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포의 마감주가 다가왔다.
월초에 손가락이 뿌러지도록 열심히 만든 끝에 이달 기사가 나갈 분량을 초과달성하는데 성공했으므로 이제 마감이 끝날때까지는 잠시 제작 중단.
제작은 이쯤에서 잠시 접고 이젠 마감모드로 돌입해야 한다.
오늘 촬영한 이미지 컷중의 하나.
아... 이거 물에 띄우고 촬영해야 하는건데....
월초에 손가락이 뿌러지도록 열심히 만든 끝에 이달 기사가 나갈 분량을 초과달성하는데 성공했으므로 이제 마감이 끝날때까지는 잠시 제작 중단.
제작은 이쯤에서 잠시 접고 이젠 마감모드로 돌입해야 한다.
오늘 촬영한 이미지 컷중의 하나.
아... 이거 물에 띄우고 촬영해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