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의 2006년 월드컵 공식 콜렉션 아이템인 Reds Pakage Type1이 도착했다.
원래 지난주에 받았지만 먹고 살기위해 지난 석달간 해온 프로젝트의 납품일이 어제였던 관계로 지난주는 잠을 잔 시간이 10시간도 채 안되는 '고난의 행군'을 한 관계로 이제야 소개한다.
패키지는 큼직한 스티커 모음세트와 목에 거는 지갑이 메인 아이템이다. 스티커는 휴대전화같은데에 붙이면 좋을 것 같고 지갑은 목줄이 있어서 응원 티셔츠를 입게 되면 주머니가 부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VEVO 방식으로 만들어집 고급 패치 세점이다. 붉은악마의 상징인 치우천왕과 붉은악마 5호 머플러의 앞뒷면을 이용한 패치는 국대 유니폼에 붙이면 더욱 멋질 것 같다. 이외에도 핸드폰 줄과 치우천황 모양의 핸드폰 액정 클리너, 2종의 금속제 배지가 들어있다. 멋지게 데코레이션 해서 스위스전에 응원 나간뒤 콜렉션으로 보관해야지~^^
보너스로 요즘 화제인 박지성의 주제가 "위승빠레!" 듣다 보면 묘하게 빠져듭니다^^
원래 지난주에 받았지만 먹고 살기위해 지난 석달간 해온 프로젝트의 납품일이 어제였던 관계로 지난주는 잠을 잔 시간이 10시간도 채 안되는 '고난의 행군'을 한 관계로 이제야 소개한다.
패키지는 큼직한 스티커 모음세트와 목에 거는 지갑이 메인 아이템이다. 스티커는 휴대전화같은데에 붙이면 좋을 것 같고 지갑은 목줄이 있어서 응원 티셔츠를 입게 되면 주머니가 부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VEVO 방식으로 만들어집 고급 패치 세점이다. 붉은악마의 상징인 치우천왕과 붉은악마 5호 머플러의 앞뒷면을 이용한 패치는 국대 유니폼에 붙이면 더욱 멋질 것 같다. 이외에도 핸드폰 줄과 치우천황 모양의 핸드폰 액정 클리너, 2종의 금속제 배지가 들어있다. 멋지게 데코레이션 해서 스위스전에 응원 나간뒤 콜렉션으로 보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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