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Mac Life'에 해당되는 글 69건

  1. 2006.03.18
    애플의 새로운 iPod 광고영상 (4)
  2. 2006.03.16
    MacBook Pro 2.0 에서의 다중 화상챗 (10)
  3. 2006.03.14
    MacBook Pro 개봉! (10)
  4. 2006.03.12
    진정한 크리에이티브 (4)
  5. 2006.03.01
    iPod Hi-Fi 탄생! (1)
  6. 2006.02.26
    애플에 주머니 털릴 예정... (1)
  7. 2006.02.15
    애플이 특허출원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5)
  8. 2006.01.25
    애플 20주년 기념 맥, 그리고 30주년... (5)
  9. 2006.01.16
    iWork Keynote 프리뷰 (6)
  10. 2006.01.16
    iLife 06 프리뷰 (7)
  11. 2005.11.15
    니들이 예술을 알어? (10)
  12. 2005.11.05
    iPod Video Review (10)
  13. 2005.11.02
    아이맥G5의 내장을 드러내다. (12)
  14. 2005.10.24
    노현정도 아이팟 나노 쓰네~ (3)
  15. 2005.10.22
    애플의 Photo Booth사용기! (1)
  16. 2005.10.20
    Aperture(조리개) - 애플의 전문가용 사진 편집툴 (2)
  17. 2005.10.15
    아이튠스6의 비디오 관리기능 좋네^^ (6)
  18. 2005.10.13
    Apple New iMac G5 & iPod video with iTunes 6! (9)
  19. 2005.10.05
    업데이트 - 매킨토시에서 TV보기! (18)
  20. 2005.10.03
    구형 아이팟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1)
바로 얼마전에 아이팟과 아이튠스의 방대한 라이브러리와 앨범 아트들이 손바닥 위의 우주와도 같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바로 어제 애플이 새로 발표한 아이팟 광고가 제가 올렸던 글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광고컨셉을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수많은 앨범커버 이미지들이 모여 방대한 도시를 형성하고, 그것이 아이팟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 현란한 그래픽은 아이튠스와 아이팟이 만들어 낸 신세계를 상징하는 듯 합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플레이 되며, 재생을 위해서는 애플의 퀵타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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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일단 예전의 파워북에 비해 확실히 빠르긴 합니다.
원래 파워맥 G5 듀얼 이상에서만 주최가 가능하던 3자 이상의 화상챗을 맥북에서는 무리없이 소화해 내는군요.
특히 외장 파이어와이어 방식의 iSight와는 달리 USB기반의 내장 아이사이트는 시스템에서 바로 콘트롤 함으로써 훨씬 깨끗한 화질을 보장합니다(이건 내장 아이사이트가 장착된 아이맥 시리즈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실히 유니버설 바이너리 어플리케이션들의 속도는 현재 최강인 파워맥 G5 2.5 쿼드와 비교해도 그다지 느리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고주파음은 제 맥북에서도 여지없이 일어났는데, PMU리셋을 한번 해주고 나니 훨씬 소음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파워 매니지먼트에서 발생하는 문제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가 나오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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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패턴이 바뀌어 그동안 파워북 없이 지내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가 온 시점... 알북 15인치 1.25수퍼와 알북 1기가 12인치를 떠나 중간에 잠시 핀치히터를 맡아 준 피스모400을 제외하면 근 1년이상 파워북없이 지내던 생활이 끝났습니다.

PPC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된 데스크탑 G5 쿼드와 더불어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될 MacBook Pro 2.0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예전 파워북에 비해 절반 가까이 얇고 작아진 패키지를 달랑 달랑 들고오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내부 패키징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티로폼 박스 대신 완충 스폰지가 들어있고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만해진 어댑터와 리모콘, DVI-VGA케이블, 전원선등이 번들되었습니다. 아울러 예전에 내구성이 약한 비닐로 되어 있던 파워북 포장은 얇은 부직포로 바뀌어 좀더 고급스럽고 실용성도 있겠습니다. 파워북을 들어내면 아이팟 시리즈 설명서 만한 패키지에 설치 CD와 손바닥만한 설명서등이 들어있습니다. 큼지막한 배터리가 인상적인데, 아직 캘러브레이션을 안하긴 했지만 첫번째 완충후 3시간 40분을 찍네요. 배터리 라이프는 다소 불만입니다만, 제대로 캘러브레이션을 한번 해야겠습니다.


구입한 모델은 2.0 버전이라 내장 메모리가 1기가 입니다. 예전처럼 512짜리 두개 끼워놓는 얌체짓은 안해서 좋군요^^ 새로와진 MacBook Pro 로고와 아이사이트 부분입니다. 고정 래치가 두개로 늘어난 것도 맘에 들고 아이사이트 화질 아주 좋습니다. 마그네틱으로 된 방식의 전원 어댑터는 그야말로 GOOD!


트랙패드가 아주 널찍해 졌습니다. 스피커의 출력 역시 예전보단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성능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시스템 최적화 시키고, 실제로 각종 어플을 많이 사용해봐야 제대로 된 리뷰를 올릴 수 있겠네요. 첫 인상은 일단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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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애플 컴퓨터를 선호하는 이유는 애플의 뛰어난 디자인 능력, 또는 윈도우스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아름답고' 친근한 OS환경때문도 있지만, 애플이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미와 창의력'에 있다.

광고 하나를 만들더라도 반짝이는 창의력과 미를 추구하는 애플의 광고는 진정한 크리에이티브가 어떤 것인지를 항상 증명해 보이기라도 하겠다는 것 처럼 느껴진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아이팟용 Hi-Fi 스피커를 알리기 위해 미국의 애플스토어에서는 창문 하나를 멋지게 부숴버린 것 같은 연출을 했다.
진짜 유리창이 깨진 것 같은 멋진 연출과 함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속에 보이는 아이팟용 Hi-Fi 스피커는 이것이 광고의 기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에도 '속았다'라는 느낌보다는 감탄사를 내뱉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archurban 님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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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의 대히트로 인해 각종 아이팟 관련 상품이 홍수 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간단한 케이스나 액세서리 정도만 간간히 선보이던 애플에서 작심하고 만든 아이팟 액세서리(?)인 iPod Hi-Fi가 등장했다.

맨위에 아이팟을 도킹할 수 있고, 두개의 80mm 스테레오 스피커는 왜곡이 없는 깔끔한 음색을, 130mm 우퍼는 풍부하고 매력적인 저음을 뿜어낸다고 한다. 내부의 인클로저 설계가 치밀하고 풍부한 음색을 위한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하니 과거 훌륭한 음색으로 널리 호평을 받았던 Apple PowerCD와 Powered Speaker의 뒤를 잇는 명품이 될지 궁금하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애플과 필립스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판매한 CD플레이어인 Apple PowerCD와 Powered Speaker. 단순한 CD플레이어가 아니라 CD-ROM 드라이브이기도 해서 맥과 연결하면 CD 드라이브로, TV와 연결하면 사진이 담긴 디스크를 슬라이드쇼로 볼 수 있는등, 요즘의 아이팟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 스피커는 배터리를 넣어 DC전원으로 사용도 가능하고(야외에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 아이팟 화면을 통해 앨범 커버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기존의 아이팟 화면과는 달리 액정 스크린이 검정색이 된후 앨범아트 이미지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팟 스피커로도 훌륭하지만, 가뜩이나 G5 데스크탑용 스피커를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던 와중에 등장한 이 녀석이 스피커 지름신을 멀리 날려버리는 듯.
일단 매장에 풀리면 사운드를 한번 들어보고 G5랑 광 디지털 오디오 라인으로 연결해 버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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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언제나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주머니에 돈이 남아 있는 꼴을 못본다.
1월에 인텔맥을 발표해서 사람들 심정을 뒤숭숭하게 만든 것으로는 모자라 오는 28일에 "뭔가 재미있는 물건"을 발표할 예정이란다.

그동안 애플의 행보로 보건데 이 "뭔가 재미있는 물건"은 결국 내 주머니를 털어 버릴 것이 틀림없으니 도둑이나 다름없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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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버전의 아이팟이 터치 인터페이스를 가질 것, 애플이 새로운 타블렛 PC를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뉴욕대에서 개발하고 Apple이 특허를 가지고 있는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장면을 보는 듯한 이 멋진 동영상은 사용자 편의성과 콜롬부스의 달걀과도 같은 관점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인터페이스로 아이팟이 나오기 보다는 멋진 타블렛 PC 하나 나와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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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Apple이 창립 20주년 기념작으로 내놓은 매킨토시인 TAM(Twentieth Anniversary Macintosh)은 등장 당시 산업디자인의 혁명이라는 칭송을 받을 만큼 혁신적인 컴퓨터였다.

당시로는 최첨단의 12인치 QVGA 액정을 탑재하고 프론트 커버가 열리면 수직으로 로딩되는 CD 드라이브, 보스사가 설계한 뛰어난 밸런스의 음향 시스템, TV, 라디오 청취 기능, 얇고 엘레강스한 본체 디자인, 그리고 마치 액정을 떼어낸 랩탑 처럼 보이는 키보드와 탈부착이 가능한 터치패드와 리모콘까지...

등장한지 10년이 지났지만, 단 2000대만 만들어지고 금형을 폐기해버린 한정생산품이라서 지금까지도 매니아들이 많고 매킨토시 사용자라면 누구나 탐내는 기종.
이걸 갖게 된 것이 작년의 이야기다.
지금도 내 책상 옆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이 TAM의 뒤를 이을 기종은 과연 나올 것인가?

올해 4월은 애플이 30주년 되는 해인데, 과연 이때 무엇이 등장하게 될지... 개인적으로는 이 TAM처럼 10년 후에도 오래 기억될 기념비적인 명작 하나가 나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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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이라이프에 이어 iWork 06도 설치해 한번 둘러봤습니다.
전 페이지 보다는 키노트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같아서 일단 키노트만을 살펴봅니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나 대폭적인 변화는 없지만, 기존 버전에 비해 상당히 활용도가 확장되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같습니다.

1. 인터페이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의 모습입니다.
이번 아이라이프와 아이워크 시리즈의 특징은 모두 미디어 브라우저가 지원된다는 점으로, i어플리케이션 간에 긴밀한 상호 연동이 강화된 것입니다.
사진, 음악, 동영상을 모두 각각의 아이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가지고 오고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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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며칠전 미국에서 열린 맥월드 엑스포에서 발표된 iLife 06을 간단하게나마 맛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발표된 하드웨어들 보다도 이 아이라이프 패키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기 때문에 일단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먼저 간단하게 훑어 보는 정도로 '간 보기' 한번 해볼까 합니다.

1. iPhoto

이번 업데이트는 전체적으로 아이튠스에서 이미 보여주었던 타이거 테마가 모두 적용되어 통일성있는 UI를 보여줍니다.
아이포토는 프로그램 실행시간 자체는 이전 버전과 엇비슷하며, 다만 대용량 이미지들의 로딩시간이 다소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 주로 장당 1메가 이상의 고용량 이미지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렇지만, 저용량 사진을 관리한다면 훨씬 더 쾌적한 느낌이 들 것도 같습니다)

특징1. 앨범이 모두 펼쳐진 상태에서 스크롤바를 움직이면 앨범의 이름과 정보를 반투명 창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특징2. 같은 매킨토시 사용자들끼리 사진 파일을 공유하는 Photocast기능이 신설되었습니다.

특징3. 풀스크린 모드에서 사진을 보고 편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컴퓨터의 사양만 뒷받침 된다면 전문용 프로그램인 애퍼쳐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징4. 아름다운 캘린더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캘린더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불행히도 한국에서는 주문제작이 불가능하지만, 이를 프린트해서 직접 만드는 편법을 사용한다면 활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2. iMovie

아이무비는 기능이 상당히 강화되었습니다.
특징1.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영상이나 사진에 테마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련된 애니메이션 테마를 간단한 드래그&드롭으로 뚝딱 만들 수 있게 되어 훨씬 고급스러운 동영상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 테마가 좀더 추가된다면 아주 쓸만할 듯합니다.


특징2. 비디오FX와 오디오FX가 추가되거나 신설되었습니다.
비디오 특수효과는 기존의 효과에 타이거의 코어 이미지 필터를 결합시킨 것으로, 실시간으로 프리뷰되는 수십가지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FX는 이퀄라이저와 몇종의 음향 조절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GarageBand

나만의 스튜디오라 할 수 있는 음악제작 툴인 개라지 밴드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의 하나입니다.
현재 세랑캐스트 처럼 팟캐스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개라지밴드가 최고의 팟캐스팅 녹음및 편집툴이 될 것같습니다.
수십불을 주고 구입한 팟캐스팅용 프로그램 비용이 아까와지기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AAC포맷을 선택할 경우 음성 플레이중 앨범아트가 바뀐다든지 하이퍼링크를 거는등의 고급 기술을 드래그&드롭만으로 간단히 구현이 가능합니다.

4. iWeb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동시에, 사용해 본 사람들은 그 편리함에 감탄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점수를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애플의 .Mac과 연동해 작동하는 웹사이트및 블로그 제작툴로, 거의 모든 과정이 드래그&드롭만으로 이뤄질 정도이며, 웹의 웹자도 몰라도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이포토, 아이무비, 개라지밴드와 모두 연동이 되어 컨텐츠를 제공받거나 활용하며, 아직까지는 페이지가 너무 무겁게 만들어지는 것이 흠이지만 앞서 말한대로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무척 기다려질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제 테스트 페이지 주소는 http://web.mac.com/serangcast/iWeb 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번에 리뷰하지 않은 iDVD까지 포함해 총 6개의 프로그램(무려 6기가 분량)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종합선물세트'이며, 이런 프로그램이 겨우 79불에 팔린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만간 iLife 06 특집 세랑캐스트를 방송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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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트 분야의 거장인 백남준씨.
과거 TV와 모니터등을 이용한 설치작품이자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장르를 만들어 낸 분이다.

그 양반의 인터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선생님의 예술은 어떻게 만들어 지느냐는 질문에, "그냥 놀다보면 되는거지... "

"예술은 무슨... 그냥 놀다보면 이거다 싶은게 나오는거야~"

애플의 새 프로그램인 PhotoBooth를 가지고 놀다가 백남준 아저씨의 비디오 아트같은 멋진 화면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외장 아이사이트와 PhotoBooth를 이용해 끝없는 반복 효과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장면들....

나는 경지에 오른 분들의 이런 여유와 달관의 자세가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에게 왜 자신의 작품에 대한 고민이 없었을까.
다른 예술가들 못지않은 피나는 노력과 삶의 경륜을 작품에 담기위해 노력해왔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란한 수식어나 자신의 작품을 확대해석하는 이른바 "예술성"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놀다 보면 된다"는 그의 말에 1000% 공감한다.

그저 즐겁게 즐기고 놀다보면 평소에는 발견하지 못한 독특한 감성이나 느낌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시각화 시키거나 형상화 시켰을때 이른바 '좋은 작품'이 나오게 되는 것이니까.

모형작업 역시 마찬가지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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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얼마 안된 나노팟 블랙을 떠나보내면서까지 구입하게된 New iPod 블랙 60기가가 도착했습니다.
디자인은 이미 나노팟과 예전2세대를 사용하던 당시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에 이내 적응.
30기가는 정말 얇던데 60기가는 예전 20기가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3세대 iPod U2버전을 써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대의 기분 그대로 사용하면 될 것같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제작했던 iSpeaker U2 커스텀 스피커에도 그대로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아이팟 나노가 이전의 아이팟이나 아이팟 미니보다 출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 것에 비해 이번 신형 아이팟은 이전 아이팟에 비해 출력이 약간 증가했고, 그동안 아이팟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빈약한 베이스 사운드가 강화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어폰을 통해서도 확인이 되지만 보다 고출력의 기기- 오디오나 카 오디오- 에 연결을 해서 플레이 해보면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특징인 더 커진 액정의 장점을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

1. 아이팟 나노에서부터 시작된 그래픽으로 표시되는 세계시계는 나노팟보다 두개가 더 보여지고 정보더 더 많이 보여줍니다.

2. 캘린더 보기기능은 시원시원해진 액정 덕분에 가독성이 훨씬 나아졌고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합니다.

3. 주소록 역시 주소록에 저장된 사진과 정보들을 한 화면에 모두 표시가 가능합니다.
정말 PDA가 부럽지 않습니다.

4. 사진보기 기능에서 슬라이드 쇼의 새로운 효과인 큐브 트랜지션 입니다.
생각밖에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디오 재생 기능 역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팟 발표때 광고용으로 나왔던 U2공연실황 비디오를 틀어봤습니다.
H.264 코덱의 막강한 파워 덕에 깨끗하고 부드러운 동영상 화질을 보여줍니다.
네오프텐 재질의 간단한 파우치는 스크래치에 민감한 아이팟 사용자들을 위한 것.
다만 너무 빡빡해서 넣고 빼기가 수월해 지기 위해서는 꽤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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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블로그에 업데이트가 뜸했던 이유...

지난주에 잡지 마감을 하던 바로 그날!
열심히 일을 하던 아이맥이 갑자기 맛이 갔습니다.
증상은 이유없이 잘 일하다가 갑자기 꺼져버린다는... 증상으로 보아 파워쪽이 의심이 갔고, AS쪽과 통화후 의견일치를 보아 파워부품을 공수받았습니다.
뭐 보증기간 내에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돈은 한푼도 안들었고 일반적으로는 AS팀에 맏겨서 수리를 받지만, 아이맥을 뜯는 즐거움을 왜 다른 사람에게 맏기겠습니까!
(실제로 한국을 제외한 다른나라에서는 아이맥 부터 소비자가 직접 모듈을 교환 하는 DIY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도착한 교체용 부품박스에는 새 파워모듈과 센서, 간단한 공구, 그리고 친절한 매뉴얼까지 들어있습니다.


교체는 쉽습니다.
나사 세개 풀고 파워 모듈을 드러낸뒤 새걸로 교체하면 끝!
이젠 다시 쌩쌩한 아이맥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울러 어젠 강남쪽에 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애플체험센터에 잠시 들러서 신형 5세대 아이팟을 보고 왔습니다.
전시품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30기가 짜리는 진짜 얇고 60기가는 예전 20기가 정도의 두께이더군요.
우주전쟁 영화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놈으로 바꾸려고 아이팟 나노도 팔아버렸는데, 조만간 구입기가 올라올지 모르겠습니다.
움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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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히 아이팟 나노 광고나 마찬가지군요^^
원문 기사는 노현정 아나운서 인터뷰인데, 점심시간에 산책하며 음악을 듣고 있는 노현정 아나운서라고...


아무래도 애플코리아에서 모델료 줘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ㅋㅋㅋ
아님, 애플 코리아에서 PPL들어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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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One More Thing이벤트에서 발표된 것들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아이사이트를 카메라로 이용해 사진을 찍는 소프트웨어인 Photo Booth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단 이 소프트웨어는 공개되지 않은채 새로운 아이맥에 번들되는 것으로만 되어 있는데, 모종의 경로로 입수하게 되어 제 아이맥에 설치해 보니 잘 작동하네요^^
간단한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1. 필터효과.
일단 아이사이트를 카메라로 사용해 받아 들여진 영상은 리얼타임 필터가 입혀져 보여집니다. 효과는 크게 나누어 상의 왜곡효과들과 색상의 변화, 질감의 변화같은 필터로 구분됩니다. 샘플로 보여지는 효과들중 하나를 고르면 촬영대기 모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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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전문가를 위해 새롭게 발표한 RAW포맷 사진의 편집툴인 Aperture.
'조리개'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문가용 사진 편집툴로 애플의 iPhoto의 전문가용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하면 될 듯.
전문 사진가와 출판관련 직종의 사람들을 타겟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선전하고 있고 실제로 RAW포맷을 어렵게 변환하지 않고도 사진의 선택, 효과적용, 크롭등 모든 후처리를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얼른 들어와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프로그램.
과연 내 일을 줄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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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스6의 새로운 기능중 하나인 비디오 관리 항목이 아주 좋다.
그동안 모아놓은 애플관련 동영상들 100여개와 애플의 무비트레일러 다운 받아 놓은 것, 개인적으로 아이무비에서 만들었던 영상등을 넣어 놓고 나니 이제 더이상 여기저기 폴더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되고 시동시간이 오래 걸리는 퀵타임을 매번 띄우지 않아도 되서 무척 편하고 빠르게 원하는 파일을 찾고 볼 수 있다.



프리뷰 이미지가 뜨니 동영상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게다가 예쁜 반사효과까지 곁들여지니 보기에도 좋다^^

왼쪽의 프리뷰창에서 볼 수도 있고, 프리뷰창을 클릭하면 별도의 창이 드며 좀더 크게 볼 수 있고, 그도 성에 안차서 전체화면으로 보고 싶을때는 왼쪽 맨 아래 버튼들중 맨 마지막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재생, 그냥 클릭한번 하면 다시 아이튠스 창으로 돌아오니 동영상을 보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디빅스 동영상의 경우도 종류에 따라서는 추가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예 모든 동영상을 아이튠스에서 관리하고 보고 싶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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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One More Thing 이벤트가 조금전 끝이 났습니다.
아이팟은 예상치에 가까운 물건이, 아이튠스는 의외의 혁신을, 뉴 아이맥은 아예 개념의 전환으로 환골탈태를 했군요.

(바뀐 애플의 메인 페이지)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1. New iMac은 기본적인 형태는 그대로지만 외형상 더욱 얇아지고 베젤 윗쪽에 iChat용 아이사이트가 내장이 되어 있으며, 우측에 리모콘을 탑재하고 원래 세로로 줄지어 있던 뒷쪽의 포트들이 가로로 바뀌었습니다.(개인적으로 아이맥을 사용하며 무지 바라던 부분입니다 흑흑~)

(앞쪽 베젤의 위에 아이챗 화상채팅용 아이사이트가 고정으로 부착)

(세로로 배치되어 있던 포트가 모두 가로로 정렬. 모뎀포트 없어짐)


아울러 Photo Booth라는 직관적인 사진편집 프로그램이 번들되며, Front Row라는 일종의 미디어 센터 프로그램과 Bluetooth 방식의 리모콘을 제공해 음악감상, 사진, 영화감상등을 소파에 편히 기대어 콘트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모콘의 형태는 아이팟 셔플과 비슷합니다.

2. iTunes 6도 발표되었는데, 아이튠스5가 나온지 얼마되지않아 바로 업그레이드입니다. 현재 약3000개 이상의 뮤직비디오와 픽사의 짧은 단편 애니메이션, 디즈니의 컨텐츠, LOST같은 인기 드라마, TV쇼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아직 한국에서는 이용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3. iPod video는 2.5-inch 액정에 320 x 240 해상도, MPEG-4와 애플 퀵타임7의 H264포맷 동영상을 지원합니다. 기존에 비해 30%나 더 얇아졌고 1~2세대 아이팟 처럼 각이 진 스타일이며, 뒷쪽은 유려한 곡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흰색외에도 검정색 버전이 있으며, 20GB, 60GB 각각 $299, $399입니다.

기존에 가진 동영상(퀵타임에서 재생및 편집이 가능한 MOV, AVI, MPEG, DIVX파일)이 있다면 애플 퀵타임 프로에서 H264나 MP4로 변환해 아이튠스에 넣으면 아이팟에 자동동기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울러 새로 만들어진 유니버셜 DOCK은 앞부분에 리모콘의 신호를 수신하는 센서부가 내장되어 있고 스테레오 음성은 물론이고 동영상을 TV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예상한 부분들이 너무나 잘 맞아들어서 오히려 더 충격적인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바라던 바로 '그것들' <---- '그것'이 아닌 '그것들'을 모두 공개해 버렸습니다.

이번 행사의 뚜껑이 열리고 나니 지난번 키노트때 인텔맥을 발표하던 스티브 잡스가 연설의 끝에 "우리에게는 아직 발표하지 않은 뛰어난 신제품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는군요.
아마도 그것들이 바로 마이티 마우스 > 아이팟 나노 > 뉴 아이맥 > 아이팟 비디오로 밝혀졌습니다.

자, 이제 다음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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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반 PC들은 더이상 작업을 하는 컴퓨터라기 보다는 일종의 복합 멀티미디어 기기가 되어 버렸고, 컴퓨터에서 TV를 볼 수 있게 해주는 튜너나 수신 카드를 장착하는 것은 일도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그동안 맥을 지원하는 TV 카드나 튜너는 거의 없거나 우라지게 비싸서 그돈 주고 살바에는 차라리 TV나 PC를 한대 사버리는 것이 낫다고 할 정도였는데, 마침내 저렴한 매킨토시용 TV 솔루션을 발견했다.

제품은 Hauppauge WinTV PVR USB2라는 물건으로, 원래 윈도우스용으로 나온 것인데, 이게 알고보면 매킨토시용으로 팔고있는 Eskape Labs의 MyTV PVR과 완전히 동일한 하드웨어다.
하드웨어가 기본적으로 같다면 드라이버나 응용프로그램만 맥용을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일단 냉큼 구입했다.(원래 MyTV PVR의 절반가격도 안되는 6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중에 벌크제품이 등장했다. 구입은 G마켓등에서)

일단 TV는 잘 나온다.
백그라운드로 영상을 레코딩하는지 TV시청중 방송장면의 일시정지나 뒤로 감기등도 잘 되는데, 화질은 그저 외장형 TV카드의 보통 정도 수준.(FM라디오 튜너 기능도 함께 내장되어 있다)

한가지 문제점은 녹화기능이다.
일단 자체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사이즈와 퀄리티의 녹화옵션을 제공하는데, 정작 퀵타임으로 열고 편집가능한 포멧은 각종 옵션중 가장 낮은 퀄리티인 mpeg-1 352 X 240 옵션 외에는 지원이 안된다.

mpeg-2나 기타 높은 퀄리티 옵션의 경우 녹화는 되지만 그 결과물을 퀵타임에서는 열거나 편집할 수 없고, 다만 Mplayer나 VLC등에서 재생은 가능하다.

그!러!나!
퀵타임에서 Mpeg2를 읽고 쓸 수 있게 해주는 Apple QuickTime MPEG2 Component (QT7 compatible)를 설치하고 나면 Mpeg2로 레코딩된 TV녹화물을 퀵타임에서 열고 편집하는 것이 가능하다.
퀵타임 프로 사용자라면 당연히 퀵타임에서 동영상물을 이리저리 자르고 붙이는 편집도 가능.

아울러 사용하다보면 MyTV가 애플의 iMovie와 충돌이 생겨서 iMovie가 실행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때는 MyTV의 USB 잭을 빼고나면 아이무비가 잘 작동한다.
아마도 MyTV(WinTV)의 USB드라이버의 문제인 것 같다.

TV의 화면을 캡쳐후 퀵타임에서 열어 본 모습.

어쨌든 6만원에 맥을 잘 지원하고 녹화도 되는 외장형 TV 튜너를 장만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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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주에 거주중인 분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겨 잠시 귀국한 chazz님과 아이사이트를 이용한 화상채팅을 했습니다.
채팅 도중 아이팟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내친김에 서로의 아이팟 기념샷을^^ 저나 채즈님이나 얼마전까지 2세대 아이팟을 사용중이었는데, 채즈님은 아이팟 셔플을, 저는 아이팟 나노를 추가로 구입했죠.
형님을 밀어내고 주력이 되어 버린 새끼 아이팟들이지만, 그래도 늙은 노병을 여전히 아끼는 마음은 아이팟 유저라면 누구나 똑같은 것같습니다.

"구형 아이팟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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