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커스텀 피겨'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0.07.27
    Spartacus 'Warrior Version' Final. (9)
  2. 2010.05.19
    Beginning Champion's Armor.
  3. 2010.05.17
    Spartacus Head painting. (3)
  4. 2010.05.01
    Serang's New Head Sculpt 'Gladiator'.
  5. 2010.01.23
    Iron Cross Awardee - 'Steiner' (5)
  6. 2009.06.18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흉상제작 완료. (37)
  7. 2009.06.06
    노무현 대통령 초상 제작중. (9)
  8. 2009.06.02
    'Everybody Lies!' - HOUSE M.D. Finished! (10)
  9. 2009.05.19
    Airwolf Project (2)
  10. 2009.05.17
    House M.D. Final Ver. (7)
  11. 2009.04.28
    Update - Doctor Of Medicine. (6)
  12. 2009.04.25
    Now Working - Doctor Of Medicine. (4)
  13. 2009.03.18
    Coming Soon - Stauffenberg Complete Impression Set
  14. 2009.03.15
    Now Working - 1/6 Captain Miller (1)
  15. 2009.02.27
    Stauffenberg 최종완성. (12)
  16. 2009.02.21
    stauffenberg 헤드 원형 완성. (11)
  17. 2009.02.18
    Worldwide Promotion Of Serang's Figure. (3)
  18. 2008.12.06
    Bad Boy -제작중- (4)
  19. 2008.11.09
    광개토태왕 투구버전 헤드. (15)
  20. 2008.11.06
    1/9 Scale Head Sculp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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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G 2010.07.27 23:5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멋집니다 세랑님~

    • serang 2010.07.28 23:40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디지님^^
      건강하시죠?

    • DG 2010.07.29 05:27 address edit/delete

      물론입니다. 종종 근처에 갔다가 연락도 못하고 되돌아와서 아쉽곤 합니다 ㅠㅠ

  2. DW 2010.07.28 09:2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리얼그자체입니다. 디오라마베이스만 있다면 , 100%완벽그자체네요

    • serang 2010.07.28 23:40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게요. 시간이 좀 있으면 디오라마로 만들어 보고도 싶은데 워낙에 스케줄이 빡빡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3. 노부나가 2010.07.28 19:4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대박입니다~!!!

    탐나는 작품인데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공구나 판매예정은 없으신지요...?

    • serang 2010.07.28 23: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전영기님~
      안그래도 외국에서도 구입의사를 물어오고 있어서 판매를 검토중입니다.
      다만 워낙에 가죽공예 작업등 잔손이 가야하는 일이 많아서 어찌할지 고민중입니다만, 한두체 정도라면 아마 가능도 할 것같습니다.

  4. 쓰리고 2010.07.30 17:05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부터 세랑님의 작품활동을 취미가 시절부터 쭉 감탄하며 감상해왔는데
    정말 모든 모형기술의 종합셋트를 보고있는 기분입니다. 워낙 활동범위가 방대하시다 보니 세랑님 아니면 그 누가 이런 작품을 만들수있을까 합니다. 플래툰의 디오라마, 그리고 예전에 작업하셨던 바이크 까지 과연 신의손이라 불리우실만 합니다. 진짜 요즘말로 레전설이세요. ㅎㅎ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ps.질문하나 : 칼집이나 가죽에 사용하신 리벳은 실제 리벳같은걸 사용하시나요?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작업하신 지프(?)에 들어가는 각종 철재재료들은 실제 금속을 용접하시는건지 아니면 접착제같은걸 쓰시는지 . 작업기 한번씩 다시 보다보니 문득 궁금해지네요. 언제한번 직접 배우고 싶습니다.^^

    • serang 2010.07.31 19:39 신고 address edit/delete

      리벳은 사이즈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플라스틱 봉을 라이터로 녹여서 만들기도 하고 침핀이나 못의 대가리 부분만 잘라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기존 제품에 사용된 부자재를 떼어내서 사용하기도 하고요.

      금속은 높은 강도가 필요없을때는 순간접착제, 단단한 강도를 원할때는 납땜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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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본수 2010.05.19 15:41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작품을 투병중인 배우가 보게된다면 감동해서 완쾌할듯 합니다~
    다양한 베이에이션을 제작중이라고 하시니 더욱 기다려지네요^^

    • DG 2010.05.23 04:45 address edit/delete

      어느 뉴스기사에선 병세가 좋아져서 곧 시즌2 촬영 들어갈거라더군요.

    • serang 2010.05.25 21:45 신고 address edit/delete

      디지님, 저도 비슷한 기사를 봤는데 부디 경과가 좋아서 얼른 완쾌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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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숙원사업(?)이던 슈타이너 상사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잘생기지도, 멋있지도 않은 얼굴이지만 전 이 인상적인 얼굴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너무나도 유명하고 감동적인 전쟁영화의 걸작인 철십자 훈장의 슈타이너 상사를 재현해보고 싶은 욕심이 얼마나 채워질런지는 모르겠으나, 전장에서 살아온 한 노병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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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환/블랙이글 2010.01.23 10: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배우의 특징인 입모양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연기가 기억나는군요. 기대하며 성원합니다 ~

    • serang 2010.01.25 22: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역시~ 입 모양이 특징중의 특징이죠.
      살짝 일그러지고 이빨이 드러나는... 이 양반 사진을 검색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진의 표정이 그렇습니다.

  2. 정구승 2010.01.23 12:32 address edit/delete reply

    샘 페킨파의 철십자 훈장... 저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게다가 제임스 코번... 슈타이너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완성작이 기대됩니다.

    • serang 2010.01.25 22: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응원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의뢰작도 빨리 만들어드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을 공개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3. 구본수 2010.02.19 01:5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우...터프가이 슈타이너~!! 너무 멋집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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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al001 2009.06.18 2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의 작품을 보면 뭐라할까 인간미와 왠지 낯설지 않는 느낌이 느껴지네여 고생하셨습니다 쥐새끼도 한마리 만들죠 ㅋㅋㅋ 몸은 사람 얼굴은 쥐 ㅋㅋ 히트칠것같은데요

    • serang 2009.06.26 12:45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거지같은 인간은 모형으로라도 만들기가 싫어서리...

  3. schultz 2009.06.20 02:2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 많이 했다.
    쥐를 빨리 잡아야 한다.
    예전 식당에서는 빗자루 하나로 쥐 잘도 잡더니만 꼭 잡아야할 쥐는 왜 못잡냐????

    • serang 2009.06.26 12:4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무래도 청와대 곳곳에 쥐덫을 좀 놓아야 겠어요~

  4. Anubis 2009.06.21 01:07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 비천처럼 레진 모형으로 정식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모형으로나마 다시 보니 정말 보고 싶은 얼굴입니다.

    • serang 2009.06.26 13: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반적인 판매용으로는 고인 유가족분들의 허락없이는 안될겁니다.

  5. aledma 2009.06.26 09:0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하셨습니다.
    님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작품인것 같아 더욱 돋보이네요
    저도 꼭 가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6. 제이1004 2009.06.26 11:55 address edit/delete reply

    네*버 기사뜬거 보고 홈피까지 왔어요,
    뛰어난 손재주를 뜻깊은 곳에 활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려 하네요...
    지금은 저 미소만큼 편안하시길 다시 한번 바래봅니다

    • serang 2009.06.26 13: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7. 대발이 2009.06.26 12:40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잘 만드셨네요.
    온화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슬프도록 보기 좋습니다.
    더구나 인형의 눈밑이 촉촉한게 가슴이 아픕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슴 떨려하며 만드신 흔적이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네요.

    • serang 2009.06.26 13:52 신고 address edit/delete

      만든이의 느낌과 상태까지 살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치우 2009.06.26 1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가슴 한편으로 아파오네요..
    국민을 항상 생각하시던 저 미소가 그립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_(__))_

    • serang 2009.06.26 13: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즘 뉴스 보다보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죠.
      그분이 그리울때입니다.

  9. 성현 2009.06.26 13:3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집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다시금 빕니다.

    세랑님. 저희 클럽에 이미지 퍼가도 될까요?

    • serang 2009.06.26 13: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출처부분을 없애지 않고 밝혀주시면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10. 피규어 2009.06.26 13:58 address edit/delete reply

    원형은 완벽하다시피 나왔는데 채색을 잘 못해서 느낌이 2% 부족하게 나온듯 하네요.

    • serang 2009.06.26 16: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 실력의 한계로 고인의 느낌을 더욱 훌륭하게 살려내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11. 나그네 2009.06.26 14:05 address edit/delete reply

    학생시절 보았던 취미가의 세랑님
    종간이후 기억속에서 잊혀졌었는데
    이렇게 가슴 아픈 작품으로 돌아오시는군요.

    • serang 2009.06.26 16: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랜독자이셨군요.
      반갑습니다.

  12. 노무현 빠돌이 2009.06.26 16:42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판매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어떻게 하면 구매가 가능할까요?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serang 2009.06.26 17: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반적인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일단 유가족분들께 기증한뒤 추후 뜻이 맞는 분들과 '공동구매' 형식으로 극히 한정된 수량만 나눌 예정입니다.
      원하신다면 kimserang@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13. 대첩 2009.06.26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건강하시죠? 기억하시는지요. 호올스입니다.ㅋㅋㅋ
    가끔 놀러오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오마이뉴스에도 올랐던데..
    감동적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그 날이,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꼭 올거라 믿으며 뛰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담에 또 놀러 올게요. 꾸벅

    • serang 2009.06.26 17:58 신고 address edit/delete

      후배님, 오래간만입니다^^
      그 호올스를 어떻게 잊겠어요~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어둠은 길게 느껴져도 아침은 반드시 오는 법입니다.

  14. navy7696 2009.06.26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세랑님을 만날줄이야..
    작품보고서 "김세랑 터치"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역시 세랑님이시군요.
    모형떠난지가 16년 정도 되어가는데 그 갭을 "노무현 대통령님"이 채워주셔서
    세랑님을 만나는군요.

    ps.
    1. 크게 알려져서 약간의 걱정을 했는데 지금 와보니 '이리'같은 몇몇 인간들이
    역시나 어슬렁거리는군요..신경쓰지 마시길
    2. "진해시 현동 기러기287"에서 쓴 독자투고로 받기로한 취미가를 아직도 못받았다는..^^

    • serang 2009.06.26 17: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16년 만의 귀환이시군요^^
      저런... 애독자 선물을 못받으셨군요.
      제가 잡지사를 그만두지만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보내드릴텐데... 죄송합니다.

  15. 장동만 2009.06.29 00:38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고졸 출신, 자수 성가
    취임 초 부터 ‘그들’은
    바보를 아예 대통령으로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재임 5년 동안 사사건건
    시비 걸고 발목 잡고
    탄핵까지 들먹거리고
    대통령 ‘못해 먹게’ 했다

    그 바보는 너무나 바보였다
    반 세기 넘게 쌓이고 쌓인
    한국 사회의 각종 악폐들
    어찌 해보려 혼신을 다했다

    정경 유착 / 금권 정치 타파
    권위 주의 / 지역 감정 해소
    서민 옹호 / 정의 사회 구현
    온 몸을 던져 싸웠다

    앙시엥 레짐에 밀착된 그들
    빨갱이다, 좌파 노선이다
    두 눈에 쌍심지 켜고
    ‘노무현 죽이기’를 작심했다

    그 바보가 낙향한 후에도
    ‘노무현 죽이기’는 이어졌다
    뜻있는 일 해보려는 ’雄志’
    그들에겐 눈엣 가시였다

    권력의 시녀 검찰이 나섰다
    무죄 추정의 원칙
    피의 사실 공포 금지의 원칙
    아랑곳 않고 혐의를 마구 흘렸다

    수구 꼴통 황색 신문들
    얼씨구나 신나서 작문을 써댔다
    억지 ‘진술’를 ‘진실’인 양 호도
    한국식 인민재판으로 몰고 갔다

    포괄적 뇌물죄 라고?
    그럼, 권력 쥔 너가 누구에게
    점심 한 번 얻어 먹은 것은
    포괄적 뇌물이 아니더냐?

    100만 불? 500만 불? 40만 불?
    그래, 백만 불 집사람이 빌려 썼다
    남들같이 자식 키우고 싶은 母情
    나중에 갚을 셈 치고…

    해외에서 500만 불?
    네 얼굴 보고 준 돈이라고?
    너가 몰랐을 리 없다고?
    ‘정황상’ 그렇다고?

    그들끼리 사업상 주고 받은 돈
    바보 얽어 넣으려 억지 춘향
    어느 권력자 어떤 정치인 이라도
    그 ‘정황상’ 잣대를 한번 대봐라


    國監도 못 묻는 ‘특수 활동비’
    법적 보장된 ‘묻지 마’ 예산
    이를 전용 횡령 했다고?
    역대 대통령에 한번 물어봐라
    어디에,어떻게들 ‘탕진’했냐고…

    1억 시계 뇌물로 받았다고?
    명품이 뭣인지도 모르는 바보다
    바보가 그런 따위 걸치고
    거드럭 거리는 속물로 보이더냐

    하나님이 물으신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다 라도
    그 세상에서 惡과 싸워야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느냐고

    바보는 눈물 흘리며 대답한다
    ‘죽이기’를 겨눈 화살 칼날
    방어할수록 더욱 옥죄오는 그 强度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고통 그 시련이 나 하나면
    비록 그 것이 惡法이라도
    감옥이고 어디이고
    즐거이 갔을 것 입니다


    그러나, 나 로 인해 고통받는
    수 많은 주변 사람들 가족들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힘 없는 바보
    자신을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보를 껴안으신다
    너의 자결은 순교와 같니라
    한국 역사상 첫 ‘참 대통령’
    이제 너의 진가가 밝혀지리라

    <장동만: 05/25/09 記>
    ://kr.blog.yahoo.com/dongman1936

  16. 카더라통신 2009.07.01 12:38 address edit/delete reply

    참으로 인간적인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역하면 부엉이 바위 위에서 맞담배 하고 싶어지는 분입니다,
    담배 한 가치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17. 소나무둘 2009.07.10 19:04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아 애도 얻었는데 못가봐 미안하다.
    뒤숭숭하다 언제 전화한번하고 소주한잔하자

  18. 천개의눈 2009.07.18 10:57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노무현 대통령님의 흉상을 보니 가슴이 또 먹먹해지군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19. 2010.02.10 05:4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HDS-GTR 2010.07.02 18: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모 사이트 링크타고 왔습니다.

    저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모형이네요....
    노대통령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1. dolphinus 2011.11.28 00:5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하신거 같은데 너무 이미지가 매칭이 안되요. 아주 어색해서요...?!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이 딱딱한 공식 직함이 왜 이리도 어색하게 느껴질까요?
그저 ′노짱′,
혹은...
′바보 노무현′.

이 별명들이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하면 봉하마을에 가서 유족들께 전해드리고 곧 조성될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모형을 만들며 이렇게 울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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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맑은거울 2009.06.06 16:0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러한 마음이 멋있습니다.
    조만간 맥주들고 가겠습니다.

    • serang 2009.06.07 02:01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맥주마시다가 울컥할지도...

  2. 아저씨X 2009.06.06 2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작품 취지를 살리는 차원에서 헤드 세트나 12인치 바디와 결합보다는
    두상이나 반신상의 스테츄로 제작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아무래도 액션피겨로 만들어지고 퍼져나가는 갯수가 늘어나면
    네거티브한 활용이 우려되는 바도 있고
    스테츄로 만들어 하단에 고인의 좋은 말씀 같은 것을 넣어 만들면
    피겨 매니아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소장하기에도 크기가 적당해지니
    이 부분을 한번 고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serang 2009.06.07 02:0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애초에 고려하고 있는 바입니다.
    흉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고, 머리부분은 분할되어 액션피겨에 적용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4. silver 2009.06.07 16:4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세랑님 오랜만에 댓글 다는거 같네요.
    만드시는 작품들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초기대작이네요.
    완성을 눈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

  5. darthy 2009.06.07 18:49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나 만드실 계획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하시는군요. 정말 의미있는 작품으로 완성될것 같습니다.

  6. 2009.06.09 01:1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김진규 2009.06.10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작사 사랑하는 사람들
    작곡 대한성공회 부산교구 사제 성경원 요한 신부님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경제대통령보다 더 우린 당신이 좋아요
    조중동이 뭐라캐도 나는 당신을 믿어요
    힘앞에선 당당하고 국민앞엔 부드러운

    바보 노무현 당신은 이제 그렇게 갔지만
    우린 노무현 당신을 그냥 보낼 수 없어요
    딴나라당 뭐라캐도 나는 당신을 알아요
    당선보단 낙선으로 자기길을 지켜가신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우린 바보 노무현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8. 김정호 2009.06.19 03:05 address edit/delete reply

    서울역 분향소에서 말없이 눈물만 흐르더군요
    세랑님의 작품 꼭 소장하고 싶은데요.
    물론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겠지만
    세랑님의 노짱님이 소중하셨듯이 제게도 소중합니다.






Order Will Be Coming Ver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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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mani 2009.06.03 09:07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작품은 정말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박사님이 신고계신 신발에 유독 눈길이 가는데요. 설마 저것도 만드신건가요? ㅎㄷㄷ

  2. momo 2009.06.03 13:38 address edit/delete reply

    눈빛이 마음에 드는군요 하우스 선생의 그 스타일이...

    • serang 2009.06.04 01:24 신고 address edit/delete

      약에 취한 몽롱한 눈빛? ㅋㅋㅋ

  3. 피플 2009.06.04 22: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의상도 직접 만드신건지요?^^
    머...하우스 선생 줄여다 놓은거 같습니다!ㅋ

    • serang 2009.06.06 03: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셔츠와 양복 자켓은 기존 제품이고 가죽자켓과 바지는 커스텀입니다.

  4. J/제이 2009.06.05 16:4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하우스 박사의 꼬장꼬장한 이미지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신혼 생활은 행복하신가요~ ^^)

    • serang 2009.06.06 03: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오래간 만이네요^^
      이 양반이 원래 좀 꼬장꼬장하죠~ 후후

  5. 우와 대단합니다 2009.06.21 09:51 address edit/delete reply

    여차여차하다가 오게되었는데 실력이 대단하시군요.
    특히나 하우스 캐릭터의 분위기까지 잘 잡아내셔서 만드신거
    같습니다... 대단하군요! ^^;

  6. 2011.07.29 17:2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신발 너무 탐나는데요. 혹시 몇화에 나오는지 아시는지요? ^^





Serang's Airwolf Project.

1. 'Hwake' - Jan Michael Vincent Head.
    Airwolf Pilot Helmet.
    Custom Flight Suit With Patch.
    Custom boots.
    Small Arms.(Pistol)

2. 'Dom' -Ernest Borgnine Head.
    Airwolf Pilot Helmet.
    Custom Flight Suit With Patch.
    Custom boots.
    Small Arms.(Pistol)

Coming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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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스맥 2009.05.26 23:1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옷.. 에어울프까징~

    마이클빈센트는 얍샵한 눈매가 인상적인데요.
    어네스트보그나인은 눈썹과 큰입...
    예전에 참 즐겨봤던 미드입니다...

    'Coming June 2009' 를 '컴밍쑨 2009'로 본 1인..ㅋㅋ






My House is still working.
But, head sculpting is finished with cane.
Also, i add he's best favorite lunch; Ruben sandwich.
Now sculpting he's Nike shark shoes and motorcycle jacket.

House will be coming late May or Early June. 2009

닥터 하우스만큼 여러번 수정한 인형이 또 있을까?
내가 만든 인형중 가장 여러번 수정하게 된 얼굴이 아닌가 싶다.
사실 기본적인 특징은 아주 쉬운데 그 미묘하고 시니컬한 캐릭터를 살려보고자 
이리저리 만지다보니 더욱 더 어려워진다.
얼굴은 이정도로 끝내고 몇가지 액세서리를 만들고 있는중.
그의 분신과도 같은 지팡이와 바이코딘을 뿌려서 먹는 루벤 샌드위치, 나이키 샤크 운동화, 그리고 멋진 가죽자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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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ㅈ 2009.05.17 08:17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집니다. 거의 똑같군요 후덜덜
    외국 포럼에 소개글을 보았는데 역시나 반응이 폭발적이더군요.

    • serang 2009.05.17 15:15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폭발적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요~ 요즘은 정말 훌륭한 원형사들이 많아서 후덜덜...

  2. 아랑 2009.05.18 18:00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저 할아범인 척하는 중년 의사 선생이 인기가 많긴 한가봐. 포럼 반응 장난 아닌 거 맞던데. ^^

    • serang 2009.05.20 18:19 신고 address edit/delete

      미국에서 한동안 시청률 1위였으니깐~ 인기 장난아니지.

  3. 주원 2009.05.19 00:46 address edit/delete reply

    표정에 엄청난 밀도가 느껴져요~ 고생하신 신발도 정말정말 이쁩니다^^

    • serang 2009.05.20 18:19 신고 address edit/delete

      신발... 밑창 만드느라 아주 죽을 맛이다. 흑~

  4. 2009.06.20 23:3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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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 2009.05.01 00:0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이번엔 약쟁이 까칠 의사선생이냐ㅋㅋㅋ;;;
    (전에 보여줬던 것을 다시 손 본 건지, 아님 완전히 다시 새로 만든 건지?)

    암튼 별 탈 없이 바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는구나. 나도 요샌 너무 정신이 없어서 통 연락을 못하고 지냈는데, 조만간 서로 좀 한가해 지면 오랫만에 얼굴도 보고 가볍게 한잔이라도 하자꾸나~

    • serang 2009.05.01 01: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랜만이네요 형, 하우스는 이번까지 네번째 만드는거네요.
      이번에 완전히 새로 만든겁니다.
      조만간 같이 밥 먹어요~

  2. 2009.05.01 21:2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e30m3 2009.05.02 19:42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안녕하세요~ ^^
    제가 좋아하는 하우스를 이번에 작업하시네요~
    기대가 큽니다. ^^

    • serang 2009.05.04 23:03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우스 팬이시군요^^
      진척되는 대로 또 사진 올리겠습니다.

  4. yooz 2009.05.03 00: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돈 마니 벌어서...
    세랑님께 MM과 트위기, 트렌트(NIN) 부탁드릴겁니다.
    그 날이 어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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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6 00:5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9.04.26 20:48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완성하게 되면 공구추진 하겠습니다.

  2. ㅋㅋㅋ 2009.04.27 23:0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 기가막히네요. 하우스 대려다가 굳혀놓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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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제작을 마무리하면서 시작한 신작은 SPR(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밀러대위다.
언제나 오른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옅은 썩소를 짓는 톰 행크스의 표정이 전쟁에 내몰린 학교 선생의 고뇌가 잘 드러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극장에서 했던 생각이 난다.
그러고 보니 발키리의 톰 크루즈에 이어 또 '톰'이다.
또 '톰'으로 이어지는 인물 없나?(플래툰의 톰 베린저?)

어쨌든 미묘한 이 아저씨의 표정때문에 이 인형은 기본조형에 만 하루라는 놀라운 스피드로 기본조형을 마쳤지만, 현재 일주일 이상 미묘한 수정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이상한 인물이다.
물론 다른 일 하는 짬짬이 하느라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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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누라~ 2009.03.17 17:12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짜 사람같아서 흰자만 있는 눈이 무서워요~~ㅋㅋ





오래간만에 색칠까지 끝낸 완성작이 등장했다.
모형을 만들고 색칠하는 것은 언제나 내 삶의 일부였는데, 작년 한해는 이놈의 쥐바기 가카때문에 손에 에나멜 뭍혀볼 여유가 없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닥치고 완성'을 목표로 달려본 슈타우펜베르크 피겨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길...


안대는 별도 부품으로 만들어서 씌웠다 벗었다 할 수 있다.
안대 캡 부분은 레진으로 만들어진 조형품이고 끈은 얇은 인조가죽을 잘라 만들었다.

장비와 의상은 Toys City에서 나온 의상 루즈세트를 이용했다.
약간씩 부실한 색칠을 수정해주고 가죽으로 표현된 부분들에는 약간씩 웨더링과 질감을 강조하는 색칠을 했다. 
독일군 그레이트 코트는 드래곤 제품을 스카웃한 것.

얼굴 색칠은 붓으만 작업을 했다.
액션피겨용 공장도색도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서프레싱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통 히스토릭 색칠법도 아닌, 그저 칠하고 싶은대로 해본 '내맘대로 색칠법'으로 마음것 즐겨봤다.
사용한 도료는 에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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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ㅈ 2009.02.27 04:52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왓... 멋지네요!!!

  2. 오토 2009.02.27 06:43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아! 이거 너무하잖아요!
    대단하십니다..
    아.. 그리고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외국에 있어서 촛불에 참가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세랑님께 감사드립니다.. 몸조심 하시고요..

    • serang 2009.02.27 15: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토님 오래간만입니다. 반가와요~~~
      오토님 몫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3. zook 2009.02.27 09:4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헉...언제나 세랑님 작업물은 대단하군요! +_+

    • serang 2009.02.27 15:56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4. jinsmac 2009.02.27 13:33 address edit/delete reply

    짝! 짝! 짝! 언빌리버블~~
    역시 멋있습니다. 역시 세랑님.~
    저두 세랑님이 외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작품으로서 살아있음을 보여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자를 벗긴 모습이 더 진짜같군요.
    저 턱수염자국하며 피부질감이 꼭 진짜같아요~
    이렇게 자세히 볼수있도록 접사로 찍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 serang 2009.02.27 15: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스님~ 외도라니요~ㅋㅋㅋ
      저도 오랜만에 색칠작업하니 즐거웠습니다.

  5. miklies 2009.02.27 14:46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멋져요. ^^ 그리고 오랫만이예요.

  6. DG 2009.02.27 18:14 address edit/delete reply

    짝짝짝~~ 삼세한 손길이 부러워요~ 얼른 마치고 집들이를.. ㅠㅠ
    팩와인값도 그사이 확 올라버렸다구욧! >.<

  7. 아랑 2009.03.06 06:19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외 사이트 반응들이 아주 멋져 보여서 기분 좋은데. ^^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헤드 조형이 끝이 났다.
원래 만들었던 얼굴에 안대를 별도 부품으로 추가하고 액션피겨용 모자 루즈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머리카락의 볼륨을 약간 줄여주는 작업이다.
아울러 액션피겨용 바디에 결합하기위한 목 부분의 가공도 모두 끝이 났다.
이제 복제를 위해 실리콘 속으로 파뭍힐 일만 남은 셈.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 등장하는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으로 만들기 위한 의상과 소품들을 해외에 주문해 놓았지만, 아직 미처 도착하지 않아서 임시로 느낌을 보기위해 친위대용 정모를 씌워 촬영을 해봤다.
안대는 원형 상태라서 끈이 없기때문에 간단한 포토샵 작업으로 효과를 준 것.
얼른 복제해서 색칠을 할 시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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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진우 2009.02.21 13:56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완성작이 기대되네요

  2. EYANST 2009.02.21 14:5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나이스..~~

  3. jeg 2009.02.21 20:34 address edit/delete reply

    옷도 직접만드시는건가요?

    • serang 2009.02.23 2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옷은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입니다.

  4. 박종암 2009.02.22 14:08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멋집니다. 저 모자도 직접 만드신 것인가요?

  5. serang 2009.02.23 2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댓글들에 감사합니다. 며칠 일이 있어서 접속을 못했는데 그사이 댓글들을 많이 달아 주셨네요^^
    정원석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미처 섬세하게 신경을 못썼는데 수정해야겠군요.
    조만간 완성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재미있는 작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6. 2009.02.24 04:4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eastman 2009.02.25 00:41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매력적인 재주예요.
    마치 큰 걸 꿈꾸지 마시오.
    손가락만한 작은 크기 속에 당신을 다 담을 수 있소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 serang 2009.02.27 15: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손바닥 안에 올릴 수는 있지만 역시 모형은 모형이죠.
      그 사람의 느낌뿐만 아니라 목소리나 체취까지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지만... 그건 역시 신의 영역이겠죠?

  8. 명화 2009.02.27 02:11 address edit/delete reply

    며칠전에 발키리 봤는데 정면샷보고 헉~ 했다. ㅎㅎ
    친구 잘지내지?
    언두님이랑 베더랑 이스트맨님이랑 조만간 홍대에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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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9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백진수 2009.02.21 13: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피규어몰 운영자입니다.

    위에 헤드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국내 판매 계획이 없으셨다면, 저희 몰과 위의 제품을 수량 한정하여
    제작 판매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해서요.

    그럼, 검토해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주 초에 연락드릴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3. 아랑 2009.03.04 18:08 address edit/delete reply

    작업 완성 축하~

    해외 사이트 쪽 반응이 더 좋은 것 같은데. 후후





참 싸가지 없어 보이는 얼굴...
그러나 그 한구석에는 슬픔이 담겨있는...
...
Bad Boy.

*구체관절 인형용 헤드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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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lver 2008.12.06 12:59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은 모형이라면 안만드시는게 없으신듯... 구체관절인형까지 만드시는군요.

    • serang 2008.12.23 02: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원래 잡식성입니다.
      이거저거 잘 가리지 않고 다 해보는 편이죠.
      하다보면 각각 도움도 많이 됩니다.
      다양한 기법, 다양한 해석을 접하게 되니까요.

  2. 맑은거울 이동규 2008.12.20 12:47 address edit/delete reply

    구체관절이에요? 흠~~~
    이번에 만나서 이야기 드리겠지만, 사무실 수서역에 구했습니다.
    3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구요. 꼭 함께 해 주셔야 해요. ㅎㅎㅎ

    • serang 2008.12.23 02:57 신고 address edit/delete

      넵, 써주기만 하신다면 저야 좋지요.
      대화가 통하는 상대와 작업하는 것은 기쁜일이니까요^^




절풍을 쓴 모습에 이어 고구려만의 독특한 양식을 가진 두구를 쓴 모습을 재현해 본다.
자료는 고구려 고분벽화와 출토된 고구려 갑옷 유물들, 가야지역 출토유물, 동북아시아 유목민들의 투구등을 참고했으며, 그동안 개인적으로 연구하며 가능한 고구려 고분 벽화와 실제 유물에서 드러난 모습을 최우선 적으로 고려해 제작했다. 
아직은 세부 디테일이 덜 들어간 상태이지만 전체적인 형태를 볼 수 있으므로 올려본다.

일단 고구려의 투구유물은 온전한 형태로 발견된 것이 거의 없다.
때문에 고분벽화를 가장 많이 참고해야 하며, 이 그림들과 실제 유물, 동시기의 가야나 신라, 백제 유물과 비교하며 그 형태를 역으로 유추해내는 작업이 필요했다.
이 투구는 길다란 철편을 이어 연결하고 투구 끝에 관모형 금동장식이 부착된 '관모형 종장판 정철주'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관모형 장식이 부착되는 경우는 그 신분이 높고 위엄을 세우기 위한 장식이므로 태왕의 경우 당연히 관모장식을 붙이는 것이 당연할 것 같다.

철편의 결합방식에 따라 혁철(가죽끈으로 연결)방식과 정철(쇠못으로 고정)방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두가지 방식을 섞어서 표현해 보고 싶다.

특히 이번 제작의 핵심은 '고구려 투구에 달린 뿔'의 재해석이다.
개인적으로 고분벽화들을 분석해보건데, 뿔이 달린 투구의 존재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림에서 뿔처럼 묘사된 부분들은 대부분 이번 제작에서 처럼 날개를 형상화한 측면 장식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이는 고구려를 전후한 시대의 주변국 유물들이나 이미 실물이 출토된 관모형 복발의 날개장식등에서 확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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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gt.schultz 2008.11.10 02:20 address edit/delete reply

    뽀랑이는 이런걸 맹글어야 제 맛이지....
    마왕 & 마족들 인형은 좋타가도 좋치안타...

    • serang 2008.11.10 20:59 신고 address edit/delete

      마족들의 인형 만들다가 치쳐서 시작한건데, 그래도 먹고 살기위해서는 마족인형을 계속 만들어야만 한다아~~~

  2. Bamboonote 2008.11.11 15:3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게 가까이서 보게 되니까 정말 매력있네요.
    거친재료 질감이 인물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고구려 느낌의 투구 정말 멋지네요.
    일본 에니메이션 부럽지 않은데 말이죠.

    • serang 2008.11.13 15:09 신고 address edit/delete

      피부질감을 묘사했는데, 그게 아무래도 좀더 사실적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투구 멋지죠^^

  3. eastman 2008.11.12 08:20 address edit/delete reply

    문화부란 곳에서 광개토대왕 살리는 이런 사람 지원안하고 도대체 뭘하는 거얏.

    • serang 2008.11.13 15:10 신고 address edit/delete

      훗~ 정부 지원금이나 타먹어 볼까요?
      막말인촌 장관놈의 막말과 뻘짓을 보고 있자니 화가 치밀어서 원~

  4. M마왕 2008.11.12 19:18 address edit/delete reply

    얌생이 슐츠는 조용히 은둔하여 살고있는 날 자꾸 들먹거리지마라......-_-#

  5. 박상욱 2008.11.13 21:40 address edit/delete reply

    작품이 보여서 좋긴합니다만
    목디스크는 괜찮으신건가요?

    • serang 2008.11.14 08:04 신고 address edit/delete

      목 상태는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어서요.
      요즘 만들고 싶은 것들도 몇가지 떠올랐고 말이죠^^

  6. 명화 2008.11.13 21:57 address edit/delete reply

    나 지금 건원건축이랑 일하는데 여기 이사님이 널 알고있네...ㅎㅎ
    참 좁은 세상~ 차카게살아야지!!! ^^

    • serang 2008.11.14 08:05 신고 address edit/delete

      으윽~ 아픈 기억이 또 떠오르는군.
      그 일 프로젝트 박살났다.
      뭐 건원쪽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7. 라피니 2008.11.13 22:29 address edit/delete reply

    작품 활동 최근에 열심히 하시는 군요. 그러고 보니 다음주 말에 모 블루레이 행사에 해설자로 오시더군요. 그때 기대하겠습니다.

    • serang 2008.11.14 08:06 신고 address edit/delete

      먹고 살려면 열심히 일해야죠^^
      블루레이 영화제에 오시는 모양이네요.
      저는 BOB 해설자로 나가기 때문에 첫날밤에만 있습니다.
      꼭 얼굴 뵙기를 기대합니다~

  8. darthy 2008.11.16 09:36 address edit/delete reply

    언젠가 한반도 한민족의 밀리터리역사에 관한 방대한 논문을 쓰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투구나 갑옷등의 고증과 복원 작업을 미니어쳐 작업과 병행하면 대단히 귀한 자료가 만들어 질것 같네요. 고조선부터 한국전쟁, 이라크파병까지~ 그런 중요한 프로젝트 지원하는 뜻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좋겠네요...




날카로운...
그러나 지나치게 차갑지만은 않은...
냉철하고 앞을 내다보는 눈.

말랐지만...
강인하지만...
한 시대를 꿈꾸는 인물.

바로 그런 한 인물을 표현해보고 싶어서 만들어본 헤드.
18세에 제왕의 자리에 올라 36세에 요절한 위대한 제왕의 완성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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