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하게 흐르는 바디라인을 따라 가만히 손을 쓸어가 본다.
걸리는 곳이 없이 때론 유유히, 때론 풍만하게 흐르는 곡선...
부드러운 곡선의 이면에는 날카로운 Edge와 창과 같은 뾰족함이 숨겨져 있지만,
무섭다거나 우악스럽기보단 그 자체로 하나의 형식미를 갖는 나만의 흐름, 나만의 바이크...
걸리는 곳이 없이 때론 유유히, 때론 풍만하게 흐르는 곡선...
부드러운 곡선의 이면에는 날카로운 Edge와 창과 같은 뾰족함이 숨겨져 있지만,
무섭다거나 우악스럽기보단 그 자체로 하나의 형식미를 갖는 나만의 흐름, 나만의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