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인형'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11.19
    해동청 날개 제작. (3)
  2. 2008.10.16
    NOVEM 2008 (8)
  3. 2008.01.12
    작은 녀석 만들기. (6)
  4. 2007.12.25
    세계인형대축제에 간 세랑과 랩터. (5)
  5. 2007.12.23
    세계 인형 대축제 전시 오픈! (8)
  6. 2007.12.19
    1/6스케일 '세랑' 헤드 색칠. (13)
  7. 2007.05.17
    1/9 스케일 배달국 제14대 천왕 치우천왕(자오지환웅) (5)

크기도 작은데 내가 미쳤지.
그냥 쭉 편 날개로 만들면 편할 것을 왜 반쯤 접은 날개를 만들어서 이 고생을 하는지...
한번 만들고 맘에 안들어서 만든거 싹 밀어내고 다시 만들었는데, 날개 한면 묘사하는데 평균 두시간.
네면을 묘사해야 하니 산술적으로도 8시간 이상이 걸린다.
실제로는 할일 하며 조금씩 하다보니 이틀째 이 날개를 잡고 있다.
지루하고 괴로운 작업이지만 나중에 완성해서 색칠을 할때를 기다리며 조금씩 완성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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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언 2008.11.23 13:40 address edit/delete reply

    어휴.. 보기만해도 압박감이 밀려오는 작업입니다. 고생많으시네요.. 이번 흉상은 제품화되는 건가요?

    • serang 2008.11.23 20: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상언님, 잘 지내죠?
      요즘 인형칠하는 것이 장난이 아니던데^^
      조만간 한정판 제품으로 내볼 예정입니다.

  2. 우왕~ 2011.03.08 22:44 address edit/delete reply

    뭐로 제작하신건지...




후배 원형사이자 영 미니어처의 대표인 송영복씨가 주최하는 인형 페인터/빌더들의 모임인 NOVEM 2008 행사가 지난 주말 경주에서 열렸다.
안밖으로 정신이 없던 기간이었지만 몇몇 지인들과 새로운 얼굴을 보고도 싶었고, 특히 제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다녀왔다.

(좌측부터 싱가폴 인형 페인터인 캘빈 탄, 미국에 거주하며 알파인 미니어처를 운영하는 원형사 함태성씨, 그리고 행사 주최자인 송영복씨)
함태성씨는 실제로 만난 것은 처음인데, 워낙에 뛰어난 1/35스케일 밀리터리 원형사이고 실력만큼이나 멋진 사람이었다.
동갑내기인데다가 인형 조형에 대해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캘빈 탄의 아크릴 페인팅 기법 시연에 쏙 빠져버린 제자들.(윗줄 세명... 그러고 보니 윗줄 맨 오른쪽의 영우군도 내 제자라면 제자인데...ㅋㅋㅋ)
캘빈은 과거 영국에서 열리는 유로밀리테어에서 자주 본 친한 친구이고, 영국에서 그가 모종의 사건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때 내가 목숨을 구해준 드라마틱한 일도 있어서 남다른 친구다.(어쩌다보니 생명의 은인 *^^*)
간만에 인형에 대해 의욕이 불끈 일어나게 한 작은 청량제였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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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7 11:0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8.10.23 00:39 신고 address edit/delete

      인형옷 만들기라... 저랑 취미가 비슷하신 듯. ㅋㅋㅋ

  2. 2008.10.17 22:0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8.10.23 00:39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젠 국내에도 인형만드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졌죠^^

  3. 2008.10.18 04:0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8.10.23 00:39 신고 address edit/delete

      언젠가 저런 행사에서라도 절 만나게 되면 꼭 아는 척 해주세요^^

  4. 月下 2008.10.20 02:09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생명의 은인이라.. 그게 더 궁금하다는..

    원형사분들 작업하시는거 보면 저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같습니다.
    매우 작고, 정교한 작업을 하면 온몸에 전기가 오른달까. 소름이 돋는 기분이 드는지라. ^^

  5. 튜닝 김두영 2008.10.24 05:43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소식을 뒤늦게 알고 달려가봤을 때
    이미 행사가 끝났더라구요.

    이런 행사가 자주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잡지를 그만둔 뒤로는 오랫동안 만들어 보지 않았던 작은 스케일 만들기에 익숙해지기 위한 습작으로 1/16스케일의 인형 얼굴 하나를 만들어 보았다.
특별한 모델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밀리터리 인형에 어울릴 동양인 헤드로 컨셉을 잡고 강한 인상을 가진 얼굴 하나를 만든다.
예전에는 1/35스케일 인형도 많이 만들었는데, 역시 손이 놀고 있으면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지사.
한동안 액션피겨 헤드를 만들며 큰 스케일은 대략 감이 온듯 하여 작은 스케일 연습에 들어간다.
1/16스케일 인형은 안면부의 크기가 약 1Cm에 불과하기 때문에 섬세한 묘사도 중요하지만 그 작은 크기에서 원하는 인상을 뽑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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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ghts 2008.01.12 20:4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대단한 디테일..

    • 세랑 2008.01.14 00:02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그런데 손이 풀리려면 아직 멀었어요. 이 정도 크기에서라면 이거보단 훨씬 더 자세한 묘사도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2년 이상의 공백을 메우려면 한참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흑흑~

  2. eastman 2008.01.12 22:10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난 해에 만화가 이현세 인터뷰 자리에서 제가 사진을 찍었는데
    손이 굳어지면 안된다며 인터뷰 내내 손을 놀리더군요.
    그러면서 건방져 보이더라도 좀 이해해 달라고 했어요.
    정말 끊임없이 허공에 손을 놀리며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참, 괜찮아 보였어요.

    • 세랑 2008.01.14 00:04 address edit/delete

      200% 공감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항상 손을 가만두지 못해서 식당에 가면 젓가락 포장지로 딱지 접고 술집에선 냅킨으로 종이학이나 비행기를 접곤 합니다.
      무의식중에라도 그런식으로 계속 손을 움직이는거죠.
      남들이 보면 정서불안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오해도 많이 사는데, 그래도 손의 감각이 떨어지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어요.

  3. 2008.01.13 03:1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세랑 2008.01.14 00:07 address edit/delete

      종암님 오래간만입니다^^
      블로그에 올라오는 내용만으로 사실 그 사람을 판단하긴 어렵죠.
      저 역시 생각하시는 것 처럼 그렇게 부지런하고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한없이 나약하고 게으른 인간이죠.
      그렇지만 산다는 것의 본질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 가는 정곡을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 이상으로 힘든 것은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싶어 하는 것을 계속해나간다는 것이죠.
      설령 그 길이 먹고살기 힘들지라도 말이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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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둥~투둥~
"여기가 세계인형대축제가 열리는 코엑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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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많고 재미있는 인형들도 많군. 재미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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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웬 구체관절 인형이 이렇게 많아. 난 구체관절 인형은 좀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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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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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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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형대축제에서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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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ho 2007.12.25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기가 막히네요...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2. Nights 2007.12.25 18:59 address edit/delete reply

    실물 랩터도 같이 전시해 두지 그러셨어요

  3. eastman 2007.12.25 20:36 address edit/delete reply

    홋, 나도 가서 사진찍어 와야지.
    28일 오후 2시쯤 갈께요.
    전화번호는 제가 갖고 있어요.

  4. 김주란 2007.12.26 20:11 address edit/delete reply

    _(≥∇≤)ノミ☆ 꺄악~꺄악~~ 귀신이답..ㅡ.ㅡ;;

    움움..이번주 토요일날 갈 예정인데, 그날가면 셋트로(?) 뵐수 있나요..ㅋㅋ

  5. 이원영 2008.03.28 00:42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 수업시간에 이복장으로 오셨죠! 검은 썬글라스 너무 ..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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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립...


다...


금요일 세팅.

토요일 모형 마무리 작업과 전시진행.

밤새워 내 자화상(미니미)용 커스터 의상 제작한뒤 
일요일 전시장 지키러 감.

나는 지금 전사처리중.
꼴까닥~
(나머지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내일로 미루고 지금은 잠을 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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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시 부스 공간과 액션피겨 메인전시 작품이자 신작인 닥터 하우스와 바이크 랩터, 
그리고 나의 미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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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stman 2007.12.23 19:35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나요.
    보통 이런 전시회가 사진을 못찍게 하던데...

    • 세랑 2007.12.25 02:19 address edit/delete

      네, 알겠습니다, 그럼 28일에 뵙죠.
      제 전화번호 기억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전시장 오기전에 통화하죠^^

  2. 세랑 2007.12.23 19:49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촬영 무제한입니다^^
    만일 오실거라면 미리 제게 연락주심 비싼 입장료 안내셔도 됩니다.
    매일 나가 있는게 아니니 연락잡고 뵈도 좋고요^^

    • eastman 2007.12.24 18:26 address edit/delete

      그럼 28일쯤 한번 얼굴 볼까요?
      망년회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것 같은데 겸사겸사...
      그때쯤 저도 일이 마무리될 것 같고.
      인형들이라 사진찍기도 좋을 것 같고...

  3. 바둑이 2007.12.24 00:2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옷!!!
    멋지십니다요!!!
    갖고싶네요~저도 닥터하우스 팬이에용!!^^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MerryChristMas
    '*..*'*..*'*..*'

    • 세랑 2007.12.25 02:20 address edit/delete

      바둑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하박사님 팬이셨다니 반갑습니다.
      까칠한게 매력인 우리 하박사님. ㅋㅋㅋ

  4. Nights 2007.12.25 00:0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전시회는 언제까지인가요? 내일(25일) 날 가볼까.. 생각중인데. ^^;; 운좋으면 세랑님 덕분에 공짜(? 퍽!) 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도.. (근디 세랑님 연락처를 모른다는.. ^^;;)

    • 세랑 2007.12.25 02:21 address edit/delete

      2008년 1월 1일까지 합니다^^
      내일 제가 나가있으려는지 모르겠지만 오후에 오신다면 잠깐 나가있는 절 보실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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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오는 토요일이기에 드디어 모형제작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드디어 색칠에 들어간 인형들과 바이크 모형때문에 요즘 매일 밤을 지새우다시피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인형색칠인지라 굳은 손이 안풀려 꽤나 고생을 했네요.
제 고유의 색칠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정통 히스토릭 피겨가 아닌 액션피겨에 어울리는 색칠법을 찾기가 제법 힘들었습니다.
결과물은 아직 100% 만족하기 어렵지만 차차 손이 풀리고 감각이 되돌아 오면 더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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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스컬피로 만든 원형이고 오른쪽은 복제해서 서페이서를 칠한 것이고 왼쪽이 색칠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크기를 짐작해 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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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형 대축제 아이피겨 커스텀 작가 전시 부스 출품
2007. 12.22 ~ 2008. 01.01.
KO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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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ho 2007.12.19 13:46 address edit/delete reply

    실물이 더 멋진데요^^;.........

  2. hoho 2007.12.19 13:4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모형이.......-_-

    • 세랑 2007.12.19 18:08 address edit/delete

      둘중에 어느쪽입니까?
      확실히 해주세요~ ㅋㅋㅋ

  3. Nights 2007.12.19 19:49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액션 피규어...

    왠지 디오라마에 나올 군 장교 스러운 느낌이..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낑미라. ^^;;;;;;;;

  4. 장날개 2007.12.19 23:44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데.... 전시회에 아무나 가도 되는거야?

    • 세랑 2007.12.20 15:43 address edit/delete

      누구나 입장할 수 있지만 입장료가 있으니 인형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돈 아까울수도...ㅋㅋㅋ

  5. 튜닝 김두영 2007.12.20 14:55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그 인형 행사인가요?

    제 마눌님은 부스 지키러 가는데요^^

    • 세랑 2007.12.20 15:43 address edit/delete

      호오~그렇군요.
      어느 부스 지키러 가시나요?

  6. 영우 2007.12.21 18:51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꼭 가서 실물을 봐야겠습니다~ :)
    기대 잔뜩 하면서 가겠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의 타이포가 떨어지는 레이아웃...
    굉장히 유명한 포스터 레이아웃하고 너무 똑같아요... :(

  7. 김주란 2007.12.21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날짜 : 12월 22 ~ 31일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30분 오후 6시 30분 입장
    마감

    삼성역에서 하는고..이고이고 맞죵..ㅇ.ㅇ

  8. 이한수 2007.12.26 11:55 address edit/delete reply

    취미가 비교적 초기에 소개하셨던

    메카닉인터뷰의 그 한쪽팔만 기계인 모습으로 제작했던 그 인형과 느낌이

    아주 많이 비슷하네요~

    • 세랑 2007.12.26 14:31 address edit/delete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야기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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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알려진 내용들과 자료들을 집대성해서 2003년 7월에 완성했던 치우천왕의 흉상입니다.
스케일은 1/9 정도로 받침인 좌대를 뺀 인형 자체의 크기는 약 12센티미터 정도로, 얼굴의 크기가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됩니다.

옛문헌에 기록된 '동두철액(청동으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이란 문장은 치우의 군대가 갑옷과 투구로 무장하고 있음을 알려주며, 청동기와 초기 철기시대의 유물들을 바탕으로 갑옷과 장식들의 형태를 유추해내 제작했습니다.
어깨의 용머리 장식은 발해의 유물에서, 갑옷의 형태는 고조선 유물과 동시대의 주변국, 고구려와 초기 가야 판갑의 형태에서 그 형태를 따왓으며, 칼은 고조선의 상징인 세형동검의 형태를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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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는 청동으로, 갑옷은 무쇠로 만들어진 것으로 설정해 제작했고 제작하고 색칠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기법들을 많이 시도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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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stman 2007.05.17 22:3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이 놀라운 사실감!
    전에도 봤었지만 다시 봐도 놀라운 건 여전하네요.

    • 세랑 2007.05.18 20:17 address edit/delete

      아, 제가 전에도 포스팅을 한적이 있던가요? 올린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하여간 저도 오랜만에 제 작품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eastman 2007.05.18 20:30 address edit/delete

      이렇게 자세하겐 본 적이 없고, 그냥 전체적인 것을 한번 본 것 같아요. 아님, 나의 착각인가...

    • 세랑 2007.05.18 21:04 address edit/delete

      아, 그러고보니 제 블로그 상단의 바뀌는 이미지 배너에 이 작품의 사진이 오른쪽 구석에 나오죠^^

  2. cyclone 2007.05.23 17:19 address edit/delete reply

    얼굴이... 세랑님의 인상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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