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커스텀 페인팅'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6.10.22
    비오는 일요일, 뒷모습... 한줄기 빛. (11)
  2. 2006.09.14
    가죽 자켓 커스텀 페인팅 - 'Black Armor' (7)
  3. 2006.09.11
    나만의 개성을 담은 Jean 만들기! (8)
  4. 2006.09.05
    요즘의 라이딩 수트 스타일... (12)
  5. 2006.09.03
    커스텀 메이드 헬멧 제작 (9)
  6. 2006.07.20
    커스텀 바이크 프로젝트- 커스텀 라이딩 자켓!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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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곰 2006.10.22 22:18 address edit/delete reply

    메탈패션..

    • 세랑 2006.10.23 02:37 address edit/delete

      메탈패션이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2. 카더라통신 2006.10.23 00:14 address edit/delete reply

    송골매....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3. 레이아웃 2006.10.23 01:41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하.. 저..저도 카더라 통신 님이랑 같은 생각을 했다는..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 앉아.. 죄송합니다 저 판 샀습니다."
    "아 저도 무지 좋아했습니다."

    라는 세랑캐스트의 일부분도 생각났다는..

  4. 세랑 2006.10.23 02:38 address edit/delete reply

    캐스트에서도 이야기 한적이 있지만 저 그 노래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나저나 카더라통신님은 그 노래를 알 연배가 아닌 것으로 아는데... 캐스트의 영향인가요?
    ㅋㅋㅋ

  5. slow-hand 2006.10.23 15:32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세랑님의 포즈를 보니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생각나네요. made in heaven 앨범 저켓에 담긴 포즈.
    (댓글 남겨도 되죠?? 저도 나름대로 소장파거든요. 취미가 1호부터 100호까지 소장 --;;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부터 책으로만 만나본 세랑님을 요즘은 여기서 숨어서 보고 있습니다. 오옷. 전 스토커는 아닙니다. 쓰고보니 이상한 문장이네.)
    며칠째 날이 따듯해서 가을을 못 느꼈는데, 비가 오고 나니 쓸쓸하네요.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가 어울리는 날씨에요. this could be heaven for everyone

    • 세랑 2006.10.25 04:22 address edit/delete

      반갑습니다. 슬로우 핸드라... 모형동호회 슬로우 핸드 회원이실까요?
      창간호부터 100호까지 다 모으셨다니...그거 재산이죠^^
      저도 Qeen 굉장히 좋아하는데, 간만에 퀸 노래 들으며 자야겠네요^^

  6. 레이아웃 2006.10.24 00:08 address edit/delete reply

    레포트도 없고 시험 칠것도 없고.. 갑자기 할일이 없어진지라.... 세랑님 블로그의 전 포스트를 다시 봤습니다.. 325 개.. 많으시네요....
    개인적으로 판옥선 프로젝트가 참 인상적이었고요...
    피규어&프라모델 구경에 관심을 가진것이 얼마 안된지라. 네오라는 잡지는 게임잡지 옆에 있던 흥미있는 잡지.. 정도의 느낌만 있네요.. 개인적으로 밀리터리 쪽에서는 전투기쪽에 조금 관심만 있는 수준이었다가 최근 FPS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휩쓸려 몇판하다보니 총기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세랑님 처럼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는게 제 목표인데.. 과연 이루어질지....
    '더듬이를 세워둬라' 라는 세랑님의 말을 생각하며 친구들 딴짓하고 놀때.. 저는 관심분야의 정보수집이라도 하면서 놀렵니다.. (Mac / 프라 / 밀리터리 / 바이크.... 다 세랑님 탓이에요~~ 아 맥은 카이저님도 원인중 한분이시구나... 83년 남아.. 뒷북치며 생활하다~~)
    찾아보니 프라모델 기초강좌 1권이 있더군요.. 동생이 사뒀더라는..

    • 세랑 2006.10.25 04:24 address edit/delete

      후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시는군요. 제 영향이라니... 왠지 폐인 한명을 더 만들어 낸 것같은 자괴감이... 흑흑~
      더듬이를 세워두다 보면 반드시 언젠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레이아웃님!

  7. 받욱이 2006.10.26 01:10 address edit/delete reply

    장소는 화장실?
    사진 찍어주신 분은....김창식씨..??
    ㅋ~

    • 세랑 2006.10.26 03:58 address edit/delete

      ㅋ~ 그러고 보니 자세가 약간 화장실틱 하기도 하군요^^
      실제로는 계단을 오르며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밤에는 웬만한 옷으로는 바이크를 탈때 춥게 느껴집니다. 예정보다는 빨리 가죽 자켓을 장롱속에서 꺼내게 되었네요. 사둔 것은 꽤 되었지만 그동안 입지 않고 장롱속에서 잠만 자던 말가죽 라이딩 자켓입니다. 몸에 타이트하게 Fit 되는 디자인으로, 말가죽이라서 길이 들기전까지는 상당히 뻑뻑한, 그러나 진정한 라이더라면 한벌쯤은 있어줘야 하는 클래식 빈티지 아이템이 바로 말가죽 자켓이죠. 그대로 입으면 폭주족 내지는 어정쩡한 스타일이 되므로 역시 커스텀 페인팅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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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으로 만들었던 메쉬 가죽 자켓의 경우 가죽 패치를 만들어 붙이는 방식을 취했지만, 이옷은 안감을 해체했다가 붙이기가 어렵고 가죽도 두꺼워서 아예 모두 페인팅으로 마무리 하기로 결정합니다. 먼저 오른팔뚝 위에 맷블랙의 심볼 크로스를 그려넣고 라이딩 모토인 'RIDE LIKE A DEVIL, FEEL LIKE AN ANGEL'을 각각 양 팔에 나눠서 그려넣었습니다. 필기체가 아닌 이런 똑떨어지는 글자체는 세필을 이용해 프리핸드로 그려넣기가 무척 힘들지만 완성후 뿌듯함은 스텐실 기법등을 이용한 것 보다 훨씬 더합니다. 오른쪽 가슴에는 맷블랙의 로고 윙과 제 개인 심볼인 '엔젤 & 데빌' 윙을 나란히 그려넣었고 앞쪽 여밈지퍼를 따라 역시 제 개인적인 생활 모토인 'Do Somthing, Make Anything, Try Everything. It's My Life!'를 써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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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옷은 사실 아직 미완성입니다. 왼쪽 가슴에 마크 하나를 더 그려넣을 예정이고 등쪽에 큼직한 그림을 그려넣을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등쪽에 그려넣는 그림이 키포인트인데, 이는 야간에 뒷쪽에서 따라오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켜 안전을 도모하는 기능까지 더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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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광열 2006.09.14 04:4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페인팅 덕에 더욱 폭주족 같지 않습니까!!
    갑자기 일본 특공복이 떠오르네요.^^
    아...저 아직 호주에요.

    • 세랑 2006.09.18 03:20 address edit/delete

      특공복은 길다란 코트형태에 자수로 자신의 소속과 닉네임을 줄줄이 쓴뒤 호랑이나 용, 독수리, 일본 오니(귀신)등의 그림을 그려넣야징~

  2. eastman 2006.09.14 09:53 address edit/delete reply

    영화 배우로 출연해봄이 어떠실지.
    혹시 벌써 섭외 받지는 않았어요?
    한국판 Long Way Round!!!
    이완 맥그리거가 나왔던 다큐멘터리 영화.

    • 세랑 2006.09.18 03:23 address edit/delete

      ㅎㅎㅎ 영화배우라니요^^
      누가 제게 캐스팅 제의를 하겠습니까 ㅋㅋ 물론 하면 잘 하겠지만...퍼억~!
      Long Way Round 보고 싶은데 전 아직 못봤어요.
      기나긴 2만 마일의 랠리...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죠. 몽골 초원과 러시아의 광활한 대지를 달려보고 싶어요... 유럽으로 넘어간뒤 프랑스에서 배타고 아프리카로... 사하라를 달리고 다카르의 장엄한 일몰을 보고 싶네요.

  3. 박수원 2006.09.14 16:48 address edit/delete reply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Born to be wild"가 들리는 듯 합니다.

  4. 카더라통신 2006.09.16 00:2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이건!

  5. zook 2006.09.20 04:08 address edit/delete reply

    한자 '랑'이 너무 멋집니다.
    저걸 그냥 세랑님 로고로 사용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




가을입니다. 가을에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멋을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Jean일겁니다. 편하게, 쉽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빈티지한 멋이 나는 Jean은 진정한 사나이들의 옷이라고도 할 수 있죠. 오죽하면 부두 노동자들이 입던 Jean에서 '블루칼라'라는 노동자 계급을 칭하는 말이 나왔을 정도니까 말이죠.

문제는 수많은 Jean이 있겠지만 유행도 좀 타는 편이고 언뜻 보아서는 다 그게 그거같아 보인다는 것이 Jean을 입으며 멋내기가 힘든 점중의 하나입니다. 굳이 멋을 내겠다기 보다는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라며 저만의 Jean을 만드는 과정을 한번 공개해 봅니다.

Jean하면 뭐니뭐니해도 빈티지한 느낌이 진정한 멋이라고 하겠습니다. 흔히 '구제'라고 부르는 옷들도 있지만 이렇게 손이 많이 가게 되면 가격이 비싸지게 되어 구입할때 망설여지죠. 저 같은 경우엔 기본 디자인과 색상이 맘에 드는 싼놈을 사온뒤 직접 리폼해서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자켓은 기본 디자인이 워낙 빈티지해서 이 느낌을 더욱 살려보기로 합니다.

일단 팔 부분을 거칠고 과감한 느낌으로 찢어진 효과를 주기로 합니다. 가위로 적당한 부위를 쓱쓱 잘라낸뒤, 거친 사포로 절단면을 삭삭~ 문질러주면 올이 풀리고 닳으면서 자연스러운 효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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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그대로는 아직까진 나만의 옷이라는 느낌이 별로 없으므로 커스텀 페인팅을 통해 느낌이 살아나게 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문구나 색깔, 그림등을 그려넣는 것 만으로도 옷의 가치가 달라지죠. 이번 경우에는 평소 멋진 글귀라고 생각해왔던 'Life Is Random(인생은 예측할 수 없다)'라는 문구와 'Do!'라는 글귀를 앞쪽에 써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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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는 한자로 제 사인이자 심볼로 사용중인 '물결 랑'자를 쓰고 아랫쪽에 풀네임을 적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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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바지입니다. 정말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기본 디자인에 가격도 저렴한 리어카표 만원짜리 청바지입니다. 바지 양측면의 재봉선을 따라 검정색 스트라이프를 넣고 해적깃발을 그려넣는 것이 이번 커스텀 페인팅의 컨셉입니다. 색상은 일부러 흑백대비만을 사용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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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골무늬가 패션계에 인기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패션 아이콘화 되다보니 오히려 그런 옷들은 입거나 사기가 꺼려지더군요. 해골하면 뭐니뭐니해도 가장 널리알려지고 정통성을 가진 해적들의 깃발 'Jolly Rogers'아니겠습니까? 아울러 해골을 그려넣은 제 의도 또한 영문으로 상단에 적어 넣습니다. "해골은 악마의 상징이 아니다. 해골은 인간의 몸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바지 뒷쪽에는 포켓을 흑백 대비로 색칠을 하고 최근 제가 상징으로 도안한 천사와 악마의 날개가 합쳐진 Angel & Devil 윙을 그려넣었습니다. 이 윙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양면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앞으로 제가 만드는 물건이나 그림등에 자주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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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를 매칭해봤습니다. 바지의 오른쪽 스트라이프 부분에 써넣은 글귀는 '인간 삶의 근본은 전쟁의 역사이다!'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만의 생각과 주장이 담긴 옷 한벌이 완성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나실때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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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yclone 2006.09.12 10:06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일등이다~~ ^^

    세랑님 멋지네요~~ 엔젤엔 데빌이라.. ^^

  2. 이한수 2006.09.12 11:42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패션엔 이름이 꼬옥 들어간다~ 입니다~

    왠지 군대시절 난닝구며 빤쭈며 전투화며~ 주기 매기던 생각이...ㅎㅎ

    • 세랑 2006.09.14 01:08 address edit/delete

      그러게 말입니다.
      예전에 그림 그릴때의 버릇인거 같아요^^
      참고로 실패작이다 싶을때는 사인을 안넣습니다 ㅋㅋㅋ

  3. fuserche 2006.09.13 23:25 address edit/delete reply

    허억 이런 실력이...

    세랑님 저랑 같이 의류사업이나 해보시렵니까 ㅋㅋ(반진담)

    • 세랑 2006.09.14 01:09 address edit/delete

      앗, fuserche님 의류쪽 일하시나봐요.
      잘보여야 겠다 ㅋㅋㅋ 혹 잘 보이면 나중에 옷 싸게 주실지도 모르니깐. 훗~

  4. fuserche 2006.09.14 01:24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아니어요 자켓 재봉을 너무 잘하셨길래
    옷 만들어주세요 ㅋㅋㅋ

  5. zook 2006.09.20 04:09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최근 포스트된 글들을 볼 때마다 '바느질'을 필히 배워야겠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저도 저만의 커스텀 옷 입고 싶어요. T_T

    • 세랑 2006.09.21 02:57 address edit/delete

      Zook님도 재봉 한번 배워보세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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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교차가 많이 나는 시기가 돌아옵니다. 이런 날씨는 바이크를 탈때 다소 고민되는 날씨죠. 낮에는 너무 더워서 긴팔이나 라이딩 자켓을 입기가 부담스럽고, 밤에는 쌀쌀해져서 바람 맞으며 달리다 보면 춥게 느껴질 정도이니 말이죠. 이런 날씨에는 역시 가벼운 긴팔 면 티셔츠에 바람이 잘 통하는 반팔 매쉬 가죽자켓을 매치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든 헬멧과 매치하기 위해 복장을 고르다보니 이런 조합이 나왔네요^^ 사진은 헬멧때문에 찍은건데 정작 옷에 관한 포스팅이 되어 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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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일동 2006.09.05 15:29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ㅎㅎ. 세랑씨 ...
    할말 없음,,,

  2. fuserche 2006.09.06 01:29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너무 설정샷가타요
    일동형님 할말하세요 ㅎㅎㅎㅎ

  3. fuserche 2006.09.06 01:34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실제로 제 앞을 지나쳤을때 처럼 좀 자연스러우 셨으면 멋졌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문득 떠오르는데 메뚜기 가면 라이더같기도 ㅋㅋㅋㅋ

    죄송해요 ㅠㅜ

    • 세랑 2006.09.07 21:36 address edit/delete

      이건 원래 설정샷이니 어쩔 수 없어요^^

  4. 아저씨X 2006.09.06 02:5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라고 하시면서도 히어로물로 다가오셔서 그저 반가울 따름입니다...^^
    마스크도 검은색 가죽으로 하나 가면 좋겠는데요!

    • 세랑 2006.09.07 21:40 address edit/delete

      훗~ 그러고보니 왠지 히어로물의 느낌이 나는 것도 같네요. 전혀 의도한 컨셉은 아닌데 말이죠. 마스크를 하는 것은 원래 그리 좋아하질 않아서...

  5. 박상욱 2006.09.06 18:3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호ㅡㅡㅡ굿트,,
    헷멧은 예전 헌병서실때 만들던 가락으로
    만드셨나보네요?

    • 세랑 2006.09.07 21:43 address edit/delete

      헌병 시절에 헬멧 만들던 가락이 아닌 모형 만들던 가락으로 만드는 것이죠. 상욱님도 하면 아주 잘하실 듯.

  6. 쏘가리하하 2006.09.06 23:58 address edit/delete reply

    뭐 그냥 나름 느낌 있는데요!!
    .
    .
    .
    .
    .
    .
    .
    .
    .역시 세랑님........

  7. PINK 2006.09.08 12:38 address edit/delete reply

    (^_^)/ 잘 들어 가셨는지요~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세랑님.
    조만간 맛난거 함 쏠께용~ (>_<)/

  8. mana 2006.09.08 19:12 address edit/delete reply

    만나뵈서 방가웠어욤~~^^ 잘들어가셨져?
    해성처럼 등장하신 터라 살짝 긴장을...ㅋㅋㅋ.
    바이크 넘 멋져욤~~세랑님~~~~^^

  9. 아저씨X 2006.09.10 16:12 address edit/delete reply

    해골 때문인지 영화 퍼니셔 분위기도 납니다.
    환도 하나 차고 달리면 블레이드 분위기도 나고.
    영화 판권 계약 하죠...^^




랩터를 완성하기도 전에 이미 헬멧을 하나 만들어 두었다는 말과, 그리고 얼마전에 바로 그 헬멧을 도둑 맞았다는 이야기를 한바 있습니다.
어차피 헬멧은 하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가장 클래시컬 하면서도 진정한 쵸퍼 스타일을 만들어 주는 빈티지 헬멧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할리나 쵸퍼를 타는 사람들은 흔히 '반모'라 불리우는 바가지 처럼 생긴 하프 페이스 헬멧을 많이 쓰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스타일이나 느낌이 싫어서 정통 클래식 헬멧인 빈티지 스타일의 오픈 페이스 헬멧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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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두상은 서양인과 달라서 이런 오픈 페이스 헬멧을 쓰면 완전히 '꿈동산 스타일'이 되기 때문에 헬멧들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헬멧을 구입한뒤 내부 쿠션들을 모두 제 얼굴 형태에 맞추어 다시 만들어 아주 타이트하게 들어맞는 스타일로 변형했습니다.
아울러 고글 착용이 용이하게 측면 곡선을 좀더 안쪽으로 파이게 가공했고, 눕다시피 타야하는 라이딩 자세에 맞춰 뒷목 부분도 좀더 파내서 착용감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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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헬멧의 재질은 FRP로 만들어져 있는데, 앞서 말한대로 제 편의대로 형태를 가공한뒤 검정색 레자를 씌워 좀더 빈티지한 느낌이 나게 했습니다.
표면은 사포로 살살 갈아서 낡은 느낌을 내주었고 아크릴 컬러로 커스텀 페인팅과 레터링을 했습니다.
헬멧의 왼쪽에는 라이딩 모토인 In Black We Trust. Ride Like A Devil, Feel Like An Angel. Made In Hell! (어둠속에서 우린 믿는다. 달릴때는 악마처럼, 그러나 마음은 천사와 같이. 지옥속에서 만들어 지다)을 써넣고 아랫쪽엔 제 이름과 제작일을, 오른쪽에는 요즘 제 삶의 모토인 I was never less alone than when by myself.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나는 혼자있을때 가장 외롭지 않았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를 써넣었습니다.
아울러 헬멧 양 중앙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심볼과 제 이름 마지막 글자 이니셜을 한문으로 써넣고 헬멧 뒷쪽엔 피스톤 그림과 Piston Power를 써넣었죠.
사진에선 다 흰색 글씨와 그림처럼 보이지만, 이건 플래시를 써서 찍은 사진이라서 그렇고, 글씨가 아닌 그림들은 모두 그레이 톤으로 색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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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더라통신 2006.09.04 01:12 address edit/delete reply

    웬지 2차대전 미해군 방공포병 방탄모같은데요?

  2. 카더라통신 2006.09.04 01:17 address edit/delete reply

    참고로 자유가 아님 죽음을! 의 캐치프레이즈는 미 6개주 대륙회의에서 미주 독립전쟁을 결의한 자리에서 변호사이자 버지니아 주의원이던 패트릭헨리가 전쟁의 당위성을 주장한 연설의 대미를 장식한걸로 유명하죠. 그나저나 세랑님의 이번 포스팅을 보니 마왕 해철옹의 라디오가 땡기는군요....2달만 참으면 되는데..ㅠㅠ

  3. 쇠돌이 2006.09.05 09:29 address edit/delete reply

    자 푸른색으로 바랜 빈티지를 구하셔야할때입니다 ㅠㅠ

    • 세랑 2006.09.05 14:54 address edit/delete

      왜 푸른색으로 바랜 빈티지여야 하는걸까요? 흑~

  4. 딱따구리 2006.09.05 12:38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저기 씌여진 글귀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 세랑 2006.09.05 14:55 address edit/delete

      음... 본문을 안읽으신 걸까요?
      글귀에 대한 설명은 이미 해두었는데...

  5. 황일동 2006.09.05 15: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세랑씨 홈피에 글을 처음 남기네요.
    어느새 헬멧까지.. ㅎㅎㅎ
    맷블랙의 슬로건들을 잘~ 활용하고 있군요.
    ride like a devil, feel like an angel..
    made in hell...
    in black we trust....

    • 세랑 2006.09.05 15:50 address edit/delete

      앗, 황감독님 반가와요~
      제 블로그에 답글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죠^^
      맷블랙 슬로건은 라이딩 슬로건으로 딱이에요!

  6. 딱따구리 2006.09.05 22:44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제가 회사서 몰래 보느라..사진만 샥샥...보느라고 ^^
    담부턴 꼼꼼히 볼께요....




커스텀 바이크 프로젝트에서 바이크가 다 만들어지고 나니 이제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몇가지 작업이 더 남았습니다. 기왕 멋진 컨셉의 바이크가 만들어졌는데, 길거리 택배 아저씨 스타일이나 각종 기업 로고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은 라이딩 슈트를 입고 랩터를 탈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그래서 랩터에 어울릴 수 있는 라이딩 복장을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여름철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만일의 사고에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가죽 자켓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모처의 라이딩복 판매업체에서 아무런 장식이나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지 않은 검정색 메쉬 가죽 자켓 하나를 샀습니다. 원래 이런 라이딩 수트는 무척 비싸지만 커스텀 바이크 프로젝트를 시작하던 당시인 초봄에 작년도 재고상품을 할인해 파는 것을 사서 아주 싸게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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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소개하겠지만 바지는 맷블랙의 라이딩 바지를 입을 것이기 때문에 컨셉을 상하의가 비슷해지도록 맞추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맷블랙 의류팀에서 얻어온 맷블랙 글자가 자수처리된 테이프를 주름잡아 세로로 길게 박음질하고 나중에 작은 파우치나 장비를 걸 수 있게 하기위해 작은 버클을 각각 달아 주었습니다. 맷블랙의 로고 Wing과 해골마크는 가죽에 페인팅을 한뒤 정교하게 오려내서 다시 검정 가죽에 붙여 패치로 만든뒤 옷에 부착했습니다. 왼쪽 어깨의 십자가 패치는 맷블랙에서 구입했고 오른쪽 어깨 패치는 원래 맷블랙 옷의 제작처 Tag으로 쓰는 것을 재활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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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의 큼직한 해골마크와 글자들은 모두 자작입니다. 흰색 소가죽을 디자인 나이프로 잘 오려내서 해골 형상을 만든뒤 부분적으로 페인팅으로 디테일을 살린뒤 옷에 박음질해 부착합니다. Ride Like A Devil, Feel Like An Angel이라는 문구와 Piston Power 글씨는 모두 아크릴 물감으로 직접 그린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이렇게 옷에 커스텀 페인팅을 하는 것도 2000년도에 A-2 자켓에 공수부대 윙을 모티브로 한 독수리 그림 이후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하여간 간만에 붓을 놀리니 재미있었습니다. 조만간 2탄이 올라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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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글 2006.07.20 05:32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라이딩 수트 멋집니다요 +_+

  2. 카더라통신 2006.07.20 20:25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면라이더 슈트를 하나 지르심이...;;;;

    • 세랑 2006.07.20 22:21 address edit/delete

      가면라이더 싫어해요... 흑~

  3. 이광열 2006.07.23 00:58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가면 태워주시는 겁니까??......(-_-" )

    • 세랑 2006.07.23 02:17 address edit/delete

      엉덩이 아픈걸 감수할 수 있다면 태워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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