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달여간을 골머리 아프게 만들었던 네오 컨벤션이 끝이 났다.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매년 할 행사라서 머릿속에서는 벌써 내년에 할 행사 기획이 떠오르고 있다.
돈이 되는 행사가 아니라 없는 형편에 돈을 쏟아 부어야 하는 행사라 부담이 크지만, 행사에 와서 즐기는 모형인들을 보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이번 행사부터는 내 파워북이 큰 역할을 했다.
파워북에 프로젝터를 연결하고 라인 아웃으로 앰프를 연결해 키노트를 이용해 개막연설을 하고 아이무비로 만든 오프닝 영상을 틀었다.
아이무비로 만든 오프닝 영상과 메인 타이틀
작품 경매 행사때도 아이포토와 프리뷰 기능을 이용해 진행
인터넷 역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연결해 핫스팟 존으로 만들어 버렸다^^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매년 할 행사라서 머릿속에서는 벌써 내년에 할 행사 기획이 떠오르고 있다.
돈이 되는 행사가 아니라 없는 형편에 돈을 쏟아 부어야 하는 행사라 부담이 크지만, 행사에 와서 즐기는 모형인들을 보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이번 행사부터는 내 파워북이 큰 역할을 했다.
파워북에 프로젝터를 연결하고 라인 아웃으로 앰프를 연결해 키노트를 이용해 개막연설을 하고 아이무비로 만든 오프닝 영상을 틀었다.
아이무비로 만든 오프닝 영상과 메인 타이틀
작품 경매 행사때도 아이포토와 프리뷰 기능을 이용해 진행
인터넷 역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연결해 핫스팟 존으로 만들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