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처럼 지워줬던 이름 Raptor가 드디어 제 바이크의 공식 이름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작업자인 맷블랙의 황감독님이 이름 결정에 지대한 결정권을 쥐고 있는지라 ㅋㅋㅋ
이름처럼 점점 더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가고 있는 바이크의 모습... 이제 외형은 거의 완성되었고, 며칠전에 엔진 시동 테스트도 끝났습니다. 이제 자잘한 부분들과 마무리 손질이 남아있네요.
6월중에는 끝나서 예정대로 주행하는 모습을 비디오 캐스트로 전해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일본제 차중 가장 할리와 닮았다는 평대로 엔진은 가와사키 발칸800인데 엔진 소리는 "투두둥~툭~투둥~" 하는 할리 소리가 나네요.
머플러와 캬뷰레이터의 에어크리너 필터가 장착된 모습입니다. 머플러의 곡선이 예술이에요^^
헤드쪽의 모습입니다. 랩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날렵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작업자인 맷블랙의 황감독님이 이름 결정에 지대한 결정권을 쥐고 있는지라 ㅋㅋㅋ
이름처럼 점점 더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가고 있는 바이크의 모습... 이제 외형은 거의 완성되었고, 며칠전에 엔진 시동 테스트도 끝났습니다. 이제 자잘한 부분들과 마무리 손질이 남아있네요.
6월중에는 끝나서 예정대로 주행하는 모습을 비디오 캐스트로 전해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일본제 차중 가장 할리와 닮았다는 평대로 엔진은 가와사키 발칸800인데 엔진 소리는 "투두둥~툭~투둥~" 하는 할리 소리가 나네요.
머플러와 캬뷰레이터의 에어크리너 필터가 장착된 모습입니다. 머플러의 곡선이 예술이에요^^
헤드쪽의 모습입니다. 랩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날렵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