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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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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그림을 잘 안그리고 있었는데 요즘 자꾸 뭔가를 끄적거리게 된다.
필시 내 속에 있는 마음과 생각들을 슬금슬금 끄집어 내고 싶은 탓일 것이다.
그나마 그림이라도 그릴 줄 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내 생각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는 것이 새삼스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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