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네셔널 갤러리와 넬슨제독의 동상, 앞발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사자상이 있는 트라팔가 광장.
네셔널 갤러리 안에는 수많은 유럽의 대표적인 회회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사진은 찍을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작년에 이어 두번이나 봤지만 사진은 못찍었다.(사실은 갤러리의 각 섹션을 지키고 있는 경비원들이 명작 앞에서 졸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 싫어서라는 농담도^^;)
런던 시내의 명물중 하나인 '런던아이'.
어마어마한 높이의 초대형 관람차인데, 주변의 웬만한 빌딩보다 훨씬 높은 135m라는 덩치를 자랑한다. 이녀석도 날 만나는 것은 좀 수줍었던지 몸을 반쪽만 내밀고 숨어버렸다.
네셔널 갤러리 안에는 수많은 유럽의 대표적인 회회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사진은 찍을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작년에 이어 두번이나 봤지만 사진은 못찍었다.(사실은 갤러리의 각 섹션을 지키고 있는 경비원들이 명작 앞에서 졸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 싫어서라는 농담도^^;)
런던 시내의 명물중 하나인 '런던아이'.
어마어마한 높이의 초대형 관람차인데, 주변의 웬만한 빌딩보다 훨씬 높은 135m라는 덩치를 자랑한다. 이녀석도 날 만나는 것은 좀 수줍었던지 몸을 반쪽만 내밀고 숨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