OBG14 'Dragon Suit Man' Project. (1)
  13. 2012.09.19
    Jimi Hendrix 42 years memorial.
  14. 2012.09.14
    Hendrix shipping finished! (1)
  15. 2012.08.24
    Hendrix painting for collectors. (4)
  16. 2012.08.11
    인터뷰 - Serang With Eric - Red Planet Toys. (8)
  17. 2012.08.04
    OBG13 'Vincent Van Gogh' PRE-ORDER NOW! (8)
  18. 2012.08.04
    OBG13 'Vincent Van Gogh'.
  19. 2012.08.01
    1/6th Scale Gogh's Easel.
  20. 2012.08.01
    How to using Serang's Hendrix guitar decal. (1)

Miniature Figure Artist Kim Serang 

First Solo Exhibition. 

2012.11.30 ~ 12.16. CHUNG-A ART CENTER. 

AM10:00 ~ PM5:00.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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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랑. 나는 이분을 만나면서 내가 그간에 느꼈던 모든 상념들과 파편적이라 있는 지식들, 경험들을 모두 놓아야만 했다. 언젠가 황지우 시인이 김용택 시인을 평했던 말이 떠오른다. “세상에는 종류의 시인이 있다. 단지 시를 쓰기 때문에 시인인 그런 사람이 있고, 하나는 시를 쓰지 않고서는 도저히 되는 사람이기에 시인이라 불리는 그런 사람이 있다.” 시인의 평은 1994 나에게 작가는 무엇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이미지를 제공했다.

김세랑. 작가는 후자에 속한다. 지위도 명예도 세속의 모든 자기 위안도 그의 작품 세계를 덮지 못한다. 작가는 스스로 그렇게 작업을 뿐이다.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작가도 1990년대에 여느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미술대학을 다녔다. 작가는 이때 근거 없고 표현할 방법 없이 커다란 난관에 부딪혔다고 한다. 작가는 미술작업에 대한 테크닉도 아니요 재료연구도 아니고 단지 예술의 본연을 배우고 싶었다. 그러나 제도권의 천편일률적인 습속(習俗)만으로는 예술의 본연으로부터 가까워지기는커녕 요원해지기만 했다. 작가는 못할 우여곡절들이 점철되어 학교라는 제도와 차츰 멀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 작가는 크나큰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현대미술은 개념이 전혀 정립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로부터 개념을 요구한다. 그러나 정작 대가(大家) 평범한 작가의 차이는 누가 제도라는 연결그물에 보다 많이 포섭되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었다. 작가는 연결그물을 쌓는 시간을 아끼는 대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언젠가 백남준 작가는예술은 텃세다. 그것은 보편이 아니다.” 표명했다. 작가는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작가는 텃세로 자기 자리를 유지하고 차지한 유명인이 아니라 인류에게 심적 위안과 힘을 보편인을 사랑한 것이다. 음악가, 선의의 정치가, 화가 작가의 영혼과 마음을 빼앗은 사람들에 대해서 연구한다. 주위 사람들은 작가의 전관(全觀, total view) 지식에 대해서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역사, 철학, 사회학, 인류학, 문학, 영화사, 미술사, 과학사, 복식사, 공학, 해부학, 기계장비, 인체측정학 온갖 분야의 배경지식에 두루 손길이 뻗쳐있다.

작가의 궁극적 미학은 시대의 복원과 인물의 권리해방에 있다. 지미 핸드릭스, 베토벤, 빈센트 고흐, 윈스턴 처칠은 단순한 인물이 아니다. 이들은 모두 특정 시대의 의미와 키워드를 짊어지고 있는 무게의 아이콘인 것이다. 짊진 자들을 복원해서 작가가 얻으려는 취지는 무엇인가? 과거에 대한 깊은 연구와 천착은 오히려 우리가 사는 시대의 의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 있는 계기를 형성해주는 총체적 해석일 있다. 베네딕트 크로체는역사는 모두 동시대적이다.” 명언을 남겼다. 지금을 사는 현재에 대해서 우리는 해석을 내릴 없다. 다만 과거를 현재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행위로부터 현재의 의미에 대해서 음미할 있을 뿐이다. 김세랑 세계의 요체는 비주얼로 구성한 역사 해석이라고 정의할 있다.

주지와 같이 김세랑이라는 이름 석자는 피규어를 다루는 현대미술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작가가 어째서 피규어라는 형식과 장르를 선택했는지 묻지 않을 없다. 작가는 (Ron Mueck)이나 마우리지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처럼 스펙터클한 형상을 충분히 제작할 수도 있었다. 일례로 작가는 일본 반다이사() 대규모 건담을 제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어째서 피규어인 것인가? 그것은 에드워드 벌로우가 이야기한 심적 거리(psychical distance) 극단적으로 줄이기 위해서이다. 작가와 대상 사이의 감정이입(Einfühlung) 극화되는 수단으로서 작가는 피규어를 택한 것이다.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 관객은 작품 앞에 극단적으로 다가와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 작가는 시대에 대해서 유럽 액셔니스트(actionist) 드보르(Guy Debord)스펙터클의 사회(Society of the Spectacle)’라는 명제에 대해서 깊은 명찰을 한다. 작가는 스펙터클과 스펙테이터라는 이분법의 일방적 통행을 통해서 평등의 기회가 상실된 것이 현대의 의미라고 재고한다. 이러한 강압적 이분법을 미연에 봉쇄하는 힘은 미적 대상에 정치(精緻) 아름다움, 덱스터리티(dexterity) 구가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덱스터리티를 완성하기 위해서 작가는 즐거운 작업과 괴로운 노동 사이에서 무수히 진동한다. 모든 형상의 완성은 반죽의 터치에서 비롯된 것이며 채색 역시 스프레이 공정이 아닌 순수 붓질(brush stroke) 의한 것이다. 의상 작업은 특정 시대에 국한 되었던 옷감을 복원해서 바느질한 작업이다. 그러나 이러한 노동집약적 노고의 의미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더욱 중요한 의미가 내재되어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작업을 역사적 인물(historical figure) 극단적으로 가깝게 다가간다. 지미 핸드릭스를 예로 들면, 핸드릭스가 활동했던 60년대의 흑인 인권상황, 군부대의 생활상, 60년대의 복식사, 핸드릭스의 가정사, 당시의 무대미술, 악기에 대한 모든 연구를 감행하며, 하루 24시간을 핸드릭스의 음악에 파묻혀서 심적 거리가 최소화된 상태로 몰입된 가운데 비로소 작업을 개진시킨다. , 작가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을 현실에 체현시켜 동시대 사람들로 하여금 심적 거리 없이 다가설 있는 교류의 (communicative field) 마련하려는 사명을 지녔다. 이러한 필드를 어째서 마련하는 것인가? 역사는 현실세계의 반면교사이자 거울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쩌면 김세랑 작가가 선택한, 지금 여기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 위한 어쩔 없는 숙명의 여행일지도 모른다.


이진명,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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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you do?

First, thanks to your patience.

Beethoven will be shipped on next week.

I'll give you tracking number soon.


Van Gogh will be little delayed.

I am really sorry and please your understand.

Now i really busy for my first figure art exhibition and move my home.

Van Gogh will be shipped on end of this month ~ 2nd week, december 2012 or sooner.

I'll do my best for good result.

Thank you very much.


Best Regards,

S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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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과 선비들은 모두 탐욕에 찌들고 아랫사람을 업신여기는 기득권층으로만 그려지는 것이 오늘날의 이미지이지만,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들이 모두 권력지향적이고 탐욕스러우며 꽉막힌 사람이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자고로 선비들이 갖추어야 덕목에는 '학문' 기본이요 , , 화를 갖추어야 하며 이른바 '풍류'라고 불리우는 음주가무를 즐길 알아야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인생을 즐길 아는 사람으로 평가되었다


조선시대 학문이란 무엇인가?

천자문, 만자문은 겨우 글을 깨우치는 것이요, 방대한 필수과목들을 섭렵한 후에는 저명한 서적들을 통하여 기본적인 철학과 문학을 깨우쳐야만 했다.

오늘날로 치면 이게 겨우 고등학교나 마친거라 할까?


시는 인문학적이고 철학적인 통찰력을 기르는 단계였고 (서예) 글씨를 통해 정신수양과 예술적인 감각을, 화는 그림을 통해 인간과 자연, 미적인 감각을 기르도록 요구받았다.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것은 자칫 학문만을 파며 외곬수에 편협함으로 빠지기 쉬운 선비들에게 넉넉한 인간성과 예인으로써의 자질과 안목을 기르게 하는 방법이었다.


덕분에 조선시대 양반들은 예술에 대한 안목이 매우 높았으며, 집안 사당에는 선조들의 초상화를 모시고 당대 이름있는 서예가나 화가들의 그림 한점을 받기위해 거액을 투자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실제로 조선시대의 양반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요즘 사극에 묘사되는 모습과는 매우 달랐다.

그들은 대부분 귀를 뚫어 귀고리를 했으며 금보다 귀하게 여긴 은은한 옥으로 장식을 만들어 달았고 운학문양이 은은하게 새겨진 도포에 삼색 명주실로 곱게 세조대를 찼으며, 이상의 세계를 묘사한 그림이 그려진 부채에 자수정 선글라스를 끼고 곱디고운 꽃신을 신고 다녔다.

중국처럼 지나치게 화려하진 않았으나 일본처럼 경박하지 않은, 은은하고 미니멀한 감각적인 멋을 부릴 아는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아무리 몰락하고 가난한 집안의 선비라 할지라도 이런 기본적인 인문학적, 예술적 소양을 기르는데에는 예외가 없었다.

심지어 찢어지게 가난한 백정들의 집에도 민화 한두점이 걸려있는 것이 기본이었던 우리나라의 예술적 전통이, 그래서 구한말에 프랑스가 강화도를 침범했을때 거지들이나 같은 꼴같지 않은 집들 조차 책이 쌓여있고 그림들이 걸려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지 않은가?


그런 우리나라가 오늘날 이모양 이꼴이 것은 잔혹했던 일제의 문화말살 정책, 그리고 한국전쟁 이후 오로지 먹고 사는 문제에만 급급하게 만든 정치, 모든 국민들의 노동력과 재산이 결국은 몇몇 재벌들에게 귀속되게 만든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가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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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sculpt for shoulder of Yi Sun-Sin's Armor suit.

4Cm length, Epoxy putty.

이순신 장군께서 입으실 두정갑옷의 어깨에 붙게 될 견철(견룡)입니다.

오래간만에 에폭시로 벌레만한걸 만드려니 힘드네요. 후우~

폭 5mm, 길이는 4Cm 정도 됩니다.

제 손가락 한마디가 조금 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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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한 헤드가 머리속에서 생각했던 이미지대로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가상 도색을 했습니다.

조형한 헤드사진을 포토샵에서 열고 살짝 살짝 색을 입히고 나니 비로소 제가 생각하던 바로 그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수염은 나중에 본 색칠에 들어가면 좀더 흰수염을 더 넣어야할 듯.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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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cale Jimmy Page's Gibson Double Neck Guitar.

Made By Serang.

Left neck is a 12 string, right neck is a 6 string.

Correct shape and scale, Amazing details on every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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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이 구군복 복장에 착용할 전립을 만들었습니다. 고증에 맞춰 수술 양쪽에는 매미장식을 만들어 달았고 정면에는 원수 계급을 고려해서 옥장식을 넣어주었습니다. 옥장식에는 고위무관이므로 호표(호랑이와 표범)문양을 새겨주었습니다.

모자 꼭대기에는 관자와 대형 수술, 공작과 꿩깃 장식이 나중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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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ral Yi Sun-Sin(1545~1598). 

Admiral Yi Sun-Sin was a legendary Korean naval hero who was well respected by many famous admirals and war historians around world including Admiral H. Nelson.

 Japanese Samurai is already well known character around world but Korean warriors who fought and won the Japanese invasion were do not have the same level of recognition. 

2012 is the 420th victory anniversary of the Japanese Invasion War of Korea in 1592. 

I want to recognize admiral Yi’s strategic and tactical brilliance during the Invasion.


10대 학생시절부터 유독 사극과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직업 모델러로 활동하며 '김세랑의 역사 인물기행'과 '비천'이라는 타이틀로 우리나라 전통 역사 인물들을 피겨로 만드는 작업을 오랫동안 지속했다.
10여년간 지속된 이런 활동으로 수십점의 인형을 만들었었는데, 그중에서도 조선시대 장수의 모습은 내겐 하나의 화두와도 같았다.

우리나라 사극에 등장하는 모습들은 퓨전이란 애매한 말로 포장해 하나같이 고증을 무시하고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참고하기 어렵고, 가장 가까운 과거 왕조이면서도 막상 입체로 만들려고 하면 그 원형을 알아 볼 수 있는 자료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해서 나는 본의아니게 아마추어 역사학자가 되어 전국의 박물관들을 돌아보고 유물과 논문들을 공부해야만 했다.
그중에서도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그 관심의 중심에 있을 수밖에 없었고,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인형을 만들었지만 만들고 나면 부족한 부분이 보이거나 새로 등장한 역사고증 자료를 접하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만들기를 수차례…

이제 또 한번의 조선시대 장수의 인형을 만들려고 한다.
이번에는 1/6스케일로, 그냥 조선장수가 아닌 '이순신 장군'을 목표로 만들 예정이다.
그동안 천편일률적으로 묘사된 이순신 장군이 아닌, 그동안의 공부를 바탕으로 가급적 당시 고증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내 방식으로 해석된 이순신 장군을 만들고 싶다.

조선후기에 사용된 두석린 갑옷이 아닌, 박정희 시절 애매한 얼굴로 만들어진 표준영정의 얼굴이 아닌, 김명민으로 대표되는 미화된 영웅이 아닌…
풍전등화같은 조국과 민족앞에 그저 늙고 쇠약한 충직한 군인이었던 한 사내, 
온몸에 고질병들을 달고 살아서 출정할때도 구역질과 어지럼증, 두통에 부축을 받아 출정했던 이순신.
그러면서도 막상 전투가 시작되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도깨비처럼 눈을 번뜩이고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왜군을 향해 "고얀놈들!"을 외쳤던 꼬장꼬장한 장수.

이 괴팍하고 신경질적이며 깡마르고 병약했던 이순신, 그러나 당시 인간으로써의 도리인 충, 의, 효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충실해서 자신의 평범함과 병약함을 이겨내고 영웅이 된 인물.
그런 이순신을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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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 for Guitar. 

left hand for guitar neck, right hand for guitar pick.

And Page's black and white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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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 beginning my new 'Oldies But Goodies' project No.14 'Dragon Suit Man'.

Here is very beginning shots for he's very famous 'Dragon Suit'.
I'll make two different version of dragon suit, Black and white version.
I was digging almost two

 month for this suits research.

Now i just finished he's embroidery pictures.
All hand drawing and painted on photoshop.

Head sculpt and he's guitar will be coming soon.
Please keep watching and interest on this project.
Thanks,

Serang.


OBG14 지미 페이지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물밑으로 진행해오던 프로젝트인데,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야죠.

레드 제펠린의 기타리스트인 지미 페이지의 상징은 화려하게 자수가 놓아진 '드래곤 수트'입니다.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흰색 버전에는 양귀비와 흑백 용이, 검정 버전에는 화려한 용이 전체적으로 수놓아져 있습니다.

1/6 스케일에서는 이런 디테일을 모두 살리면서 자수를 놓는 것이 기술적, 경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단에 프린트를 해서 재현해야 합니다.

이를위해 그의 옷에 수놓아진 다양한 그림과 글씨들을 파악하는게 먼저 우선순위죠.

아무리 찾아봐도 명쾌하게 정리되고 고해상도로 모든 그림들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가 없어서 수백장의 사진과 공연영상을 보고 또 보면서 마침내 퍼즐조각들을 맞추듯 두벌에 들어가는 이미지들을 다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료조사하고 리서치를 하는데에만 한 두달 정도 잡아먹은 것 같네요.

조만간 기타와 조형을 마친 헤드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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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drix Grand Packages.
Shipping tomorrow morning, now all Hendrix shipping finished!
Thanks all who wait for this Hendrix figures.

S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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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플래닛 토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에릭씨와의 인터뷰가 게제되었습니다.

이메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확하고 전문적인 번역을 위해 수고해주신 전인건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어로 된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redplanettoys.blogspot.kr/2012/08/one-on-one-interview-with-serang-kim.html?spref=fb


먼저 당신의 작품들은 정말 경이롭다. 당신의 블로그를 통해 나는 당신이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약한 익히 입증된 아티스트라는 것을 알았다. 당신은 어떻게 1/6 스케일 액션피겨 분야에 뛰어들게 되었나?


아티스트인건 맞는데 공인된 아티스트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하~

나는 지난 15년 이상 한국에서 모형잡지 Hobbist, 1991~2000, 그리고 NEO 2000~2005의 필진이자 스탭, 그리고 발행인으로 일했다.

난 30살 이전에 이미 어느 정도 프라모델 업계와 아티스트들 사이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에서 수상도 했지만, 한순간 모든 것이 부질없게 느껴졌다.

마침내 건강이 매우 악화되었고 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수년간 자신과 싸워야했다. 

나의 정신과 육체 모두 회복된 후 새로운 길을 모색했고, 1/6 스케일의 세계가 그때 눈에 들어왔다.

이전에는 훨씬 더 작은 스케일 모형을 만들었던 내게 1/6 스케일은 마치 거대한 캔버스 처럼 보였다.

"아, 뭔가 훨씬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을 만들때 당신은 혼자 일을 합니까? 아니면 팀을 이뤄서 하나요?


기본적으로 혼자 일합니다. 

작품의 기획과 리서치, 디자인, 제작방법등은 모두 직접 결정하고 직접 합니다. 

그렇게 개인작품이나 프로토 타잎을 만듭니다. 

다만 간혹 3D 모델링을 이용한 기계적인 소품의 제작이나 난이도가 아주 높은 의상의 경우 파트너쉽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있긴 합니다.

모든 것을 직접 할 수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작품의 퀄리티 향상과 효율성을 위한 것이죠.



당신의 초기 작품들은 팬들이 좋아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예를들어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플래툰'같은 것들 말이죠. 그런데 당신은 상대적으로 미국의 팬들의 관심에서 다소 떨어진 '닥터 하우스'나 '스파르타쿠스'같은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캐릭터들을 인형으로 만들 생각을 했습니까? 


처음 1/6 스케일 세계에 발을 디뎠을때, 난 하나의 테마를 정했습니다.

'인간의 양면성'이라는 주제였죠.

그리고 그것을 표현할 소재들을 떠올렸습니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영화나 드라마들에서 그 소재를 따오되 '팬(Fan)'의 마인드로 인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주제를 위해 소재들을 활용한거죠.

군인이면서 학교 선생이었던 밀러 대위나 인간의 양면성을 잘 표현해준 플래툰의 인물들, 닥터 하우스나 스파르타커스 모두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들이지요.

내가 이런 내 주제를 공개하기 전까지 아마 사람들은 제가 아이템을 선택하는 기준을 잘 몰랐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줄곧 하나의 테마 안에서 인물들을 선택해 만들었던거죠.



당신은 "Oldies But Goodies" (OBG) 시리즈를 통해 팬들을 매우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당신의 첫번째 OBG시리즈는 '비틀즈'이지요? 그들은 활동기간동안 다양한 외모의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중 당신이 초기 비틀즈 모습과 애비로드 비틀즈를 만들게 된 까닭은 무엇입니까? 


OBG 시리즈의 첫 작품은 'Camera Man(James Dean)'이었습니다.

두번째는 'Sir Winston Churchill'이었고요.

비틀즈는 OBG시리즈 네번째 작품입니다.

원래 비틀즈를 만들기로 마음먹었을때 난 Abbey Road 버전만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돌 밴드 시절을 지나 그들 각자의 삶과 철학이 녹아든채 각자의 길을 가게 된 시기, 비틀즈 최후의 모습이지만 해당 인물들 개인으로써는 한 사람의 'Men'이자 'Artist'로의 절정에 있던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머리와 수염을 잔뜩 기른 Guru(스승, 지도자)같은 외모도 흥미로왔구요.

초기 비틀즈 버전도 만든 것은 일종의 팬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과는 다른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다음 작품이었던 지미 헨드릭스. 그건 아마도 당신의 가장 놀라운 작품중 하나가 될겁니다. 이 인형을 만드는 과정은 어땠고 그의 놀라운 의상을 만드는 과정은 얼마나 힘이 들었던 건가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지미의 팬은 아니었습니다.

대신 라디오 세대이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Rock과 Pop을 들으며 자랐죠.

작년에 우연히 그의 공연 라이브 영상을 본 후부터 완전히 반해서 그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라이프 스토리를 찾아보고 음악을 듣고 공연영상들을 다 찾아봤죠.

보통 제가 한 인형을 만들때는 인터넷 서칭등을 통해 평균 1000~2000장 정도의 사진들을 찾아 분석합니다.

지미의 의상같은 경우는 옆구리나 뒷모습등 디테일들을 찾아내기 위해 HD 라이브 영상을 프레임별로 캡쳐해 의상제작에 활용했습니다. 



당신은 좀더 클래시컬한 소재의 피겨제작을 하게 되고 우리에게 베토벤을 선보였습니다.

베토벤은 사진이 남아있는 것도 없는데 어떻게 그의 모습을 멋지게 재현할 수 있었습니까? 


이것은 제 모든 인형에 해당되는 말입니다만, 전 특정 사진 한장을 골라 그것과 똑같이 만드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은 그 사진의 장면과 똑같을 수는 있지만 그 인물의 전반적인 look and feel과 그의 삶을 모두 표현해내기는 힘듭니다.

전 그 인물에 대해 충분히 조사한뒤 머릿속에 저 나름대로 해석한 하나의 독립된 이미지를 떠올린후 그것을 토대로 인물을 만듭니다.

베토벤은 그의 life mask와 death mask가 남아 있어서 현존하는 모든 초상화나 조각들이 그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존하는 거의 모든 베토벤의 조각과 초상화들을 종합하고 거기에 더해 베토벤의 음악과 그의 삶을 떠올리며 내 나름대로 그의 이미지를 합성해 낸 겁니다. 



지미 헨드릭스에서 처럼, 당신은 인물의 '감정이 충만한 순간'을 담은 헤드를 작품에 포함시켰습니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렸나요?


그건 헨드릭스의 라이브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겁니다.

헨드릭스가 위대한 점은 연주뿐만 아니라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와 표정까지도 음악을 표현하는 일부라는 점이지요.

대부분의 콜렉터나 유저들은 대량 공장 생산품에서 보이는 무표정한 '증명사진형 얼굴'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헨드릭스를 만들기로 결정했을때 가장 만들고 싶었던 얼굴은 음악을 느끼고 있는 표정 - 제 작품에서 'Voodoo Version Head Sculpt - 이었습니다.

또한 그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표정과 음악의 느낌을 작품에서도 보여주고 싶었죠.

그래서 결국 세개의 헤드와 세가지의 다른 헤어스타일을 각각 만들어 총 9가지의 다른 느낌을 주는 헤드 시스템을 생각해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인형 메이커들에서 배트맨 피겨에 이런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더군요. 하하~ 



당신의 OBG시리즈 최신작인 빈센트 반 고흐는 진정 '예술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놀라운 사실성을 보여주고 특히 이젤과 화구박스는 경이롭습니다. 이 작품이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도전적인 작품이었습니까?


기술적인 면에서는 지미 헨드릭스가 지금까지는 가장 까다로운 인형이었습니다. 

고흐의 경우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고흐 역시 사진이 제대로 남아있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그를 초상화 속의 모습으로만 기억합니다.

마치 거지를 연상시킬 정도로 초라한 모습, 그리고 그의 심리상태를 반영해 과장과 왜곡이 가미된 초상화 속의 모습을 고흐의 진짜 얼굴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만일 제가 고흐 초상화의 모습을 그대로 입체로 구현한다면 그것은 괴물같은 모습이 되고 맙니다.

전 고흐의 불행했던 삶과는 별개로 그가 작품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치열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을 특별전시를 통해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캔버스 위에 남겨진 그의 터치는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격렬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난 내가 만들 고흐가 비참하고 초라해 보이기 보다는 그의 불꽃같은 열정을 표현한 고흐 피겨가 되길 바랬습니다.

모든 소품은 그 하나의 이미지를 위해 만들어질 뿐입니다.

  


당신의 블로그를 통해 알아낸 사실인데, 당신은 모터싸이클에도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더군요. 어떻게 모터싸이클에 빠지게 되었나요?


틴 에이저 시절, 난 아마추어 주니어 클래스 모터크로스 선수였습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모터싸이클을 좋아했죠.

고등학교 2학년때 참가한 대회에서 부상을 입은뒤 선수생활은 접었고 대학때까지 일상속에서 타다가 군대에 가는 것을 계기로 10여년간 안타게 되었습니다.

훗날 잡지사 생활을 뒤로하고 요양생활을 하던 시기에 어릴때 좋아했던 모터싸이클을 다시 타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당신은 아주 놀라운 바이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건 당신이 만든 것입니까?


네, 내가 만든 것입니다. 아, 정확히는 'D Hwang'이라는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것입니다.

전 그동안의 고된 제 인생과 닮아보이는 바이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매우 거칠고 불편하고 무겁지만 무엇이라도 뚫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당시 제가 느끼는 제 삶에 대한 느낌이었죠.

석달동안 만들어서 그걸타고 10일동안 한국 일주를 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반 고흐를 마무리했습니다. 당신의 다음 OBG시리즈는 무엇입니까?


Led Zeppelin의 기타리스트인 Jimy Page 입니다. 

현재 작업이 진행중이고 지미가 끝나면 올해 최대의 프로젝트인 '이순신 장군'을 제작할 겁니다.

올해는 '임진왜란(1592~1598)' 4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본의 사무라이는 이제 누구나 잘 아는 익숙한 이미지 입니다만, 정작 그들의 침공에 대항해 싸워 이겨낸 한국의 무사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요?

단 13척의 전함으로 일본해군 333척과 대항해 승리를 거둔, 넬슨 제독도 존경을 표했던 한국의 제독이었던 '이순신'을 만들겁니다.

그는 서방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한국과 중국은 물론이고 심지어 적이었던 일본에서 조차 존경을 받는 위대한 인물입니다.

아마 제가 만드는 올해 최고의 작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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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Van Gogh Head Sculpt

Order Now

View More Details 01, 02, 03

*Scale: 1/6th

*Available: Limited Edition/ Pre-Order

*Item location: S.Korea.

*Shipping date: Late October

*Shipping Fee: $25 EMS Shipping(Worldwide)

Item No. OBG13VGUH

Unpainted Vincent Van Gogh Head Sculpt With Hat and Pipe

SOLD OUT


Item No. OBG13VGPH

Painted Vincent Van Gogh Head Sculpt With Hat and Pipe

SOLD OUT

*High quality resin casted head sculpt.

*Artist custom painted head sculpt.

*Painted version will be included Certification card + High quality collection box.

*Sculpted and painted by Serang.


(For Korean) 빈센트 반 고흐 헤드/ 선주문/ 2012년 9월말 배송예정.

Item No. OBG13VGUH 미도색 빈센트 반 고흐 헤드(모자, 파이프 포함) - 9만원

Item No. OBG13BCUS 도색 빈센트 반 고흐 헤드(모자, 파이프 포함) - 27만원

(도색버전은 한정판 인증서+고급 상자 포함)

(우체국 착불택배 배송 )


Vincent Van Gogh Custom Kit (With out Body)

Order Now

View More Details 010203

*Scale: 1/6th

*Available: SOLD OUT

*Item location: S.Korea.

*Shipping date: Late October.

*Shippinmg Fee: $35 EMS shipping(Worldwide)

Item No. OBG13VGUK

Unpainted Vincent Van Gogh Custom Kit (With out Body)

SOLD OUT

*Parts; head sculpt + Hat + Pipe + Boots + Clothing.

*Clothing; All brand new, no weathered clothing.

Beige Shirts + Dark Grey Pants+ Dark Saige Jacket + Dark Blue Smock.

Options,

1. Unpainted Serang's custom sculpted Hands Set for Gogh. - $ 50USD

2. Unpainted Easel Kit(Resin Parts with metal materials) - $ 100USD

3. Unpainted Folding Chair Kit(Wood parts with materials) - $ 50USD

4. Unpainted Painter Box With Supplies Kit(Resin Parts with materials) - $ 200USD

5. Reprinted Gogh's Painting(Printed Fabric) 3 pieces Set - $ 15USD

6. Unpainted Canvas Frame Kit(Resin, Type 1 - 153mm X 122mm + Type 2 - 98mm X 78mm) - $ 50USD


Item No. OBG13VGPK

Painted Vincent Van Gogh Custom Kit (With out Body)

SOLD OUT

*Parts; head sculpt + Hat + Pipe + Boots + Clothing.

*Clothing; All brand new, no weathered clothing.

Beige Shirts + Dark Grey Pants+ Dark Saige Jacket + Dark Blue Smock.

Options,

1. Painted Serang's custom sculpted Hands Set for Gogh. - $ 100USD

2. Painted Easel - $ 200USD

3. Painted Folding Chair - $ 100USD

4. Painted Painter Box With Supplies - $ 350USD

5. Reprinted Gogh's Painting(Printed Fabric) 3 pieces Set - $ 15USD

6. Canvas Frame 2 Set(Resin, Type 1 - 153mm X 122mm + Type 2 - 98mm X 78mm) - $ 90USD

7. Custom Weathering Option(Weathered on clothing and Painter Box) - $ 150USD


*Hand made full custom kit.(Body not included)

*It will be fit Hot Toys Body.

*It is a professional art work, very collectable masterpiece.

*It will be shipped on Late October. 2012.

*Full custom works by Serang Kim


(For Korean) 한정판 빈센트 반 고흐 커스텀 키트(바디 미포함)/ 선주문/ 2012년 9월말 배송예정/ 우체국 착불택배 배송.

Item No. OBG13VGUK - 미도색 빈센트 반 고흐 커스텀 키트 - SOLD OUT

*레진 파트; 헤드 + 모자 + 파이프.

*의상(웨더링 없이 깨끗한 새 의상); 셔츠 + 바지 + 자켓 + 스모크(작업복) + 신발

*옵션

1. 미도색 커스텀 핸즈 한쌍 - 5만원.

2. 미도색 이젤 키트(레진및 금속 재료들 포함) - 10만원.

3. 미도색 접의자 키트(목재 각재및 천과 금속 재료 포함) - 5만원.

4. 미도색 화구 박스및 구성물 키트(레진 부품및 일부 금속 재료 포함) - 20만원.

5. 1/6 스케일 고흐 작품 리프린트 3종 세트 - 15,000원.

6. 미도색 캔버스 프레임 키트(2종의 캔버스 프레임 재현) - 5만원.


Item No. OBG13VGPK - 도색 빈센트 반 고흐 커스텀 키트 - SOLD OUT

*레진 파트; 헤드 + 모자 + 파이프.

*의상(웨더링 없이 깨끗한 새 의상); 셔츠 + 바지 + 자켓 + 스모크(작업복) + 신발

*옵션

1. 도색 커스텀 핸즈 한쌍 - 10만원.

2. 도색 이젤(레진및 금속 재료들 포함) - 20만원.

3. 도색 접의자(목재 각재및 천과 금속 재료 포함) -10만원.

4. 도색 화구 박스및 구성물(레진 부품및 일부 금속 재료 포함) - 35만원.

5. 1/6 스케일 고흐 작품 리프린트 3종 세트 - 15,000원.

6. 도색 캔버스 프레임(2종의 캔버스 프레임 재현) - 9만원.

7. 커스텀 웨더링 옵션(의상과 화구박스 웨더링) - 15만원.


Vincent Van Gogh Full Custom Figure

Order Now

View More Details 010203

*Scale: 1/6th

*Available: SOLD OUT

*Item location: S.Korea.

*Shipping date: Late October.

*Shippinmg Fee: $35 EMS shipping(Worldwide)

Item No. OBG13VGCF - Vincent Van Gogh Full Custom Figure

*Parts; head sculpt + Hat + Pipe + Boots + Body.

*Clothing; All Brand New, No Weathered Clothing.

Beige Shirts + Dark Grey Pants+ Dark Saige Jacket + Dark Blue Smock.

Options,

1. Painted Serang's custom sculpted Hands Set for Gogh. - $ 100USD

2. Painted 1/6 Scale Easel - $ 200USD

3. Painted 1/6 Scale Folding Chair - $ 100USD

4. Painted 1.6 Scale Painter Box With Supplies - $ 350USD

5. Reprinted Gogh's Painting(Printed Fabric) 3 pieces Set - $ 15USD

6. Canvas Frame 2 Set(Resin, Type 1 - 153mm X 122mm + Type 2 - 98mm X 78mm) - $ 90USD

7. Custom Weathering Option(Weathered on clothing and Painter Box) - $ 150USD 


Item No. OBG12VGDX

Vincent Van Gogh Full Custom Figure DX

*Special Price: $ 1,600USD

SOLD OUT


1. Include every options with special price!

2. Included 1/6 Scale Gogh's painting 'Weat field With Crows', 'Starry Night', 'Sunflower', just like my final photos.

3. Included 1/6 scale Gogh's painting 13 pieces special set. 

*Hand made full custom Figure.

*It is a professional art work, very collectable masterpiece.

*It will be shipped on End of October. 2012.

*Full custom works by Serang Kim


(For Korean) 한정판 빈센트 반 고흐 풀커스텀 피겨/ 선주문/ 2012년 9월말 배송예정/ 우체국 착불택배 배송.

Item No. OBG13VGCF 빈센트 반 고흐 베이직 풀 커스텀 피겨

*구성; 헤드 + 모자 + 파이프.

*의상(웨더링 없이 깨끗한 새 의상); 셔츠 + 바지 + 자켓 + 스모크(작업복) + 신발

*옵션

1. 도색 커스텀 핸즈 한쌍 - 10만원.

2. 도색 이젤(레진및 금속 재료들 포함) - 20만원.

3. 도색 접의자(목재 각재및 천과 금속 재료 포함) -10만원.

4. 도색 화구 박스및 구성물(레진 부품및 일부 금속 재료 포함) - 35만원.

5. 1/6 스케일 고흐 작품 리프린트 3종 세트 - 15,000원.

6. 도색 캔버스 프레임(2종의 캔버스 프레임 재현) - 9만원.

7. 커스텀 웨더링 옵션(의상과 화구박스 웨더링) - 15만원.


Item No. OBG12VGDX 빈센트 반 고흐 풀 커스텀 피겨 DX

모든 구성품과 옵션이 포함되고 완성예 처럼 고흐의 작품 '까마귀 나는 밀밭',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가 포함된 디럭스 구성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아울러 고흐의 자화상을 비롯한 대표작 13종 프린트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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