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미니어처 아트'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05.09
    충무공 이순신 장군 두정갑 무장. (47)
  2. 2010.05.17
    Spartacus Head painting. (3)
  3. 2009.06.11
    노무현 대통령 원형 완성 (13)
  4. 2009.06.07
    Samurai Tom Final. (5)
  5. 2009.06.06
    노무현 대통령 초상 제작중. (9)
  6. 2009.04.22
    Captain Miller Final! (8)
  7. 2009.03.26
    Now On Painting - Captain Miller. (2)
  8. 2009.03.18
    Coming Soon - Stauffenberg Complete Impression Set
  9. 2009.03.15
    Now Working - 1/6 Captain Miller (1)
  10. 2009.02.27
    Stauffenberg 최종완성. (12)
  11. 2009.02.21
    stauffenberg 헤드 원형 완성. (11)
  12. 2009.02.18
    Worldwide Promotion Of Serang's Figure. (3)
  13. 2009.02.12
    1/6 Scale. Colonel 'Claus von Stauffenberg' 기본헤드 완성. (2)
  14. 2007.12.20
    닥터 하우스 헤드 색칠. (2)
  15. 2007.08.31
    self-portrait. Step 02. 'Bust(흉상)' (6)
  16. 2007.08.29
    self-portrait(Bust or Statue) - 자소상(自塑像) (10)

안녕하세요? 김세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드디어 갑옷을 입게 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진을 올립니다.

작품의 구성이 워낙에 복잡하고 복장과 장비들을 많이 착용하다보니 사진촬영도 보통 힘이드는게 아니네요.


일반적으로 중국풍의 갑옷을 입고 있는 광화문 동상말고도 대부분의 그림, 영화, 드라마, 재현물등에서는 충무공이 두석린갑(용린갑)이라 부르는 물고기 비늘모양의 갑찰이 달린 갑옷을 입은 것으로 묘사합니다.

두석린갑은 조선 후기에 일반화된 갑주로 조선 초중기에 활약한 이순신 장군님 시대에는 아직 등장하지도 않는 갑옷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과연 어떤 갑옷을 입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당대에 가장 일반적인 갑옷이었던 것은 전통적인 찰갑과 두정갑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비교적 신형이었던 두정갑은 모직으로 만들어진 옷 안쪽에 무명천과 금속철판을 촘촘히 덧대 만든 갑옷으로 이 금속판을 고정하는 '두정(리벳)'이 겉에 촘촘히 박히게 되어 두정갑이라 부릅니다. 

이 두정갑 한벌에만 무려 1500개 이상의 두정을 붙여야만 합니다.


다음편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실전용 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행방이 묘연한 쌍룡검이 대미를 장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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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16 04:0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4.01.16 04:0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4.04.27 20:2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14.05.01 17:08 신고 address edit/delete

      실전용이 아닌 충무공의 장검이 아니라 이순신 장군의 실전용 칼이라고 알려진 쌍룡검을 재현한 것입니다. ^^

  5. 천존 2014.06.10 01:05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데요? 저기 이순신장군님요? 실제의 얼굴 맞나요? 아닌것 같은디요? 글구 작년에 이순신장군님이 실제 얼굴 발견 했다고 했는디요!
    글구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장군님은 진짜의 이순신장군은 아니에요!!
    암튼 인터넷을 찾아보시면? 이순신장군님의 초상화가 많다고해요! 실제 얼굴이요!

    • 2014.07.02 12:51 address edit/delete

      말씀하시는 것 보니 한번도 세랑님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으시고 그냥 "이순신장군"검색해서 들어오신분 같네요. 외모역시 세랑님께서 고증에 고증을 거치시고 만드신겁니다.http://www.serang.co.kr/1027 이 글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6. 2014.08.06 10:3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5.04.18 23:2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6.03.12 23:2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6.03.12 23:2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봄다방 2016.08.15 09:44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순신 피규어 너무 멋있네요~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을지 눈에보입니다ㅠㅠ
    작가님 피규어를 클레이로 만들어보고싶은데,그래도되나요?^-^

  11. 2016.10.05 18:0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16.10.05 18:17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가능합니다.
      010-9139-1485
      kimserang@gmail.com으로 문의해주세요

  12. 2016.10.08 10:20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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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ang 2016.10.08 10:22 신고 address edit/delete

      전화나 메일로 문의 주세요.
      010-9139-1485
      kimserang@gmail.com입니다.

  13. 2016.10.09 02:1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16.10.09 03:0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16.10.09 14:41 신고 address edit/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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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6.10.09 05:36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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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ang 2016.10.09 14:41 신고 address edit/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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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10.09 14:06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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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ang 2016.10.09 14:42 신고 address edit/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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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6.12.19 04:4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전라좌수사 2016.12.30 11:42 address edit/delete reply

    김세랑 작가님
    현재 두정갑을 만드려고 하고있는데
    다른재료는 다 구했는데 털이 저렇게 짧은걸 못구하겠더라고요

    혹시 털어디서 구하신건지 알수있을까요?

  19. 2017.01.26 13:1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김성훈 2017.03.18 10:50 address edit/delete reply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2019.04.16 06:5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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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본수 2010.05.19 15:41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작품을 투병중인 배우가 보게된다면 감동해서 완쾌할듯 합니다~
    다양한 베이에이션을 제작중이라고 하시니 더욱 기다려지네요^^

    • DG 2010.05.23 04:45 address edit/delete

      어느 뉴스기사에선 병세가 좋아져서 곧 시즌2 촬영 들어갈거라더군요.

    • serang 2010.05.25 21:45 신고 address edit/delete

      디지님, 저도 비슷한 기사를 봤는데 부디 경과가 좋아서 얼른 완쾌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16th President Of Korea 'Roh Moo Hyun'.
194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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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rthy 2009.06.11 12:16 address edit/delete reply

    감동적입니다!

    • serang 2009.06.11 17:33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추모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 아닌 직접 그분께 전해드릴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2009.06.12 12:2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9.06.12 22:35 신고 address edit/delete

      무단 전제를 금한다는 표기와 출처는 제 블로그 주소, 제작자명을 함께 표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제작된 것입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넣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2009.06.13 11:00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6.12 16:2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9.06.12 22: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그 카페 회원이 아닌데 그 자리에 전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전시 자체를 꺼릴 이유는 전혀 없고요, 다만 카페차원의 전시에 객식구로 들어가는 것은 누가 될 것 같습니다.

      튜닝타임스 기사로 나가는 것은 문제 없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4. 김두영 2009.06.12 23:29 address edit/delete reply

    기사화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시회 참여는 못하시더라도 구경차 들러주세요.
    7월 3~5일까지 3일간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5. 고아라 2009.06.14 00:05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오빠 ~~ 잘 지내써요? 혹시 하루팀 김형일씨라고 알아요? 그분이 세랑오빠랑 같이 작업했다고 하던데 ~~ 요세 그분이 저희 회사랑 연관지어서 일하고 있거등요 ~~ 모바일 쿠폰 행사건 떄메 ^^

    • serang 2009.06.18 14:13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루팀의 형일군?
      물론 안면이 있지.
      일은 열심히 하고 계시나? ㅎㅎ

  6. 푸른안개 2009.06.17 18:42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곳에서 늘 저렇게 웃고계셨으면 좋겠내요.
    만든 형의 마음도 절절히 느껴지내요.

    • serang 2009.06.18 14:13 신고 address edit/delete

      다 만들어 완성을 했는데도 마음이 편치 않다. 젠장~

  7. aledma 2009.06.26 08:58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분이 살아오신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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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나이퍼12 2009.06.08 10:13 address edit/delete reply

    헤드 만드실때 흙으로 만드시나요 ?^^ 아니면 퍼티로 만드시나요?^^
    혹시 퍼티로 만드시면 어떤 퍼티를 사용하시나요?^^저도 만들고 싶은데
    어떤재료를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serang 2009.06.11 17:34 신고 address edit/delete

      스컬피를 주로 사용합니다.
      오븐에서 굽는 오븐점토죠.

  2. 2009.06.09 15:4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9.06.11 17:34 신고 address edit/delete

      반가우이~
      같이 한 일들은 기억이 나는데 얼굴은 가물가물~ 시간이 너무 흘렀네. ㅎㅎㅎ

  3. 고아라 2009.06.14 00:1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세상은 좁은거 같아요...갑자기 미니어쳐 애기하다가...저 아는분중에도 그런분 있다고 하니깐 ~~ 누구냐구 물어보시더라구요 ~~ 그래서 애기하니깐 !! 세랑이 형님 안다고 !! ㅋㅋㅋ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이 딱딱한 공식 직함이 왜 이리도 어색하게 느껴질까요?
그저 ′노짱′,
혹은...
′바보 노무현′.

이 별명들이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하면 봉하마을에 가서 유족들께 전해드리고 곧 조성될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모형을 만들며 이렇게 울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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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맑은거울 2009.06.06 16:0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러한 마음이 멋있습니다.
    조만간 맥주들고 가겠습니다.

    • serang 2009.06.07 02:01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맥주마시다가 울컥할지도...

  2. 아저씨X 2009.06.06 2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작품 취지를 살리는 차원에서 헤드 세트나 12인치 바디와 결합보다는
    두상이나 반신상의 스테츄로 제작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아무래도 액션피겨로 만들어지고 퍼져나가는 갯수가 늘어나면
    네거티브한 활용이 우려되는 바도 있고
    스테츄로 만들어 하단에 고인의 좋은 말씀 같은 것을 넣어 만들면
    피겨 매니아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소장하기에도 크기가 적당해지니
    이 부분을 한번 고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serang 2009.06.07 02:0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애초에 고려하고 있는 바입니다.
    흉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고, 머리부분은 분할되어 액션피겨에 적용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4. silver 2009.06.07 16:4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세랑님 오랜만에 댓글 다는거 같네요.
    만드시는 작품들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초기대작이네요.
    완성을 눈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

  5. darthy 2009.06.07 18:49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나 만드실 계획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하시는군요. 정말 의미있는 작품으로 완성될것 같습니다.

  6. 2009.06.09 01:1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김진규 2009.06.10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작사 사랑하는 사람들
    작곡 대한성공회 부산교구 사제 성경원 요한 신부님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경제대통령보다 더 우린 당신이 좋아요
    조중동이 뭐라캐도 나는 당신을 믿어요
    힘앞에선 당당하고 국민앞엔 부드러운

    바보 노무현 당신은 이제 그렇게 갔지만
    우린 노무현 당신을 그냥 보낼 수 없어요
    딴나라당 뭐라캐도 나는 당신을 알아요
    당선보단 낙선으로 자기길을 지켜가신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우린 바보 노무현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8. 김정호 2009.06.19 03:05 address edit/delete reply

    서울역 분향소에서 말없이 눈물만 흐르더군요
    세랑님의 작품 꼭 소장하고 싶은데요.
    물론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겠지만
    세랑님의 노짱님이 소중하셨듯이 제게도 소중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주물럭대던 캡틴 밀러가 완성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동안 찔끔찔끔 사진들을 올려왔는데, 작업 특성상 자잘한 소품들의 구성과 그동안 다른 작업에 우선순위가 밀리는 바람에 이제야 공개를 하게 되네요.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수많은 팬을 거느린 걸작이며 그만큼 대중적인 전쟁영화이기도 합니다. 

특히 톰 행크스가 열연한 밀러대위의 리더쉽은 영화를 본 이후 큰 감동을 줍니다. 

영화를 본 이후 내내 이 캡틴 밀러를 모형화하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이렇게 액션피겨로 제작을 했습니다. 


제작과정은 그동안 연재하다시피 올렸으므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헤드는 자작이며 바디는 핫토이, 대부분의 루즈는 디드사의 '데이비드 메릴' 루즈를 바탕으로 커스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물 군장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서 밀러 대위가 착용한 대부분의 실물장비가 있는관계로 가능한 실물에 가깝게 디테일을 추가하고 질감을 살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모든 의상과 소품은 다시 염색을 하거나 웨더링을 했고, 가능한 각각의 소재와 질감, 고유의 색상을 잘 표현해보려 노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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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우 2009.04.23 20:50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형!!! 속된 말로 쩔어요!!!
    당장이라도 영화에서처럼 손 부들부들 떨듯이 보입니다 ~ :)
    좋아하는 캐릭터라 저도 엄청 탐나네요~
    (형의 레인저 베스트 아직도 아끼며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did 레인저도 구하기가 쉽지 않던데 어떻게 구하셨어요?
    '발키리'처럼 판매는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형은 또 하나의 벽을 넘으셨는데 저는 계속 제자리 걸음이에요...

    • serang 2009.04.23 23: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영우 오랜만이다^^
      인형은 조만간 판매할 예정이다.

      네가 가지고 있는 레인저 베스트 그거 외국제 레플리카를 내가 판거니 아님 예전에 내가 직접 만들어 팔았던거 산거니?
      후자라면 오래간만에 보고 싶네.
      내가 만들어 팔아놓고 정작 난 안가지고 있다는 사실...흑~

  2. DG 2009.04.25 09:38 address edit/delete reply

    탐나네요! >.<)bbb

  3. warezyo 2009.04.27 23:47 address edit/delete reply

    고등학생때부터 세랑님의 작품을 보았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세랑님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 serang 2009.04.28 15:25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랫동안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4. 박상욱 2009.05.04 17:12 address edit/delete reply

    음,,,옷까지 웨더링을?
    너무 멋집니다,,잘살고계시죠?

    • serang 2009.05.04 23: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옷도 당연히 웨더링이 들어가야죠~
      이것도 모형이니까요.
      오히려 작은 스케일의 밀리터리 피겨보다 더 세심한 웨더링을 할 수 있고, 또 필요하더라고요^^

  5. Ray  2009.05.17 15: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하게 만드네요.. 우와~~





아래의 DAK버전 톰과 함께 완성을 위해 마무리 작업중인 밀러 대위님.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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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랑 2009.03.27 22:27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색칠하는 인형들은 색감이 예전의 것들에 비해 무척 풍부해진 느낌.

    • serang 2009.03.28 02:19 신고 address edit/delete

      인생에 굴곡이 많아서 그런가? ㅋㅋㅋ
      요즘은 그런 캐릭터가 끌리고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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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제작을 마무리하면서 시작한 신작은 SPR(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밀러대위다.
언제나 오른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옅은 썩소를 짓는 톰 행크스의 표정이 전쟁에 내몰린 학교 선생의 고뇌가 잘 드러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극장에서 했던 생각이 난다.
그러고 보니 발키리의 톰 크루즈에 이어 또 '톰'이다.
또 '톰'으로 이어지는 인물 없나?(플래툰의 톰 베린저?)

어쨌든 미묘한 이 아저씨의 표정때문에 이 인형은 기본조형에 만 하루라는 놀라운 스피드로 기본조형을 마쳤지만, 현재 일주일 이상 미묘한 수정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이상한 인물이다.
물론 다른 일 하는 짬짬이 하느라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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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누라~ 2009.03.17 17:12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짜 사람같아서 흰자만 있는 눈이 무서워요~~ㅋㅋ





오래간만에 색칠까지 끝낸 완성작이 등장했다.
모형을 만들고 색칠하는 것은 언제나 내 삶의 일부였는데, 작년 한해는 이놈의 쥐바기 가카때문에 손에 에나멜 뭍혀볼 여유가 없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닥치고 완성'을 목표로 달려본 슈타우펜베르크 피겨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길...


안대는 별도 부품으로 만들어서 씌웠다 벗었다 할 수 있다.
안대 캡 부분은 레진으로 만들어진 조형품이고 끈은 얇은 인조가죽을 잘라 만들었다.

장비와 의상은 Toys City에서 나온 의상 루즈세트를 이용했다.
약간씩 부실한 색칠을 수정해주고 가죽으로 표현된 부분들에는 약간씩 웨더링과 질감을 강조하는 색칠을 했다. 
독일군 그레이트 코트는 드래곤 제품을 스카웃한 것.

얼굴 색칠은 붓으만 작업을 했다.
액션피겨용 공장도색도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서프레싱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통 히스토릭 색칠법도 아닌, 그저 칠하고 싶은대로 해본 '내맘대로 색칠법'으로 마음것 즐겨봤다.
사용한 도료는 에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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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ㅈ 2009.02.27 04:52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왓... 멋지네요!!!

  2. 오토 2009.02.27 06:43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아! 이거 너무하잖아요!
    대단하십니다..
    아.. 그리고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외국에 있어서 촛불에 참가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세랑님께 감사드립니다.. 몸조심 하시고요..

    • serang 2009.02.27 15: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토님 오래간만입니다. 반가와요~~~
      오토님 몫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3. zook 2009.02.27 09:4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헉...언제나 세랑님 작업물은 대단하군요! +_+

    • serang 2009.02.27 15:56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4. jinsmac 2009.02.27 13:33 address edit/delete reply

    짝! 짝! 짝! 언빌리버블~~
    역시 멋있습니다. 역시 세랑님.~
    저두 세랑님이 외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작품으로서 살아있음을 보여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자를 벗긴 모습이 더 진짜같군요.
    저 턱수염자국하며 피부질감이 꼭 진짜같아요~
    이렇게 자세히 볼수있도록 접사로 찍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 serang 2009.02.27 15: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스님~ 외도라니요~ㅋㅋㅋ
      저도 오랜만에 색칠작업하니 즐거웠습니다.

  5. miklies 2009.02.27 14:46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멋져요. ^^ 그리고 오랫만이예요.

  6. DG 2009.02.27 18:14 address edit/delete reply

    짝짝짝~~ 삼세한 손길이 부러워요~ 얼른 마치고 집들이를.. ㅠㅠ
    팩와인값도 그사이 확 올라버렸다구욧! >.<

  7. 아랑 2009.03.06 06:19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외 사이트 반응들이 아주 멋져 보여서 기분 좋은데. ^^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헤드 조형이 끝이 났다.
원래 만들었던 얼굴에 안대를 별도 부품으로 추가하고 액션피겨용 모자 루즈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머리카락의 볼륨을 약간 줄여주는 작업이다.
아울러 액션피겨용 바디에 결합하기위한 목 부분의 가공도 모두 끝이 났다.
이제 복제를 위해 실리콘 속으로 파뭍힐 일만 남은 셈.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 등장하는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으로 만들기 위한 의상과 소품들을 해외에 주문해 놓았지만, 아직 미처 도착하지 않아서 임시로 느낌을 보기위해 친위대용 정모를 씌워 촬영을 해봤다.
안대는 원형 상태라서 끈이 없기때문에 간단한 포토샵 작업으로 효과를 준 것.
얼른 복제해서 색칠을 할 시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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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진우 2009.02.21 13:56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완성작이 기대되네요

  2. EYANST 2009.02.21 14:5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나이스..~~

  3. jeg 2009.02.21 20:34 address edit/delete reply

    옷도 직접만드시는건가요?

    • serang 2009.02.23 2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옷은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입니다.

  4. 박종암 2009.02.22 14:08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멋집니다. 저 모자도 직접 만드신 것인가요?

  5. serang 2009.02.23 2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댓글들에 감사합니다. 며칠 일이 있어서 접속을 못했는데 그사이 댓글들을 많이 달아 주셨네요^^
    정원석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미처 섬세하게 신경을 못썼는데 수정해야겠군요.
    조만간 완성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재미있는 작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6. 2009.02.24 04:4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eastman 2009.02.25 00:41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매력적인 재주예요.
    마치 큰 걸 꿈꾸지 마시오.
    손가락만한 작은 크기 속에 당신을 다 담을 수 있소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 serang 2009.02.27 15: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손바닥 안에 올릴 수는 있지만 역시 모형은 모형이죠.
      그 사람의 느낌뿐만 아니라 목소리나 체취까지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지만... 그건 역시 신의 영역이겠죠?

  8. 명화 2009.02.27 02:11 address edit/delete reply

    며칠전에 발키리 봤는데 정면샷보고 헉~ 했다. ㅎㅎ
    친구 잘지내지?
    언두님이랑 베더랑 이스트맨님이랑 조만간 홍대에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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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9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백진수 2009.02.21 13: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피규어몰 운영자입니다.

    위에 헤드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국내 판매 계획이 없으셨다면, 저희 몰과 위의 제품을 수량 한정하여
    제작 판매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해서요.

    그럼, 검토해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주 초에 연락드릴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3. 아랑 2009.03.04 18:08 address edit/delete reply

    작업 완성 축하~

    해외 사이트 쪽 반응이 더 좋은 것 같은데. 후후





히틀러 암살계획 작전의 핵심에 있었던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버그 대령은 영화 발키리에서 자신을 빼다박은 배우 톰 크루즈에 의해 완벽하게 복원된다.
아직은 미세한 수정이 필요하고 모자와 안대같은 소품이 더 만들어져야 하지만 일단 기본이 될 헤드 스컬핑이 끝났다.

영원한 꽃미남으로 기억되는 톰 크루즈도 이젠 50대의 늙은이(?)가 되어버렸다.
젊은 날의 톰 보다는 약간 살집을 주고 잔주름도 넣었고 피부질감도 약간 푸석하게 했다.

장교정모와 안대를 한 카리스마 넘치는 슈타우펜버그 대령을 곧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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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se 2009.02.13 08:53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이거 완성되서 톰 크루즈에게 하나 보내주면 정말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 김정훈 2009.02.13 17:0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대단하십니다.. 완전 붕어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닥터 하우스의 헤드 색칠이 끝났다.
내 미니미 색칠때와는 달리 하우스의 복잡한 내면 이미지를 표현해 보고 싶어서 전형적인 액션피겨의 색칠방식 대신에 그림을 그리듯 색칠하는 전통적인 히스토릭 피겨 색칠방식을 선택했다.
다소 거칠고 회화적으로 보여 '진짜 사람같은' 느낌은 떨어지지만, 보다 예술적이고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의 느낌을 살릴 수가 있는 이런 방식이 나는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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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ghts 2007.12.21 02:26 address edit/delete reply

    유화 틱한 느낌이...

  2. 이원영 2008.03.28 00:42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선생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화요일과 마찬가지로 강의중 수강생들과 같이 만들어본 흉상.
얼굴은 자소상으로 시작했지만, 이젠 나를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굳은 손을 풀어본다는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액션피겨의 헤드로 쓰기에는 약간 큰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당장은 바디를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다).
흉상으로 완성한뒤 자소상은 액션피겨 바디 사이즈에 맞춰 새로 만들어서 나 자신의 '미니미'를 하나 만들어 봐야겠다.
오랜만에 손 풀어보니 마구마구 만들어 보고 싶은 창작욕이 활활 타오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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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더라통신 2007.08.31 21:12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에 조선장수 흉상 만드실 적 실력이 녹슬지 않으셨군요.^^/

    • 세랑 2007.09.03 18:13 address edit/delete

      조선장수 흉상... 크흑~
      그거 만든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흑~~

  2. PINK 2007.08.31 22:59 address edit/delete reply

    (>_<)/ 존경스러워요! 세랑행님!!!!!!!!!!!

    • 세랑 2007.09.03 18:14 address edit/delete

      존경은 무슨~
      아직 눈이 흐려지지 않았고 손이 삐뚤어지지 않은 것 만으로도 다행이지...

  3. 바둑이 2007.09.03 17:38 address edit/delete reply

    눈썰미 대단하세요~3D에 약한 바둑이...

    • 세랑 2007.09.03 18:15 address edit/delete

      2D를 잘 하시면 3D도 잘 하실 수 있어요.
      약간의 훈련이 필요할 뿐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니어처 피겨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이 작품을 만드는 동안 손이 심심해서 꼼지락 댄 자소상.
안면부위만 일단 만든 상태인데, 만들다 보니 그럭저럭 재미가 있어서 마저 완성을 해야 할 것 같다.
정확한 스케일을 맞춰보진 않았지만 대략 액션피겨 크기라서 헤드로 만들어 전신으로 만들지 흉상으로 완성할지 고민중.
만들고 난후 색칠하면 꽤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오래간만에 손 풀게 된 기념으로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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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언 2007.08.29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김세랑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만드시고 계신 작품의 눈매가 김세랑님처럼 날카롭네요~ ^^

    현재 KCDI에서 피규어 과정 강사로 활동하신다고 하셔서 문의드릴게 하나있습니다.

    그곳에서 하고 있는 피규어강좌는 수료 후 직업적으로 연결이 되게끔 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인가요? 아니면 순수하게 피규어 제작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인가요?

    • 세랑 2007.08.29 15:53 address edit/delete

      오랜만입니다 이상언님.
      굳이 이야기 하라면 KCDI의 피겨 강좌는 전문가 과정입니다.
      취미로만 하기에는 수강료의 부담도 있고 석달이란 기간도 힘들죠.
      현재는 석달과정의 피겨 과정만 있지만, 곧 6개월 과정의 캐릭터 피겨와 미니어처에 관한 과정도 생길겁니다.

  2. aki 2007.08.29 17:00 address edit/delete reply

    완성된 모습이 궁금하다.
    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왔던 천사의 날개를 단 모습이어도 좋을거 같아~ 유후~!

    • 세랑 2007.08.31 03:08 address edit/delete

      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온 천사의 모습 카리스마 최고지! ^^
      그 묵시록적인 분위기...
      아래 올린 그림하고도 비슷하겠네.

  3. 이상언 2007.08.30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렇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생긴줄은 처음알았습니다.

    내년 초쯤에 저도 수강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중학교 시절부터 존경해오던 김세랑님께 한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생겼네요

    • 세랑 2007.08.31 03:10 address edit/delete

      다음 학기는 10월 중순에 개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글쎄요 그때까지 하고 있으련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좋은 인형 만들려고 노력하는 상언씨니까 어떤식으로라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4. 바둑이 2007.09.03 17:37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료는 먼가요?
    비누로 토끼만들던 공작시간이 생각나네요(차원은 다르지만)
    근데 아무도 토끼인줄 몰랐지요..ㅠㅠ

    • 세랑 2007.09.03 18:16 address edit/delete

      재료는 오븐 점토인 '스컬피'라는 것입니다.
      원래는 도예용 재료인데, 부드러운 세라믹 성분의 점토로 이걸 빚어서 조형을 한 뒤에 오븐에 넣고 구우면 딱딱해 집니다.

  5. 전민준 2007.10.03 04:34 address edit/delete reply

    스컬피, 언젠가 미술이 발달된 영국에서 구해보아야 겠습니다. (딴소린가요?)

    스컬피 스컬피 스컬피... 신기한 재료네요.

    • 세랑 2007.10.05 02:28 address edit/delete

      한국에서는 대형 화방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아마 같은 곳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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