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애플'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2.04
    내가 장동건이라고? iPhoto 09의 자동 얼굴인식 기능이 선사한 즐거움 *^^* (5)
  2. 2008.05.24
    New iMac 2.8G 24" On My Desk. (6)
  3. 2007.11.24
    애플 뉴튼의 부활 - 아이팟 터치 한글입력기! (5)
  4. 2007.11.04
    표범의 포효 - Mac OSX Leopard! (15)
  5. 2007.10.14
    SerangWorld In The iPod Touch (3)
  6. 2007.08.10
    Apple iLife08 - 빠르게, 쉽게, 가볍게... (3)
  7. 2007.01.10
    MacWorld 2007! 이것은 뉴튼의 부활이다!! (5)
  8. 2006.07.27
    MacBook Pro 로직보드와 배터리 교체 (2)

애플의 iLife 09 패키지에 포함된 iPhoto 09에 새로 추가된 얼굴 자동인식 기능은 사용자의 사진들중 한 사진에 이름을 부여하면 자동으로 수많은 사진들 속에서 같은 사람을 골라 보여주는 기능을 말한다.
일일히 수동으로 분류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여기 당신 사진 더 있어요!'라고 찾아주니 얼마나 편리한가!

그러나 최초 설치후 약간의 훈련과정이 필요한데, 간혹 전혀 다른 인물을 맞다고 보여주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경우 '이 인물은 내가 아니다'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해 클릭 한번만 해주면 된다.

고맙게도 수많은 내 사진 라이브러리 안에서 '무려' 장동건을 나라고 우겨준 아이포토에 고맙기 짝이 없지만, 날 닮은 것으로 지적질 당한 저 모델 여성에게는 삼가 위로를 표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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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ok 2009.02.04 01:1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한텐 김태희라고 했어요 ㅜ_ㅜ

    • serang 2009.02.04 23:52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느분이 더 불쌍한 걸까요? 흑~

  2. darthy 2009.02.04 06:31 address edit/delete reply

    흠... 뭐가 더 이상한건지 모르겠군요. 세랑님을 장동건으로 헷갈린것? 세랑님 아이포토에 장동건 사진이 있다는 점? :D 후다닥

    • serang 2009.02.04 23:53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 라이브러리에 장동건 사진이 있다는건 언젠간 제가 그를 만들꺼라는거죠^^;

  3. eastman 2009.02.08 17:2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이거 에러가 심각한 걸요. ㅋㅋ
    건 난 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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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간 데스크탑 없이 맥북으로만 버티면서 기다려온 신형 아이맥이 드디어 내 책상위로 자리를 잡았다.
글로시 화면이 다소 생소하기는 하지만 씨네마 디스플레이 23인치를 떠나보낸 이후로 오래간만에 시원한 화면을 다시 만나니 슬그머니 영화 한편 보고 싶어진다.
컴퓨터 세팅을 마치자마자 가장 먼저 한 것은 애플 영화 예고편 사이트에 가서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새로운 HD예고편을 감상하는 일이었다.
앙증맞은 블루투스 키보드와 무선 마이티 마우스와 함께하니 더할 나위없이 간결하다.
한마디로 죽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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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G 2008.05.24 10:23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레이의 세계로 갑니다! ^ㅁ^)b

    • serang 2008.05.25 00:0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아름답다는(?) 블루레이의 세계? ㅋㅋㅋ

  2. 月下 2008.05.24 14:3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맥이라~~
    멋진 놈을 하나 두셨군요

    • serang 2008.05.25 00:0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이맥은 최초의 기종부터 다 사용해봤지만 정말 가격대비 효과가 최고인 맥이에요!

  3. eastman 2008.05.24 23:08 address edit/delete reply

    동생이 사서 봐긴 봤는데
    사진 정말 깨끗하게 나오더군요.
    사진의 질이 달라 보였어요.

    • serang 2008.05.25 00:08 신고 address edit/delete

      글로시 액정이 반사가 좀 있어서 그렇지 밝기와 선명도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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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현된 아이팟 터치에서의 한글입력.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와 안습 제대로다!

분명 나올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나오니 아이팟 터치의 활용도가 천배쯤 높아져서 개발자 분에게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이제 아이팟 터치는 더이상 MP3플레이어나 동영상 기기가 아닌 진정한 PDA로 작동하게 된 것이다.
세계 최초의 진정한 PDA이었던 애플 뉴튼의 부활이 드디어 완성된 것이다!

한글 키보드를 사용하게 만들어준 서정준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겠다. 
서정진씨 홈페이지및 키보드 설치방법은 다음 주소로 가시면 된다.

이 키보드는 일본어 자판을 변형해서 만든 것이라 아직은 약간의 버그도 있는데, 극히 일부 안 쳐지는 글자가 있거나 터치의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로보기중에는 한글 키보드가 나타나지 않는 문제등이 있다.

Tip1. 위의 사이트에 나오는대로 했는데도 안된다는 분들중에는 맨 마지막 과정인 '다른 언어로 수정'이라는 항목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전 과정을 통해 일본어 키보드가 선택되어 있으므로 키보드 설정을 다시 '영어'로 바꿔주면 된다.

Tip2. 이 키보드의 기본 서체는 명조체로 되어 있는데, 아래 링크 게시물을 참고하여 파일을 교체해주면 명조체가 아닌 고딕체의 키보드로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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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ople99 2007.11.24 14:20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ㅜ_-
    한번 만져보고 엄청난 지름신의 가위눌림을 이겨냈는데...
    천배로 늘어난 다양한 활용기들이 기대가 됩니다!!^^

    • 세랑 2007.11.30 02:27 address edit/delete

      피플님 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
      조만간 지름신의 유혹을 가볍게 받아들이며 지를날이 오기를...

  2. 박하나 2007.12.14 08:06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애플 터치사용자인데요 도움을좀 구하려고요
    제가 해킹은 성공햇으나, 한글자판에 성공하지못햇어요.
    제생각에는 인스톨러에서 한국어자판을 다운로드받고 설정을 한거 같은데
    메모장에 나오는 자판중에 지구모양을 누르면 한국어라고 잠시뜨지만
    일초쯤 지나면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다운은 받앗지만, 설정을 못한거같아서
    다시다운받으려고 coryas.com/beta 여기로 다시들어가서 다운받으려햇지만
    인스톨 그다음에 커뮤니티 소스를 찾지못햇어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걸까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세랑 2007.12.14 10:48 address edit/delete

      일단 설치한 키보드를 인스톨러에서 삭제하신뒤 아이팟을 재시동하세요.
      그런 다음 표시 언어를 영문으로 바꿔 놓은뒤 위의 글대로 설치를 하고 설정을 하세요.
      영문 상태에서 설치한뒤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고 나머지 설정을 하면 아마 잘 될겁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3. 박하나 2007.12.15 06:47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감사합니다..
    맨처음 영문으로 바꿔놓지않아서인지
    이유는모르겟지만, 다시삭제하고 영문으로 바꾼다음에
    위의 글대로 설치하니까, 한글이 되네요..
    덕분에 성공햇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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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용해오던 메인 OS시스템인 Mac OS 10.4 Tiger를 버리고 레오파드로 갈아탔다.
대대로 고양이과 맹수의 이름을 OS의 명칭으로 사용중인 애플의 최신작답게 많은 신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에 둔 인터페이스가 돋보이는 운영체제다.
이제 막 출시가 된 터라 종종 버그도 보이고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이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예전의 전례를 보건데 곧 애플에서 업데이트를 내놓을 것이고 프로그램 제조사들도 새 OS의 신기술들을 지원하는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일테니 별 걱정꺼리는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인더 상에서 각종 파일들의 미리보기 기능이 강화된 Quick Look이 제일 반갑다.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수많은 파일들 중에서 내가 필요한 딱 하나의 파일을 빨리 찾아내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일인데, 효율적인 파인더의 구조 + 커버플로우 + 퀵룩 + 스폿 라이트의 조합은 어떤 파일이라도 손쉽게 한방에 찾아 낼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다만, 내 경우만 그런지 모르지만 타이거에서 막강한 성능을 발휘했던 스폿 라이트가 레오파드에 와서는 어째 좀 비실거리는 느낌이다.
분명히 존재하는 .plist같은 시스템 파일들을 하나도 검색해내지 못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레오파드를 설치하며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안된다는 것들의 대부분을 잘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 
나도 평소 쓰던 어플 몇개가 안되어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곰곰히 생각하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1. 설치전에 유틸리티 폴더의 디스크 유틸리티로 권한 검사/복구를 한번 해준다. 
만일 어플리케이션 언핸서를 사용중인 분들은 반드시 언인스톨 하고 설치준비에 들어간다. 

2. 설치는 완전히 밀고 새로 설치하는 것이나 업그레이드 설치나 별 차이가 없는 듯 하다. 업그레이드 설치가 아무래도 편하겠죠? 

3. 일단 설치후 권한 검사/복구를 한번 더 해준다. 디스크 유틸리티의 속도가 느려졌는데, 그래도 기다리면 다 된다. 

4. 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다. 

5. 어플들을 테스트 한다. 
안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라이브러리> 해당 어플의 .plist 파일을 버리고 다시 실행해본다. 그래도 안되거든 해당 프로그램을 재설치하면 대부분 정상 작동한다. 
그래도 안되면 해당 어플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정보와 레오파드 호환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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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7.11.04 23:34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황당한 레퍼드의 스팟라이트는 라이브러리 폴더를 검색하지 않더군요. 그 까닭으로 .plist는 물론 각종리소스 파일들을 검색을 못하고 있습니다. 기능을 해제하는 명령어가 있을터인데 ㅠㅠ, 찾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 세랑 2007.11.05 01:06 address edit/delete

      저도 여러곳의 설정들을 확인하고 바꿔봤지만 여전하네요.
      불편해 죽겠습니다. 흑~

  2. Nights 2007.11.05 00:34 address edit/delete reply

    일단 맥도 없기에.. ㅠㅠb

  3. 골빈해커 2007.11.05 00:59 address edit/delete reply

    듣기로는 스팟라잇의 인덱싱 구조가 바뀌었다는 말도 들은 것 같은데, 인덱싱을 새로 하고 있는 중이거나, 아니라면 인덱스를 삭제하고 새로 인덱싱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자료가 어느정도 된다면 2-3일 정도는 있어야 다 인덱싱 되는 것 같기도 하던데..
    그 문제가 아닐까요? ;;^^a

    • 세랑 2007.11.05 01:08 address edit/delete

      인덱싱은 완료되었고, 레오파드 설치후 만 24시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라이브러리는 검색 대상에서 제외되네요.
      제 생각에는 시스템의 운영에 문제가 될 수도 있는 파일들이 라이브러리에 있기 때문에 실수로라도 해당 파일을 삭제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파워풀한 스폿 라이트의 기능이 제한된 것 같아 아쉬워요.
      옵션을 두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4. Caizer 2007.11.05 17:47 address edit/delete reply

    근데.. 속도하나는 끝내줘여. ㅠㅠb

    • 세랑 2007.11.05 22:08 address edit/delete

      그쵸. 레오파드로 바꾸고 나서 전반적인 어플의 실행이나 반응속도들이 제법 늘어나서 아주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자잘한 버그만 잡히고 나면 아주 쓸만하겠어요^^

  5. eastman 2007.11.05 22:00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아무래도 G4라 안하는게 좋을 듯...

    • 세랑 2007.11.05 22:09 address edit/delete

      지원사양 미달만 아니라면 하셔도 나쁠 것 없을 것같습니다.

    • eastman 2007.11.08 20:46 address edit/delete

      레오파드 하루만에 다시 타이거로 복귀했어요.
      에러가 너무 많어요.
      서버 체제도 너무 바뀌었고...
      어흑, 이틀을 날렸네...

    • 세랑 2007.11.08 22:46 address edit/delete

      이런... 제가 괜히 펌프질해서 시간을 날려버렸군요.
      윤서체 관련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습니다만, 큰 문제가 될줄은 몰랐어요.
      죄송해서 어쩌나...흑~

    • eastman 2007.11.09 17:06 address edit/delete

      아니, 그런 건 아니었고... 안전하게 하느라고 집에 있는 다른 한 대의 맥을 먼저 업그레이드했는데 그건 아무 문제 없이 됐어요. 그래서 했더니 내껀 너무 복잡해서 결국 땡치고 말았죠. 깨끗이 밀고 했더니 되더군요. 이것 저것 장착하다 드디어 WindowShade X가 문제라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냥 타이거로 돌아왔어요. 불편해서 못쓰겠더라구요. 게다가 느리구... 구경 한번 잘 했죠, 뭐.

  6. 내꽃연이 2007.11.07 02:0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쾌적하긴 하더군요 ㅠㅠ
    사실 저같은 평범한 유저에게는 그 화일이 어떠한 용도로 쓰이는지도 잘 ㅠㅠ

  7. PINK 2007.11.08 03:34 address edit/delete reply

    타임머신이 자동백업을 하는 동안에는 시스템이 좀 버벅거려요. ㅠㅠ);;;

    • 세랑 2007.11.08 04:46 address edit/delete

      충분한 여분 하드가 없어서 타임머신은 안쓰고 있는데... 1테라 정도의 하드가 있음 맘놓고 백업용으로 걸어 놓을텐데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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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지르는건지 기억도 잘 안나는 오랜만의 애플 지름신 강림샷.
아이폰 발표후 반드시 석달안에 아이팟 터치가 나올 것이라 예언했던 내 예측이 적중한 기념으로 질러주었다.
그동안 셔플로 근근히 버티다보니 세랑캐스트 방송도 잘 안내보내게 되었는데, 터치 구입기념으로 조만간 방송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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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A8과의 완벽한 싱크가 좋고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도 훌륭하지만, 이른바 클래식 버전에서는 되는 가사보기와 팟캐스트 정보보기등이 안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나중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인터페이스에 대한 기능이 확장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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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에서 본 세랑월드.
일단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 집의 무선환경에서는 서핑이 잘 되는데, 외부 무선 AP는 종종 튕기거나 연결안되는 경우가 있는 것도 같다.
좀더 가지고 놀다보면 활용도를 늘일 방도를 찾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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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yclone 2007.10.14 02:44 address edit/delete reply

    추카 추카~~~~ 부러버요~~~

    세랑님이 실험정신을 발휘해서 무선환경 메뉴얼화시키면 여러분들이 혜택을 받겠군요~~ ^^

    그나저나 우리 봐야죠~~~? ^^;;

    • 세랑 2007.10.16 08:31 address edit/delete

      이번주에 처리할께용~
      갈때 전화 드리겠습니다.

  2. Nights 2007.10.14 03:44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집니다.!!!
    캐스트 다시 내보내신다고요!! (오디오.. 요망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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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킬러 소프트웨어인 아이라이프 시리즈가 08버전으로 메이저 업그레이드 되었다.
몇가지 문제때문에 일단은 개러지밴드와 아이웹을 빼고 아이포토와 아이무비, 아이디비디만 설치한 상태.
일단은 어플 자체가 아주 가벼워진 것이 눈에 띄고 인터페이스의 변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의 변신이 눈에 띈다.
솔직히 이제 맛을 보는 단계라 얼만큼 좋아지고 어느 부분이 부족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빠르게, 쉽게, 가볍게'라는 이 세 단어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과 내일 이리저리 써보고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강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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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토는 이벤트로 사진을 묶어 분류하고 마우스 제스추어를 따라 내용물을 보여주는 새로운 기능이 아주 화끈하다!
사진들의 드로잉과 반응속도, 화면전환 효과들도 쾌속이라서 대만족. 리터칭 기능들도 이전 버전에 비해 훨씬 사용하기 편하고 강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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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무비는 유저들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인터페이스의 변화는 아주 좋지만 기존에 있던 비디오/ 오디오 특수효과들의 상당수가 사라져버리고 고급편집 기능들이 거의 없어졌다.
때문에 기존에 아이무비HD 버전을 잘 사용하던 파워유저들은 이 변화가 황당하고 어이없어할 것이 예상되지만, 아마 그동안 동영상 편집이 어렵다고 느끼던 많은 사람들은 아마 쌍수를 들고 환영할 수도 있겠다.
다행히도 애플도 이 사실을 이미 예상한듯 아이라이프08을 설치하면 기존의 아이무비HD 버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전버전'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파워풀한 편집은 아이무비HD로, 간단한 디카영상은 새버전으로 편집하면 당분간 만족하며 쓰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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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11 05:3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세랑 2007.08.16 00:16 address edit/delete

      새로운 집 좋더구만.
      티스토리의 새 집 축하드리네~

  2. [緣]affinity 2007.08.11 18:53 address edit/delete reply

    윈도우즈용으로도 출시를 해주지.... 아놔~




"지난 30년은 그저 시작일뿐이었다!" 거창한 멘트를 앞세운 이번 애플의 MacWorld 2007은 애플 컴퓨터사가 창립된지 30주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열려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과연 스티브 잡스가 토해낼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무엇일지가 무척 궁금했던 밤은 파격적인 기술과 실험이 적용된 iPhone이 등장하는 것으로 장장 두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아울러 회사의 이름을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바꾸며 앞으로 단순히 컴퓨터만 만드는 회사가 아닌 좀더 많은 사업을 할 것임을 은연중에 읽을 수 있게 했다. 일단 너무나 파격적이고 놀라운 물건인 iPhone은 비록 한국에서 사용중인 CDMA가 아닌 GSM방식이라서 미국에서만 올 6월부터 판매되지만 2008년에는 아시아에도 공급한다는 것으로 보아서는 장차 CDMA를 지원할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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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iPod과 휴대전화, 그리고 간이 컴퓨터가 결합된 일종의 스마트 폰이다. 와이드 스크린이 지원되는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아이팟과 휴대전화, 그리고 무선 인터넷과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Mac OSX가 돌아가는 컴퓨터 시스템이 합쳐진 기기가 바로 iPhone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것이 버튼이 없는 터치 스크린 방식이라는 것과 두개 이상의 포인팅을 인식하는-멀티 포인팅 인터페이스-놀라운 신기술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클릭, 더블클릭은 물론이고 잡아 당기기(드래깅), 두개 이상의 파일을 잡아 글거나 실행하기, 휘휘~돌리기, 잡아 넘기기등 종전관느 완전히 다른 개념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사하고 있다. 아이팟 모드에서 아이튠스의 커버플로우 기능을 지원하는 이번 신버전은 앨범 커버들을 보면서 마치 LP나 CD를 손으로 넘겨가며 곡을 찾는 현실생활의 동작 방식을 그대로 컴퓨터상에 구현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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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Phone을 보면서 나는 과거 애플이 만들었던 뉴튼을 떠올리게 된다. 1994년, 최초의 본격적인 PDA로 등장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사장되고 말았던 Apple Newton. iPod이 처음 등장한 이후 많은 사람들은 아이팟이 뉴튼처럼 만들어지길 바랬고, 마침내 아이팟은 iPhone이라는 이름을 달고 10여년 만에 새로운 뉴튼으로 부활하게 된 것이다. 누구나 바라던 물건인 동시에 아이팟의 탄생 직후부터 정확하게 내가 바라고 원하던, 그리고 반드시 이렇게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던 바로 그 물건이 발표되었다. 반갑다! 21세기의 뉴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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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緣]affinity 2007.01.10 01:1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록 어떤 물건도 구매가 불가능한 저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2. 쇠돌이 2007.01.10 14:16 address edit/delete reply

    ㅜㅜ 2008년이나 되야 쓸수있다니 엉엉

    • 세랑 2007.01.11 03:04 address edit/delete

      2008년이 되더라도 한국에는 출시가 안될지도 모르죠 엉엉~

  3. FineApple 2007.01.10 20:23 address edit/delete reply

    뉴튼의 부활 - 그 말이 딱 맞네요. 한때 뉴튼 메시지패드 2000 유저였던 이로써 iPhone이 너무 반갑습니다.

    • 세랑 2007.01.11 03:04 address edit/delete

      뉴튼 유저이셨군요. 뉴튼... 정말 시대를 앞서간 명기였죠.




제 세컨드 컴퓨터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맥북 프로가 얼마전 부터 이상한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었습니다.
어댑터를 꽂은 상태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어댑터 코드를 빼고 배터리로 사용을 하다보면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전원이 "픽~"하고 나가버리는 귀신들린 증상과 맥북 프로 초기부터 말이 많던 고주파 노이즈 현상이지요.

노이즈는 사실 익숙해지면 그리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아니었기에 그냥 써왔지만 갑자기 전원이 나가는 현상은 심각한 것이라 곧바로 AS를 받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명쾌한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전 오히려 좋아라 합니다^^ 그동안 써오던 컴퓨터를 돈 한푼 안들이고 새 부품으로 교체할 수 있으니 마치 새 컴퓨터를 쓰는 느낌이 들거든요^^ 단골인 용산 대화맥에 정확한 증상을 설명하고 입고 시킨지 하루만에 건강해진 맥북 프로를 찾아 올 수 있었습니다.(운때도 잘 맞아죠. 마침 재고 파트가 있어서 빨리 처리가 되었습니다)

배터리는 불량을 새제품으로 교환했으니 당연히 좋지만, 노이즈 현상 문제가 해결된 새 로직보드는 정말 좋네요! 그동안 귀를 거슬리게 하던 노이즈가 싹~ 없어졌습니다. 맥북 프로, 애플케어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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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ok 2006.07.28 00:17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맥북프로랑 증상이 똑같네요. 언제 맡기셨나요?!
    대화에 전화해보니 8월7일까진가 휴가라서 접수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 두고테크에 배터리만 맡겨논 상태입니다. ^^

    • 세랑 2006.07.28 04:48 address edit/delete

      제가 찾아올때 들으니 휴가때문에 AS 접수를 이제 못받는다고, 조금만 늦었으면 오래 기다려야 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Zook님도 빨리 교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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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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