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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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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빛만을 보고 뛰어 온 시간들... 이제 낮을 지나 찾아 온 밤에 익숙해지려 한다. 이 깊은 어둠 속에서 한동안 쉬고 새로운 아침을 맞기 위해서...

밤은 어둡고 답답하며 끝이 오지 않을 것 처럼 길게 느껴지지만 그 암흑의 빛이 서서히 푸른 기운을 얻다보면 새벽을 지나 아침이 오듯 충분히 이 암흑을 즐겨야만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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