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액션피겨'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7.12.28
    'Everybody Lies' - From House M.D. (1)
  2. 2007.12.28
    랩터 사이드 백 제작. (8)
  3. 2007.12.25
    액션피겨 세랑 & 랩터 Part.2 (4)
  4. 2007.12.25
    세계인형대축제에 간 세랑과 랩터. (5)
  5. 2007.12.23
    세계 인형 대축제 전시 오픈! (8)
  6. 2007.12.20
    닥터 하우스 헤드 색칠. (2)
  7. 2007.12.19
    1/6스케일 '세랑' 헤드 색칠. (13)
  8. 2007.12.15
    닥터 하우스 - 휴 로리 커스텀 피겨 헤드 자작 (12)
  9. 2007.12.13
    1/6 스케일 '세랑' - Head For Action Figure. (2)
  10. 2007.12.13
    1/6스케일 랩터 자작기 제작 완료 (4)
  11. 2007.12.07
    1/6스케일 랩터 자작기 Part.4 - 세부 디테일2 (12)
  12. 2007.12.05
    1/6스케일 랩터 자작기 Part.3 - 세부 디테일 (9)
  13. 2007.11.08
    제2회 세계인형대축제 커스텀 피겨 작가전 참가 (7)
  14. 2007.09.05
    self-portrait. Step 03. 작업중... (5)
  15. 2007.08.29
    self-portrait(Bust or Statue) - 자소상(自塑像) (10)
  16. 2007.07.27
    한국 컬러 디자인 전문학교의 피규어 과정 강좌. (2)
  17. 2007.06.05
    모형 정리 (10)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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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ghts 2007.12.29 21:18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집니다.~~




전시회 일정에 맞추느라 랩터를 미완성인 상태로 내보낸 것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 매일매일 디테일들을 조금씩 추가해왔습니다. 그동안 헬멧과 배선을 추가했고 오늘은 랩터의 뒷쪽 양옆에 달릴 사이드 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직 세부적으로는 색칠이나 일부 디테일이 미진한 곳이 있습니다만, 일단 이 사이드백까지 만들어 다는 것으로 95% 완성에 다가갔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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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에폭시 퍼티등으로 조형을 해서 색칠을 하면 실물과 완벽하게 같은 상태의 모습을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스케일이 크고 실제처럼 열고 닫히는 기능성이 있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실물과 비슷한 천과 가죽질감의 레자천을 사용해서 제작합니다.
마땅한 부자재가 없으므로 모든 버클과 금속부자재는 가는 철사와 침핀등을 사용해 만들었고 가방 본체는 천을 재단하고 박음질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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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오른쪽에 달리는 보조백은 원래 군용 잡낭입니다.
캔버스 주머니와 방수재질의 원단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방수원단을 얻기위해 드래곤제 모터싸이클병용 코트를 하나 잡아야 했습니다.
가방은 모두 실물처럼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들었고, 스트랩에 걸린 캐러비나 고리는 핫토이사의 액션피겨에 들어있던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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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왼쪽이 모형, 오른쪽이 실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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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ok 2007.12.28 09:59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디테일 최고인 것 같습니다.
    시간되면 세계인형대축제 가서 직접 보고 싶어요. ^^

    • 세랑 2007.12.28 16:22 address edit/delete

      1월 1일까지 하니까 시간될때 오세요.

  2. Nights 2007.12.28 17:1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 어디까지 재현을 하실 생각입니까~~

    ㅎㄷㄷ 입니다.

  3. dal001 2007.12.28 21:05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거 보고 있자니 넘 화나내요
    세랑님 도대체 당신이 사람입니까? 혹시 신 아닌가요 ..
    참 대단하십니다

  4. 세랑 2007.12.28 22:09 address edit/delete reply

    Nights님, dal001님,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너무 화내지 마세요 ^^;
    이게 직업인걸 어쩌겠습니까?

  5. DG 2007.12.29 17:1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느쪽이 실물인지 구분이 어려울정도군요. 섬세한 손길이 자칫 여성스러운 것 아닌가요?
    취미가는 저도 예전에 몇번 구입해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 주변에 세랑님과 비슷한 취미가진 형님이 계셔서 두분이 자주 오버랩됩니다. ㅎㅎㅎ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원하고 바라고 뜻하고 추진하는 일 모두 성취해 버리시길 바랍니다!

    • 세랑 2007.12.30 15:01 address edit/delete

      여성스럽다니요
      저 같이 생긴 여자가 있다면 아마 죽어버리고 싶지 않을까요?
      디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미니 돌하우스 2008.07.25 21: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손바느질 하신 거에요? 너무 섬세해서 진짜 가방 같아요.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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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시간이 모자라 만들지 못했던 내 헬멧을 만들어 오늘 추가해 주었다.
재질의 한계상 실제 헬멧처럼 벌려서 쓰는 방식으로 만들지 못하니 헤드에 꼭맞게 에폭시 퍼티를 이용해서 좌우로 분할되게 만들어야만 했는데, 힘이 두배로 드는 방식이다.
어쨌든 내 커스텀 페인팅까지 그대로 재현한 헬멧가지 추가하고 나니 이제야 좀 완성한 듯한 느낌이다.
(사실 아직도 완성은 아니다. 미처 만들지 못한 배션과 케이블이 몇개 있고 공구통 옆의 마크와 실제 랩터의 뒷쪽에 부착한 가방도 만들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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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G 2007.12.26 02:36 address edit/delete reply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bbbbbbbbbbbb

    • 세랑 2007.12.26 14:32 address edit/delete

      고맙습니다 DG님^^

  2. mana 2007.12.26 16:02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아~~~~~~>-<b
    세랑님 늦은 메뤼크리스마스에욤...^^/

    • 세랑 2007.12.28 16:19 address edit/delete

      와아 마나님 저도 늦은 답글이에요.
      행복한 연말과 기쁨가득한 새해를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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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둥~투둥~
"여기가 세계인형대축제가 열리는 코엑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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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많고 재미있는 인형들도 많군. 재미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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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웬 구체관절 인형이 이렇게 많아. 난 구체관절 인형은 좀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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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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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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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형대축제에서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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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ho 2007.12.25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기가 막히네요...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2. Nights 2007.12.25 18:59 address edit/delete reply

    실물 랩터도 같이 전시해 두지 그러셨어요

  3. eastman 2007.12.25 20:36 address edit/delete reply

    홋, 나도 가서 사진찍어 와야지.
    28일 오후 2시쯤 갈께요.
    전화번호는 제가 갖고 있어요.

  4. 김주란 2007.12.26 20:11 address edit/delete reply

    _(≥∇≤)ノミ☆ 꺄악~꺄악~~ 귀신이답..ㅡ.ㅡ;;

    움움..이번주 토요일날 갈 예정인데, 그날가면 셋트로(?) 뵐수 있나요..ㅋㅋ

  5. 이원영 2008.03.28 00:42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 수업시간에 이복장으로 오셨죠! 검은 썬글라스 너무 ..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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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립...


다...


금요일 세팅.

토요일 모형 마무리 작업과 전시진행.

밤새워 내 자화상(미니미)용 커스터 의상 제작한뒤 
일요일 전시장 지키러 감.

나는 지금 전사처리중.
꼴까닥~
(나머지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내일로 미루고 지금은 잠을 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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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시 부스 공간과 액션피겨 메인전시 작품이자 신작인 닥터 하우스와 바이크 랩터, 
그리고 나의 미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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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stman 2007.12.23 19:35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나요.
    보통 이런 전시회가 사진을 못찍게 하던데...

    • 세랑 2007.12.25 02:19 address edit/delete

      네, 알겠습니다, 그럼 28일에 뵙죠.
      제 전화번호 기억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전시장 오기전에 통화하죠^^

  2. 세랑 2007.12.23 19:49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촬영 무제한입니다^^
    만일 오실거라면 미리 제게 연락주심 비싼 입장료 안내셔도 됩니다.
    매일 나가 있는게 아니니 연락잡고 뵈도 좋고요^^

    • eastman 2007.12.24 18:26 address edit/delete

      그럼 28일쯤 한번 얼굴 볼까요?
      망년회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것 같은데 겸사겸사...
      그때쯤 저도 일이 마무리될 것 같고.
      인형들이라 사진찍기도 좋을 것 같고...

  3. 바둑이 2007.12.24 00:2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옷!!!
    멋지십니다요!!!
    갖고싶네요~저도 닥터하우스 팬이에용!!^^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MerryChristMas
    '*..*'*..*'*..*'

    • 세랑 2007.12.25 02:20 address edit/delete

      바둑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하박사님 팬이셨다니 반갑습니다.
      까칠한게 매력인 우리 하박사님. ㅋㅋㅋ

  4. Nights 2007.12.25 00:0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전시회는 언제까지인가요? 내일(25일) 날 가볼까.. 생각중인데. ^^;; 운좋으면 세랑님 덕분에 공짜(? 퍽!) 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도.. (근디 세랑님 연락처를 모른다는.. ^^;;)

    • 세랑 2007.12.25 02:21 address edit/delete

      2008년 1월 1일까지 합니다^^
      내일 제가 나가있으려는지 모르겠지만 오후에 오신다면 잠깐 나가있는 절 보실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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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하우스의 헤드 색칠이 끝났다.
내 미니미 색칠때와는 달리 하우스의 복잡한 내면 이미지를 표현해 보고 싶어서 전형적인 액션피겨의 색칠방식 대신에 그림을 그리듯 색칠하는 전통적인 히스토릭 피겨 색칠방식을 선택했다.
다소 거칠고 회화적으로 보여 '진짜 사람같은' 느낌은 떨어지지만, 보다 예술적이고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의 느낌을 살릴 수가 있는 이런 방식이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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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ghts 2007.12.21 02:26 address edit/delete reply

    유화 틱한 느낌이...

  2. 이원영 2008.03.28 00:42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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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오는 토요일이기에 드디어 모형제작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드디어 색칠에 들어간 인형들과 바이크 모형때문에 요즘 매일 밤을 지새우다시피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인형색칠인지라 굳은 손이 안풀려 꽤나 고생을 했네요.
제 고유의 색칠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정통 히스토릭 피겨가 아닌 액션피겨에 어울리는 색칠법을 찾기가 제법 힘들었습니다.
결과물은 아직 100% 만족하기 어렵지만 차차 손이 풀리고 감각이 되돌아 오면 더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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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스컬피로 만든 원형이고 오른쪽은 복제해서 서페이서를 칠한 것이고 왼쪽이 색칠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크기를 짐작해 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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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형 대축제 아이피겨 커스텀 작가 전시 부스 출품
2007. 12.22 ~ 2008. 01.01.
KO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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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ho 2007.12.19 13:46 address edit/delete reply

    실물이 더 멋진데요^^;.........

  2. hoho 2007.12.19 13:4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모형이.......-_-

    • 세랑 2007.12.19 18:08 address edit/delete

      둘중에 어느쪽입니까?
      확실히 해주세요~ ㅋㅋㅋ

  3. Nights 2007.12.19 19:49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액션 피규어...

    왠지 디오라마에 나올 군 장교 스러운 느낌이..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낑미라. ^^;;;;;;;;

  4. 장날개 2007.12.19 23:44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데.... 전시회에 아무나 가도 되는거야?

    • 세랑 2007.12.20 15:43 address edit/delete

      누구나 입장할 수 있지만 입장료가 있으니 인형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돈 아까울수도...ㅋㅋㅋ

  5. 튜닝 김두영 2007.12.20 14:55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그 인형 행사인가요?

    제 마눌님은 부스 지키러 가는데요^^

    • 세랑 2007.12.20 15:43 address edit/delete

      호오~그렇군요.
      어느 부스 지키러 가시나요?

  6. 영우 2007.12.21 18:51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꼭 가서 실물을 봐야겠습니다~ :)
    기대 잔뜩 하면서 가겠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의 타이포가 떨어지는 레이아웃...
    굉장히 유명한 포스터 레이아웃하고 너무 똑같아요... :(

  7. 김주란 2007.12.21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날짜 : 12월 22 ~ 31일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30분 오후 6시 30분 입장
    마감

    삼성역에서 하는고..이고이고 맞죵..ㅇ.ㅇ

  8. 이한수 2007.12.26 11:55 address edit/delete reply

    취미가 비교적 초기에 소개하셨던

    메카닉인터뷰의 그 한쪽팔만 기계인 모습으로 제작했던 그 인형과 느낌이

    아주 많이 비슷하네요~

    • 세랑 2007.12.26 14:31 address edit/delete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야기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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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미국 드라마인 '닥터 하우스'의 열렬한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드라마인데다가 극중 닥터 하우스의 시니컬하고 위트있으며 신경질적이고 외로운 복합적인 캐릭터가 너무나 좋아서 커스텀 액션피겨로 만들어 보고자 일단 헤드를 제작해 봤습니다. 
히스토리컬 피겨와 그동안 제법 많은 인형들을 만들어 왔지만, 액션피겨쪽으로 작업을 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우리 ′하박사님′ 팬분들이 계시다면 보고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액션피겨용이기 때문에 사이즈는 1/6스케일입니다.
안면부가 엄지손가락 한마디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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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죽한 휴 로리의 얼굴특징과 덥수룩한 수염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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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로리는 관자놀이에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는데, 시니컬한 닥터 하우스의 캐릭터도 극명하게 드러낼 겸해서 표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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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하우스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혹 시간되시는 분들은 12월 22일부터 말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인형 대축제에 오시면 실물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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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ghts 2007.12.15 19:31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하우스 박사님을 여기서 뵐줄이야.

    • 세랑 2007.12.15 21:46 address edit/delete

      호통을 쳐대다가도 어느 순간 센치해져서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기타를 퉁기는 하박사님을 연상해 보세요^^

  2. 내꽃연이 2007.12.15 21:54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하우스 +ㅂ+ㅂ+ㅂ+ㅂ+
    하우스 엠디의 닥터 하우스를 보고 누가 스튜어틀 리틀의 그 다정다감한 아빠였다고 연관짓겠어요 엉엉 ㅠㅠ

  3. 김주란 2007.12.16 11:05 address edit/delete reply

    움...막눈이라 그냥 감탄만...

    하아...하고 맥빠지는소리 이럴땐 쓰라고 있는 단어맞죠??
    보고있음..그냥 맥빠집니다...나는..당췌....

  4. 카더라통신 2007.12.16 21:10 address edit/delete reply

    입이 너무 꽉 다물게 표현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효..-_-;;;

    • 세랑 2007.12.19 18:06 address edit/delete

      나중에 꽃미소 버전도 만들 생각이에요 ㅎㅎㅎ

  5. stargazer 2007.12.16 23:53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멋집니다..

    • 세랑 2007.12.19 18:06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6. 이한수 2007.12.17 11:49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리섬 반장은 어떤가요??

    • 세랑 2007.12.19 18:07 address edit/delete

      흠... CSI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의외로 그리섬 반장 만들어 보라는 분들이 많군요~

  7. 라피니 2007.12.17 13:38 address edit/delete reply

    최고입니다!!!!

    • 세랑 2007.12.19 18:07 address edit/delete

      고맙습니다~^^




랩터와 함께 세팅하게 될 제 액션피겨용 헤드를 만들었습니다.
지난번에 연습삼아 조형을 할때는 만족스럽지 않아 그냥 구석에 처박아 두고 있었는데, 아직 색칠 전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닮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 녀석도 얼른 복제한뒤 관절을 심고 색칠해서 제 미니미로 빨리 완성시켜야 합니다.
실물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12월 22일 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인형 대축제'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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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ho 2007.12.14 15:24 address edit/delete reply

    몸체 가 궁금하군요 기대됩니다

    • 세랑 2007.12.15 21:47 address edit/delete

      일단 얼른 얼굴을 복제하고 색칠해야 몸체랑 결합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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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간에 걸친 랩터의 제작이 끝이 났습니다.
이제 색칠과 색칠을 하며 추가해야 하는 약간의 디테일-업만을 남겨둔채 제작 작업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만들었던 머플러는 이번 작업의 최대 난코스였습니다.
엔진이 실물 랩터와는 다른 할리 데이비슨 엔진이기때문에 랩터 특유의 머플러 라인을 재현하기가 어렵고 복잡한 곡선으로 이뤄진 랩터의 머플러를 효과적으로 재현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는 플라봉을 열을 가해 휘어서 기본형을 만든뒤 에폭시 퍼티를 발라 굳히고 깎고 다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한쌍의 머플러가 마지막에 가서는 쌍동이 같이 맞아 떨어져야 하므로 이를 맞추는게 쉽지 않았고 균일한 두께를 유지하며 곡선을 그리는 파이프 라인을 잡아내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실물에서 머플러에서 발생하는 열을 차단하는 방열붕대는 천을 잘라서 감아 표현했고 중간중간 머플러를 만들며 생기는 용접라인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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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배선들이 연결되는 퓨즈와 릴레이 박스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굵기의 실제 전선을 이용해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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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탱크에는 랩터의 터프함을 상징하는 거친 용접선을 에폭시 퍼티를 사용해 표현해 주었습니다.
껌같은 반죽인 에폭시 퍼티를 가늘게 늘여서 용접라인을 따라 붙인뒤 이쑤시개로 콕콕 찍어서 용접선의 모양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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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이제 열흘앞으로 다가와서 곧 색칠작업에 들어갑니다.
색칠하게 되면 다시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작업하는 동안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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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ghts 2007.12.14 13:07 address edit/delete reply

    (뎅~~~~~~~~~~~~)

    대략 멍해집니다. 후미미 후덜덜덜

    • 세랑 2007.12.15 21:47 address edit/delete

      저도 만드느라 덜덜덜~~

  2. hoho 2007.12.14 15:30 address edit/delete reply

    플라봉 이나 플라판을 휠때 라이터열로 휘셨나요?

    랩터의 연료통 반짝이는 특유의 색감을 어떻게 포현하실지 기대됩니다

    • 세랑 2007.12.15 21:48 address edit/delete

      네, 라이터를 이용해서 열을 가하고, 간혹 미세한 표현이 필요할때는 담뱃불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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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신나게 작업한 랩터 제작도 이제 슬슬 제작의 종착점이 보입니다.
공정상 색칠후에 해야하는 배션류에 대한 약간의 디테일업과 머플러의 제작만 빼면 모든 제작이 끝난 공정 95%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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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탱크에 달린 강철사 장식과 연료게이지 투명 비닐 파이프를 재현해 봤습니다.
갈고리 형태의 장식 사이에 위치한 연료게이지에는 나중에 용액을 채우거나 특수처리를 통해 연료가 들어있는 표현을 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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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탱크 밑, 정확히는 탱크 아랫쪽의 프레임에 엮여있는 배선류를 재현하고 캬뷰레터의 조절 코드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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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와 워터펌프, 엔진을 연결하는 냉각수 배관을 재현했습니다.
플라스틱 봉을 열을 가해 가공해 만들었고, 연료탱크에서 캬뷰레터로 이어지는 연료공급 라인도 만들어 줍니다. 중간에 투명한 연료필터가 달리게 되므로 투명한 플라스틱 봉을 열을 가해 늘여 만든 부품으로 재현해 줍니다. 연료탱크에서 나오는 선은 코일선을 감아 표현하고 배관 고정 브라켓은 황동판을 가공해 만듭니다. 공구통 앞쪽으로는 키를 꼽는 시동장치도 만들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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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체인지 레버와 왼쪽 발판입니다. 플라판과 철사를 이용해 만들었으며 실물처럼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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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판과 브레이크 페달 역시 같은 방법으로 만들고 작동됩니다. 브레이크 라인은 런너 늘인 것과 비닐 파이프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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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엔진은 랩터와는 미션구조가 달라서 랩터 특유의 머플러 라인을 살리기가 쉽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모양을 바꿔서 달면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그래서는 지금까지의 작업이 의미가 없어서 최대한 실제 형태에 가깝게 만들되 약간 변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머플러만 마무리 되면 곧 색칠작업 사진을 올리게 될 듯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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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ho 2007.12.07 14:17 address edit/delete reply

    기존에 킷으로 랩터가 탄생될줄은 몰랐네요 저도 앞으로 타려는 커스텀바이크를 만들어볼까 생각했는데 모형으로 미리만들어 커스텀 업체에 보여주면 좋겠네요 덕분에 눈이 즐겁네요...한가지 부탁드리고싶은것이있는데요 랩터를 만들면서 어떤부품을 어떤식으로 만들었는지 조금만 상세히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도 상세한 설명이 있지만 제가 모르는게 많아서...

    • 세랑 2007.12.07 22:26 address edit/delete

      멋진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하면 제작하는 분들이 이해가 훨씬 쉬워지죠.
      실제 랩터를 만들대를 물어보신 것인지 모형 만들며 제작하는 과정을 문의하신 것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만일 전자라면 오른쪽 메뉴중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탭을 보시면 랩터 제작 당시의 포스팅이 있으며 모형의 경우는 모두 자작 부품인지라 딱히 제작방법이나 기법을 꼬집어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쉽게 말하면 사실상 '자르고 붙이고 깎고 다듬기'의 지루한 반복일 뿐이죠^^

  2. schizomanic 2007.12.07 15:24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짐니다! ^^;

    • 세랑 2007.12.07 22:27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0^

  3. jukun 2007.12.07 15:52 address edit/delete reply

    ㄷㄷㄷㄷㄷ 정성이 장난이 아니네요. 멋지네요

    • 세랑 2007.12.07 22:28 address edit/delete

      반갑습니다.
      정성보다는 재미로 하는 겁니다 ㅋㅋ

  4. darthy 2007.12.07 17:36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완성하시면 실물과 같이 나란히 놓고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특히 forced perspective를 이용해서 모형은 카메라 가까이에, 실물은 멀찍이 두고 비슷한 사이즈가 되도록 해서 한 공간내에서 찍고 포토샵 조금 해주면 같은 바이크 두대가 있는것처럼 보이죠. 제가 백투더퓨쳐 들로리안 장난감으로 장난친 사진들입니다. ^^
    http://pds3.egloos.com/pmf/200707/25/14/e0040614_060749103574.jpg
    http://pds5.egloos.com/pmf/200707/25/14/e0040614_060730381949.jpg

    이건 원본 사진
    http://pds5.egloos.com/pmf/200707/25/14/e0040614_060746548244.jpg

    • 세랑 2007.12.07 22:30 address edit/delete

      역시 다씨님과 저는 통하는게 있어요^^
      안그래도 완성후에는 이 모형을 이용해서 다양한 연재물을 만들어 볼 생각이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ㅋㅋ

      올려주신 사진도 아주 멋집니다.
      드로리안 저도 아주 좋아하는 차량인데, 마치 집앞에 주차해 둔 것 처럼 연출하셨군요~

  5. 튜닝 김두영 2007.12.08 06:56 address edit/delete reply

    삼청동에서 직접 뵈었을 때
    마누라만 아니면 작업실 구경이라도 갈까 싶었죠^^

    언제 이런 대물을 작업하고 있으셨나요.
    커스텀 바이크를 직접 모형으로 커스텀 하시다니
    이건 정말 모든 모델러들의 꿈입니다^^

    색칠까지 끝나고 완성되면
    제가 만들어가고 있는 튜닝타임즈에 기사로 다뤄드리고 싶은데요
    그래도 괜찮으시겠는지요^^

    • 세랑 2007.12.10 08:18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두영씨.
      뭐 모델러들의 꿈이라고 할 것 까지야 없죠.
      일단 완성을 하고 나서 생각해 보죠^^

  6. digduck 2007.12.09 15:15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빛조절하고 살짝만 위장하면 진짜라고 해도 착각할 정도입니다 :)

    • 세랑 2007.12.10 08:18 address edit/delete

      만드는 중이라 아직은 좀 그렇죠.
      색칠까지 다 끝나봐야 제 모양이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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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만들기 시작할때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지나쳐버린 것 같아서 뒤늦게 원래 키트와의 비교사진을 올려봅니다. 타미야의 1/6 스케일 FXE1200은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전형적인 스탠다드 포지션의 할리 데이비슨 키트입니다. 일단 검정색의 프레임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시면 이번 작업의 내용을 쉽게 짐작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사실상 엔진과 휠을 제외하면 모든 부위를 개조하거나 다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바퀴 뒷쪽에 위치하는 언더카울의 자작입니다. 철사와 플라판을 이용해 만들고 나중에 발판의 조립과 색칠을 고려해 실물과 동일한 방식으로 탈착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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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의 세부 디테일 사진입니다. 
지난번에는 미처 마무리를 하지 못한 가죽을 감은 그립을 재현해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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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아랫쪽에 붙어 있는 공구통입니다. 기본통은 문구용 딱풀통을 잘라 만들었고 실물과 같은 방식으로 열리고 닫을 수 있도록 경첩과 잠금쇠를 자작해 보았습니다. 사무용 침핀과 황동판을 자르고 접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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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양옆에 붙는 냉각수 통입니다. 
볼펜대를 자른 것과 플라판, 런너조각, 사무용 침핀등을 사용해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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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라디에이터 오른쪽의 냉각수통은 두개의 볼트로 고정되므로 실제구조대로 장착이 가능하고 왼쪽의 것은 가죽 벨트로 채우게 되므로 나중에 이 가죽벨트를 만들어 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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튓바퀴 양옆에 위치한 보조 발판입니다. 
플라판을 이용해 실물처럼 움직이도록 만들었고 미끄럼 방지 요철도 재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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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뷰레이터와 에어크리너 필터의 개조입니다.
수직형의 캬뷰레이터를 가진 랩터의 발칸엔진과 수평형의 캬뷰레이터를 채용한 할리의 엔진은 그 방식이 달라서 고민을 했는데, 옆으로 툭 튀어나온 에어크리너 필터 역시 랩터의 모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원래 할리 엔진의 캬뷰레이터 형태를 개조하고 자작한 오픈형 에어 크리너 필터를 달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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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식 엔진을 쓰는 랩터의 냉각수 펌프입니다.
플라스틱 봉과 플라판, 런너 조각등으로 자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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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이 들어가게 될 발판 마운트 부분의 제작 사진과 왼쪽 냉각수통을 매달게 될 브라켓의 자작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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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상태를 조절하는 쵸크레버를 자작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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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에 들어있는 브레이크 디스크판은 완전히 평평한 민자 판이 들어있습니다. 브레이크 작동시 과열을 막고 제동력을 높이기 위해 뚫려있는 구멍들이 전혀 묘사되어 있지 않아서 일일히 핀바이스를 이용해 뚫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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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플레이트입니다. 키트에 들어있는 부품을 가공해서 만들었고 휀더 끝이 살짝 말려 올라가는 형태를 재현해 뒷쪽 휀더의 제작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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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휀더에 얹히는 보조시트의 제작입니다. 플라판을 휀더의 곡면에 맞게 가공을 하고 브라켓을 만들어 단뒤 내부에 휴지를 채우고 얇은 가죽을 씌워 시트를 만듭니다. 실물의 그것과 완벽하게 같은 방식이자 같은 질감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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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의 텐션을 조절할 수 있는 텐셔너를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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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G 2007.12.05 03:4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멋지다는 말밖에 할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짝짝짝~~

    • 세랑 2007.12.06 09:02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디지님?
      조만간 다시 한번 뵈어야 할텐데 말이죠^^

  2. hoho 2007.12.05 14:02 address edit/delete reply

    실제 랩터를 대량생산해서 파는겁니다.....

  3. 라피니 2007.12.05 14:08 address edit/delete reply

    양산해서 파셔도 될 거 같습니다;;;

    • 세랑 2007.12.06 09:03 address edit/delete

      hoho님, 라피니님, 대량생산은 불가능해요 흑~
      할 수 만 있다면 전 돈을 깔고 덮고 자게 되려나요? ㅋㅋㅋ
      대량생산되면 희소가치와 작품성도 함께 없어져 버리는거죠~

  4. 슐츠상사 2007.12.05 19:43 address edit/delete reply

    공구통을 보니... 언제는 내 타이거-1 햇치 경첩 여닫히는 것보고 조잡떠네 하더니 이게 웬 조잡이냐?^^ 여하튼 뽈룡하다...^^

    • 세랑 2007.12.06 09:05 address edit/delete

      간만에 주~우~ㄱ~여~~~!!
      멋지지 않느냐~!
      대승의 조잡떠는 짓과 내 조잡의 격이 어찌 같을쏘냐~~!!!
      하여간 뽈룡한 답글 주우긴다아~~!!

  5. 영우 2007.12.06 05:56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님~
    손 푸시는 정도가 아니신데요? ㅡ,ㅡ
    반칙이십니다~ :)
    행사장서 꼭 실물 봐야겠습니다~ :)

    • 세랑 2007.12.06 09:06 address edit/delete

      뭐 반칙인지는 모르겠다만 간만에 하니 재미도 있고 하다보니 이런짓 저런짓까지 하게 되버린다.
      전시장 오려는 모양이니 거기서 얼굴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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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NK 2007.11.08 03:32 address edit/delete reply

    (>_<)/ 멋진 무언가가 꿈틀거리고 있군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2. 내꽃연이 2007.11.08 04:39 address edit/delete reply

    프리즌 브레이크!! 뭔가 멋진게 나올거 같은 예감!

  3. Nights 2007.11.08 10:56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

  4. 슐츠상사 2007.11.08 23:43 address edit/delete reply

    인형하기전에 소련군 판초 양끝 4군데에 가죽 박아줘야된다.

    • 세랑 2007.11.09 00:40 address edit/delete

      가죽 박아주면 뭘 해줄테냐~~~!!!

  5. faci 2007.11.20 15:23 address edit/delete reply

    꼬옥 갈테니 그때봐요~~

    • 세랑 2007.11.23 21:50 address edit/delete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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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하룻밤꺼리의 작업이지만 수업중에 수강생들 과정 봐주며 만들다보니 진척이 느린 흉상 작업.
후드티의 디테일 작업만 하면 거의 조형작업은 끝이다.
상업모형이 아니므로 조형이 끝나면 바로 색칠해 완성해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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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ki 2007.09.06 03:39 address edit/delete reply

    옷을 입으니, 캐릭터가 보다 분명해지는군.
    나도 나의 피규어가 갖고 싶어지네~ ^^

  2. 라피니 2007.09.06 12:44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것저것 만드신거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손재주가 좋으신거 같아요

    • 세랑 2007.09.08 20:03 address edit/delete

      그걸로 이제껏 먹고 살았는데 안좋으면 안되죠^^
      요즘은 아직 손이 덜 풀려서 연습중이에요~

  3. 노가리 2007.09.07 12:10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제 모임에서 인사드린 노가리입니다.
    살짝 취한 상태라 실례한 건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첫 대면 기념으로 첫 리플 달아봅니다. ^^;

    • 세랑 2007.09.08 20:04 address edit/delete

      실례라니요.
      술 한잔 하시고도 완벽한 매너 좋았습니다. ㅋㅋㅋ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니 앞으로 아마 종종 마주칠테고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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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피겨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이 작품을 만드는 동안 손이 심심해서 꼼지락 댄 자소상.
안면부위만 일단 만든 상태인데, 만들다 보니 그럭저럭 재미가 있어서 마저 완성을 해야 할 것 같다.
정확한 스케일을 맞춰보진 않았지만 대략 액션피겨 크기라서 헤드로 만들어 전신으로 만들지 흉상으로 완성할지 고민중.
만들고 난후 색칠하면 꽤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오래간만에 손 풀게 된 기념으로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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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언 2007.08.29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김세랑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만드시고 계신 작품의 눈매가 김세랑님처럼 날카롭네요~ ^^

    현재 KCDI에서 피규어 과정 강사로 활동하신다고 하셔서 문의드릴게 하나있습니다.

    그곳에서 하고 있는 피규어강좌는 수료 후 직업적으로 연결이 되게끔 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인가요? 아니면 순수하게 피규어 제작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인가요?

    • 세랑 2007.08.29 15:53 address edit/delete

      오랜만입니다 이상언님.
      굳이 이야기 하라면 KCDI의 피겨 강좌는 전문가 과정입니다.
      취미로만 하기에는 수강료의 부담도 있고 석달이란 기간도 힘들죠.
      현재는 석달과정의 피겨 과정만 있지만, 곧 6개월 과정의 캐릭터 피겨와 미니어처에 관한 과정도 생길겁니다.

  2. aki 2007.08.29 17:00 address edit/delete reply

    완성된 모습이 궁금하다.
    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왔던 천사의 날개를 단 모습이어도 좋을거 같아~ 유후~!

    • 세랑 2007.08.31 03:08 address edit/delete

      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온 천사의 모습 카리스마 최고지! ^^
      그 묵시록적인 분위기...
      아래 올린 그림하고도 비슷하겠네.

  3. 이상언 2007.08.30 11:0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렇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생긴줄은 처음알았습니다.

    내년 초쯤에 저도 수강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중학교 시절부터 존경해오던 김세랑님께 한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생겼네요

    • 세랑 2007.08.31 03:10 address edit/delete

      다음 학기는 10월 중순에 개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글쎄요 그때까지 하고 있으련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좋은 인형 만들려고 노력하는 상언씨니까 어떤식으로라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4. 바둑이 2007.09.03 17:37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료는 먼가요?
    비누로 토끼만들던 공작시간이 생각나네요(차원은 다르지만)
    근데 아무도 토끼인줄 몰랐지요..ㅠㅠ

    • 세랑 2007.09.03 18:16 address edit/delete

      재료는 오븐 점토인 '스컬피'라는 것입니다.
      원래는 도예용 재료인데, 부드러운 세라믹 성분의 점토로 이걸 빚어서 조형을 한 뒤에 오븐에 넣고 구우면 딱딱해 집니다.

  5. 전민준 2007.10.03 04:34 address edit/delete reply

    스컬피, 언젠가 미술이 발달된 영국에서 구해보아야 겠습니다. (딴소린가요?)

    스컬피 스컬피 스컬피... 신기한 재료네요.

    • 세랑 2007.10.05 02:28 address edit/delete

      한국에서는 대형 화방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아마 같은 곳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조선대 조소과와 한겨레 문화센터 출강이후 2년여간 쉬고 있었던 피겨 제작 강의를 다시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는 후배 원형사인 송영복 선생이 강사로 있던 수업과정이었는데, 해당 기수들은 졸업을 하고 새로운 기수로 들어온 수강생들과 어떻게 하면 '훌륭한 인형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 보려고 한다.
다행스럽게도 새로운 수강생들의 강의 참여도나 열정이 좋아보여 강의준비를 하는 나도 덩달아 힘이 솟는 느낌이다.
조만간 캐릭터 피겨제작 과정과 영상/무대 미니어처 과정도 생길 예정이니 피겨제작을 꿈꾸시거나 미니어처 제작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국 컬러 디자인 전문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길.

http://www.kc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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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세라 2007.08.08 20:12 address edit/delete reply

    더 배울러믄 한번 더 듣는게 좋을까요?
    기초를 튼튼히.. 언제나 모자라는 거 같아 걱정이네요..
    조바심이 마구마구.. ㅎㅎ
    마니 갈켜주세요~

    • 세랑 2007.08.08 20:58 address edit/delete

      한번 더 듣기 보다는 나중에 고급과정을 수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미정이지만 수강생들이 원하면 고급과정이 생길 것도 같아요.
      만일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방법이 있을 겁니다^^
      일단은 말한대로 기초를 튼튼히!
      숙제 꼭 하시고 수강시간에 열심히만 하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이사를 할때마다 가장 큰 고민은 수백벌 이상되는 군복 컬렉션과 모형작품들이다.
군복은 그 부피때문에 짐을 싸고 나르기 힘들뿐이지만, 모형은 한점 한점을 포장하고 풀어야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아무리 조심해도 이사하다보면 파손되는 경우가 생겨 난감한데, 더욱 큰 문제는 이 모형들이 의외로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점이다.
이번 이사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것이 모형작품 정리였는데, 일부러 파손을 막기위해 짐을 가장 늦게 풀어 정리해야만 했다.
아직도 진열하기에 너무 큰 작품이라던가 파손으로 인해 풀지 않은 작품들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정리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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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수원 2007.06.06 09:50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 하셨습니다. 모형의 최대 단점은 보관성과 운반성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옮기고 정리 전시하는 일을 잘 마무리 하면 좋은 수련이라 생각하는게 가장 나을것 같습니다. 서울에 가면 삼청동도 가보고 싶고 삼청동에 간다면 세랑님 작업실도 구경하고 싶고 차도 한잔 얻어 마시고 왔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세랑 2007.06.06 14:13 address edit/delete

      이젠 하도 나르고 싸고 해대서 이력이 날만도 하건만 역시 이사는 힘이 듭니다.
      나중에 시간되실때 근처 오시거든 연락 주세요^^

  2. darthy 2007.06.07 16:35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한국 있었으면 도와드렸을텐데요.. 물론 모형 몇점은 운반시 어쩔수 없이 유실되긴 하겠지만.. ㅎㅎㅎ
    SF도 간간히 만드시나봐요. 저 판옥선은 언제 볼수 있을까요?

    • 세랑 2007.06.07 18:53 address edit/delete

      옛날에는 SF쪽도 많이 만들었었습니다. 항상 원작 설정 무시하고 제 스타일대로 임의로 개조한 경우가 많았고 원래 형태를 깨고 다시 디자인해 만든 경우가 많죠. SF 메카닉 쪽으로는 저서도 있는걸요^^ 메카닉 인터뷰라고... 판옥선은 올해중으로 완성예정입니다. 먼저 배를 완성한뒤 2년 계획으로 탑승인원중 200여명을 모두 만들 예정입니다.

  3. 박상욱 2007.06.07 19:0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호,,,일종에 공방인가보죠?,,좋은데요,,?그쪽에 전시장이라던지,,예술품,,,아,,찻집들 많던데
    좋아보입니다

    • 세랑 2007.06.08 11:56 address edit/delete

      공방이라기엔 좀 뭐하고... 여전히 개인 작업실입니다만 나중에는 제대로 된 갤러리가 딸린 작업실을 갖고 싶습니다. 현재는 장식장 두개 달랑 있는 미니 갤러리가 입구에 있을 뿐입니다. 언제 삼청동 놀러 오심 들러주세요^^ 제 핸드폰 번호는 알고 계실듯~ 혹 모르시면 이 게시물 참고하시고요. http://www.serang.co.kr/tt/462

  4. 스파이럴 2007.06.23 11:19 address edit/delete reply

    판옥선 자료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작업기를 주욱 훑어 봤는데...대단하네요.
    저도 판옥선을 만들고 있습니다.....목재가 아닌 종이모형으로~!!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예전보다 스케일을 조금 더 키워서 디테일을 살려보고자 재작업 중인데 님의 작업기를 참조해도 될까요?
    물론 보고 베낀다는게 아니라 전 제가 구상한 스타일대로 만들 계획입니다만 워낙 자료 찾기가 힘들어서요...

    • 세랑 2007.06.23 23:09 address edit/delete

      페이퍼 모형을 열심히 만드시는 분이군요^^ 얼마든지 참고하셔도 괜찮습니다. 스파이럴님 블로그에 나온 제품을 보니 이미 제 작업기를 참고해 개발한 제품이던데요^^ 멋진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5. 스파이럴 2007.06.24 20:44 address edit/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세랑님의 자료를 본적이 있는데 그땐 홈피 관리를 안하시는 듯 해서...
    그냥 사진들만 훑어 보곤 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들어 와 봤는데 최근 글들도 보이고 답글도 많이 쓰시는듯 해서 비록 지난 일이긴 하지만 양해라도 구해야 겠다 싶어서요~~~

    암튼 감사 드립니다~!

  6. momo 2007.07.16 13:26 address edit/delete reply

    프라모델을 취미로 한다는 것은 단순한 내성적인 나만의 세계에 몰입하고자 하는 이들의 일상적인 생활이라기 보다는 모형의 하나하나 가지는 설정과 실존, 실기의 그 현장과 느낌을 축소된 형태로 느끼고, 결국 갈 수 있다면 가고 만질 수 있음 만져보고...

    만들어놓으면 빠지게 되는 딜레마를 김세랑님 글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방가웠습니다.

    취미 삼아 하고 있지만, 역시 진짜 재미는 꾸준함에서 오는 친근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모형생활 종종 뵙기를 ....


    김세랑님 블로그 링크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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