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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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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라는게... 백해무익한 것이 사실이다.
담배 맛?
솔직히 독하고 쓰고... 뭔 맛이 있겠는가.

그래도 자꾸만 담배를 피워물게 되는건 우리가 사는 일상에서 이런 정도의 일탈도 없다면 도저히 이 엄혹한 세상을 살아나갈 낙이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자해하면서 자신을 다스린다고나 할까?

내가 대학들어가기 전까지는 철저한 금연주의자였다는 것이 새삼스러울 만큼 요즘은 담배를 떼어내지 않고 살고 있지만, 솔직히 담배를 안피우고도 세상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 사진출처: 명화공주 블로그 ***

TRACKBACK 0 AND COMMENT 28
  1. EYANST 2008.09.20 10:4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애들때 피다가..군대가서 끊었다가..대학졸업반일때 열심히 피다가..그담 쭉 끊다가...얼마전 다시 피다가..요 한달간 다시 끊었다가..날 금연하는 사람으로 아는 사람과 헤비스모커로 아는 사람들이 다 있는거를 보니..니 말이 맞다.담배가 세상 살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말...

    • serang 2008.09.20 15:24 신고 address edit/delete

      비단 담배뿐이겠냐?
      우리 사는 모든 것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세상살이와 관련없는게 뭐가 있을까?
      짐짓 속세를 초월한 듯한 말과 행동들 조차도 결국은 세상살이가 바탕에 있기에 나올 수 있는거니깐.

  2. 알라맘 2008.09.20 10:5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메...가뜨...
    멋진 곳이군요.

    • serang 2008.09.20 15:24 신고 address edit/delete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닉네임 같습니다.
      세랑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알라맘 2008.09.25 00:57 address edit/delete

      포천아줌만데요...ㅎㅎ원래닉이 알라맘....

    • serang 2008.09.25 13:46 신고 address edit/delete

      반갑습니다^^
      포천아줌마이셨군요~ 원래 제가 팬입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것 감사해요^^

  3. 운도 2008.09.20 16:14 address edit/delete reply

    담배...

    거 참...

  4. 명화 2008.09.20 16:21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끔...아주 가끔 담배한번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는~
    근데 많은이들이 끊을라고 노력하는 거 볼때 아예 시작을말자!!! 싶어~

    • serang 2008.09.21 03:2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직 안배웠다면 결코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이 바로 담배다.

  5. eastman 2008.09.21 01:05 address edit/delete reply

    백해무익은 아니고 백해일익은 된다던데요... 누군가가...

    • serang 2008.09.21 03:27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가지쯤은 좋은게 있어야죠^^

    • 김정근 2008.10.03 03:25 address edit/delete

      담배세까치면 살인도 면한...다내요......콜록

  6. robotmin 2008.09.21 02:18 address edit/delete reply

    금연한지 5년이 되어가네요.
    이 시간이면 술 한잔과 담배가 많은 위안을 주고는 했었죠.

    수술하고 5년....세랑님 건강하시려면 금연하세요.
    (너무 교과서같은 말인가요.^^;)

    • serang 2008.09.21 03:30 신고 address edit/delete

      건강을 위해서는 끊는 것이 당연하죠^^
      저도 이제 슬슬 끊어야 할때가 온 것 같아요~

  7. woody 2008.09.22 23:3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십니다 세랑님^^

    저도 금연주의자였다가. 군대다녀오면서 흡연을 시작했군요.
    그러다가 이렇게 아직도 흡연인생을... ㅡ.ㅡ;;

    • serang 2008.09.25 13:4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놈의 군대가 흡연자 양성소나 마찬가지죠. 흑~

  8. J/제이 2008.09.23 09:5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흡연자이지만, 편도선이 저를 압박할때는 금연 충동이 팍팍 밀려옵니다.
    그나저나 사진이 너무 멋지게 나왔습니다. 청소년들이 보면 흡연충동을 일으킬만한 위험한 사진이니 유해 포스팅으로 분류해야겠습니다 핫핫.... (농담입니다)

    • serang 2008.09.25 13:4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고 보니 유해 포스팅이 되어버린지도...

  9. 김정훈 2008.09.24 16:57 address edit/delete reply

    팔에 근육이랑 핏줄이.. ㅎㄷㄷㄷ
    여자들 은근히 남자들 핏줄튀어나온 팔뚝에 매력을 느낀다던데..
    그런면에선 제 마누라는 피골이 상접한 남편때문에
    눈요기도 못하고..ㅡㅜ
    암튼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 serang 2008.09.25 13:48 신고 address edit/delete

      흠... 튀어나온 근육이랑 핏줄이 매력포인트라니... 전 가끔 이해가 안되기도 해요.
      전 제 팔뚝의 핏줄들이 징그러운데 ㅋㅋㅋ

  10. 2008.09.24 17:5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8.09.25 13:49 신고 address edit/delete

      잘 지내시죠?
      그날은 다른 일이 있어 못나갔습니다.
      조만간 재미있는 일이 있을꺼에요^^

  11. 2008.09.25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8.09.25 13:50 신고 address edit/delete

      언젠가 부산 함 꼭 간다.
      그때 꼭 회 한접시 쏴라! ㅋㅋㅋ

  12. 김정근 2008.10.03 03:0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런 덩말 철저한 금연주의 자였던가...
    음...그랬던가....아닌거 같기도하고....
    중학교때 오밤중에 바퀴두개에 모터달린거 타고와서 보문산을 가자고 했던 그분이신가...우헤헤
    고딩때 나에게 담배를 주시던 그분이 누구였던지 쿄쿄쿄쿄....
    이거 비밀 댓글로 해야 하나..........암튼 난 요즘 하루 2갑이라내...쩝
    그래도 하루 3갑에서 만이 준거지 ..그럼그럼....

    • serang 2008.10.03 04:39 신고 address edit/delete

      고딩때 호기심에 담배 한번 안물어본 놈이 누가 있겠나.
      그러나 난 대학 들어간 뒤부터 본격적으로 흡연자가 되었다네. ㅋㅋ
      바퀴 두개 탔던 것은 중학교때부터가 맞고...ㅎㅎㅎ

  13. 김정근 2008.10.03 03:21 address edit/delete reply

    음...오시는분들중에 궁금하시다면
    김세랑님의 중고생때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주조금이 폭로를 점 하도록 하종..우헤헤 콜록콜록...어디선가 랩터가 내머리위로 지나가는소리가...
    이거 생명을 담보로 폭로해야 하는겨....우헤헤 맛나는거 사주신다면 입에다 자물통을..콜록콜록.....음...아 어디선가 고기랑 쇠주가 날부르시는군화
    연락점 하시고 세랑님하....후다닥...

  14. 라이방 2008.11.15 01:53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저 심정.. (마치 제가 적어놓은 심정 같아요 ^^;)

    저도 군대가기 전까진 운동을 열심히 했던지라 철저한 금연주의자였는데
    군대에 대한 두려움이나 멋으로 담배를 접했는데.. 빠져나오기가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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