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 이용해서 블로그 바탕의 테마사진을 추가해 봤습니다.
리프레시 되거나 접속할때마다 순차적으로 기존의 세랑캐스트 테마와 세랑Works 테마가 교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세랑캐스트 테마는 제 일상과 방송을 대표하고, Works 테마는 모형을 비롯한 제 작업이야기들을 상징하게 됩니다.
리프레시 되거나 접속할때마다 순차적으로 기존의 세랑캐스트 테마와 세랑Works 테마가 교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세랑캐스트 테마는 제 일상과 방송을 대표하고, Works 테마는 모형을 비롯한 제 작업이야기들을 상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