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인형 자작'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9.06.02
    'Everybody Lies!' - HOUSE M.D. Finished! (10)
  2. 2009.03.15
    Now Working - 1/6 Captain Miller (1)
  3. 2009.02.27
    Stauffenberg 최종완성. (12)
  4. 2009.02.18
    Worldwide Promotion Of Serang's Figure. (3)
  5. 2009.02.12
    1/6 Scale. Colonel 'Claus von Stauffenberg' 기본헤드 완성. (2)
  6. 2008.11.06
    1/9 Scale Head Sculpturing
  7. 2008.10.30
    게헨나 원형 완성 (7)
  8. 2008.01.12
    작은 녀석 만들기. (6)
  9. 2007.12.25
    액션피겨 세랑 & 랩터 Part.2 (4)
  10. 2007.12.19
    1/6스케일 '세랑' 헤드 색칠. (13)
  11. 2007.08.29
    self-portrait(Bust or Statue) - 자소상(自塑像) (10)
  12. 2007.05.17
    1/9 스케일 배달국 제14대 천왕 치우천왕(자오지환웅) (5)


Order Will Be Coming Ver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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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mani 2009.06.03 09:07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작품은 정말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박사님이 신고계신 신발에 유독 눈길이 가는데요. 설마 저것도 만드신건가요? ㅎㄷㄷ

  2. momo 2009.06.03 13:38 address edit/delete reply

    눈빛이 마음에 드는군요 하우스 선생의 그 스타일이...

    • serang 2009.06.04 01:24 신고 address edit/delete

      약에 취한 몽롱한 눈빛? ㅋㅋㅋ

  3. 피플 2009.06.04 22: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의상도 직접 만드신건지요?^^
    머...하우스 선생 줄여다 놓은거 같습니다!ㅋ

    • serang 2009.06.06 03: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셔츠와 양복 자켓은 기존 제품이고 가죽자켓과 바지는 커스텀입니다.

  4. J/제이 2009.06.05 16:4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하우스 박사의 꼬장꼬장한 이미지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신혼 생활은 행복하신가요~ ^^)

    • serang 2009.06.06 03: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오래간 만이네요^^
      이 양반이 원래 좀 꼬장꼬장하죠~ 후후

  5. 우와 대단합니다 2009.06.21 09:51 address edit/delete reply

    여차여차하다가 오게되었는데 실력이 대단하시군요.
    특히나 하우스 캐릭터의 분위기까지 잘 잡아내셔서 만드신거
    같습니다... 대단하군요! ^^;

  6. 2011.07.29 17:2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신발 너무 탐나는데요. 혹시 몇화에 나오는지 아시는지요? ^^





발키리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제작을 마무리하면서 시작한 신작은 SPR(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밀러대위다.
언제나 오른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옅은 썩소를 짓는 톰 행크스의 표정이 전쟁에 내몰린 학교 선생의 고뇌가 잘 드러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극장에서 했던 생각이 난다.
그러고 보니 발키리의 톰 크루즈에 이어 또 '톰'이다.
또 '톰'으로 이어지는 인물 없나?(플래툰의 톰 베린저?)

어쨌든 미묘한 이 아저씨의 표정때문에 이 인형은 기본조형에 만 하루라는 놀라운 스피드로 기본조형을 마쳤지만, 현재 일주일 이상 미묘한 수정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이상한 인물이다.
물론 다른 일 하는 짬짬이 하느라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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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누라~ 2009.03.17 17:12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짜 사람같아서 흰자만 있는 눈이 무서워요~~ㅋㅋ





오래간만에 색칠까지 끝낸 완성작이 등장했다.
모형을 만들고 색칠하는 것은 언제나 내 삶의 일부였는데, 작년 한해는 이놈의 쥐바기 가카때문에 손에 에나멜 뭍혀볼 여유가 없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닥치고 완성'을 목표로 달려본 슈타우펜베르크 피겨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길...


안대는 별도 부품으로 만들어서 씌웠다 벗었다 할 수 있다.
안대 캡 부분은 레진으로 만들어진 조형품이고 끈은 얇은 인조가죽을 잘라 만들었다.

장비와 의상은 Toys City에서 나온 의상 루즈세트를 이용했다.
약간씩 부실한 색칠을 수정해주고 가죽으로 표현된 부분들에는 약간씩 웨더링과 질감을 강조하는 색칠을 했다. 
독일군 그레이트 코트는 드래곤 제품을 스카웃한 것.

얼굴 색칠은 붓으만 작업을 했다.
액션피겨용 공장도색도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서프레싱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통 히스토릭 색칠법도 아닌, 그저 칠하고 싶은대로 해본 '내맘대로 색칠법'으로 마음것 즐겨봤다.
사용한 도료는 에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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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ㅈ 2009.02.27 04:52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왓... 멋지네요!!!

  2. 오토 2009.02.27 06:43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아! 이거 너무하잖아요!
    대단하십니다..
    아.. 그리고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외국에 있어서 촛불에 참가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세랑님께 감사드립니다.. 몸조심 하시고요..

    • serang 2009.02.27 15: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토님 오래간만입니다. 반가와요~~~
      오토님 몫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3. zook 2009.02.27 09:4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헉...언제나 세랑님 작업물은 대단하군요! +_+

    • serang 2009.02.27 15:56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4. jinsmac 2009.02.27 13:33 address edit/delete reply

    짝! 짝! 짝! 언빌리버블~~
    역시 멋있습니다. 역시 세랑님.~
    저두 세랑님이 외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작품으로서 살아있음을 보여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자를 벗긴 모습이 더 진짜같군요.
    저 턱수염자국하며 피부질감이 꼭 진짜같아요~
    이렇게 자세히 볼수있도록 접사로 찍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 serang 2009.02.27 15: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스님~ 외도라니요~ㅋㅋㅋ
      저도 오랜만에 색칠작업하니 즐거웠습니다.

  5. miklies 2009.02.27 14:46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멋져요. ^^ 그리고 오랫만이예요.

  6. DG 2009.02.27 18:14 address edit/delete reply

    짝짝짝~~ 삼세한 손길이 부러워요~ 얼른 마치고 집들이를.. ㅠㅠ
    팩와인값도 그사이 확 올라버렸다구욧! >.<

  7. 아랑 2009.03.06 06:19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외 사이트 반응들이 아주 멋져 보여서 기분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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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9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백진수 2009.02.21 13: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피규어몰 운영자입니다.

    위에 헤드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국내 판매 계획이 없으셨다면, 저희 몰과 위의 제품을 수량 한정하여
    제작 판매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해서요.

    그럼, 검토해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주 초에 연락드릴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3. 아랑 2009.03.04 18:08 address edit/delete reply

    작업 완성 축하~

    해외 사이트 쪽 반응이 더 좋은 것 같은데. 후후





히틀러 암살계획 작전의 핵심에 있었던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버그 대령은 영화 발키리에서 자신을 빼다박은 배우 톰 크루즈에 의해 완벽하게 복원된다.
아직은 미세한 수정이 필요하고 모자와 안대같은 소품이 더 만들어져야 하지만 일단 기본이 될 헤드 스컬핑이 끝났다.

영원한 꽃미남으로 기억되는 톰 크루즈도 이젠 50대의 늙은이(?)가 되어버렸다.
젊은 날의 톰 보다는 약간 살집을 주고 잔주름도 넣었고 피부질감도 약간 푸석하게 했다.

장교정모와 안대를 한 카리스마 넘치는 슈타우펜버그 대령을 곧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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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se 2009.02.13 08:53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이거 완성되서 톰 크루즈에게 하나 보내주면 정말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 김정훈 2009.02.13 17:0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대단하십니다.. 완전 붕어빵입니다!!




날카로운...
그러나 지나치게 차갑지만은 않은...
냉철하고 앞을 내다보는 눈.

말랐지만...
강인하지만...
한 시대를 꿈꾸는 인물.

바로 그런 한 인물을 표현해보고 싶어서 만들어본 헤드.
18세에 제왕의 자리에 올라 36세에 요절한 위대한 제왕의 완성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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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골치아프게 작업한 불꽃의 인페르노 게헨나 캐릭터 인형의 원형제작이 끝났다.
제품화될 원형이라서 곳곳을 분할하며 작업하느라 전체 프로포션을 볼 수 있는 가조립 상태가 나올때까지는 귀찮고 지루한 조형작업이 이어졌지만 일단은 완성!
이후 약간의 검수작업과 수정이 이루어지긴 하겠지만 한고비 넘긴 셈이다.

게헨나의 휘날리는 머리카락은 분할하느라 이 사진에서는 붙지 않은 상태이고 스커트 만드는 작업이 가장 큰 고비였는데, 몇번을 집어 던지고 싶은 성질을 죽여가며 만드는게 가장 힘들었다.
지금은 얌전히 실리콘 형틀 속에 잠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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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gt.schultz 2008.10.30 20:44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제는 마족들 좋아하는 인형도 만드는구나.....

    • serang 2008.11.02 22:07 신고 address edit/delete

      먹고 살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거다아~~~

  2. 김정훈 2008.10.31 00:12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리 각선미가 정말 죽입니다~~

  3. 2008.10.31 15:5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8.11.02 22:08 신고 address edit/delete

      센스있는 사진이넹~
      요즘 한국의 문화정책에 딱 맞는 사진이 아닐 수 없다.
      뒌장~~

  4. 2008.11.03 03:3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잡지를 그만둔 뒤로는 오랫동안 만들어 보지 않았던 작은 스케일 만들기에 익숙해지기 위한 습작으로 1/16스케일의 인형 얼굴 하나를 만들어 보았다.
특별한 모델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밀리터리 인형에 어울릴 동양인 헤드로 컨셉을 잡고 강한 인상을 가진 얼굴 하나를 만든다.
예전에는 1/35스케일 인형도 많이 만들었는데, 역시 손이 놀고 있으면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지사.
한동안 액션피겨 헤드를 만들며 큰 스케일은 대략 감이 온듯 하여 작은 스케일 연습에 들어간다.
1/16스케일 인형은 안면부의 크기가 약 1Cm에 불과하기 때문에 섬세한 묘사도 중요하지만 그 작은 크기에서 원하는 인상을 뽑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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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ghts 2008.01.12 20:4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대단한 디테일..

    • 세랑 2008.01.14 00:02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그런데 손이 풀리려면 아직 멀었어요. 이 정도 크기에서라면 이거보단 훨씬 더 자세한 묘사도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2년 이상의 공백을 메우려면 한참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흑흑~

  2. eastman 2008.01.12 22:10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난 해에 만화가 이현세 인터뷰 자리에서 제가 사진을 찍었는데
    손이 굳어지면 안된다며 인터뷰 내내 손을 놀리더군요.
    그러면서 건방져 보이더라도 좀 이해해 달라고 했어요.
    정말 끊임없이 허공에 손을 놀리며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참, 괜찮아 보였어요.

    • 세랑 2008.01.14 00:04 address edit/delete

      200% 공감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항상 손을 가만두지 못해서 식당에 가면 젓가락 포장지로 딱지 접고 술집에선 냅킨으로 종이학이나 비행기를 접곤 합니다.
      무의식중에라도 그런식으로 계속 손을 움직이는거죠.
      남들이 보면 정서불안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오해도 많이 사는데, 그래도 손의 감각이 떨어지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어요.

  3. 2008.01.13 03:1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세랑 2008.01.14 00:07 address edit/delete

      종암님 오래간만입니다^^
      블로그에 올라오는 내용만으로 사실 그 사람을 판단하긴 어렵죠.
      저 역시 생각하시는 것 처럼 그렇게 부지런하고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한없이 나약하고 게으른 인간이죠.
      그렇지만 산다는 것의 본질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 가는 정곡을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 이상으로 힘든 것은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싶어 하는 것을 계속해나간다는 것이죠.
      설령 그 길이 먹고살기 힘들지라도 말이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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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시간이 모자라 만들지 못했던 내 헬멧을 만들어 오늘 추가해 주었다.
재질의 한계상 실제 헬멧처럼 벌려서 쓰는 방식으로 만들지 못하니 헤드에 꼭맞게 에폭시 퍼티를 이용해서 좌우로 분할되게 만들어야만 했는데, 힘이 두배로 드는 방식이다.
어쨌든 내 커스텀 페인팅까지 그대로 재현한 헬멧가지 추가하고 나니 이제야 좀 완성한 듯한 느낌이다.
(사실 아직도 완성은 아니다. 미처 만들지 못한 배션과 케이블이 몇개 있고 공구통 옆의 마크와 실제 랩터의 뒷쪽에 부착한 가방도 만들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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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G 2007.12.26 02:36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bbbbbbbbbbbb

    • 세랑 2007.12.26 14:32 address edit/delete

      고맙습니다 DG님^^

  2. mana 2007.12.26 16:02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아~~~~~~>-<b
    세랑님 늦은 메뤼크리스마스에욤...^^/

    • 세랑 2007.12.28 16:19 address edit/delete

      와아 마나님 저도 늦은 답글이에요.
      행복한 연말과 기쁨가득한 새해를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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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오는 토요일이기에 드디어 모형제작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드디어 색칠에 들어간 인형들과 바이크 모형때문에 요즘 매일 밤을 지새우다시피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인형색칠인지라 굳은 손이 안풀려 꽤나 고생을 했네요.
제 고유의 색칠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정통 히스토릭 피겨가 아닌 액션피겨에 어울리는 색칠법을 찾기가 제법 힘들었습니다.
결과물은 아직 100% 만족하기 어렵지만 차차 손이 풀리고 감각이 되돌아 오면 더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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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스컬피로 만든 원형이고 오른쪽은 복제해서 서페이서를 칠한 것이고 왼쪽이 색칠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크기를 짐작해 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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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형 대축제 아이피겨 커스텀 작가 전시 부스 출품
2007. 12.22 ~ 2008. 01.01.
KO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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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ho 2007.12.19 13:46 address edit/delete reply

    실물이 더 멋진데요^^;.........

  2. hoho 2007.12.19 13:4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모형이.......-_-

    • 세랑 2007.12.19 18:08 address edit/delete

      둘중에 어느쪽입니까?
      확실히 해주세요~ ㅋㅋㅋ

  3. Nights 2007.12.19 19:49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액션 피규어...

    왠지 디오라마에 나올 군 장교 스러운 느낌이..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낑미라. ^^;;;;;;;;

  4. 장날개 2007.12.19 23:44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데.... 전시회에 아무나 가도 되는거야?

    • 세랑 2007.12.20 15:43 address edit/delete

      누구나 입장할 수 있지만 입장료가 있으니 인형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돈 아까울수도...ㅋㅋㅋ

  5. 튜닝 김두영 2007.12.20 14:55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그 인형 행사인가요?

    제 마눌님은 부스 지키러 가는데요^^

    • 세랑 2007.12.20 15:43 address edit/delete

      호오~그렇군요.
      어느 부스 지키러 가시나요?

  6. 영우 2007.12.21 18:51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꼭 가서 실물을 봐야겠습니다~ :)
    기대 잔뜩 하면서 가겠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의 타이포가 떨어지는 레이아웃...
    굉장히 유명한 포스터 레이아웃하고 너무 똑같아요... :(

  7. 김주란 2007.12.21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날짜 : 12월 22 ~ 31일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30분 오후 6시 30분 입장
    마감

    삼성역에서 하는고..이고이고 맞죵..ㅇ.ㅇ

  8. 이한수 2007.12.26 11:55 address edit/delete reply

    취미가 비교적 초기에 소개하셨던

    메카닉인터뷰의 그 한쪽팔만 기계인 모습으로 제작했던 그 인형과 느낌이

    아주 많이 비슷하네요~

    • 세랑 2007.12.26 14:31 address edit/delete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야기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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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피겨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이 작품을 만드는 동안 손이 심심해서 꼼지락 댄 자소상.
안면부위만 일단 만든 상태인데, 만들다 보니 그럭저럭 재미가 있어서 마저 완성을 해야 할 것 같다.
정확한 스케일을 맞춰보진 않았지만 대략 액션피겨 크기라서 헤드로 만들어 전신으로 만들지 흉상으로 완성할지 고민중.
만들고 난후 색칠하면 꽤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오래간만에 손 풀게 된 기념으로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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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언 2007.08.29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김세랑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만드시고 계신 작품의 눈매가 김세랑님처럼 날카롭네요~ ^^

    현재 KCDI에서 피규어 과정 강사로 활동하신다고 하셔서 문의드릴게 하나있습니다.

    그곳에서 하고 있는 피규어강좌는 수료 후 직업적으로 연결이 되게끔 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인가요? 아니면 순수하게 피규어 제작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인가요?

    • 세랑 2007.08.29 15:53 address edit/delete

      오랜만입니다 이상언님.
      굳이 이야기 하라면 KCDI의 피겨 강좌는 전문가 과정입니다.
      취미로만 하기에는 수강료의 부담도 있고 석달이란 기간도 힘들죠.
      현재는 석달과정의 피겨 과정만 있지만, 곧 6개월 과정의 캐릭터 피겨와 미니어처에 관한 과정도 생길겁니다.

  2. aki 2007.08.29 17:00 address edit/delete reply

    완성된 모습이 궁금하다.
    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왔던 천사의 날개를 단 모습이어도 좋을거 같아~ 유후~!

    • 세랑 2007.08.31 03:08 address edit/delete

      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온 천사의 모습 카리스마 최고지! ^^
      그 묵시록적인 분위기...
      아래 올린 그림하고도 비슷하겠네.

  3. 이상언 2007.08.30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렇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생긴줄은 처음알았습니다.

    내년 초쯤에 저도 수강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중학교 시절부터 존경해오던 김세랑님께 한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생겼네요

    • 세랑 2007.08.31 03:10 address edit/delete

      다음 학기는 10월 중순에 개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글쎄요 그때까지 하고 있으련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좋은 인형 만들려고 노력하는 상언씨니까 어떤식으로라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4. 바둑이 2007.09.03 17:37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료는 먼가요?
    비누로 토끼만들던 공작시간이 생각나네요(차원은 다르지만)
    근데 아무도 토끼인줄 몰랐지요..ㅠㅠ

    • 세랑 2007.09.03 18:16 address edit/delete

      재료는 오븐 점토인 '스컬피'라는 것입니다.
      원래는 도예용 재료인데, 부드러운 세라믹 성분의 점토로 이걸 빚어서 조형을 한 뒤에 오븐에 넣고 구우면 딱딱해 집니다.

  5. 전민준 2007.10.03 04:34 address edit/delete reply

    스컬피, 언젠가 미술이 발달된 영국에서 구해보아야 겠습니다. (딴소린가요?)

    스컬피 스컬피 스컬피... 신기한 재료네요.

    • 세랑 2007.10.05 02:28 address edit/delete

      한국에서는 대형 화방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아마 같은 곳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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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알려진 내용들과 자료들을 집대성해서 2003년 7월에 완성했던 치우천왕의 흉상입니다.
스케일은 1/9 정도로 받침인 좌대를 뺀 인형 자체의 크기는 약 12센티미터 정도로, 얼굴의 크기가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됩니다.

옛문헌에 기록된 '동두철액(청동으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이란 문장은 치우의 군대가 갑옷과 투구로 무장하고 있음을 알려주며, 청동기와 초기 철기시대의 유물들을 바탕으로 갑옷과 장식들의 형태를 유추해내 제작했습니다.
어깨의 용머리 장식은 발해의 유물에서, 갑옷의 형태는 고조선 유물과 동시대의 주변국, 고구려와 초기 가야 판갑의 형태에서 그 형태를 따왓으며, 칼은 고조선의 상징인 세형동검의 형태를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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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는 청동으로, 갑옷은 무쇠로 만들어진 것으로 설정해 제작했고 제작하고 색칠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기법들을 많이 시도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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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stman 2007.05.17 22:3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이 놀라운 사실감!
    전에도 봤었지만 다시 봐도 놀라운 건 여전하네요.

    • 세랑 2007.05.18 20:17 address edit/delete

      아, 제가 전에도 포스팅을 한적이 있던가요? 올린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하여간 저도 오랜만에 제 작품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eastman 2007.05.18 20:30 address edit/delete

      이렇게 자세하겐 본 적이 없고, 그냥 전체적인 것을 한번 본 것 같아요. 아님, 나의 착각인가...

    • 세랑 2007.05.18 21:04 address edit/delete

      아, 그러고보니 제 블로그 상단의 바뀌는 이미지 배너에 이 작품의 사진이 오른쪽 구석에 나오죠^^

  2. cyclone 2007.05.23 17:19 address edit/delete reply

    얼굴이... 세랑님의 인상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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