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살게 해주는 잡지를 만드는 일에 쓰이는
작업용 머신이었던 매킨토시...
이제는 단순히 작업용뿐만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생활에 작은 활력소가 되주는 친구가 되었다.
여긴 그 MAC 친구들의 이야기다.
Think Different
작업용 머신이었던 매킨토시...
이제는 단순히 작업용뿐만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생활에 작은 활력소가 되주는 친구가 되었다.
여긴 그 MAC 친구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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