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원형사'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0.01.23
    Iron Cross Awardee - 'Steiner' (5)
  2. 2009.07.11
    노무현 전대통령 흉상 기증하다. (9)
  3. 2009.06.18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흉상제작 완료. (37)
  4. 2009.06.11
    노무현 대통령 원형 완성 (13)
  5. 2009.06.07
    Samurai Tom Final. (5)
  6. 2009.06.06
    노무현 대통령 초상 제작중. (9)
  7. 2009.06.02
    'Everybody Lies!' - HOUSE M.D. Finished! (10)
  8. 2009.05.19
    Airwolf Project (2)
  9. 2009.04.28
    Update - Doctor Of Medicine. (6)
  10. 2009.04.25
    Now Working - Doctor Of Medicine. (4)
  11. 2009.04.22
    Captain Miller Final! (8)
  12. 2009.04.03
    1/6 Scale U.S. Army M1 Swivel Helmet. (2)
  13. 2009.03.26
    Now On Painting - Captain Miller. (2)
  14. 2009.03.18
    Coming Soon - Stauffenberg Complete Impression Set
  15. 2009.03.15
    Now Working - 1/6 Captain Miller (1)
  16. 2009.03.12
    Master Painting Of Bad Boy.
  17. 2009.03.03
    Now On Sale! (4)
  18. 2009.02.27
    Stauffenberg 최종완성. (12)
  19. 2009.02.21
    stauffenberg 헤드 원형 완성. (11)
  20. 2009.02.18
    Worldwide Promotion Of Serang's Figure. (3)

작년부터 숙원사업(?)이던 슈타이너 상사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잘생기지도, 멋있지도 않은 얼굴이지만 전 이 인상적인 얼굴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너무나도 유명하고 감동적인 전쟁영화의 걸작인 철십자 훈장의 슈타이너 상사를 재현해보고 싶은 욕심이 얼마나 채워질런지는 모르겠으나, 전장에서 살아온 한 노병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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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환/블랙이글 2010.01.23 10: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배우의 특징인 입모양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연기가 기억나는군요. 기대하며 성원합니다 ~

    • serang 2010.01.25 22: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역시~ 입 모양이 특징중의 특징이죠.
      살짝 일그러지고 이빨이 드러나는... 이 양반 사진을 검색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진의 표정이 그렇습니다.

  2. 정구승 2010.01.23 12:32 address edit/delete reply

    샘 페킨파의 철십자 훈장... 저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게다가 제임스 코번... 슈타이너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완성작이 기대됩니다.

    • serang 2010.01.25 22:15 신고 address edit/delete

      응원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의뢰작도 빨리 만들어드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을 공개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3. 구본수 2010.02.19 01:5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우...터프가이 슈타이너~!! 너무 멋집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그날이 왔습니다.
황망하게 세상을 떠나버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안장식이 열리는 7월 10일.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노무현 대통령 흉상을 유족분들께 전달해드리기 위해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KTX를 타고 밀양으로 간뒤 진영까지 다시 기차를 갈아타고 봉하마을 입구까지는 버스로, 마을입구부터 사저까지는 걸어서 들어갑니다.
마을입구에 도착한 것이 8시경인데도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 인형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 심신의 안녕을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전 청와대 대변인 천호선님을 통해 유가족분들께 전달했습니다.

고인의 평소모습과 생각을 따라 베이스와 포장은 수수하게 했습니다.
검은색 박스에는 드리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써넣었습니다.
베이스는 그가 사회의 어둡고 소외된 부분들 돌보기를 지향하려 했다는 점에서 거칠게 처리했습니다.
아울러 조문기간동안 대한문과 덕수궁 돌담에 시민들이 써붙인 메모에서 모티브를 얻어 번쩍이는 황동명판 대신 손으로 글을 써넣었습니다.
인형이 제 주인을 찾아가서 이제야 비로소 마음이 조금은 홀가분 합니다.

시선을 압도하는 대형 걸개 그림이 마을 마당에 걸려있습니다.
출력물위에 덧칠을 하는 방식으로 그려졌더군요.

안장지로 향하는 고인의 운구차입니다.
연출되지 않은, 국민들의 진심어린 슬픔이 현지를 뒤덮었습니다.

서울로 돌아와 집으로 향하는 길.
하늘은 구름사이로 서광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왠지 눈물이 날 것만 같은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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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맑은거울 2009.07.17 15:02 address edit/delete reply

    수고하셨습니다.

  2. aki 2009.07.28 10:58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진 일을 했구나. 장하다!!!

    • serang 2009.07.31 17:44 신고 address edit/delete

      쌩유~아키!
      글구 오랜만이네^^

  3. 月下 2009.07.29 21:16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집니다.. 정말

  4. 제이1004 2009.07.30 10:3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진일 하셨습니다, 노통님도 하늘에서 뿌듯하게 바라보셨을거에요

  5. serang 2009.07.31 17: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감사합니다.
    그분에게 해드릴게 이것 밖에는 없네요. 흑~

  6. 임재은 2010.01.04 19:51 address edit/delete reply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네..
    기억 할지모르겠군 어릴적 대전에이스 과학에서 같이 놀았던 사람...
    건강하고 올 한해도 소원성취하시게..

  7. 이동재 2011.07.15 20:3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진일 하셨습니다.
    요새 문재인 변호사님의 특전사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 요새 정치인들에게 볼 수 없는 병역필자 그것도 고된 특수병과에 근무했다는 것이 멋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진보니깐 '간지'라는게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어떤 분께서는 바로 레진뽑아도 될 만큼 비쥬얼과 카리스마가 느껴진다고 하셨어요. 언젠가 대한민국 특전사를 피규어로 만드신다면 문재인 변호사님의 마스크를 사용해 보심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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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al001 2009.06.18 2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의 작품을 보면 뭐라할까 인간미와 왠지 낯설지 않는 느낌이 느껴지네여 고생하셨습니다 쥐새끼도 한마리 만들죠 ㅋㅋㅋ 몸은 사람 얼굴은 쥐 ㅋㅋ 히트칠것같은데요

    • serang 2009.06.26 12:45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거지같은 인간은 모형으로라도 만들기가 싫어서리...

  3. schultz 2009.06.20 02:2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 많이 했다.
    쥐를 빨리 잡아야 한다.
    예전 식당에서는 빗자루 하나로 쥐 잘도 잡더니만 꼭 잡아야할 쥐는 왜 못잡냐????

    • serang 2009.06.26 12:4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무래도 청와대 곳곳에 쥐덫을 좀 놓아야 겠어요~

  4. Anubis 2009.06.21 01:07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 비천처럼 레진 모형으로 정식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모형으로나마 다시 보니 정말 보고 싶은 얼굴입니다.

    • serang 2009.06.26 13: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반적인 판매용으로는 고인 유가족분들의 허락없이는 안될겁니다.

  5. aledma 2009.06.26 09:0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하셨습니다.
    님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작품인것 같아 더욱 돋보이네요
    저도 꼭 가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6. 제이1004 2009.06.26 11:55 address edit/delete reply

    네*버 기사뜬거 보고 홈피까지 왔어요,
    뛰어난 손재주를 뜻깊은 곳에 활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려 하네요...
    지금은 저 미소만큼 편안하시길 다시 한번 바래봅니다

    • serang 2009.06.26 13: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7. 대발이 2009.06.26 12:40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잘 만드셨네요.
    온화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슬프도록 보기 좋습니다.
    더구나 인형의 눈밑이 촉촉한게 가슴이 아픕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슴 떨려하며 만드신 흔적이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네요.

    • serang 2009.06.26 13:52 신고 address edit/delete

      만든이의 느낌과 상태까지 살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치우 2009.06.26 1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가슴 한편으로 아파오네요..
    국민을 항상 생각하시던 저 미소가 그립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_(__))_

    • serang 2009.06.26 13: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즘 뉴스 보다보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죠.
      그분이 그리울때입니다.

  9. 성현 2009.06.26 13:3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집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다시금 빕니다.

    세랑님. 저희 클럽에 이미지 퍼가도 될까요?

    • serang 2009.06.26 13: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출처부분을 없애지 않고 밝혀주시면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10. 피규어 2009.06.26 13:58 address edit/delete reply

    원형은 완벽하다시피 나왔는데 채색을 잘 못해서 느낌이 2% 부족하게 나온듯 하네요.

    • serang 2009.06.26 16: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 실력의 한계로 고인의 느낌을 더욱 훌륭하게 살려내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11. 나그네 2009.06.26 14:05 address edit/delete reply

    학생시절 보았던 취미가의 세랑님
    종간이후 기억속에서 잊혀졌었는데
    이렇게 가슴 아픈 작품으로 돌아오시는군요.

    • serang 2009.06.26 16: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랜독자이셨군요.
      반갑습니다.

  12. 노무현 빠돌이 2009.06.26 16:42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판매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어떻게 하면 구매가 가능할까요?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serang 2009.06.26 17: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반적인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일단 유가족분들께 기증한뒤 추후 뜻이 맞는 분들과 '공동구매' 형식으로 극히 한정된 수량만 나눌 예정입니다.
      원하신다면 kimserang@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13. 대첩 2009.06.26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건강하시죠? 기억하시는지요. 호올스입니다.ㅋㅋㅋ
    가끔 놀러오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오마이뉴스에도 올랐던데..
    감동적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그 날이,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꼭 올거라 믿으며 뛰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담에 또 놀러 올게요. 꾸벅

    • serang 2009.06.26 17:58 신고 address edit/delete

      후배님, 오래간만입니다^^
      그 호올스를 어떻게 잊겠어요~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어둠은 길게 느껴져도 아침은 반드시 오는 법입니다.

  14. navy7696 2009.06.26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세랑님을 만날줄이야..
    작품보고서 "김세랑 터치"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역시 세랑님이시군요.
    모형떠난지가 16년 정도 되어가는데 그 갭을 "노무현 대통령님"이 채워주셔서
    세랑님을 만나는군요.

    ps.
    1. 크게 알려져서 약간의 걱정을 했는데 지금 와보니 '이리'같은 몇몇 인간들이
    역시나 어슬렁거리는군요..신경쓰지 마시길
    2. "진해시 현동 기러기287"에서 쓴 독자투고로 받기로한 취미가를 아직도 못받았다는..^^

    • serang 2009.06.26 17: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16년 만의 귀환이시군요^^
      저런... 애독자 선물을 못받으셨군요.
      제가 잡지사를 그만두지만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보내드릴텐데... 죄송합니다.

  15. 장동만 2009.06.29 00:38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고졸 출신, 자수 성가
    취임 초 부터 ‘그들’은
    바보를 아예 대통령으로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재임 5년 동안 사사건건
    시비 걸고 발목 잡고
    탄핵까지 들먹거리고
    대통령 ‘못해 먹게’ 했다

    그 바보는 너무나 바보였다
    반 세기 넘게 쌓이고 쌓인
    한국 사회의 각종 악폐들
    어찌 해보려 혼신을 다했다

    정경 유착 / 금권 정치 타파
    권위 주의 / 지역 감정 해소
    서민 옹호 / 정의 사회 구현
    온 몸을 던져 싸웠다

    앙시엥 레짐에 밀착된 그들
    빨갱이다, 좌파 노선이다
    두 눈에 쌍심지 켜고
    ‘노무현 죽이기’를 작심했다

    그 바보가 낙향한 후에도
    ‘노무현 죽이기’는 이어졌다
    뜻있는 일 해보려는 ’雄志’
    그들에겐 눈엣 가시였다

    권력의 시녀 검찰이 나섰다
    무죄 추정의 원칙
    피의 사실 공포 금지의 원칙
    아랑곳 않고 혐의를 마구 흘렸다

    수구 꼴통 황색 신문들
    얼씨구나 신나서 작문을 써댔다
    억지 ‘진술’를 ‘진실’인 양 호도
    한국식 인민재판으로 몰고 갔다

    포괄적 뇌물죄 라고?
    그럼, 권력 쥔 너가 누구에게
    점심 한 번 얻어 먹은 것은
    포괄적 뇌물이 아니더냐?

    100만 불? 500만 불? 40만 불?
    그래, 백만 불 집사람이 빌려 썼다
    남들같이 자식 키우고 싶은 母情
    나중에 갚을 셈 치고…

    해외에서 500만 불?
    네 얼굴 보고 준 돈이라고?
    너가 몰랐을 리 없다고?
    ‘정황상’ 그렇다고?

    그들끼리 사업상 주고 받은 돈
    바보 얽어 넣으려 억지 춘향
    어느 권력자 어떤 정치인 이라도
    그 ‘정황상’ 잣대를 한번 대봐라


    國監도 못 묻는 ‘특수 활동비’
    법적 보장된 ‘묻지 마’ 예산
    이를 전용 횡령 했다고?
    역대 대통령에 한번 물어봐라
    어디에,어떻게들 ‘탕진’했냐고…

    1억 시계 뇌물로 받았다고?
    명품이 뭣인지도 모르는 바보다
    바보가 그런 따위 걸치고
    거드럭 거리는 속물로 보이더냐

    하나님이 물으신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다 라도
    그 세상에서 惡과 싸워야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느냐고

    바보는 눈물 흘리며 대답한다
    ‘죽이기’를 겨눈 화살 칼날
    방어할수록 더욱 옥죄오는 그 强度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고통 그 시련이 나 하나면
    비록 그 것이 惡法이라도
    감옥이고 어디이고
    즐거이 갔을 것 입니다


    그러나, 나 로 인해 고통받는
    수 많은 주변 사람들 가족들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힘 없는 바보
    자신을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보를 껴안으신다
    너의 자결은 순교와 같니라
    한국 역사상 첫 ‘참 대통령’
    이제 너의 진가가 밝혀지리라

    <장동만: 05/25/09 記>
    ://kr.blog.yahoo.com/dongman1936

  16. 카더라통신 2009.07.01 12:38 address edit/delete reply

    참으로 인간적인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역하면 부엉이 바위 위에서 맞담배 하고 싶어지는 분입니다,
    담배 한 가치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17. 소나무둘 2009.07.10 19:04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아 애도 얻었는데 못가봐 미안하다.
    뒤숭숭하다 언제 전화한번하고 소주한잔하자

  18. 천개의눈 2009.07.18 10:57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노무현 대통령님의 흉상을 보니 가슴이 또 먹먹해지군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19. 2010.02.10 05:4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HDS-GTR 2010.07.02 18: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모 사이트 링크타고 왔습니다.

    저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모형이네요....
    노대통령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1. dolphinus 2011.11.28 00:5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하신거 같은데 너무 이미지가 매칭이 안되요. 아주 어색해서요...?!





16th President Of Korea 'Roh Moo Hyun'.
194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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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rthy 2009.06.11 12:16 address edit/delete reply

    감동적입니다!

    • serang 2009.06.11 17:33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추모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 아닌 직접 그분께 전해드릴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2009.06.12 12:2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9.06.12 22:35 신고 address edit/delete

      무단 전제를 금한다는 표기와 출처는 제 블로그 주소, 제작자명을 함께 표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제작된 것입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넣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2009.06.13 11:00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6.12 16:2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9.06.12 22: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그 카페 회원이 아닌데 그 자리에 전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전시 자체를 꺼릴 이유는 전혀 없고요, 다만 카페차원의 전시에 객식구로 들어가는 것은 누가 될 것 같습니다.

      튜닝타임스 기사로 나가는 것은 문제 없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4. 김두영 2009.06.12 23:29 address edit/delete reply

    기사화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시회 참여는 못하시더라도 구경차 들러주세요.
    7월 3~5일까지 3일간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5. 고아라 2009.06.14 00:05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오빠 ~~ 잘 지내써요? 혹시 하루팀 김형일씨라고 알아요? 그분이 세랑오빠랑 같이 작업했다고 하던데 ~~ 요세 그분이 저희 회사랑 연관지어서 일하고 있거등요 ~~ 모바일 쿠폰 행사건 떄메 ^^

    • serang 2009.06.18 14:13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루팀의 형일군?
      물론 안면이 있지.
      일은 열심히 하고 계시나? ㅎㅎ

  6. 푸른안개 2009.06.17 18:42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곳에서 늘 저렇게 웃고계셨으면 좋겠내요.
    만든 형의 마음도 절절히 느껴지내요.

    • serang 2009.06.18 14:13 신고 address edit/delete

      다 만들어 완성을 했는데도 마음이 편치 않다. 젠장~

  7. aledma 2009.06.26 08:58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분이 살아오신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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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나이퍼12 2009.06.08 10:13 address edit/delete reply

    헤드 만드실때 흙으로 만드시나요 ?^^ 아니면 퍼티로 만드시나요?^^
    혹시 퍼티로 만드시면 어떤 퍼티를 사용하시나요?^^저도 만들고 싶은데
    어떤재료를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serang 2009.06.11 17:34 신고 address edit/delete

      스컬피를 주로 사용합니다.
      오븐에서 굽는 오븐점토죠.

  2. 2009.06.09 15:4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9.06.11 17:34 신고 address edit/delete

      반가우이~
      같이 한 일들은 기억이 나는데 얼굴은 가물가물~ 시간이 너무 흘렀네. ㅎㅎㅎ

  3. 고아라 2009.06.14 00:1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세상은 좁은거 같아요...갑자기 미니어쳐 애기하다가...저 아는분중에도 그런분 있다고 하니깐 ~~ 누구냐구 물어보시더라구요 ~~ 그래서 애기하니깐 !! 세랑이 형님 안다고 !! ㅋㅋㅋ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이 딱딱한 공식 직함이 왜 이리도 어색하게 느껴질까요?
그저 ′노짱′,
혹은...
′바보 노무현′.

이 별명들이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하면 봉하마을에 가서 유족들께 전해드리고 곧 조성될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모형을 만들며 이렇게 울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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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맑은거울 2009.06.06 16:0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러한 마음이 멋있습니다.
    조만간 맥주들고 가겠습니다.

    • serang 2009.06.07 02:01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맥주마시다가 울컥할지도...

  2. 아저씨X 2009.06.06 2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작품 취지를 살리는 차원에서 헤드 세트나 12인치 바디와 결합보다는
    두상이나 반신상의 스테츄로 제작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아무래도 액션피겨로 만들어지고 퍼져나가는 갯수가 늘어나면
    네거티브한 활용이 우려되는 바도 있고
    스테츄로 만들어 하단에 고인의 좋은 말씀 같은 것을 넣어 만들면
    피겨 매니아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소장하기에도 크기가 적당해지니
    이 부분을 한번 고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serang 2009.06.07 02:0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애초에 고려하고 있는 바입니다.
    흉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고, 머리부분은 분할되어 액션피겨에 적용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4. silver 2009.06.07 16:4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세랑님 오랜만에 댓글 다는거 같네요.
    만드시는 작품들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초기대작이네요.
    완성을 눈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

  5. darthy 2009.06.07 18:49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나 만드실 계획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하시는군요. 정말 의미있는 작품으로 완성될것 같습니다.

  6. 2009.06.09 01:1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김진규 2009.06.10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작사 사랑하는 사람들
    작곡 대한성공회 부산교구 사제 성경원 요한 신부님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경제대통령보다 더 우린 당신이 좋아요
    조중동이 뭐라캐도 나는 당신을 믿어요
    힘앞에선 당당하고 국민앞엔 부드러운

    바보 노무현 당신은 이제 그렇게 갔지만
    우린 노무현 당신을 그냥 보낼 수 없어요
    딴나라당 뭐라캐도 나는 당신을 알아요
    당선보단 낙선으로 자기길을 지켜가신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우린 바보 노무현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8. 김정호 2009.06.19 03:05 address edit/delete reply

    서울역 분향소에서 말없이 눈물만 흐르더군요
    세랑님의 작품 꼭 소장하고 싶은데요.
    물론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겠지만
    세랑님의 노짱님이 소중하셨듯이 제게도 소중합니다.






Order Will Be Coming Ver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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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mani 2009.06.03 09:07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작품은 정말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박사님이 신고계신 신발에 유독 눈길이 가는데요. 설마 저것도 만드신건가요? ㅎㄷㄷ

  2. momo 2009.06.03 13:38 address edit/delete reply

    눈빛이 마음에 드는군요 하우스 선생의 그 스타일이...

    • serang 2009.06.04 01:24 신고 address edit/delete

      약에 취한 몽롱한 눈빛? ㅋㅋㅋ

  3. 피플 2009.06.04 22: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의상도 직접 만드신건지요?^^
    머...하우스 선생 줄여다 놓은거 같습니다!ㅋ

    • serang 2009.06.06 03: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셔츠와 양복 자켓은 기존 제품이고 가죽자켓과 바지는 커스텀입니다.

  4. J/제이 2009.06.05 16:4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하우스 박사의 꼬장꼬장한 이미지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신혼 생활은 행복하신가요~ ^^)

    • serang 2009.06.06 03: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오래간 만이네요^^
      이 양반이 원래 좀 꼬장꼬장하죠~ 후후

  5. 우와 대단합니다 2009.06.21 09:51 address edit/delete reply

    여차여차하다가 오게되었는데 실력이 대단하시군요.
    특히나 하우스 캐릭터의 분위기까지 잘 잡아내셔서 만드신거
    같습니다... 대단하군요! ^^;

  6. 2011.07.29 17:2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신발 너무 탐나는데요. 혹시 몇화에 나오는지 아시는지요? ^^





Serang's Airwolf Project.

1. 'Hwake' - Jan Michael Vincent Head.
    Airwolf Pilot Helmet.
    Custom Flight Suit With Patch.
    Custom boots.
    Small Arms.(Pistol)

2. 'Dom' -Ernest Borgnine Head.
    Airwolf Pilot Helmet.
    Custom Flight Suit With Patch.
    Custom boots.
    Small Arms.(Pistol)

Coming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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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스맥 2009.05.26 23:1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옷.. 에어울프까징~

    마이클빈센트는 얍샵한 눈매가 인상적인데요.
    어네스트보그나인은 눈썹과 큰입...
    예전에 참 즐겨봤던 미드입니다...

    'Coming June 2009' 를 '컴밍쑨 2009'로 본 1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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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 2009.05.01 00:0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이번엔 약쟁이 까칠 의사선생이냐ㅋㅋㅋ;;;
    (전에 보여줬던 것을 다시 손 본 건지, 아님 완전히 다시 새로 만든 건지?)

    암튼 별 탈 없이 바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는구나. 나도 요샌 너무 정신이 없어서 통 연락을 못하고 지냈는데, 조만간 서로 좀 한가해 지면 오랫만에 얼굴도 보고 가볍게 한잔이라도 하자꾸나~

    • serang 2009.05.01 01: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랜만이네요 형, 하우스는 이번까지 네번째 만드는거네요.
      이번에 완전히 새로 만든겁니다.
      조만간 같이 밥 먹어요~

  2. 2009.05.01 21:2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e30m3 2009.05.02 19:42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안녕하세요~ ^^
    제가 좋아하는 하우스를 이번에 작업하시네요~
    기대가 큽니다. ^^

    • serang 2009.05.04 23:03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우스 팬이시군요^^
      진척되는 대로 또 사진 올리겠습니다.

  4. yooz 2009.05.03 00: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돈 마니 벌어서...
    세랑님께 MM과 트위기, 트렌트(NIN) 부탁드릴겁니다.
    그 날이 어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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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6 00:5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9.04.26 20:48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완성하게 되면 공구추진 하겠습니다.

  2. ㅋㅋㅋ 2009.04.27 23:0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 기가막히네요. 하우스 대려다가 굳혀놓은거 같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주물럭대던 캡틴 밀러가 완성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동안 찔끔찔끔 사진들을 올려왔는데, 작업 특성상 자잘한 소품들의 구성과 그동안 다른 작업에 우선순위가 밀리는 바람에 이제야 공개를 하게 되네요.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수많은 팬을 거느린 걸작이며 그만큼 대중적인 전쟁영화이기도 합니다. 

특히 톰 행크스가 열연한 밀러대위의 리더쉽은 영화를 본 이후 큰 감동을 줍니다. 

영화를 본 이후 내내 이 캡틴 밀러를 모형화하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이렇게 액션피겨로 제작을 했습니다. 


제작과정은 그동안 연재하다시피 올렸으므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헤드는 자작이며 바디는 핫토이, 대부분의 루즈는 디드사의 '데이비드 메릴' 루즈를 바탕으로 커스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물 군장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서 밀러 대위가 착용한 대부분의 실물장비가 있는관계로 가능한 실물에 가깝게 디테일을 추가하고 질감을 살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모든 의상과 소품은 다시 염색을 하거나 웨더링을 했고, 가능한 각각의 소재와 질감, 고유의 색상을 잘 표현해보려 노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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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우 2009.04.23 20:50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형!!! 속된 말로 쩔어요!!!
    당장이라도 영화에서처럼 손 부들부들 떨듯이 보입니다 ~ :)
    좋아하는 캐릭터라 저도 엄청 탐나네요~
    (형의 레인저 베스트 아직도 아끼며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did 레인저도 구하기가 쉽지 않던데 어떻게 구하셨어요?
    '발키리'처럼 판매는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형은 또 하나의 벽을 넘으셨는데 저는 계속 제자리 걸음이에요...

    • serang 2009.04.23 23: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영우 오랜만이다^^
      인형은 조만간 판매할 예정이다.

      네가 가지고 있는 레인저 베스트 그거 외국제 레플리카를 내가 판거니 아님 예전에 내가 직접 만들어 팔았던거 산거니?
      후자라면 오래간만에 보고 싶네.
      내가 만들어 팔아놓고 정작 난 안가지고 있다는 사실...흑~

  2. DG 2009.04.25 09:38 address edit/delete reply

    탐나네요! >.<)bbb

  3. warezyo 2009.04.27 23:47 address edit/delete reply

    고등학생때부터 세랑님의 작품을 보았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세랑님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 serang 2009.04.28 15:25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랫동안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4. 박상욱 2009.05.04 17:12 address edit/delete reply

    음,,,옷까지 웨더링을?
    너무 멋집니다,,잘살고계시죠?

    • serang 2009.05.04 23: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옷도 당연히 웨더링이 들어가야죠~
      이것도 모형이니까요.
      오히려 작은 스케일의 밀리터리 피겨보다 더 세심한 웨더링을 할 수 있고, 또 필요하더라고요^^

  5. Ray  2009.05.17 15: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하게 만드네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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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smac 2009.04.04 23:10 address edit/delete reply

    캬캬캬 처음 사진을 보면서 이게 얼마나 작은 크기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봤는데 역시 바램을 져버리지 않으시군요... ㅠㅠ 어쩌 저 크기로 만드실수 있는지...
    대단합니다...

    • serang 2009.04.06 01: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정도면 큰거죠^^
      예전에 만들던 1/35나 1/16, 1/12 스케일에 비하면 말이죠^^





아래의 DAK버전 톰과 함께 완성을 위해 마무리 작업중인 밀러 대위님.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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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랑 2009.03.27 22:27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색칠하는 인형들은 색감이 예전의 것들에 비해 무척 풍부해진 느낌.

    • serang 2009.03.28 02:19 신고 address edit/delete

      인생에 굴곡이 많아서 그런가? ㅋㅋㅋ
      요즘은 그런 캐릭터가 끌리고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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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제작을 마무리하면서 시작한 신작은 SPR(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밀러대위다.
언제나 오른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옅은 썩소를 짓는 톰 행크스의 표정이 전쟁에 내몰린 학교 선생의 고뇌가 잘 드러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극장에서 했던 생각이 난다.
그러고 보니 발키리의 톰 크루즈에 이어 또 '톰'이다.
또 '톰'으로 이어지는 인물 없나?(플래툰의 톰 베린저?)

어쨌든 미묘한 이 아저씨의 표정때문에 이 인형은 기본조형에 만 하루라는 놀라운 스피드로 기본조형을 마쳤지만, 현재 일주일 이상 미묘한 수정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이상한 인물이다.
물론 다른 일 하는 짬짬이 하느라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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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누라~ 2009.03.17 17:12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짜 사람같아서 흰자만 있는 눈이 무서워요~~ㅋㅋ




예전에 포스팅한 바 있는 구체관절 인형 헤드 원형이 곧 메이커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양산용 복제가 나온뒤 기존 구체관절 인형과는 좀 다른 느낌의 페인팅을 원한다며 마스터 페인팅까지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애초에 원형을 만들때의 컨셉이 '나쁜녀석'이었는데, 생긴건 참 싸가지 없어보이지만 한 구석에는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캐릭터를 생각하며 만들었기에 메이크-업도 그에 맞추기로 했다.
 
약간 차가운 이미지와 신비로움을 함께 주기위해 붉은 피부톤과는 보색이 되는 소량의 녹색과 청색을 이용해 눈썹을 처리했다.
눈은 스모키한 느낌으로 하고... 

강한 인상과는 달리 얼룩진 눈물 한줄기를 포인트로 넣었다.
"울지마...." 

*** 안구와 가발은 임시로 세팅한 것일뿐 이대로 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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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페인팅된 기본헤드 + 안대(밴드 장착) + 의상(toys city사의 셔츠, 

장교용 자켓, 장교용 바지, 장교용 정모), 리페인팅및 웨더링이 추가된 장비및 

소품(가죽벨트, 서류가방, 권총, 홀스터, 부츠) + 자석으로 헤드의 찰탁이 가능하도록 

개조된 드래곤 바디+ 고급 하드 박스 + 한정수량 넘버링과 친필사인이 포함된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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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맑은거울보기 2009.03.06 2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런 것은 또 언제 했데요~~ 가끔 들어와서 보기는 하지만,
    조만간 일감가지고 쳐들어 가겠습니다.
    아직 일감들의 기획중이라서;;;

    • serang 2009.03.13 01:1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감 들어오는거... 무서워요~~!!
      ㅎㅎㅎㅎ

  2. eastman 2009.03.10 12:28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외 리뷰 사이트 보다가 들어온 문구 하나.
    비싸지만 지나친 가격은 아니다.

    오늘 인터넷 떠돌다 봤는데
    영화 발키리가
    MB의 비밀 친위조직 꽁꽁(KK) 더푸리의 음모에 맞서는
    밝히리의 할약상을 그린 영화라더군요.
    이거 사면 그 활약에 도움이 되나요? ㅋ

    잘 지내죠?

    • serang 2009.03.13 01:11 신고 address edit/delete

      MB의 비리를 다 밝히리!
      잘지내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색칠까지 끝낸 완성작이 등장했다.
모형을 만들고 색칠하는 것은 언제나 내 삶의 일부였는데, 작년 한해는 이놈의 쥐바기 가카때문에 손에 에나멜 뭍혀볼 여유가 없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닥치고 완성'을 목표로 달려본 슈타우펜베르크 피겨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길...


안대는 별도 부품으로 만들어서 씌웠다 벗었다 할 수 있다.
안대 캡 부분은 레진으로 만들어진 조형품이고 끈은 얇은 인조가죽을 잘라 만들었다.

장비와 의상은 Toys City에서 나온 의상 루즈세트를 이용했다.
약간씩 부실한 색칠을 수정해주고 가죽으로 표현된 부분들에는 약간씩 웨더링과 질감을 강조하는 색칠을 했다. 
독일군 그레이트 코트는 드래곤 제품을 스카웃한 것.

얼굴 색칠은 붓으만 작업을 했다.
액션피겨용 공장도색도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서프레싱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통 히스토릭 색칠법도 아닌, 그저 칠하고 싶은대로 해본 '내맘대로 색칠법'으로 마음것 즐겨봤다.
사용한 도료는 에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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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ㅈ 2009.02.27 04:52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왓... 멋지네요!!!

  2. 오토 2009.02.27 06:43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아! 이거 너무하잖아요!
    대단하십니다..
    아.. 그리고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외국에 있어서 촛불에 참가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세랑님께 감사드립니다.. 몸조심 하시고요..

    • serang 2009.02.27 15: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토님 오래간만입니다. 반가와요~~~
      오토님 몫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3. zook 2009.02.27 09:4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헉...언제나 세랑님 작업물은 대단하군요! +_+

    • serang 2009.02.27 15:56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4. jinsmac 2009.02.27 13:33 address edit/delete reply

    짝! 짝! 짝! 언빌리버블~~
    역시 멋있습니다. 역시 세랑님.~
    저두 세랑님이 외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작품으로서 살아있음을 보여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자를 벗긴 모습이 더 진짜같군요.
    저 턱수염자국하며 피부질감이 꼭 진짜같아요~
    이렇게 자세히 볼수있도록 접사로 찍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 serang 2009.02.27 15: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스님~ 외도라니요~ㅋㅋㅋ
      저도 오랜만에 색칠작업하니 즐거웠습니다.

  5. miklies 2009.02.27 14:46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멋져요. ^^ 그리고 오랫만이예요.

  6. DG 2009.02.27 18:14 address edit/delete reply

    짝짝짝~~ 삼세한 손길이 부러워요~ 얼른 마치고 집들이를.. ㅠㅠ
    팩와인값도 그사이 확 올라버렸다구욧! >.<

  7. 아랑 2009.03.06 06:19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외 사이트 반응들이 아주 멋져 보여서 기분 좋은데. ^^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헤드 조형이 끝이 났다.
원래 만들었던 얼굴에 안대를 별도 부품으로 추가하고 액션피겨용 모자 루즈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머리카락의 볼륨을 약간 줄여주는 작업이다.
아울러 액션피겨용 바디에 결합하기위한 목 부분의 가공도 모두 끝이 났다.
이제 복제를 위해 실리콘 속으로 파뭍힐 일만 남은 셈.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 등장하는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으로 만들기 위한 의상과 소품들을 해외에 주문해 놓았지만, 아직 미처 도착하지 않아서 임시로 느낌을 보기위해 친위대용 정모를 씌워 촬영을 해봤다.
안대는 원형 상태라서 끈이 없기때문에 간단한 포토샵 작업으로 효과를 준 것.
얼른 복제해서 색칠을 할 시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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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진우 2009.02.21 13:56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완성작이 기대되네요

  2. EYANST 2009.02.21 14:5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나이스..~~

  3. jeg 2009.02.21 20:34 address edit/delete reply

    옷도 직접만드시는건가요?

    • serang 2009.02.23 2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옷은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입니다.

  4. 박종암 2009.02.22 14:08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멋집니다. 저 모자도 직접 만드신 것인가요?

  5. serang 2009.02.23 2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댓글들에 감사합니다. 며칠 일이 있어서 접속을 못했는데 그사이 댓글들을 많이 달아 주셨네요^^
    정원석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미처 섬세하게 신경을 못썼는데 수정해야겠군요.
    조만간 완성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재미있는 작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6. 2009.02.24 04:4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eastman 2009.02.25 00:41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매력적인 재주예요.
    마치 큰 걸 꿈꾸지 마시오.
    손가락만한 작은 크기 속에 당신을 다 담을 수 있소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 serang 2009.02.27 15: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손바닥 안에 올릴 수는 있지만 역시 모형은 모형이죠.
      그 사람의 느낌뿐만 아니라 목소리나 체취까지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지만... 그건 역시 신의 영역이겠죠?

  8. 명화 2009.02.27 02:11 address edit/delete reply

    며칠전에 발키리 봤는데 정면샷보고 헉~ 했다. ㅎㅎ
    친구 잘지내지?
    언두님이랑 베더랑 이스트맨님이랑 조만간 홍대에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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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9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백진수 2009.02.21 13: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피규어몰 운영자입니다.

    위에 헤드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국내 판매 계획이 없으셨다면, 저희 몰과 위의 제품을 수량 한정하여
    제작 판매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해서요.

    그럼, 검토해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주 초에 연락드릴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3. 아랑 2009.03.04 18:08 address edit/delete reply

    작업 완성 축하~

    해외 사이트 쪽 반응이 더 좋은 것 같은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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