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Mac Life'에 해당되는 글 69건

  1. 2006.03.18
    애플의 새로운 iPod 광고영상 (4)
  2. 2006.03.16
    MacBook Pro 2.0 에서의 다중 화상챗 (10)
  3. 2006.03.14
    MacBook Pro 개봉! (10)
  4. 2006.03.12
    진정한 크리에이티브 (4)
  5. 2006.03.01
    iPod Hi-Fi 탄생! (1)
  6. 2006.02.26
    애플에 주머니 털릴 예정... (1)
  7. 2006.02.15
    애플이 특허출원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5)
  8. 2006.01.25
    애플 20주년 기념 맥, 그리고 30주년... (5)
  9. 2006.01.16
    iWork Keynote 프리뷰 (6)
  10. 2006.01.16
    iLife 06 프리뷰 (7)
  11. 2005.11.15
    니들이 예술을 알어? (10)
  12. 2005.11.05
    iPod Video Review (10)
  13. 2005.11.02
    아이맥G5의 내장을 드러내다. (12)
  14. 2005.10.24
    노현정도 아이팟 나노 쓰네~ (3)
  15. 2005.10.22
    애플의 Photo Booth사용기! (1)
  16. 2005.10.20
    Aperture(조리개) - 애플의 전문가용 사진 편집툴 (2)
  17. 2005.10.15
    아이튠스6의 비디오 관리기능 좋네^^ (6)
  18. 2005.10.13
    Apple New iMac G5 & iPod video with iTunes 6! (9)
  19. 2005.10.05
    업데이트 - 매킨토시에서 TV보기! (18)
  20. 2005.10.03
    구형 아이팟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1)
바로 얼마전에 아이팟과 아이튠스의 방대한 라이브러리와 앨범 아트들이 손바닥 위의 우주와도 같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바로 어제 애플이 새로 발표한 아이팟 광고가 제가 올렸던 글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광고컨셉을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수많은 앨범커버 이미지들이 모여 방대한 도시를 형성하고, 그것이 아이팟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 현란한 그래픽은 아이튠스와 아이팟이 만들어 낸 신세계를 상징하는 듯 합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플레이 되며, 재생을 위해서는 애플의 퀵타임이 필요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4
  1. aki 2006.03.19 17:55 address edit/delete reply

    애플은 뭘 해도 저리 이쁘게 잘하는구나~ 감탄!
    그리고 머리에 쏙쏙!

  2. 2006.03.19 20:2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ccachil 2006.03.20 16:02 address edit/delete reply

    ㅠㅠbbb 너무 멋지죠... 언제나 멋진 광고만 만드는 애플...

  4. sonbbae 2006.04.09 22:2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삽입음악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맥북이 일단 예전의 파워북에 비해 확실히 빠르긴 합니다.
원래 파워맥 G5 듀얼 이상에서만 주최가 가능하던 3자 이상의 화상챗을 맥북에서는 무리없이 소화해 내는군요.
특히 외장 파이어와이어 방식의 iSight와는 달리 USB기반의 내장 아이사이트는 시스템에서 바로 콘트롤 함으로써 훨씬 깨끗한 화질을 보장합니다(이건 내장 아이사이트가 장착된 아이맥 시리즈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실히 유니버설 바이너리 어플리케이션들의 속도는 현재 최강인 파워맥 G5 2.5 쿼드와 비교해도 그다지 느리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고주파음은 제 맥북에서도 여지없이 일어났는데, PMU리셋을 한번 해주고 나니 훨씬 소음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파워 매니지먼트에서 발생하는 문제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가 나오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0
  1. 동범이 2006.03.16 00:57 address edit/delete reply

    부럽습니다. ㅡㅜ 맥북이건 파워북이건 아이북이건 뭔가 노트북이 필요하긴 한데 지름신이 쉽게 강림하질 않으시네요. ㅋ 제 듀얼G5군과 겉모습이 비슷하면서도 이제 곧 가격이 폭락하게될(Nice!!) 파워북이 가장 적절할 것 같은데... 아직도 가격이 비싸더군요.

  2. xenvas 2006.03.16 00:58 address edit/delete reply

    헛- 빨리도 포스팅 하셨네요. ^^
    예전엔 듀얼 G5에서나 가능하던 4자 화상대화 호스팅이 랩탑인 맥북에서 무리없이 되는 이 상황이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오늘 화상챗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3. RHac 2006.03.16 01:0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저 화상채팅 프로그램 멋지네요...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4. 김세랑 2006.03.16 01:26 address edit/delete reply

    매킨토시에서 구동되는 인스턴트 메시징 프로그램인 iChat입니다.
    윈도우스 기반의 사용자들은 AIM 아이디를 이용해 아이챗 사용자들과도 대화가 가능합니다.

  5. 뽀리군 2006.03.16 22:32 address edit/delete reply

    깔깔이에 눈이 가는건 저뿐이겠죠 (...)
    PMU리셋은 뭐죠? -ㅂ-; 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게 한이 돼는 순간 ㅠㅠ

  6. 김세랑 2006.03.16 22:35 address edit/delete reply

    뽀리님, 맥북을 종료한뒤 전원과 배터리를 빼고 쉬프트+옵션+컨트롤 키를 누른채 파워버튼을 5초간 눌렀다 뗀뒤 역시 약 5초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배터리랑 전원을 연결하고 시동하면 됩니다. 전원관련 매니져를 리셋 시키는 방법이죠.

  7. 뽀리군 2006.03.16 22:45 address edit/delete reply

    헉...엄청나게 빠르시군요 ㅠㅠ;; 캄사합니다..
    혹시 ODD 근처에서 개구리소리는 나지 않으시는지... 정확히는 '기긱' 하는 기계적인 소리인데, 딱 '개구리소리'가 떠올리더군요.. 전 5일째 쓰는데 한번 들었습니다. 조용한 밤에요. 한 5초간격으로 5분정도 나다가 안나더군요0ㅂ0.. (왜 이렇게 5가 많은걸까요? OTL)

  8. 허준녕 2006.03.16 23:23 address edit/delete reply

    흑.. 세랑님
    저도 맥북지르면.. ㅠㅠ
    같이 저런것도 하게 해주실꺼죠? ㅠㅠㅠ흑흑

  9. 이데아 2006.03.18 01:25 address edit/delete reply

    ㅠ.ㅠ 지르섰군요 엉엉
    맥북은 결국 우려했던데로 제 파워맥 보다도 좋은 거군요 OTL

  10. 김세랑 2006.03.18 03:37 address edit/delete reply

    뽀리님도 PMU 리셋을 하고 나면 훨씬 좋아질 겁니다.

    이데아님, 그러게 말이에요...흑흑~
    제가 보기에 파워맥G5 듀얼 2.3 정도의 스피드가 나는 것같아요 엉엉~




일과 생활 패턴이 바뀌어 그동안 파워북 없이 지내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가 온 시점... 알북 15인치 1.25수퍼와 알북 1기가 12인치를 떠나 중간에 잠시 핀치히터를 맡아 준 피스모400을 제외하면 근 1년이상 파워북없이 지내던 생활이 끝났습니다.

PPC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된 데스크탑 G5 쿼드와 더불어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될 MacBook Pro 2.0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예전 파워북에 비해 절반 가까이 얇고 작아진 패키지를 달랑 달랑 들고오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내부 패키징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티로폼 박스 대신 완충 스폰지가 들어있고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만해진 어댑터와 리모콘, DVI-VGA케이블, 전원선등이 번들되었습니다. 아울러 예전에 내구성이 약한 비닐로 되어 있던 파워북 포장은 얇은 부직포로 바뀌어 좀더 고급스럽고 실용성도 있겠습니다. 파워북을 들어내면 아이팟 시리즈 설명서 만한 패키지에 설치 CD와 손바닥만한 설명서등이 들어있습니다. 큼지막한 배터리가 인상적인데, 아직 캘러브레이션을 안하긴 했지만 첫번째 완충후 3시간 40분을 찍네요. 배터리 라이프는 다소 불만입니다만, 제대로 캘러브레이션을 한번 해야겠습니다.


구입한 모델은 2.0 버전이라 내장 메모리가 1기가 입니다. 예전처럼 512짜리 두개 끼워놓는 얌체짓은 안해서 좋군요^^ 새로와진 MacBook Pro 로고와 아이사이트 부분입니다. 고정 래치가 두개로 늘어난 것도 맘에 들고 아이사이트 화질 아주 좋습니다. 마그네틱으로 된 방식의 전원 어댑터는 그야말로 GOOD!


트랙패드가 아주 널찍해 졌습니다. 스피커의 출력 역시 예전보단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성능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시스템 최적화 시키고, 실제로 각종 어플을 많이 사용해봐야 제대로 된 리뷰를 올릴 수 있겠네요. 첫 인상은 일단 합격입니다!
TRACKBACK 1 AND COMMENT 10
  1. xenvas 2006.03.15 00:14 address edit/delete reply

    흑- 저도 인텔맥 한대 갖고 싶네요. ㅠㅠ

  2. 은빛늑대 2006.03.15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주 그냥...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돈만 있으면... ㅠ.ㅠ

  3. 뽀리군 2006.03.15 00:30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아... 한글자판이 있으니깐 정말 뭔가 있는 것 같군요(?)! ㅠㅠ; 풍성한 느낌이..

  4. monOmato 2006.03.15 01:15 address edit/delete reply

    애플로고 마우스 패드에 눈이 가는건 저뿐입니까? -_-;

  5. 김세랑 2006.03.15 03:03 address edit/delete reply

    뽀리님, 저두 개인적으로 영문 자판보다는 한글 자판이 훨씬 멋지다는 생각을 매번 파워북을 쓸때마다 합니다^^

  6. 김세랑 2006.03.15 03:04 address edit/delete reply

    monOmato님, 용산의 대화맥에 가시면 팝니다^^
    하드웨어 사면 공짜로 끼워주기도 하죠~
    색상은 그린, 실버 두가지!

  7. seon 2006.03.15 07:5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두 사과에 눈이 ......

  8. ggacsital 2006.03.15 09:3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두 패드에 신경이 쓰였는데.... ㅋㅋ.....

  9. 빨간모자 2006.03.15 09:37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부럽습니다. .... 맥북 프로라..
    좀더 자세한 사용기를 기대합니다.

  10. 카더라통신 2006.03.17 14:1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맥북 하나만 주세요 ㅠㅠb




내가 개인적으로 애플 컴퓨터를 선호하는 이유는 애플의 뛰어난 디자인 능력, 또는 윈도우스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아름답고' 친근한 OS환경때문도 있지만, 애플이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미와 창의력'에 있다.

광고 하나를 만들더라도 반짝이는 창의력과 미를 추구하는 애플의 광고는 진정한 크리에이티브가 어떤 것인지를 항상 증명해 보이기라도 하겠다는 것 처럼 느껴진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아이팟용 Hi-Fi 스피커를 알리기 위해 미국의 애플스토어에서는 창문 하나를 멋지게 부숴버린 것 같은 연출을 했다.
진짜 유리창이 깨진 것 같은 멋진 연출과 함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속에 보이는 아이팟용 Hi-Fi 스피커는 이것이 광고의 기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에도 '속았다'라는 느낌보다는 감탄사를 내뱉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archurban 님의 사진입니다.
TRACKBACK 1 AND COMMENT 4
  1. 아크몬드 2006.03.12 20:54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집니다.

  2. ASRAAM 2006.03.12 23:5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야.. 대단하내요..

    제 블로그(http://www.asraam.com/ASRAAM)로 좀 담아갑니다. ^^;

  3. PINK 2006.03.13 14:1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충격받았어요. 넘 멋지더군요. ^^

  4. 김세랑 2006.03.13 19:59 address edit/delete reply

    크!리 ! 에! 이! 티! 브!!!




아이팟의 대히트로 인해 각종 아이팟 관련 상품이 홍수 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간단한 케이스나 액세서리 정도만 간간히 선보이던 애플에서 작심하고 만든 아이팟 액세서리(?)인 iPod Hi-Fi가 등장했다.

맨위에 아이팟을 도킹할 수 있고, 두개의 80mm 스테레오 스피커는 왜곡이 없는 깔끔한 음색을, 130mm 우퍼는 풍부하고 매력적인 저음을 뿜어낸다고 한다. 내부의 인클로저 설계가 치밀하고 풍부한 음색을 위한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하니 과거 훌륭한 음색으로 널리 호평을 받았던 Apple PowerCD와 Powered Speaker의 뒤를 잇는 명품이 될지 궁금하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애플과 필립스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판매한 CD플레이어인 Apple PowerCD와 Powered Speaker. 단순한 CD플레이어가 아니라 CD-ROM 드라이브이기도 해서 맥과 연결하면 CD 드라이브로, TV와 연결하면 사진이 담긴 디스크를 슬라이드쇼로 볼 수 있는등, 요즘의 아이팟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 스피커는 배터리를 넣어 DC전원으로 사용도 가능하고(야외에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 아이팟 화면을 통해 앨범 커버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기존의 아이팟 화면과는 달리 액정 스크린이 검정색이 된후 앨범아트 이미지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팟 스피커로도 훌륭하지만, 가뜩이나 G5 데스크탑용 스피커를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던 와중에 등장한 이 녀석이 스피커 지름신을 멀리 날려버리는 듯.
일단 매장에 풀리면 사운드를 한번 들어보고 G5랑 광 디지털 오디오 라인으로 연결해 버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TRACKBACK 3 AND COMMENT 1
  1. 동범이 2006.03.01 15:2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예전에 저런 CD플레이어 제품도 나왔었군요.

    저도 G5용 스피커가 디자인이 맘에 드는게 마땅히 없어서 지금까지 파워맥에 달린 내장스피커로 버티고 있습니다;;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애플은 언제나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주머니에 돈이 남아 있는 꼴을 못본다.
1월에 인텔맥을 발표해서 사람들 심정을 뒤숭숭하게 만든 것으로는 모자라 오는 28일에 "뭔가 재미있는 물건"을 발표할 예정이란다.

그동안 애플의 행보로 보건데 이 "뭔가 재미있는 물건"은 결국 내 주머니를 털어 버릴 것이 틀림없으니 도둑이나 다름없는 것이 아닌가!
TRACKBACK 1 AND COMMENT 1
  1. silver 2006.02.27 20:1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처럼 주머니가 비어있음 속을 박박 긁어가죠 ㅠ.ㅠ




차기 버전의 아이팟이 터치 인터페이스를 가질 것, 애플이 새로운 타블렛 PC를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뉴욕대에서 개발하고 Apple이 특허를 가지고 있는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장면을 보는 듯한 이 멋진 동영상은 사용자 편의성과 콜롬부스의 달걀과도 같은 관점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인터페이스로 아이팟이 나오기 보다는 멋진 타블렛 PC 하나 나와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TRACKBACK 2 AND COMMENT 5
  1. 사설군 2006.02.15 19:03 address edit/delete reply

    태터타고 놀러왔어요~
    우와아아.

    놀랍군요 +_+
    "멀티" 터치라니!? 꺄아아아아~

  2. ASRAAM 2006.02.15 19:32 address edit/delete reply

    놀랍내요.. 이런게 아이팟으로 나온다니 덜덜덜;

    확실히 아이팟보단 타블랫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팝코넷(www.popco.net)으로 퍼 가도 될까요? ^^

  3. 내꽃연이 2006.02.17 11:0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거 장착된 아이팟이면 당장 질러버릴테야요 ㅠㅠ

  4. 이데아 2006.02.25 05:44 address edit/delete reply

    ^ ^ 세랑님 잘 지내시죠 ㅎㅎㅎ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봐요 ^ ^ 건강 조심하시고 또 놀려 올께요 ㅎㅎㅎ

  5. 김세랑 2006.02.27 00:52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한동안 정신없었습니다.
    이사하고 한참 짐 정리중이거든요.
    조만간 방송으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1996년, Apple이 창립 20주년 기념작으로 내놓은 매킨토시인 TAM(Twentieth Anniversary Macintosh)은 등장 당시 산업디자인의 혁명이라는 칭송을 받을 만큼 혁신적인 컴퓨터였다.

당시로는 최첨단의 12인치 QVGA 액정을 탑재하고 프론트 커버가 열리면 수직으로 로딩되는 CD 드라이브, 보스사가 설계한 뛰어난 밸런스의 음향 시스템, TV, 라디오 청취 기능, 얇고 엘레강스한 본체 디자인, 그리고 마치 액정을 떼어낸 랩탑 처럼 보이는 키보드와 탈부착이 가능한 터치패드와 리모콘까지...

등장한지 10년이 지났지만, 단 2000대만 만들어지고 금형을 폐기해버린 한정생산품이라서 지금까지도 매니아들이 많고 매킨토시 사용자라면 누구나 탐내는 기종.
이걸 갖게 된 것이 작년의 이야기다.
지금도 내 책상 옆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이 TAM의 뒤를 이을 기종은 과연 나올 것인가?

올해 4월은 애플이 30주년 되는 해인데, 과연 이때 무엇이 등장하게 될지... 개인적으로는 이 TAM처럼 10년 후에도 오래 기억될 기념비적인 명작 하나가 나와주길 바란다.
TRACKBACK 0 AND COMMENT 5
  1. 이데아 2006.01.26 03:19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 캐스트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뿌려주던 그놈이군요 ㅎㅎㅎ
    누가 저것을 10년전 컴으로 보겠습니까.. ㅠ.ㅠ 갖고 싶당 (봐서는 안될것을 본 거죠 ㅠ.ㅠ)

  2. silver 2006.01.26 20:30 address edit/delete reply

    배트맨 시리즈에도 등장했었죠... 기억하실려나요? ^^;

  3. 이데아 2006.01.27 00:38 address edit/delete reply

    tv 수신에 라디오에 저 디자인 ㅠ,ㅠ
    이번 30주년에 뭐가 나올까요 ?/????

  4. 김세랑 2006.01.28 19:28 address edit/delete reply

    배트맨에서는 검정색으로 색칠되어 등장했었죠 아마?

  5. 메텔 2006.02.08 18:10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이거구나~ 뿌듯하시겠어요.




아래 아이라이프에 이어 iWork 06도 설치해 한번 둘러봤습니다.
전 페이지 보다는 키노트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같아서 일단 키노트만을 살펴봅니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나 대폭적인 변화는 없지만, 기존 버전에 비해 상당히 활용도가 확장되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같습니다.

1. 인터페이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의 모습입니다.
이번 아이라이프와 아이워크 시리즈의 특징은 모두 미디어 브라우저가 지원된다는 점으로, i어플리케이션 간에 긴밀한 상호 연동이 강화된 것입니다.
사진, 음악, 동영상을 모두 각각의 아이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가지고 오고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TRACKBACK 2 AND COMMENT 6
  1. 자유 2006.01.16 23:26 address edit/delete reply

    iWork도 멋지게 변신했군요. :)

    미리 맛보기 잘 봤습니다.

  2. 카더라통신 2006.01.17 03:1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걸보니 하루빨리 아이북 맥텔 버전이 나오길 ㅠㅠb

  3. atukunare 2006.01.17 21:49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지군요. 돈주고 사긴 좀 ^^;. 키노트나 페이지는 거의 사용을 안하니깐 ^^;
    세랑님 이제 포토캐스팅도 하셔야죠??

  4. 김세랑 2006.01.17 23:55 address edit/delete reply

    atukunare님, 안녕하세요?
    포토캐스팅이 결국은 자기 사진 공유하는건데, 전 그다지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으러 다니질 못해서^^
    대신 좋은 툴들이 생겼으니 앞으로 팟캐스팅과 비디오 캐스트 열심히 내보내겠습니다~! 당장 내일 22회차 아이라이프 특집 캐스트와 비디오 캐스트가 부록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5. wani 2006.01.19 20:08 address edit/delete reply

    iLife 06'에서 팟캐스트랑 비디오캐스트가 용이해졌어요~
    빨리 사용해봐야 되는데...쩝!!!

  6. 김세랑 2006.01.20 15:10 address edit/delete reply

    와니님, 그래서 이번 오디오 캐스트는 아이포토와 개러지밴드를 이용해 만들어 졌습니다. 정말 좋아 졌더라고요^^




바로 며칠전 미국에서 열린 맥월드 엑스포에서 발표된 iLife 06을 간단하게나마 맛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발표된 하드웨어들 보다도 이 아이라이프 패키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기 때문에 일단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먼저 간단하게 훑어 보는 정도로 '간 보기' 한번 해볼까 합니다.

1. iPhoto

이번 업데이트는 전체적으로 아이튠스에서 이미 보여주었던 타이거 테마가 모두 적용되어 통일성있는 UI를 보여줍니다.
아이포토는 프로그램 실행시간 자체는 이전 버전과 엇비슷하며, 다만 대용량 이미지들의 로딩시간이 다소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 주로 장당 1메가 이상의 고용량 이미지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렇지만, 저용량 사진을 관리한다면 훨씬 더 쾌적한 느낌이 들 것도 같습니다)

특징1. 앨범이 모두 펼쳐진 상태에서 스크롤바를 움직이면 앨범의 이름과 정보를 반투명 창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특징2. 같은 매킨토시 사용자들끼리 사진 파일을 공유하는 Photocast기능이 신설되었습니다.

특징3. 풀스크린 모드에서 사진을 보고 편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컴퓨터의 사양만 뒷받침 된다면 전문용 프로그램인 애퍼쳐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징4. 아름다운 캘린더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캘린더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불행히도 한국에서는 주문제작이 불가능하지만, 이를 프린트해서 직접 만드는 편법을 사용한다면 활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2. iMovie

아이무비는 기능이 상당히 강화되었습니다.
특징1.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영상이나 사진에 테마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련된 애니메이션 테마를 간단한 드래그&드롭으로 뚝딱 만들 수 있게 되어 훨씬 고급스러운 동영상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 테마가 좀더 추가된다면 아주 쓸만할 듯합니다.


특징2. 비디오FX와 오디오FX가 추가되거나 신설되었습니다.
비디오 특수효과는 기존의 효과에 타이거의 코어 이미지 필터를 결합시킨 것으로, 실시간으로 프리뷰되는 수십가지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FX는 이퀄라이저와 몇종의 음향 조절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GarageBand

나만의 스튜디오라 할 수 있는 음악제작 툴인 개라지 밴드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의 하나입니다.
현재 세랑캐스트 처럼 팟캐스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개라지밴드가 최고의 팟캐스팅 녹음및 편집툴이 될 것같습니다.
수십불을 주고 구입한 팟캐스팅용 프로그램 비용이 아까와지기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AAC포맷을 선택할 경우 음성 플레이중 앨범아트가 바뀐다든지 하이퍼링크를 거는등의 고급 기술을 드래그&드롭만으로 간단히 구현이 가능합니다.

4. iWeb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동시에, 사용해 본 사람들은 그 편리함에 감탄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점수를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애플의 .Mac과 연동해 작동하는 웹사이트및 블로그 제작툴로, 거의 모든 과정이 드래그&드롭만으로 이뤄질 정도이며, 웹의 웹자도 몰라도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이포토, 아이무비, 개라지밴드와 모두 연동이 되어 컨텐츠를 제공받거나 활용하며, 아직까지는 페이지가 너무 무겁게 만들어지는 것이 흠이지만 앞서 말한대로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무척 기다려질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제 테스트 페이지 주소는 http://web.mac.com/serangcast/iWeb 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번에 리뷰하지 않은 iDVD까지 포함해 총 6개의 프로그램(무려 6기가 분량)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종합선물세트'이며, 이런 프로그램이 겨우 79불에 팔린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만간 iLife 06 특집 세랑캐스트를 방송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7
  1. 푸른비 2006.01.16 2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잘 지내셨죠?
    글 아주 아주 잘 읽었습니다.
    올 해는 항상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세랑님~!화이팅~!

  2. 에쓰 2006.01.16 22:37 address edit/delete reply

    항상 앞서가시는 세랑님의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언제나 바쁘신데도 항상 새로운 이슈가 나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사용기를 올리시는군요..
    앞으로도 주~욱 새랑님의 움직임이 기대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3. 김세랑 2006.01.16 23:12 address edit/delete reply

    푸른비님, 정말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네요^^
    이쁜 두 공주님들 잘 크고 있겠죠?
    '팔반'도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에쓰님도 반갑습니다~ 어쩔 수 없는 얼리 기질이 있는 모양입니다.
    먼저 사용하다보면 아무래도 이런저런 삽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젠 그 삽질 조차도 재미로 느껴지니 말이죠^^

  4. 자유 2006.01.16 23:24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의 사용기 잘 봤습니다.
    저 역시도 이번 맥월드 발표 제품 중 소프트웨어에 더 관심이 많은데, 세랑님의 사용기를 보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

  5. wddg 2006.01.17 10:44 address edit/delete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

  6. 렐샤 2006.01.17 19:10 address edit/delete reply

    언제 아이웹(iWeb)으로 블로그를 만드신 분을 보고 싶어요. 흐흑... :'(

  7. 김세랑 2006.01.17 20:04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유님, 반갑습니다.
    자유님 블로그는 저도 종종 들르고 있습니다^^

    WDDG님, 무척 오래간만입니다^^

    렐샤님, 이미 아이웹으로 블로그 만드신 분들 무척 많던걸요?
    요 위에 제 테스트 페이지도 링크걸려있고 말이죠^^




비디오 아트 분야의 거장인 백남준씨.
과거 TV와 모니터등을 이용한 설치작품이자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장르를 만들어 낸 분이다.

그 양반의 인터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선생님의 예술은 어떻게 만들어 지느냐는 질문에, "그냥 놀다보면 되는거지... "

"예술은 무슨... 그냥 놀다보면 이거다 싶은게 나오는거야~"

애플의 새 프로그램인 PhotoBooth를 가지고 놀다가 백남준 아저씨의 비디오 아트같은 멋진 화면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외장 아이사이트와 PhotoBooth를 이용해 끝없는 반복 효과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장면들....

나는 경지에 오른 분들의 이런 여유와 달관의 자세가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에게 왜 자신의 작품에 대한 고민이 없었을까.
다른 예술가들 못지않은 피나는 노력과 삶의 경륜을 작품에 담기위해 노력해왔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란한 수식어나 자신의 작품을 확대해석하는 이른바 "예술성"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놀다 보면 된다"는 그의 말에 1000% 공감한다.

그저 즐겁게 즐기고 놀다보면 평소에는 발견하지 못한 독특한 감성이나 느낌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시각화 시키거나 형상화 시켰을때 이른바 '좋은 작품'이 나오게 되는 것이니까.

모형작업 역시 마찬가지인 것같다.
TRACKBACK 0 AND COMMENT 10
  1. pink 2005.11.15 22:59 address edit/delete reply

    동감합니다. ^^

  2. wani 2005.11.16 11:07 address edit/delete reply

    미 투 입니다. ^^

  3. 김세랑 2005.11.16 12:01 address edit/delete reply

    Miss Lee를 기다려야 겠군요^^

  4. 아저씨X 2005.11.16 23:41 address edit/delete reply

    딸 아이 데리고 과천 미술관에 가끔 놀러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앞 뜰에서 우는(?) 큰 녀석하고
    1층에 있는 우리 남준이 형님 '다다익선'이지요.
    의자에 앉아 대략 올려다보면 정신이 멍~해지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1984년 난데없이 남준이 형님을 비롯한 양반들 작품을 틀어준 것은
    유리 갤러 쇼와 함께 KBS가 자행한 대국민 테러였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그 경험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5. 빵발 2005.11.17 04:30 address edit/delete reply

    하아....공감은 합니다만... 문제는 어떻게 노느냐 같아요...잘 놀아야 하는데...놀면서도 왜 즐거운지, 즐겁고 싶은지, 어떻게 더 재미있게 놀지... 요즘엔 머~엉 하니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머리를 굴리면서 놀아야 하는데, 그냥 놀아서 전 이모양 인가 봅니다.. 흑흑흑 그나저나, 판옥서언~..... 궁금해요. 히힛

  6. 김세랑 2005.11.17 17:49 address edit/delete reply

    판옥선은 조만간 올라갈 겁니다^^
    요즘 한창 작업중입니다~

  7. 니미쉘 2005.11.18 04:14 address edit/delete reply

    그저 느낀대로 표현하고 생각한대로 만들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러면 좋을텐데 우리 주변엔 너무 심각하고 장황한 걸 표현하려는 사람하고 심각하고 장황하게 느끼려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8. 재현아빠 2005.11.19 02:46 address edit/delete reply

    대학때...미국인 교수한테.."전 백남준 작품 좋아한다"구 했드니만 모르더라고..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했는데 요셉보이스는 알면서 백남준을 모른다는게 지금도 이상해..

  9. 카더라통신 2005.12.14 00:21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세랑캐스트에 들어와봅니다.
    세랑님을 알게 된것은 플래툰 2002년도판에 M3/M3A1 그리스건 기사에서
    세랑 님이 모델로 나온 것에서 처음으로 알게 &#46124;습니다.
    세랑캐스트는 12번째 방송부터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0. 김세랑 2005.12.15 15:33 address edit/delete reply

    카더라통신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 들어주세요^^




사용한지 얼마 안된 나노팟 블랙을 떠나보내면서까지 구입하게된 New iPod 블랙 60기가가 도착했습니다.
디자인은 이미 나노팟과 예전2세대를 사용하던 당시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에 이내 적응.
30기가는 정말 얇던데 60기가는 예전 20기가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3세대 iPod U2버전을 써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대의 기분 그대로 사용하면 될 것같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제작했던 iSpeaker U2 커스텀 스피커에도 그대로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아이팟 나노가 이전의 아이팟이나 아이팟 미니보다 출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 것에 비해 이번 신형 아이팟은 이전 아이팟에 비해 출력이 약간 증가했고, 그동안 아이팟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빈약한 베이스 사운드가 강화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어폰을 통해서도 확인이 되지만 보다 고출력의 기기- 오디오나 카 오디오- 에 연결을 해서 플레이 해보면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특징인 더 커진 액정의 장점을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

1. 아이팟 나노에서부터 시작된 그래픽으로 표시되는 세계시계는 나노팟보다 두개가 더 보여지고 정보더 더 많이 보여줍니다.

2. 캘린더 보기기능은 시원시원해진 액정 덕분에 가독성이 훨씬 나아졌고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합니다.

3. 주소록 역시 주소록에 저장된 사진과 정보들을 한 화면에 모두 표시가 가능합니다.
정말 PDA가 부럽지 않습니다.

4. 사진보기 기능에서 슬라이드 쇼의 새로운 효과인 큐브 트랜지션 입니다.
생각밖에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디오 재생 기능 역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팟 발표때 광고용으로 나왔던 U2공연실황 비디오를 틀어봤습니다.
H.264 코덱의 막강한 파워 덕에 깨끗하고 부드러운 동영상 화질을 보여줍니다.
네오프텐 재질의 간단한 파우치는 스크래치에 민감한 아이팟 사용자들을 위한 것.
다만 너무 빡빡해서 넣고 빼기가 수월해 지기 위해서는 꽤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할 것같다.
TRACKBACK 2 AND COMMENT 10
  1. wani 2005.11.08 03:40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구입하셨군요~
    iPod Video가 세랑님만의 iSpeaker U2버전과 잘 어울리는군요 . ^0^

  2. 니미쉘 2005.11.08 14:5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고~ 갖고십스무니다 'ㅁ`)

  3. Patric.Another 2005.11.09 22:3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야~ 가지고 싶네요! 그런데 U2가 어느 가요 그룹인가요?[....]

  4. 세랑 2005.11.11 02:13 address edit/delete reply

    Patric.Another님, U2는 국내가수가 아니라 미국의 락그룹입니다.
    너무너무 유명한 밴드이니까 검색창에 U2만 치면 주루룩 나올겁니다 흑흑~

  5. csg89 2006.03.18 01:3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기 밑에서 3번째 사진보면 아이팟이 아이맥 처럼 4개의 메뉴가

    회전(?)방식으로 되어있는대 그것은 그냥 이미지 인가요?

    저도 5세대 가지고 있는대 저런건 못해보아서요...

  6. 김세랑 2006.03.18 03:35 address edit/delete reply

    프론트 로우라 불리는 맥오에스의 기능중 하나죠.
    아이팟에서도 되는 것은 아니고요, 프론트 로 실행 동영상을 아이팟에 넣어 돌린 것입니다.

  7. csg89 2006.03.19 05:3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그렇군요 프론트 로우 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혹시 아이팟에서도 되나 해서요... 케스트 잘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향신문도 팟케스트로 들을수 있는건가요?
    가끔 캐스트 등록해놓은거보면 느낌표 뜰때가 있는대 그건 왜그런거죠?
    그리고 아이튠즈에서 비디오 변환 할때요 보관함 목록에 있는거만 변환되나요?
    avi는 보관함에 조차 올라가지 않는대 그럼또 다른프로그램으로 변환해야 하나요?

    질문하는곳을몰라 그냥여기에 질문 올려 봅니다.

  8. 김세랑 2006.03.19 13:43 address edit/delete reply

    경향신문 뉴스는 팟캐스트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느낌표 뜰때는 너무 많은 분들이 다운로드해 트래픽이 초과되어 서버와의 연결이 끊겨 있을때입니다.

    아이튠스에서 비디오 변환은 당연히 보관함에 일단 넣어야 변환이 됩니다.
    변환후 원본은 보관함에서 지워도 되죠.
    avi는 관련 코덱을 깔지 않으면 아이튠스에서 읽을 수 없습니다.
    Divx관련 코덱을 설치해 보세요

  9. csg89 2006.03.21 20:02 address edit/delete reply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느낌표 뜨면 이제 서비스 안하는건줄 알고 매번 지워왔는대...;; 하나 배워가내요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애플 교육할인은 몇퍼센트 되는건가요?
    그리고 eMAC도 쓸만 한가요 안파는줄 알았는대
    교육어쩌구 그걸로 들어가니 아직도 팔더라구요

  10. 김세랑 2006.03.22 08:19 address edit/delete reply

    교육 할인가는 약 15%정도 할인되는 것으로 압니다.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교욱가 페이지 보시면 가격도 나와있습니다.
    eMac도 가격대비 효과는 좋죠(모니터 일체형이니까요).
    하지만 용도가 무엇인지 일단 중요할 것같습니다.
    솔직히 그 가격이면 인텔 맥미니나 아이맥을 사는게 나으니까요.




지난 한 주간 블로그에 업데이트가 뜸했던 이유...

지난주에 잡지 마감을 하던 바로 그날!
열심히 일을 하던 아이맥이 갑자기 맛이 갔습니다.
증상은 이유없이 잘 일하다가 갑자기 꺼져버린다는... 증상으로 보아 파워쪽이 의심이 갔고, AS쪽과 통화후 의견일치를 보아 파워부품을 공수받았습니다.
뭐 보증기간 내에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돈은 한푼도 안들었고 일반적으로는 AS팀에 맏겨서 수리를 받지만, 아이맥을 뜯는 즐거움을 왜 다른 사람에게 맏기겠습니까!
(실제로 한국을 제외한 다른나라에서는 아이맥 부터 소비자가 직접 모듈을 교환 하는 DIY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도착한 교체용 부품박스에는 새 파워모듈과 센서, 간단한 공구, 그리고 친절한 매뉴얼까지 들어있습니다.


교체는 쉽습니다.
나사 세개 풀고 파워 모듈을 드러낸뒤 새걸로 교체하면 끝!
이젠 다시 쌩쌩한 아이맥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울러 어젠 강남쪽에 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애플체험센터에 잠시 들러서 신형 5세대 아이팟을 보고 왔습니다.
전시품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30기가 짜리는 진짜 얇고 60기가는 예전 20기가 정도의 두께이더군요.
우주전쟁 영화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놈으로 바꾸려고 아이팟 나노도 팔아버렸는데, 조만간 구입기가 올라올지 모르겠습니다.
움핫핫~!!!
TRACKBACK 0 AND COMMENT 12
  1. 골빈해커 2005.11.02 17:5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맥 한대만 주세요 흑흑흑

  2. wani 2005.11.02 19:42 address edit/delete reply

    다음번엔 세랑님의 아이팟 비됴 분해사진이 올라올 가능성이 높겠군요~~ ^^

  3. PINK 2005.11.02 21:42 address edit/delete reply

    부품하나하나 정말 예술입니다~ >.<

  4. 빵발 2005.11.03 06:07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쁘네여...그나저나 세랑님...저 자동차 사고(사고라고 말할정도는 아니지만) 났어여..흑흑...엔진오일도 한번 안갈았는데...흑흑.

  5. 세랑 2005.11.03 11:41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커님, 얼른 맥라이프로 복귀하셔야 할텐데.. 흑흑~

    와니님, 좋은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 아주 멋져요!

    핑크님, 원래 맥은 외양도 이쁘지만 내부 설계는 예술이지요!

    빵발님, 어쩌다 사고를... 그나마 몸을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얼마전 빵발님과 비슷한 일을 겪었었죠.
    제 차가 워낙 튼튼해서 끄떡없었지만...

  6. 렐샤 2005.11.03 18:07 address edit/delete reply

    자막 서체는 굴림이군요.

  7. wani 2005.11.04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블로그를 재미있게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8. wani 2005.11.08 03:43 address edit/delete reply

    근데 저 아이팟 비됴에 자막을 어떻게 넣은걸까요? smi파일을 연동할 리 없고..
    자막이 합쳐진 무비파일일까요? 암튼 궁금하네요.

  9. 세랑 2005.11.08 13:21 address edit/delete reply

    자막이 들어간 영화는 DVD를 직접 리핑하거나 PC에서 '바닥'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자막을 입힌 무비파일을 집어 넣은 것입니다.

  10. wani 2005.11.08 20:13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그랬군요~

  11. 동범이 2005.12.14 17:53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사용자 마음대로 부품교체하면 워런티가 깨지지 않나요?;;;;;; 전 워런티 깨지는게 두려워서 그냥 부품 사들고 애플센터 가서 장착하고 오거든요... (애플 AS 한번 받아보면 워런티 깨지면 버려야한다는거 아실텐데;;;;; ㅋ)

  12. 김세랑 2005.12.15 15:32 address edit/delete reply

    동범이님, 초기형 G5 아이맥은 위의 글에서 쓴 것 처럼 사용자가 직접 부품교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에도 그래서 본체를 분해하는 방법이 나와 있고, 열어 보시면 사용자가 만져도 되는 부분은 나사의 색상이 금색으로 되어 있습니다.(은색 부분은 애플공인센터에서 만지는 부분입니다)
    물론 제가 손댄 부분 역시 애플AS센터의 동의하에 제가 직접 하기로 한 것이지요.




이거 완전히 아이팟 나노 광고나 마찬가지군요^^
원문 기사는 노현정 아나운서 인터뷰인데, 점심시간에 산책하며 음악을 듣고 있는 노현정 아나운서라고...


아무래도 애플코리아에서 모델료 줘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ㅋㅋㅋ
아님, 애플 코리아에서 PPL들어간건가?
TRACKBACK 0 AND COMMENT 3
  1. 렐샤 2005.10.24 16:5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떤 기사 내용인지 보려고 뉴시스 웹 사이트에 갔더니 아이팟(iPod) 클릭 휠(Click Wheel)이 안 보이는 사진 하나 밖에 없더군요. 간접 광고 문제가 생길까봐 사진을 없애버린 모양이에요.

  2. 성욱아빠 2005.10.24 17:58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사진 좀 퍼가도 될른지요...^^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3. 세랑 2005.10.25 03:15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성욱아빠님 반갑습니다^^
    뭐 제 사진인가요^^ 맘껏 퍼가세요~
    저작권땜에 일부러 원래 저작권 표시도 안지우고 올렸는걸요~




지난번 One More Thing이벤트에서 발표된 것들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아이사이트를 카메라로 이용해 사진을 찍는 소프트웨어인 Photo Booth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단 이 소프트웨어는 공개되지 않은채 새로운 아이맥에 번들되는 것으로만 되어 있는데, 모종의 경로로 입수하게 되어 제 아이맥에 설치해 보니 잘 작동하네요^^
간단한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1. 필터효과.
일단 아이사이트를 카메라로 사용해 받아 들여진 영상은 리얼타임 필터가 입혀져 보여집니다. 효과는 크게 나누어 상의 왜곡효과들과 색상의 변화, 질감의 변화같은 필터로 구분됩니다. 샘플로 보여지는 효과들중 하나를 고르면 촬영대기 모드가 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자유 2005.10.22 23:49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지네요. :) 키노트에서도 보고 놀랐지만, 작명 센스도 좋고, 촬영할 때 LCD가 번쩍~! 하는 아이디어는 참 대단하단 말이에요.






애플에서 전문가를 위해 새롭게 발표한 RAW포맷 사진의 편집툴인 Aperture.
'조리개'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문가용 사진 편집툴로 애플의 iPhoto의 전문가용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하면 될 듯.
전문 사진가와 출판관련 직종의 사람들을 타겟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선전하고 있고 실제로 RAW포맷을 어렵게 변환하지 않고도 사진의 선택, 효과적용, 크롭등 모든 후처리를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얼른 들어와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프로그램.
과연 내 일을 줄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까나?
TRACKBACK 1 AND COMMENT 2
  1. PINK 2005.10.20 03:05 address edit/delete reply

    RAW파일용인게 역시나 요구사양이 상당하더군요.
    듀얼G5머신에서 20인치 시네마는 써야 부드러운 작업이 가능하겠더군요. ㅠㅠ

  2. 빵발 2005.10.21 05:46 address edit/delete reply

    허거덕....?, 저늬 아이북 G4로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면, 나쁜 프로그램...
    쩝... 그나저나, 간단해 보여서 좋아보이기는 하네요.

    세랑님 잘 지내시져? 전 요즘 중간고사라는...ㅜ.ㅜ
    에혀...




아이튠스6의 새로운 기능중 하나인 비디오 관리 항목이 아주 좋다.
그동안 모아놓은 애플관련 동영상들 100여개와 애플의 무비트레일러 다운 받아 놓은 것, 개인적으로 아이무비에서 만들었던 영상등을 넣어 놓고 나니 이제 더이상 여기저기 폴더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되고 시동시간이 오래 걸리는 퀵타임을 매번 띄우지 않아도 되서 무척 편하고 빠르게 원하는 파일을 찾고 볼 수 있다.



프리뷰 이미지가 뜨니 동영상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게다가 예쁜 반사효과까지 곁들여지니 보기에도 좋다^^

왼쪽의 프리뷰창에서 볼 수도 있고, 프리뷰창을 클릭하면 별도의 창이 드며 좀더 크게 볼 수 있고, 그도 성에 안차서 전체화면으로 보고 싶을때는 왼쪽 맨 아래 버튼들중 맨 마지막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재생, 그냥 클릭한번 하면 다시 아이튠스 창으로 돌아오니 동영상을 보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디빅스 동영상의 경우도 종류에 따라서는 추가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예 모든 동영상을 아이튠스에서 관리하고 보고 싶어질 정도.
TRACKBACK 0 AND COMMENT 6
  1. 빵발 2005.10.18 00:40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기, 어떤 화일들을 넣을 수 있나여? 전 대부분 안들어 가지던데..흑흑
    애플에서 구입한, 백스트리트보이즈의 동영상(시디 전체 사니까 들어있더군요) 딸랑 하나 있다는...흑흑. 아..애플 오에스 엑스 설치화면 동영상하구여...

  2. 세랑 2005.10.18 01:41 address edit/delete reply

    퀵타임 기본지원 포맷인 mov와 mpeg포맷은 대부분 지원합니다.
    avi는 안되는 것같구요.
    애플 무비트레일러 사이트의 동영상 예고편들은 모두 mov로 되어 있으므로 퀵타임 프로 사용자라면 모두 다운 받아 집어 넣을 수도 있습니다.
    divix영상도 mpeg 표준 포맷으로 되어있는 것은 들어가더군요.

  3. sinux 2006.04.15 07:0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세랑님..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와 아이튠즈 를 이용하여 사운드를 외부 av 기기 쪽으로 연결하듯이 동영상 재생시도 사운드를 아이튠즈와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여 외부로 뽑을 수 있을 까요 ?

    집에 프로젝터가 있는데 영상은 프로젝터로 뽑고 사운드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통해 외부로 뽑으려고 하는데 가능한지요..

    제가 해 보니깐 동영상 재생시의 사운드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통해 안뽑히는듯 한데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못하는 건지 , 아니면 원래 안되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김세랑 2006.04.15 11:27 address edit/delete reply

    sinux님,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는 원래 아이튠스 이외의 어플및 시스템 사운드는 뽑아주질 않습니다.
    단,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이 따로 존재합니다.
    이런 유틸리티에는 Airfoil등이 있습니다.
    http://www.rogueamoeba.com/airfoil/

  5. sinux 2006.04.15 17:59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세랑님께서 올려주신 답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링크되어 있는 곳에서 air foil 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였더니 vcl 에서 동영상 재생시의 사운드를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를 통해 뽑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발생하였는데 아이튠즈 에서도 그러하였지만 1~2 초간의 디레이가 발생하여 영상과 사운드의 싱크가 맞지 않더군요..

    아이튠즈 사용시에도 볼륨이나 곡 재생시 위치를 변경하면 그것이 1 ~2 초간 딜레이가 되었다가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에 연결된 스피커에 반영되듯이 동영상도 그렇더군요..

    저는 아이북 1기가 헤르츠 램 1기가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사양이 낮아서 그런건가요 ?

  6. 김세랑 2006.04.15 19: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전송속도의 문제입니다.
    무선이다보니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지요.
    VLC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자막의 싱크 속도를 조절하는 단축키 기능이 Mplayer는 있는데... VLC엔 그 기능이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애플의 One More Thing 이벤트가 조금전 끝이 났습니다.
아이팟은 예상치에 가까운 물건이, 아이튠스는 의외의 혁신을, 뉴 아이맥은 아예 개념의 전환으로 환골탈태를 했군요.

(바뀐 애플의 메인 페이지)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1. New iMac은 기본적인 형태는 그대로지만 외형상 더욱 얇아지고 베젤 윗쪽에 iChat용 아이사이트가 내장이 되어 있으며, 우측에 리모콘을 탑재하고 원래 세로로 줄지어 있던 뒷쪽의 포트들이 가로로 바뀌었습니다.(개인적으로 아이맥을 사용하며 무지 바라던 부분입니다 흑흑~)

(앞쪽 베젤의 위에 아이챗 화상채팅용 아이사이트가 고정으로 부착)

(세로로 배치되어 있던 포트가 모두 가로로 정렬. 모뎀포트 없어짐)


아울러 Photo Booth라는 직관적인 사진편집 프로그램이 번들되며, Front Row라는 일종의 미디어 센터 프로그램과 Bluetooth 방식의 리모콘을 제공해 음악감상, 사진, 영화감상등을 소파에 편히 기대어 콘트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모콘의 형태는 아이팟 셔플과 비슷합니다.

2. iTunes 6도 발표되었는데, 아이튠스5가 나온지 얼마되지않아 바로 업그레이드입니다. 현재 약3000개 이상의 뮤직비디오와 픽사의 짧은 단편 애니메이션, 디즈니의 컨텐츠, LOST같은 인기 드라마, TV쇼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아직 한국에서는 이용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3. iPod video는 2.5-inch 액정에 320 x 240 해상도, MPEG-4와 애플 퀵타임7의 H264포맷 동영상을 지원합니다. 기존에 비해 30%나 더 얇아졌고 1~2세대 아이팟 처럼 각이 진 스타일이며, 뒷쪽은 유려한 곡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흰색외에도 검정색 버전이 있으며, 20GB, 60GB 각각 $299, $399입니다.

기존에 가진 동영상(퀵타임에서 재생및 편집이 가능한 MOV, AVI, MPEG, DIVX파일)이 있다면 애플 퀵타임 프로에서 H264나 MP4로 변환해 아이튠스에 넣으면 아이팟에 자동동기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울러 새로 만들어진 유니버셜 DOCK은 앞부분에 리모콘의 신호를 수신하는 센서부가 내장되어 있고 스테레오 음성은 물론이고 동영상을 TV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예상한 부분들이 너무나 잘 맞아들어서 오히려 더 충격적인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바라던 바로 '그것들' <---- '그것'이 아닌 '그것들'을 모두 공개해 버렸습니다.

이번 행사의 뚜껑이 열리고 나니 지난번 키노트때 인텔맥을 발표하던 스티브 잡스가 연설의 끝에 "우리에게는 아직 발표하지 않은 뛰어난 신제품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는군요.
아마도 그것들이 바로 마이티 마우스 > 아이팟 나노 > 뉴 아이맥 > 아이팟 비디오로 밝혀졌습니다.

자, 이제 다음은 뭘까요?
TRACKBACK 3 AND COMMENT 9
  1. orbiter 2005.10.13 10:06 address edit/delete reply

    일주일 전에 iMac 20인치를 구입했었더랍니다... OTL
    그나마 파워북 라인은 별다른 발표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렐샤 2005.10.13 16:08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다음은 파워북과 아이북인 거죠!

  3. 니미쉘 2005.10.13 16:17 address edit/delete reply

    태블릿PC~~!!

  4. 자유 2005.10.13 22:35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번에도 역시 흥미로운 키노트였습니다. :) 무서운 속도로 새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는 잡스와 애플의 아이디어가 정말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orbiter님께서는 어서 빨리 환불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

  5. 세랑 2005.10.13 23:52 address edit/delete reply

    태블릿 PC 원츄~~!!

  6. 세랑 2005.10.13 23:53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생각에 파워북은 조만간 슬그머니 업데이트 될 것같습니다.
    주기상으로 갈려야 할때가 벌써 넘었으니까요^^
    제 생각엔 이달 안에 바뀌게 될 듯~

  7. orbiter 2005.10.14 12:41 address edit/delete reply

    파워북도 바꾼지 일주일입니다... ㅠ.ㅠ
    지난번 타이북도 구입한지 2주일 만에 알북이 나오더니... OTL
    주위 사람들은 저를 기준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 주기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후 늦어도 한달 정도면 새제품이 나온다나... -_-;;;

  8. 세랑 2005.10.14 15:38 address edit/delete reply

    orbiter님, 왜그러셨어요 흑흑~
    원래 디지털 기기는 나온 바로 그때 바로 지르고 본전 뽑을때까지 열심히 쓴 뒤 적당한때 팔고 다음 물건을 기다리는 것이 정석입니다.
    파워북은 분명 나올꺼에요~ 지금이라도 팔고 다음 물건을 기다리심이...

  9. orbiter 2005.10.15 13:23 address edit/delete reply

    --;;;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막차를 타는게 제 패턴인가 봅니다. 흑 ㅠ.ㅠ
    바로 사용해야할 일들이 쌓여있는데다 전에 쓰던 기종들은 다 팔아버렸으니 뭐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지금은 새 맥들 덕분에 행복하답니다. 앞으로 2년 정도는 잘 쓸 수 있을듯 합니다.




이제 일반 PC들은 더이상 작업을 하는 컴퓨터라기 보다는 일종의 복합 멀티미디어 기기가 되어 버렸고, 컴퓨터에서 TV를 볼 수 있게 해주는 튜너나 수신 카드를 장착하는 것은 일도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그동안 맥을 지원하는 TV 카드나 튜너는 거의 없거나 우라지게 비싸서 그돈 주고 살바에는 차라리 TV나 PC를 한대 사버리는 것이 낫다고 할 정도였는데, 마침내 저렴한 매킨토시용 TV 솔루션을 발견했다.

제품은 Hauppauge WinTV PVR USB2라는 물건으로, 원래 윈도우스용으로 나온 것인데, 이게 알고보면 매킨토시용으로 팔고있는 Eskape Labs의 MyTV PVR과 완전히 동일한 하드웨어다.
하드웨어가 기본적으로 같다면 드라이버나 응용프로그램만 맥용을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일단 냉큼 구입했다.(원래 MyTV PVR의 절반가격도 안되는 6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중에 벌크제품이 등장했다. 구입은 G마켓등에서)

일단 TV는 잘 나온다.
백그라운드로 영상을 레코딩하는지 TV시청중 방송장면의 일시정지나 뒤로 감기등도 잘 되는데, 화질은 그저 외장형 TV카드의 보통 정도 수준.(FM라디오 튜너 기능도 함께 내장되어 있다)

한가지 문제점은 녹화기능이다.
일단 자체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사이즈와 퀄리티의 녹화옵션을 제공하는데, 정작 퀵타임으로 열고 편집가능한 포멧은 각종 옵션중 가장 낮은 퀄리티인 mpeg-1 352 X 240 옵션 외에는 지원이 안된다.

mpeg-2나 기타 높은 퀄리티 옵션의 경우 녹화는 되지만 그 결과물을 퀵타임에서는 열거나 편집할 수 없고, 다만 Mplayer나 VLC등에서 재생은 가능하다.

그!러!나!
퀵타임에서 Mpeg2를 읽고 쓸 수 있게 해주는 Apple QuickTime MPEG2 Component (QT7 compatible)를 설치하고 나면 Mpeg2로 레코딩된 TV녹화물을 퀵타임에서 열고 편집하는 것이 가능하다.
퀵타임 프로 사용자라면 당연히 퀵타임에서 동영상물을 이리저리 자르고 붙이는 편집도 가능.

아울러 사용하다보면 MyTV가 애플의 iMovie와 충돌이 생겨서 iMovie가 실행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때는 MyTV의 USB 잭을 빼고나면 아이무비가 잘 작동한다.
아마도 MyTV(WinTV)의 USB드라이버의 문제인 것 같다.

TV의 화면을 캡쳐후 퀵타임에서 열어 본 모습.

어쨌든 6만원에 맥을 잘 지원하고 녹화도 되는 외장형 TV 튜너를 장만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강추!
TRACKBACK 2 AND COMMENT 18
  1. 이시태 2005.10.05 05:04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저도 맥 써보고 싶어요... 사주셈~!

  2. artfrige 2005.10.05 10:17 address edit/delete reply

    wow! 좋은정보네요! Firewire로 붙는건가요 아니면 USB인가요 :D
    여유가 되면 하나 제 맥에도 하나 달아보고싶네요 우하하

  3. 니미쉘 2005.10.05 11:1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이런 물건이. @_@ 지금까지 영화 리뷰 때문에 onair 2를 낑낑대며 써왔는데... 이거 있으면 맥으로도 작업할 수 있고 USB니까 옮겨다니며 쓸 수도 있네요?

  4. 세랑 2005.10.05 13:4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시태님, 함 써보셈~

    artfrige님, USB 2입니다.

    니미쉘님, 바로 당신같은 사람에게 딱인 물건이라네~ 지르시게~~~~!!!

  5. Step 2005.10.06 00:04 address edit/delete reply

    TV 좀 볼까하고 DMB 폰에 혹했다가 애써 지름신님을 멀리 보내 드렸는데,
    맥에서 TV 보는데 무리없는 솔루션이 있다니 당혹(?)스럽네요 ㅠ.ㅠ
    게다가 가격도 6만원이라...사파리 한켠에 G모 사이트 띄워놓고 계속 고민중입니다.

  6. 이데아 2005.10.06 01:2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아이tv살려구 돈모으다가 맥주에서 10만원에 tv수신카드 파신다는 분에게 살려구 하던 찰라에 이걸 알아서
    그냥 이걸 질렸습니다..^^
    내일이면 도착 하겠네여^^

  7. 세랑 2005.10.06 03:11 address edit/delete reply

    Step님, DMB폰보다는 아이북으로 TV보는게 훨씬 나을 것같은데요~
    이거 상당히 쓸만합니다.
    지르세요^^

  8. 세랑 2005.10.07 05:4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보 업데이트 했습니다.
    퀵타임 콤포넌트를 설치해서 이제 녹화된 영상을 퀵타임에서 편집하는게 가능해 졌네요. 대만족입니다!

  9. 이데아 2005.10.08 01:1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Apple QuickTime MPEG2 Component (QT7 compatible)는

    한국에서도 구입이 가능 한가여?

    바쁘시더라도 살수 있는곳 링크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0. 세랑 2005.10.08 02:3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데아님, 불행히도 한국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1. 홍안드레아 2005.10.08 04:40 address edit/delete reply

    궁금한점이 있습니다...저는 지금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구입한 wintv를 독일에서도 사용할수 있을까요??
    한국이 ntsc 방식인걸루 알고 있습니다...유럽은 pal인가요?
    안테나를 꼽는 모양도 다른거 같습니다...사용이 될까요??

  12. 세랑 2005.10.08 14:41 address edit/delete reply

    홍안드레아님, 응용프로그램 상에서 NTSC와 PAL 방식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PAL방식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13. PINK 2005.10.09 01:18 address edit/delete reply

    ^-^ 안녕하세요. 세랑님. 너무 멋진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바로 구입하려고합니다. FM라디오 까지 된다니 최곱니다.

    질문좀 드릴께요!
    * 벌크라서 리모콘이 빠져있는데요, 가전제품용 통합리모콘등으로
    볼륨이나 채널조정등이 가능할까요? ㅠ-ㅠ

    * FM예약녹음도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

  14. 세랑 2005.10.09 03:54 address edit/delete reply

    Pink님, 저는 리모콘이 별 필요없을 듯 싶어서 시도조차 안해봤습니다.
    사실상 리모콘을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FM라디오는 된다는 정도일뿐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저만 그런지 몰라도 FM라디오 부분에서 자꾸 프로그램이 죽어버리더라고요.

  15. PINK 2005.10.09 12:35 address edit/delete reply

    ^_^ 감사합니다. 세랑님
    이미 주문 해버렸죠. ㅎㅎㅎ

  16. 이데아 2005.10.09 22:06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이거 전원부분이 110V인가여?

    그냥 대쥐코 연결해서 꼬ㅎ아도 되는건지 그냥 대쥐코만 연결해도 문제 없죠?

  17. 세랑 2005.10.10 01:13 address edit/delete reply

    네, 그냥 앞에 돼지코만 끼워주시면 됩니다.
    프리볼트 어댑터이니까요.

  18. 이데아 2005.10.10 15:34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서 저도 소포받고 오늘 설치 했습니다,,^^
    주말이 꺼서 조금 늦게 받고돼쥐코가 없어서 하루 늦혀지고 ..-_-

    드디어 오늘 연결 했네여^^

    만족 스럽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동생방 윈도우에 연결했을때는
    모든 케이블 채널이 다 잘 나왔는데 제방에서는 3~13번 까지 밖에 나오지 않네여..
    이럴경우 뭔가 저희집 유선케이블의 문제인지 tv시청하기가 산 넘어 산이네여^^

    어쨋든 그래도 세랑님 덕분에 좋은 정보를 알았습니다. 감사해여^^




원래 호주에 거주중인 분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겨 잠시 귀국한 chazz님과 아이사이트를 이용한 화상채팅을 했습니다.
채팅 도중 아이팟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내친김에 서로의 아이팟 기념샷을^^ 저나 채즈님이나 얼마전까지 2세대 아이팟을 사용중이었는데, 채즈님은 아이팟 셔플을, 저는 아이팟 나노를 추가로 구입했죠.
형님을 밀어내고 주력이 되어 버린 새끼 아이팟들이지만, 그래도 늙은 노병을 여전히 아끼는 마음은 아이팟 유저라면 누구나 똑같은 것같습니다.

"구형 아이팟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chazz 2005.10.03 21:46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머낫! 그걸 여기에 쓰실려구 찍으셨군요......
    SerangCast들어 볼려구 왔다가 봅니다^^





블로그 이미지
by serang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949)
Who Is Serang (6)
Fine Art (19)
Miniature Art (303)
Wearable Art (21)
SerangCast (56)
Serang,s Life (215)
Motorcycle Diary (75)
Movie & Fun (73)
Candle War (41)
Mac Life (69)
Military (27)
Art Shop (24)
  • 1,381,275Total hit
  • 45Today hit
  • 90Yesterday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