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프라모델'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7.05.17
    'Dogday Afternoon'. 2003 Euro Militaire Bronze Medal. (9)
  2. 2007.05.17
    Dogday Afternoon 작업과정. (3)
  3. 2006.05.11
    Another Side Of The War 사진들 (10)
  4. 2005.11.11
    모형이 백해무익한 취미라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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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2003년 9월에 영국 포크스톤에서 열린 Euro Militaire에 출품했던 작품으로, 예전에 올렸던 사진 파일이 유실되어 다시 포스팅을 합니다. 블로그의 계정을 수차례 옮겨다니는 과정에서 모형관련 사진들이 많이 유실되어 앞으로 종종 모델링 란에 들어갈 지난 작품들을 정리해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작후 가장 애착을 느끼는 작품으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맑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통해 전쟁의 비참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제목인 'Dogday Afternoon'는 직역해 읽으면 자칫 '개같은 날의 오후'가 되어 버리지만, 실제 뜻은 '미치도록 화창한 날'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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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크기는 위의 사진에서 보시듯 그리 크지 않습니다. 스케일로는 1/35 Scale입니다.(실물을 1/35로 축소해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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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하게 멱감기를 즐기는 아이들 덕분에 다큰 어른인 군인들 조차도 전쟁중임을 잠시 잊고 망중한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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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신분들 중에는 이 물표현을 보고 실제로 물을 부어 넣은 것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에폭시 계열의 투명한 수지를 사용해 물처럼 보이도록 표현한 것입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플라스틱 처럼 딱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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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rgazer 2007.05.17 12:1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작품이 실렸던 당시 네오를 미처 못 봐서 아쉬웠는데...웹으로라도 자세히 볼 수 있어 무척 반갑군요. 더 많은 세랑님 작품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세랑 2007.05.17 19:32 address edit/delete

      블로그를 정리하다보니 모형관련 사진들이 많이 없어지거나 미처 올리지 않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어쨌든 제 본직은 미니어처 아티스트인데 작품사진들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조금식 올려나갈 생각입니다.

  2. 피플 2007.05.18 11:27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본직은 미니어처 아티스트인데"란 문장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솔직히...세랑님의 새로운 작품을 볼수 없어서 많이 아쉬운게 사실이거든요.ㅡ_-;
    모형관련 내용이 좀더 많아졌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세랑 2007.05.18 20:19 address edit/delete

      오랜만이네요 피플님. 조만간 피플님의 기대에 부응을 할 수 있을 듯 하군요. 올해는 모형을 슬슬 다시 손대볼 생각이거든요. 아마도 잡지에 나가던 작품들과는 좀 다른 것들이 많이 등장할 겁니다. 이젠 정말 모형제작을 기사용이 아닌 제 작품생활로 할 예정이니까요.

  3. cyclone 2007.05.23 17:22 address edit/delete reply

    몇해전에 이것을 보며 눈이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신선했지요...

    근데... 우리 사무실 마당에 있는 고목탁자 ... 에폭시로 어케 안될까요? ^^;;

  4. 헉.. 2009.09.07 00:18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짜 물처럼 보인다 ㅋㅋ

  5. 바람이되고 싶은 사람 2012.06.24 00:15 address edit/delete reply

    언제 봐도 멋진 작품입니다
    물표현제를 작업하실떄 담장작업을 하셨을 텐데
    어떤 재료로 담장 작업을 어떻게 하셨는지요,,
    우드락이나 아이클렉이등으로 담장 작업을 하면 트러블이나 사고가 나지 않을런가 해서요,,

    • serang 2012.06.24 23:25 신고 address edit/delete

      플라판과 OHP 필름으로 물막이를 만들어 설치했었습니다.

  6. 백지화랑 2013.03.29 03:0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이지 너머 감동적으로 봤던 작품의 세랑님께 이렇게 글을 드리게 되서 너무 영광입니다.
    작품중 모형의 피규어들의 시선처리나 그 자연스러운 표정들 그리고 색감까지도 뭐라 말할수 없는 그 자신감과 표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합니다..
    배울수 있다면 배우고 싶습니다. 아니 그 생각은 이미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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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등장하는 인형들은 모두 에폭시 퍼티를 이용해 손으로 빚어 만든 자작품입니다. 기존의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인형제품은 거의 나와있지 않은데다가 구상한 장면을 정확히 묘사하기 위해서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크기인 이 인형들 마저도 모두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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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rthy 2007.05.17 16:57 address edit/delete reply

    누이의 (언니의?) 등에 업혀 곤히자는 아기의 모습이 가슴 아프게 예쁩니다. 지금 내 아이가 저런 환경에서 살아남아야하는 운명이었다면 이라는 생각을하니 참...
    저 뛰어드는 남자는 혹시 세랑님? ;)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은.. 태권브이? 혹은.... 1/12 랩터와 라이더 김세랑??!!

    • 세랑 2007.05.17 19:38 address edit/delete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의 눈길이 다이빙 하는 아이에게 쏠리지만, 이 작품의 진짜 키포인트가 되는 인형이 바로 아기를 업은 소녀의 인형이죠.
      이제 만드려고 구상중인 작품은 인형이 될겁니다.

  2. cyclone 2007.05.23 17:24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인형이라 함은...

    일전부터 내가 말하던 피겨.. 쪽인가요? 궁금해지네요~ ^^




제 작품들중 Another Side Of The War는 예전에 한번 로그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만, 전에 올린 사진의 링크가 깨져 사진이 유실된 관계로 다시 업로드합니다.
작품은 2004년 작품이고, 유로밀리테어에 참가해 디오라마 부문 Silver Medal 수상작입니다.
시간에 쫒겨 지나쳐 버린 부분들이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만, 그래도 표현하고자 했던 주제는 충분히 전달된 것 같아 그걸 위안으로 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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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또다른 면" 이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1951년 겨울, 1.4후퇴를 배경으로 차가운 냇물을 건너는 피난민을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역시 최대의 제작포인트는 황소가 끄는 우마차와 피난민들일텐데, 역시 제품으로 나와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모두 자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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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on 2006.05.11 19:58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작이시라니 대단하십니다. 재료가 뭔가요?
    아참 이사 축하합니다. ^^

    • 세랑 2006.05.11 22:35 address edit/delete

      seon님, 반갑습니다.
      링크된 블로그에 가보니 그림을 하시거나 관심이 많으신 분 같네요.
      수채화의 매력에 흠뻑 빠지신듯^^
      저도 원래 서양화가 전공이거든요~ 작품을 할때는 크게 재료에 구애받진 않습니다.
      주로 차량이나 소품은 플라스틱이고, 나무나 금속도 사용합니다.
      인형은 주로 에폭시 퍼티라는 화학재료를 사용해 빚어 만듭니다.

  2. stargazer 2006.05.11 20:52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처음 접했던 세랑님 작품인 '난 널 절대 잊지 못할거야'부터 항상 세랑님 작품에선 독특한 강렬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세랑 2006.05.11 22:36 address edit/delete

      그 지독히도 오래전 작품을 기억하다니요~

  3. 테루 2006.05.12 00:10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런 수작을 재치고 금메달을 딴 작품이 궁금하군요 . . . 덜덜 . . .
    작품의 제목이 분위기를 한층더 살려주는것같습니다 ^^
    p.s
    프라모델기초강좌 2권이 4월달중 발매된다고했는데
    찾아볼수가 없네요
    어떻게 된일인지 혹시 아시나요?

    • 세랑 2006.05.13 16:34 address edit/delete

      기초강좌2는 네오의 휴간과 함께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seon 2006.05.12 08:37 address edit/delete reply

    칠공예를 전공했습니다.
    수채화는 한달에 두번 사생을 나가서...... 잘하고 싶어요 ^^

  5. 박종암 2006.05.12 13:52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 특집으로 저렇게 눈내린 효과 어떻게 내는지, 그리고 일반적인 칠 법.. 나무 궤짝에 먹선도 넣으신 것 같은데( 그냥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 어떻게 내는지.. 그런거 강의한번 해 주시면 안될까요? Video Potcasting으로...

    요새 Gillow제 Focker Wulf 109를 만들고 있는데, 작은 키트여서 R/C로는 개조 못할거 같고 고무동력으로 만들어야할 거 같습니다. 근데, 요번엔 칠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고 싶거든요. 물론 실제 나는 모델과 플라스틱 모델은 칠하는 법이 좀 다를 수는 있겠지만( 무게 때문에 ) 기본적으로는 같아 보이는데요. 특히 디스플레이 모델로 할 경우는...
    비법을 전수해 주실 수있으신지요? 저는 칠에 너무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요.
    근데 모델 저렇게 만드시는 분들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취미 생활하면서 집 인테리어도 그냥 해결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런 디오라마/비네트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아요. 며칠전에 또 다른 잡지를 내시다가 캐나다로인가 이민 가신 분 이야기를 신문에서 봤는데, The End of Era라는 제목으로 폴란드 기병대가 독일군 기갑부대에 돌진하면서 쓰러지는 모습을 담았더군요. 제목이 멋들어지게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의 이야기가 되는 모습이 매력인거 같습니다. 뭐랄까.. 한편의 삽화같다고나 할까요.

    제가 디오라마/비네트에 관심을 가지고 본 것은 예전에 하비스트인가에 "저기에 있다"라는 작품때문이었습니다. 추락한 독일군 비행기에 조종사가 항공기 식별용 나치기장을 비행기에 펼쳐 놓고 그 날개 옆에 누워있나 그러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인데, 관람자는 바로 그 순간에 구조하러간 비행기 승무원이 되는것이 되죠. 그런 구성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제목을 보면서 관람자는 속으로 "저기에 있다"라고 말하게 되는데, 그때 그 안에 있는 인형이 손을 흔들고 있는겁니다. 그냥 그 장면에 빨려들어가는거죠.
    혹시 그때 작품.. 세랑님 작품 아닌가요? :)

    • 세랑 2006.05.13 16:38 address edit/delete

      종암님, 안녕하세요?
      음... 일단은 기본기에 충실하면 됩니다.
      제작이나 색칠에 관한 기초서적들은 보신 상태이신지요?
      나무는 플라스틱과 달리 물감을 빨아 들이므로 색칠하는 법이 프라모델과는 좀 다릅니다.

      The End of Era를 만드신 분은 '또다른 잡지'를 내던 분이 아니라 제가 만들던 잡지의 예전 사장님입니다.
      그리고 종암님이 기억하시는 작품은 아마 외국 작가의 작품이었던 것같습니다.

  6. 쇠돌이 2006.05.18 20:24 address edit/delete reply

    ㅜㅜ 최고예여!!




어제 밤 10시, KBS 1TV 문화지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형취미가 다뤄졌습니다.
'문화- 사랑하고 즐겨라!'는 컨셉하에 '과연 백해무익한 취미란 있을까?'라는 타이틀로 각종 취미를 다룬뒤, 마침내 모형제작과 퍼즐맞추기가 그 대상으로 선정되어 관련 동호인들의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송은 일견 백해무익해 보이는 취미일지라도 그것을 즐겨보지 않고서는 그 세계의 발끝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그래서 문화를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사람들만이 진정한 취미생활의 즐거움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을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항상 방송사가 그렇듯, 취재를 나와 설명한 내용과 방송된 내용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편집이 되기마련이지만, 어쨌든 최소한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면 모형취미를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사실, 전 정작 제 이야기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까먹고 있어서 어젠 방송을 못보고 오늘 KBS 다시보기를 통해 봤습니다.
제 분량 부분의 캡쳐사진 몇장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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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수원 2005.11.12 02:08 address edit/delete reply

    군국주의를 들먹인 그 방송인가요? 블로그에서 모형 취미 백해무익이란?
    충격적 방송이 나갔다고 하길레......거품을 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모형 취미를 가진분이 다 군국주의자......참 생각하는게 너무 하군요.
    예전에 학생운동 하시던 분들이 정권을 쥐고 계셔서 그런가 TV가 좀
    좌쪽으로 편향된 느낌입니다. 무기나 군인등이 실리면 다 극우고 군국주의고
    보수고 그런가요?(나도 너무 비약 했나?) 여하튼 골방에 앉자서 유기용제를 마시며 군국주의를 꿈꾸는 모형인이 된 느낌입니다.
    전 오히려 애국심에서 작업을 하는데......극우파라고 생각할까 봅니다.

    제 개인적 견해는 모형은 모든 물건이 탄생하는데 기본이 되는 베이직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타는것, 쓰는것 ......모든 물건이 만들어지는데 모형 모델링이 큰 역활을 하는데......좀 넓은 시각에서 봐 주었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군국주의자랑......유해물질을 마시면 불편한 자세로 여러시간 작업하는
    사람들(꼭 은둔형외토리라고 들렸음)이라는 표현과 비싼 재료비이건 너무 비약입니다.

  2. artfrige 2005.11.13 09:39 address edit/delete reply

    ㅠ,ㅠ 저도 그날 바빠서 못보고 말았어여 흑흑
    저것이 그 특수장비로 촬영한 신이군여! ㅠㅠ
    카메라 기사님도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던.. 그장면!

  3. wani 2005.11.13 17:19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메스컴 타셨군요. 캡쳐 이미지의 라이팅이 멋집니다.

  4. 윤현중 2005.11.13 21:03 address edit/delete reply

    대체 왜들 이렇게 프로그램의 의도하는 바를 이해 못하시는 건지...
    그래도 정작 당사자(?)이신 세랑님은 프로그램의 의도를 잘 이해하시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세랑님 같으신 분들이 방송에 노출이 많이 되셔야(^^) 할 것 같아요.

  5. 이창호 2005.11.14 00:2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도 그건 아니라고 봐지는데요..
    그 방송 덕분에 와이프한테 엄청 혼나고 께져서 (신나같은 독극물때문에 애기에게 혹시나 해를 끼치진 않을까 하는 염려) 이젠 두번다시 집에서 작업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그려..

  6. 박종암 2005.11.14 01:35 address edit/delete reply

    결국 취미는 좋은 것이라는 소리죠? :)

  7. 빵발 2005.11.14 09:21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선 축하를~ "얏호~!! 추카추카~ 쎄랑님 추카추카" 음음...그다음은...제 생각.
    보통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무엇이 세상에 짜잔~ 하고 나왔을땐...다..그렇지 않을까요? 왠지 모를 거부감 먼저...ㅎㅎ 점점 그런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사람들에게 익숙해지면 그제서야 그것이 무엇인지... 아~ 저거? 나도 알아 라며 아는척 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잘 알려져 있지 않지 않아서 인거 같네요... 더 많이 알리고 더 많이 사랑하면 언젠가!!! 근데 세랑님, 언제 판옥선 사진 더 올라오나요? 너무너무 궁금해여...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제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안되는 영어루 설명했다는...엄청난 '한국민'의 자부심을 느꼈지요...ㅎㅎ

  8. 박수원 2005.11.14 11:27 address edit/delete reply

    결론을 도출 하는데 까지의 예나 비유가 너무 너무 잘못 되었다는 거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봤다면 비싼 독극물가지고 노는 군국주의자....
    방송후에 이런 비슷한 질문 많이 받아서 황당합니다.

  9. 윤현중 2005.11.14 12:17 address edit/delete reply

    방송의 내용
    1. 모형인들은 전쟁무기를 많이 만들기 때문에 군국주의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2. 과연 그럴까?
    3. 아니다.

    이게 방송의 내용이었습니다.

    만약 '너희들 군국주의자냐?'라고 묻는 사람이 주위에 계시면
    방송 제대로 안 보고 이런저런 얘기 좋아하는, 독해력 떨어지는 사람으로 생각하시고
    씩- 웃고 넘겨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

  10. 김병준 2005.11.14 16:05 address edit/delete reply

    방송국의 의도가 그랬다면 방송만든 PD의 자질이 심히 의심스럽군요.
    솔직히 방송 본 사람들중에서 정말로 그런 의도대로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11. 아저씨X 2005.11.16 23:43 address edit/delete reply

    굳이 군국주의자라는 오해가 있다는 전제를 깔 필요가 있었을까가 의문이지요.
    그건 그렇고 우리 김세랑 편집장은 늘 화면을 잘 받습니다.
    (총각 몸매 유지하는 유부남들 미워!)

  12. 재현아빠 2005.11.19 02:47 address edit/delete reply

    헉...세랑 피씨 샀구나...^^;;

  13. 김세랑 2005.11.19 14:04 address edit/delete reply

    재현아빠님, 베더야~ PC산게 아니라 버추얼PC로 본거란다^^
    이게 얼마만에 버추얼 PC를 돌려본건지 ㅋㅋㅋ

  14. 재현아빠 2005.11.23 01:40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글쿠나. ^^;;;

  15. Christopher.K 2008.03.11 01:0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이글루스피플에 올라온 Hassi님의 이글루에서 우연히 세랑님의 블로그가 올라온 것을 보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 제가 일병으로 구르고 있을 때 선임들과 함께 봤던 그 프로그램이었군요. 뭐 당시에 막 일병단 입장이라서 의견을 절대로 피력할 수 없었던지라 결국 그 자리에서는 "모형은 닫힌 자의 취미다."라는 결론이 내려졌죠. 뭐 그 이후 제가 병장달기 전까지는 부대 내에서 모형따위 구경도 못했습니다.


    이 글 말고도 다른 글 잘 읽고 갑니다. 힘내세요.

    • 세랑 2008.03.11 09:24 address edit/delete

      반갑습니다^^
      뭐 모형은 그저 모형일뿐이죠.
      그저 맘가는대로 만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 처럼 직업이 되면 좀 달라지지만... 역시 취미로 즐기는게 가장 좋아용~

  16. 카샤 2008.03.12 18:42 address edit/delete reply

    Hassi님 블로그에서의 소개를 보고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팬이였던 저도 어느새 30대 초반이 되어버렸네요 (..)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모형 - 이란걸 언젠가 보여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 세랑 2008.03.12 23:57 address edit/delete

      반갑습니다 카샤님.
      그런 말씀을 하시면 왠지 제가 팍 늙어버린 느낌입니다. 흑~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모델러분들과 사람들에게 온전히 제 생각과 느낌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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