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아무리 힘들지라도,
세상이 X같이 더러울지라도,
배알 꼴리는 돈지랄 떠는 인간들이 득실댈지라도,
사랑이 사랑 그 자체가 아닌 현실로 느껴질지라도,
설령 앞길이 전혀 보이질 않아 장님 등잔밑을 더듬는 것 같더라도...
웃자!
까짓거, 한번 웃어주는거다.
세상이 X같이 더러울지라도,
배알 꼴리는 돈지랄 떠는 인간들이 득실댈지라도,
사랑이 사랑 그 자체가 아닌 현실로 느껴질지라도,
설령 앞길이 전혀 보이질 않아 장님 등잔밑을 더듬는 것 같더라도...
웃자!
까짓거, 한번 웃어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