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 가위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해 주셨는데, 여전히 아름다운 사진 찍고 계시는군요.
앞으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허접김씨
2008.09.29 13:51
음냐냐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데로
모른다면 그대로 잊혀져 가는것일뿐..ㅡ.ㅡ/
그만큼 기억이나 추억의 한조각도 남아있지 않다는것일뿐이겠지..ㅡ.ㅡ/
굳이 기억하고 추억하지 않는데도 그냥 그저 그렇게 일상은 지나가고 세상은 별탈없이 잘지나간다..누군가에게 잊혀져 있다고 해도 말이지..ㅡ.ㅡ/
몸건항히 잘지내...ㅡ.ㅡ/
생각이 난다면 연락이 오겠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