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Miniature Art'에 해당되는 글 303건

  1. 2012.12.06
    Serang's Figure Exhibition Report Video. (1)
  2. 2012.11.29
    김세랑 피겨 아트 개인전 관람 안내. (1)
  3. 2012.10.10
    이순신 장군 두정갑옷 견철(견룡). (7)
  4. 2012.10.07
    이순신 장군 원형 제작과정 01 (5)
  5. 2012.10.04
    Photoshop virtual painting on Serang's Yi Sun-Shin head sculpt. (10)
  6. 2012.10.04
    1/6 Scale Jimmy Page's Gibson Les Paul and Double Neck Guitar.
  7. 2012.09.30
    Yi Sun-Shin's General Hat. (1)
  8. 2012.09.27
    OBG15 Great Admiral 'Yi Sun-Shin', Chosun Dynasty 1592. (10)
  9. 2012.09.24
    Jimmy Page Basic Head Sculpt.
  10. 2012.09.21
    OBG14 'Dragon Suit Man' Project. (1)
  11. 2012.09.19
    Jimi Hendrix 42 years memorial.
  12. 2012.09.14
    Hendrix shipping finished! (1)
  13. 2012.08.24
    Hendrix painting for collectors. (4)
  14. 2012.07.29
    OBG13 'Vincent Van Gogh' Final! (2)
  15. 2012.07.29
    Vincent Van Gogh Clothing.
  16. 2012.07.29
    OBG13 'Vincent Van Gogh' Final Teaser!
  17. 2012.07.24
    Van Gogh First Teaser.
  18. 2012.07.07
    Beethoven Pre-Order Now!
  19. 2012.07.06
    OBG12 Beethoven Maestro Version Final! (7)
  20. 2012.07.03
    OBG12 Beethoven 'Composer Version' Final! (3)


serang's Figure Exhibition Report from kim serang on Vimeo.


TRACKBACK 0 AND COMMENT 1
  1. 신화 오현월(풍찬노숙) 2012.12.08 21:43 address edit/delete reply

    긴 세월의 베일 속에 감추어진
    만들고자 하는 인물의 깊은 내면까지
    세밀하게 파악해 부활 시키는
    작가의 장인 정신과 전문성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주름살과 핏줄 하나하나까지
    대상의 품성마져도 표정으로 구사한
    정교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귀하신 작품 감상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향후 새로운 또 다른 작품들에 큰 기대를 걸며,
    훌륭한 작품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세랑입니다.

지난번에 전시준비중인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제 벌써 곧 전시 오픈일입니다.


오는 금요일 오후 5시에 오픈하게 되며, 오프닝에는 기본적으로 누구라도 오실 수 있습니다만 오픈 당일에는 오픈행사와 함께 불과 한시간 정도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관람은 토요일부터 가능하며,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10시~오후 5시까지입니다.

혹, 오프닝 당일에 관람오실 분들이 계시다면 제게 쪽지나 메일, 문자등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갤러리는 보성고등학교와 상관없이 대로변에 출입구가 있으며, 차량을 가져오시는 분들은 보성고등학교 정문으로 진입하셔서 바로 왼편에 갤러리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시관람은 무료이며, 전시장소가 미술관인 관계로 본래 사진촬영은 금하고 있으나, 타인의 관람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의 가벼운 촬영은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부디 적절한 관람예절을 준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전시장에 나가있을 예정이니 오시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아트 센터 홈페이지 전시안내
http://www.gallerychunga.com/cac_upcoming.htm

(사이트에 약도와 교통편등의 정보도 있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2012.12.04 18:1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Dragon sculpt for shoulder of Yi Sun-Sin's Armor suit.

4Cm length, Epoxy putty.

이순신 장군께서 입으실 두정갑옷의 어깨에 붙게 될 견철(견룡)입니다.

오래간만에 에폭시로 벌레만한걸 만드려니 힘드네요. 후우~

폭 5mm, 길이는 4Cm 정도 됩니다.

제 손가락 한마디가 조금 넘네요. ^ ^ 

TRACKBACK 0 AND COMMENT 7
  1. 방랑자 가비 2012.10.10 11:03 address edit/delete reply

    충실한 고증을 통한 정교함의 극치를 향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점점 완성작의 기대감이 더욱 커집니다^^

    • serang 2012.10.16 21:50 신고 address edit/delete

      만들어야하고 신경써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힘내서 해야죠 ^ ^

  2. 전영기 2012.10.10 20:28 address edit/delete reply

    헉....견철퀄리티가 이정도니...나머지는 안봐도 되겠네요....
    "신의감각"이라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 serang 2012.10.16 21: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작긴 작죠. 실제로 보면 더 작으니...

  3. 손인찬 2012.10.21 22:31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이 완성하실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4. 노정수 2012.11.02 00:09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세랑님 이순신 장군 너무 기대됩니다. 복장은 투구와 전투복장으로 제작하시는건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 작품완성 기대합니다. 세랑님 ^^

  5. 2013.10.30 01:5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5
  1. 전영기 2012.10.08 18:24 address edit/delete reply

    원형을 쭉보니 더 끌리네요~
    엄청 까탈스럽고 고집이 있는 느낌~!!

    • serang 2012.10.16 21:53 신고 address edit/delete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가지 이미지가 나옵니다.
      그게 이 표정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2. 여명시 2012.10.09 20:03 address edit/delete reply

    개인적으로 세월과 그의 케릭터를 보여주는듯한 주름이 너무나도 인상적이고, 마음에 드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

    • serang 2012.10.16 21:53 신고 address edit/delete

      좋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얼굴의 주름은 곧 그 사람의 인생의 굴곡수 만큼이라죠.

  3. 손인찬 2012.10.21 22:30 address edit/delete reply

    작업과정을 보니 이건 인형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품이라고 느껴집니다..세랑님의 해박한 지식이 더해지는 이 멋진 작품 꼭 꼭 소장하고, 장군의 생애를 들려줄 겁니다..이런 작품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형한 헤드가 머리속에서 생각했던 이미지대로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가상 도색을 했습니다.

조형한 헤드사진을 포토샵에서 열고 살짝 살짝 색을 입히고 나니 비로소 제가 생각하던 바로 그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수염은 나중에 본 색칠에 들어가면 좀더 흰수염을 더 넣어야할 듯.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지요?


TRACKBACK 0 AND COMMENT 10
  1. 이 감 2012.10.04 23:15 address edit/delete reply

    MMZ를 통해 이번 작업을 접했습니다. 꼬장꼬장한 중노인의 이미지를 아주 잘 표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윗 입술이 좀 더 뒤집어져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봉상 장군 초상과 동아대박물관의 傳이순신 초상의 절충된 모습을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로 여기고 있습니다.

    환도-쌍룡검-를 어떻게 만드셨을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 serang 2012.10.05 01:09 신고 address edit/delete

      충무공의 입술이 뒤집어진 형이었다는 점을 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제가 재현하고 그리고 싶었던 충무공의 이미지입니다.
      초상학적인 정확함보다는 그분의 인품과 성격, 그 내면의 모습을 표현하는게 제겐 더 중요합니다.
      지금 이 표정과 인상에서 입술을 뒤집어 버리면 정말 우스운 얼굴이 되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 이 감 2012.10.05 02:03 address edit/delete

      네, 현재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고, 세밀한 영정이 전해지지 않고 단지 글로만 외모 묘사가 남겨진 인물이므로 단순히 외모를 재현하는 것 보다 역사인물의 삶이 우러 나오게 하는 것이 작품으로써의 가치가 더 큼을 이해합니다.

  2. Keaton 2012.10.05 09:05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의 작품을 지금까지 모두 감탄하며 바라봐 왔습니다.
    그런데 충무공님은...
    꼬장꼬장한 인상은 잘 표현하신것 같지만,
    하루하루 일기로 소회를 풀어내어 난중일기를 써내시고
    달 밝은 밤 시를 한수 읊으시고,
    자식 잃은 슬픔을 풀어내는 애잔함과 감상적인 모습이
    조금 아쉬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품은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serang 2012.10.05 19: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충무공에게 그런 감성적인 면도 분명 있겠죠.
      그런 느낌까지도 담겨있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하나의 얼굴에 그 모든 감정을 다 담아내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번 작품은 그런 부분보다는 신격화 되고 미화된 충무공의 외형적인 부분에 대한 파괴와 함께 그의 인생 역정과 국가전란시 한 사람의 군인이 그 모든 풍파를 맞아 낸 모습을 얼굴에 드러나도록 그리고 싶었습니다.

  3. 전영기 2012.10.05 22:36 address edit/delete reply

    개인적으론 제가 느끼던 이순신의 이미지에 잘 부합되어 다른말은 필요없을듯하네요.^^
    궁금한건, 혹시 이 기본헤드외에 별도버전의 헤드제작여부는 어떻게되는지 알고싶습니다.^^

    • serang 2012.10.07 23: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단 현재로는 별도의 헤드를 만들 예정은 없습니다.
      이 헤드 하나로도 앵글에 따라 제법 많은 표정과 다른 느낌이 나오거든요.

  4. 손인찬 2012.10.07 00: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게는 이순신장군께서 작품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궁금한것은 갑옷 버전도 만들어지는 궁금합니다..1체 풀셋 예약합니다.

    • serang 2012.10.07 23:42 신고 address edit/delete

      당연히 갑옷도 제작합니다.
      원수용 투구와 함께 두정갑옷을 입은 모습으로 만들게 됩니다.

  5. 김창아 2012.11.20 17:49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너무 멋집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입니다.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T: 010-7679-3292




1/6 Scale Jimmy Page's Gibson Double Neck Guitar.

Made By Serang.

Left neck is a 12 string, right neck is a 6 string.

Correct shape and scale, Amazing details on every parts.







TRACKBACK 0 AND COMMENT 0




이순신 장군님이 구군복 복장에 착용할 전립을 만들었습니다. 고증에 맞춰 수술 양쪽에는 매미장식을 만들어 달았고 정면에는 원수 계급을 고려해서 옥장식을 넣어주었습니다. 옥장식에는 고위무관이므로 호표(호랑이와 표범)문양을 새겨주었습니다.

모자 꼭대기에는 관자와 대형 수술, 공작과 꿩깃 장식이 나중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손인찬 2012.10.07 00:02 address edit/delete reply

    실제 원형을 보니 좀더 리얼함이 다가옵니다..완성까지 화이팅 이십니다..세랑님~!!!





Admiral Yi Sun-Sin(1545~1598). 

Admiral Yi Sun-Sin was a legendary Korean naval hero who was well respected by many famous admirals and war historians around world including Admiral H. Nelson.

 Japanese Samurai is already well known character around world but Korean warriors who fought and won the Japanese invasion were do not have the same level of recognition. 

2012 is the 420th victory anniversary of the Japanese Invasion War of Korea in 1592. 

I want to recognize admiral Yi’s strategic and tactical brilliance during the Invasion.


10대 학생시절부터 유독 사극과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직업 모델러로 활동하며 '김세랑의 역사 인물기행'과 '비천'이라는 타이틀로 우리나라 전통 역사 인물들을 피겨로 만드는 작업을 오랫동안 지속했다.
10여년간 지속된 이런 활동으로 수십점의 인형을 만들었었는데, 그중에서도 조선시대 장수의 모습은 내겐 하나의 화두와도 같았다.

우리나라 사극에 등장하는 모습들은 퓨전이란 애매한 말로 포장해 하나같이 고증을 무시하고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참고하기 어렵고, 가장 가까운 과거 왕조이면서도 막상 입체로 만들려고 하면 그 원형을 알아 볼 수 있는 자료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해서 나는 본의아니게 아마추어 역사학자가 되어 전국의 박물관들을 돌아보고 유물과 논문들을 공부해야만 했다.
그중에서도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그 관심의 중심에 있을 수밖에 없었고,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인형을 만들었지만 만들고 나면 부족한 부분이 보이거나 새로 등장한 역사고증 자료를 접하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만들기를 수차례…

이제 또 한번의 조선시대 장수의 인형을 만들려고 한다.
이번에는 1/6스케일로, 그냥 조선장수가 아닌 '이순신 장군'을 목표로 만들 예정이다.
그동안 천편일률적으로 묘사된 이순신 장군이 아닌, 그동안의 공부를 바탕으로 가급적 당시 고증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내 방식으로 해석된 이순신 장군을 만들고 싶다.

조선후기에 사용된 두석린 갑옷이 아닌, 박정희 시절 애매한 얼굴로 만들어진 표준영정의 얼굴이 아닌, 김명민으로 대표되는 미화된 영웅이 아닌…
풍전등화같은 조국과 민족앞에 그저 늙고 쇠약한 충직한 군인이었던 한 사내, 
온몸에 고질병들을 달고 살아서 출정할때도 구역질과 어지럼증, 두통에 부축을 받아 출정했던 이순신.
그러면서도 막상 전투가 시작되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도깨비처럼 눈을 번뜩이고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왜군을 향해 "고얀놈들!"을 외쳤던 꼬장꼬장한 장수.

이 괴팍하고 신경질적이며 깡마르고 병약했던 이순신, 그러나 당시 인간으로써의 도리인 충, 의, 효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충실해서 자신의 평범함과 병약함을 이겨내고 영웅이 된 인물.
그런 이순신을 만들겁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0
  1. 방랑자 가비 2012.09.27 23:35 address edit/delete reply

    위의 설명이 얼굴조각에 그대로 녹아있네요~

    그냥 저 상태만으로도 멋진 작품이라니..

    아마도.. 당분간은 세랑님 최고의 작품이 될 듯 합니다^^

    • serang 2012.09.28 15:25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제 겨우 전체적인 형태 잡아 놓은 건데요, 아직 한참 손봐야죠.
      좀더 깊은 뭔가를 표현하고 싶은데...

  2. 전영기 2012.09.27 23:57 address edit/delete reply

    드디어 제가 생각하고 바랬던 모습으로 제대로 나오네요...ㅠㅠ

    • serang 2012.09.28 15:26 신고 address edit/delete

      역사피겨 전문가께서 그리 말해주니... 감격!

  3. eun 2012.09.28 00:57 address edit/delete reply

    구입 자금을 준비해야 때가 왔군요 ^^

  4. 김기웅 2012.09.28 17:2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지고 멋진 사이트네여^^

  5. 염순롱 2012.09.30 19:31 address edit/delete reply

    당장이라도 "고얀놈들!!"라고 소리 치실것 같습니다 ㅎㅎ

    • serang 2012.10.01 00: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말 그렇게 보인다면 좋겠습니다.

  6. 박영민 2012.11.02 21:0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첨에 보고는 "어? 이순신장군이 왜이렇게 말랐지??"했는데 제가 그간 잘못된 이미지로 알고 있었네요... 정말 예술작품의 극치입니다...









Hands for Guitar. 

left hand for guitar neck, right hand for guitar pick.

And Page's black and white shoes.

TRACKBACK 0 AND COMMENT 0



Now i beginning my new 'Oldies But Goodies' project No.14 'Dragon Suit Man'.

Here is very beginning shots for he's very famous 'Dragon Suit'.
I'll make two different version of dragon suit, Black and white version.
I was digging almost two

 month for this suits research.

Now i just finished he's embroidery pictures.
All hand drawing and painted on photoshop.

Head sculpt and he's guitar will be coming soon.
Please keep watching and interest on this project.
Thanks,

Serang.


OBG14 지미 페이지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물밑으로 진행해오던 프로젝트인데,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야죠.

레드 제펠린의 기타리스트인 지미 페이지의 상징은 화려하게 자수가 놓아진 '드래곤 수트'입니다.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흰색 버전에는 양귀비와 흑백 용이, 검정 버전에는 화려한 용이 전체적으로 수놓아져 있습니다.

1/6 스케일에서는 이런 디테일을 모두 살리면서 자수를 놓는 것이 기술적, 경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단에 프린트를 해서 재현해야 합니다.

이를위해 그의 옷에 수놓아진 다양한 그림과 글씨들을 파악하는게 먼저 우선순위죠.

아무리 찾아봐도 명쾌하게 정리되고 고해상도로 모든 그림들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가 없어서 수백장의 사진과 공연영상을 보고 또 보면서 마침내 퍼즐조각들을 맞추듯 두벌에 들어가는 이미지들을 다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료조사하고 리서치를 하는데에만 한 두달 정도 잡아먹은 것 같네요.

조만간 기타와 조형을 마친 헤드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방랑자 가비 2012.09.22 01:12 address edit/delete reply

    전설의 레드제플린..

    지금도 제방 한쪽 벽에는 그들 맴버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너무도 특별한 뮤지션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Hendrix Grand Packages.
Shipping tomorrow morning, now all Hendrix shipping finished!
Thanks all who wait for this Hendrix figures.

Serang.

TRACKBACK 0 AND COMMENT 1
  1. 전영기 2012.09.17 00:56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제것도 껴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먼가 아쉽네요~후후~~^^







TRACKBACK 0 AND COMMENT 4
  1. 방랑자 가비 2012.08.29 1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교한 작품활동의 결정체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으니

    진풍경이 따로 없네요^^ 아마도 작품활동으로 가장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는 듯 합니다~

    이후 스케줄인 Z미 P에지와 더불어 R버트 P랜트가

    작품 목록에 추가되길 바래 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serang 2012.08.31 15:02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이제 주문받은 헨드릭스들 제작이 막바지 단계라 정신이 없네요. 빨리 마무리하고 지미 페이지로 넘어가야죠~

  2. 감동 그자체 2012.09.03 14:27 address edit/delete reply

    항상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혹시 여성 캐릭터도 작품 제작에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serang 2012.09.14 23: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성을 입체화하는 작업은 재미있지만 당장은 몇가지 난점들이 있어서 보류중입니다. 언젠가는 하겠죠? ㅎㅎ




안녕하세요? 김세랑입니다.


오늘은 7월 29일 입니다.

122년전 오늘, 불멸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는 권총자살 시도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짧은 활동 시기동안 수천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지만 살아 생전에 단 한점의 그림만을 헐값에 팔아 본 것이 다였던 미치도록 불행했던 화가.

세상에는 미치광이 화가 정도로 알려져있던 고흐이지만, 그는 단순한 미치광이가 아니라 철저하게 세상에서 버림받은 그 외로움과 고독을 예술의 열정으로 불태워버린 불멸의 화가입니다.


싸구려 규격 캔버스, 또는 재활용 캔버스에 오일을 거의 섞지 않고 전광석화와 같이 화폭을 휘몰아치는 그의 터치 하나하나에 고흐의 삶과 회한, 그리고 열정이 처연하게 뭍어 납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22년이 되는 오늘, 

그리고 공교롭게 제가 세상에 태어난 날이기도 한 오늘 그동안 만들어 온 그의 피겨를 완성해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그가 좋아했던 밀밭과 푸른 하늘을 머릿속에 그리며 이 작품을 띄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2
  1. 전영기 2012.07.31 01:3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설명을 읽고 보니 확 몰입되네요....

  2. 유명희 2012.08.01 10:52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작을
    만들어내시는 분의 생일도 (지나갔지만^^)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이러한 생각과 작품이 나올 수 있는지...
    눈으로 보면서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감동적입니다..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TRACKBACK 0 AND COMMENT 0




빈센트 반 고흐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지 122년 되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오는 7월 29일이 바로 그의 사망 12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그를 기념할 수 있는 날까지 이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곧 완성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TRACKBACK 0 AND COMMENT 0






TRACKBACK 0 AND COMMENT 7
  1. 전영기 2012.07.06 11:43 address edit/delete reply

    ㅠㅠ....온몸에 돋는소름하고 먼지모를 눈물이......

  2. 방랑자 가비 2012.07.10 23:24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로 앞에서 연주하는 것 같은.. 작품은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사진 연출력 또한 예술 입니다^^

  3. 유명희 2012.07.22 00:0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로 감탄! 감탄!.. 밖에는 글로 표현할 수가 없이 숙연해집니다!!
    김세랑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 지 모르겠네요...
    2004년도 12월... 함박눈이 엄청나게 내리는 날에도 어김없이 신촌까지
    오픈카(?)를 타고 오셔서 캐릭터 모형 제작 초급과 중급을 끝까지 수료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지금도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그때 너무나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지금, 저도 엄청(?)나게 발전하였답니다....ㅋㅋ
    한번 뵙고 싶네요... 시간을 잠깐(!!!)이라도 내 주실 수 있으시다면요...
    작품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_*

    • serang 2012.07.24 23:5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물론 기억하죠^^
      여전히 돌하우스 작업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4. 유명희 2012.07.25 22:34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돌하우스까지 기억하고 계시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그동안 엄청난
    시간을 들여 노력한 결과로 분야는 조금 다르지만 미니어처, 야생화, 돌하우스
    등을 접목한 디오라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대가이신 선생님이
    보시면 참... 허접(?)..ㅋ ㅋ .. 할 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실망하시면 어쩐담...*_*;;;;; 그래서 그동안에도 계속해서 이 사이트와 기사들을 보아왔답니다.
    하지만 스승님의 따끔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실망을 하시더라도
    제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릴 용기는 있습니다..ㅎ ㅎ

  5. 박종암 2012.07.27 12:54 address edit/delete reply

    우..... 와.............. 놀랍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3
  1. 구본수 2012.07.03 23:4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우~ 김세랑님... 이 작품은 비엔나에 있는 베토벤 뮤지엄으로 가야 할 듯 합니다...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 serang 2012.07.04 19:21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유~ 과찬입니다. 감사합니다^^

  2. 전영기 2012.07.05 00:52 address edit/delete reply

    헐....완성이군요..정말 볼때마다 소름돋는 사진이네요~
    눈빛에 압도당하는 느낌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by serang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949)
Who Is Serang (6)
Fine Art (19)
Miniature Art (303)
Wearable Art (21)
SerangCast (56)
Serang,s Life (215)
Motorcycle Diary (75)
Movie & Fun (73)
Candle War (41)
Mac Life (69)
Military (27)
Art Shop (24)
  • 1,381,543Total hit
  • 40Today hit
  • 85Yesterday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