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커스텀 피겨'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8.05.16
    고마운 제자들에게... (4)
  2. 2007.12.25
    액션피겨 세랑 & 랩터 Part.2 (4)
  3. 2007.12.25
    세계인형대축제에 간 세랑과 랩터. (5)
  4. 2007.12.19
    1/6스케일 '세랑' 헤드 색칠. (13)
  5. 2007.12.15
    닥터 하우스 - 휴 로리 커스텀 피겨 헤드 자작 (12)
  6. 2007.12.13
    1/6 스케일 '세랑' - Head For Action Figure. (2)
  7. 2007.11.08
    제2회 세계인형대축제 커스텀 피겨 작가전 참가 (7)
  8. 2007.09.20
    KCDI 피겨 디자인 강의모습 (10)
  9. 2007.09.05
    self-portrait. Step 03. 작업중... (5)
  10. 2007.08.31
    self-portrait. Step 02. 'Bust(흉상)' (6)
  11. 2007.08.29
    self-portrait(Bust or Statue) - 자소상(自塑像) (10)
  12. 2007.08.18
    피겨 디자인 수강생들과 함께. (3)
  13. 2007.07.27
    한국 컬러 디자인 전문학교의 피규어 과정 강좌. (2)
  14. 2007.06.05
    모형 정리 (10)
  15. 2007.05.17
    1/9 스케일 배달국 제14대 천왕 치우천왕(자오지환웅) (5)
  16. 2007.05.17
    'Dogday Afternoon'. 2003 Euro Militaire Bronze Medal. (9)
  17. 2005.11.11
    모형이 백해무익한 취미라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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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한국 컬러 디자인 전문학교의 피겨 디자인 과정 수강생 제자들이 스승의 날이라고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오늘이 스승의 날인줄도 모르고 슬렁슬렁 갔다가 의외의 선물에 놀란 나는 꽃을 받고도 정작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한 것 같다.

수업중이면
나를 쳐다보는 새카만 눈동자들.

물을 먹는 스폰지 처럼
내 말과 눈빛을 쪽쪽 빨아 들이는
건강한 녀석들.

그 반짝임과 건강함이
퇴색되거나 약해지지 않기를.

쑥쓰러워하며 내민 손이
너무나 예뻐보인
너희들의 순수함과 열정에
한없는 부러움을 느끼는
못난 선생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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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시간이 모자라 만들지 못했던 내 헬멧을 만들어 오늘 추가해 주었다.
재질의 한계상 실제 헬멧처럼 벌려서 쓰는 방식으로 만들지 못하니 헤드에 꼭맞게 에폭시 퍼티를 이용해서 좌우로 분할되게 만들어야만 했는데, 힘이 두배로 드는 방식이다.
어쨌든 내 커스텀 페인팅까지 그대로 재현한 헬멧가지 추가하고 나니 이제야 좀 완성한 듯한 느낌이다.
(사실 아직도 완성은 아니다. 미처 만들지 못한 배션과 케이블이 몇개 있고 공구통 옆의 마크와 실제 랩터의 뒷쪽에 부착한 가방도 만들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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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둥~투둥~
"여기가 세계인형대축제가 열리는 코엑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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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많고 재미있는 인형들도 많군. 재미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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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웬 구체관절 인형이 이렇게 많아. 난 구체관절 인형은 좀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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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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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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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형대축제에서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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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오는 토요일이기에 드디어 모형제작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드디어 색칠에 들어간 인형들과 바이크 모형때문에 요즘 매일 밤을 지새우다시피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인형색칠인지라 굳은 손이 안풀려 꽤나 고생을 했네요.
제 고유의 색칠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정통 히스토릭 피겨가 아닌 액션피겨에 어울리는 색칠법을 찾기가 제법 힘들었습니다.
결과물은 아직 100% 만족하기 어렵지만 차차 손이 풀리고 감각이 되돌아 오면 더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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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스컬피로 만든 원형이고 오른쪽은 복제해서 서페이서를 칠한 것이고 왼쪽이 색칠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크기를 짐작해 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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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형 대축제 아이피겨 커스텀 작가 전시 부스 출품
2007. 12.22 ~ 2008. 01.01.
KO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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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미국 드라마인 '닥터 하우스'의 열렬한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드라마인데다가 극중 닥터 하우스의 시니컬하고 위트있으며 신경질적이고 외로운 복합적인 캐릭터가 너무나 좋아서 커스텀 액션피겨로 만들어 보고자 일단 헤드를 제작해 봤습니다. 
히스토리컬 피겨와 그동안 제법 많은 인형들을 만들어 왔지만, 액션피겨쪽으로 작업을 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우리 ′하박사님′ 팬분들이 계시다면 보고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액션피겨용이기 때문에 사이즈는 1/6스케일입니다.
안면부가 엄지손가락 한마디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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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죽한 휴 로리의 얼굴특징과 덥수룩한 수염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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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로리는 관자놀이에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는데, 시니컬한 닥터 하우스의 캐릭터도 극명하게 드러낼 겸해서 표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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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하우스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혹 시간되시는 분들은 12월 22일부터 말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인형 대축제에 오시면 실물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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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와 함께 세팅하게 될 제 액션피겨용 헤드를 만들었습니다.
지난번에 연습삼아 조형을 할때는 만족스럽지 않아 그냥 구석에 처박아 두고 있었는데, 아직 색칠 전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닮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 녀석도 얼른 복제한뒤 관절을 심고 색칠해서 제 미니미로 빨리 완성시켜야 합니다.
실물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12월 22일 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인형 대축제'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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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I의 피겨 제작 강좌를 맡은 첫번째 반 수업이 벌써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최초의 우려와는 달리 다들 열심히 하고 잘 따라와주고 있어서 다행인데,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미처 받쳐주지 못하는 개개인의 환경들이 안타깝다.
세상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지만, 이처럼 한창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자신의 열정을 뿜어내는 이들에게는 잠시만이라도 예외를 허락할 수는 없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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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하룻밤꺼리의 작업이지만 수업중에 수강생들 과정 봐주며 만들다보니 진척이 느린 흉상 작업.
후드티의 디테일 작업만 하면 거의 조형작업은 끝이다.
상업모형이 아니므로 조형이 끝나면 바로 색칠해 완성해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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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과 마찬가지로 강의중 수강생들과 같이 만들어본 흉상.
얼굴은 자소상으로 시작했지만, 이젠 나를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굳은 손을 풀어본다는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액션피겨의 헤드로 쓰기에는 약간 큰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당장은 바디를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다).
흉상으로 완성한뒤 자소상은 액션피겨 바디 사이즈에 맞춰 새로 만들어서 나 자신의 '미니미'를 하나 만들어 봐야겠다.
오랜만에 손 풀어보니 마구마구 만들어 보고 싶은 창작욕이 활활 타오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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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피겨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이 작품을 만드는 동안 손이 심심해서 꼼지락 댄 자소상.
안면부위만 일단 만든 상태인데, 만들다 보니 그럭저럭 재미가 있어서 마저 완성을 해야 할 것 같다.
정확한 스케일을 맞춰보진 않았지만 대략 액션피겨 크기라서 헤드로 만들어 전신으로 만들지 흉상으로 완성할지 고민중.
만들고 난후 색칠하면 꽤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오래간만에 손 풀게 된 기념으로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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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을 찾은 한국 컬러디자인 전문학교 피겨디자인 수강생들과 함께.
부디 잘 만드는 사람들이 되기 보다는 '좋은 작품'을 하는 작가들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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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선대 조소과와 한겨레 문화센터 출강이후 2년여간 쉬고 있었던 피겨 제작 강의를 다시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는 후배 원형사인 송영복 선생이 강사로 있던 수업과정이었는데, 해당 기수들은 졸업을 하고 새로운 기수로 들어온 수강생들과 어떻게 하면 '훌륭한 인형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 보려고 한다.
다행스럽게도 새로운 수강생들의 강의 참여도나 열정이 좋아보여 강의준비를 하는 나도 덩달아 힘이 솟는 느낌이다.
조만간 캐릭터 피겨제작 과정과 영상/무대 미니어처 과정도 생길 예정이니 피겨제작을 꿈꾸시거나 미니어처 제작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국 컬러 디자인 전문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길.

http://www.kc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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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사를 할때마다 가장 큰 고민은 수백벌 이상되는 군복 컬렉션과 모형작품들이다.
군복은 그 부피때문에 짐을 싸고 나르기 힘들뿐이지만, 모형은 한점 한점을 포장하고 풀어야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아무리 조심해도 이사하다보면 파손되는 경우가 생겨 난감한데, 더욱 큰 문제는 이 모형들이 의외로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점이다.
이번 이사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것이 모형작품 정리였는데, 일부러 파손을 막기위해 짐을 가장 늦게 풀어 정리해야만 했다.
아직도 진열하기에 너무 큰 작품이라던가 파손으로 인해 풀지 않은 작품들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정리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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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알려진 내용들과 자료들을 집대성해서 2003년 7월에 완성했던 치우천왕의 흉상입니다.
스케일은 1/9 정도로 받침인 좌대를 뺀 인형 자체의 크기는 약 12센티미터 정도로, 얼굴의 크기가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됩니다.

옛문헌에 기록된 '동두철액(청동으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이란 문장은 치우의 군대가 갑옷과 투구로 무장하고 있음을 알려주며, 청동기와 초기 철기시대의 유물들을 바탕으로 갑옷과 장식들의 형태를 유추해내 제작했습니다.
어깨의 용머리 장식은 발해의 유물에서, 갑옷의 형태는 고조선 유물과 동시대의 주변국, 고구려와 초기 가야 판갑의 형태에서 그 형태를 따왓으며, 칼은 고조선의 상징인 세형동검의 형태를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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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는 청동으로, 갑옷은 무쇠로 만들어진 것으로 설정해 제작했고 제작하고 색칠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기법들을 많이 시도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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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2003년 9월에 영국 포크스톤에서 열린 Euro Militaire에 출품했던 작품으로, 예전에 올렸던 사진 파일이 유실되어 다시 포스팅을 합니다. 블로그의 계정을 수차례 옮겨다니는 과정에서 모형관련 사진들이 많이 유실되어 앞으로 종종 모델링 란에 들어갈 지난 작품들을 정리해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작후 가장 애착을 느끼는 작품으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맑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통해 전쟁의 비참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제목인 'Dogday Afternoon'는 직역해 읽으면 자칫 '개같은 날의 오후'가 되어 버리지만, 실제 뜻은 '미치도록 화창한 날'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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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크기는 위의 사진에서 보시듯 그리 크지 않습니다. 스케일로는 1/35 Scale입니다.(실물을 1/35로 축소해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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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하게 멱감기를 즐기는 아이들 덕분에 다큰 어른인 군인들 조차도 전쟁중임을 잠시 잊고 망중한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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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신분들 중에는 이 물표현을 보고 실제로 물을 부어 넣은 것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에폭시 계열의 투명한 수지를 사용해 물처럼 보이도록 표현한 것입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플라스틱 처럼 딱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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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 KBS 1TV 문화지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형취미가 다뤄졌습니다.
'문화- 사랑하고 즐겨라!'는 컨셉하에 '과연 백해무익한 취미란 있을까?'라는 타이틀로 각종 취미를 다룬뒤, 마침내 모형제작과 퍼즐맞추기가 그 대상으로 선정되어 관련 동호인들의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송은 일견 백해무익해 보이는 취미일지라도 그것을 즐겨보지 않고서는 그 세계의 발끝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그래서 문화를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사람들만이 진정한 취미생활의 즐거움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을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항상 방송사가 그렇듯, 취재를 나와 설명한 내용과 방송된 내용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편집이 되기마련이지만, 어쨌든 최소한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면 모형취미를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사실, 전 정작 제 이야기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까먹고 있어서 어젠 방송을 못보고 오늘 KBS 다시보기를 통해 봤습니다.
제 분량 부분의 캡쳐사진 몇장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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