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나는 미국인이 아니며 이글루에 살지도 않고 동물을 사랑하고 경찰보다는 평화를 믿으며 백팩에 붙어있는 나의 조국 국기를 자랑스러워하며, 최강의 하키팀을 가지고 있는 나라, 알파벳의 Z를 "으~지~~"가 아닌 "젯(제트)"이라고 발음하는 나라의 청년이라 열렬히 외치는 이 사내의 이름은 '조' 라고 한다.



캐나다의 몰슨 맥주회사 광고인 이 동영상을 보며 같은 '네셔널리즘'을 소재로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공익광고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일부러 다소 감정의 오버를 통해 캐나다 사람이라면 캐나다 맥주를 마시라는 이 광고는, 정작 맥주보다는 캐나다 사람들이 느끼는 미국인 취급, 또는 미국이 보여주는 은근한 캐나디언에 대한 조롱에 대한 반발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역하다기 보다는 은근한 유머처럼 비춰지는 것은...
아마도 이 광고 제작자의 산뜻한 재치 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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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빵발 2005.08.04 03:07 address edit/delete reply

    술을 많이 안마셔서 그런지, 맥주맛이 거기서 거기라는..흐흐
    캐네디언이라는 맥주인데,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특히 깡통맥주... 쪼마난 크기가 있는데, 디게 귀여워요...
    그 왜....코카콜라 보통 사이즈보다 조금 작고 얇은 사이즈 아시죠? 그 사이즈로 맥주를 팔더라구요.
    쪼매난 사이즈라서 저녁에 잠깐 쉴때 마시면, 좋더라구여...

    참고 : 여기서는 길거리에서 맥주 마시고 댕기면, 이상하게 보거나 심할경우 경찰이 잡아가여..ㅡ.ㅡ
    술집에서도 술은 바 안에서만 마셔야 하구요...

    또 참고 : 여기서는 지붕이 있는곳에서는 금연입니다. 단 따로 금연시설이 되어 있는 경우는 예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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