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Miniature Art'에 해당되는 글 303건

  1. 2012.12.06
    Serang's Figure Exhibition Report Video. (1)
  2. 2012.11.29
    김세랑 피겨 아트 개인전 관람 안내. (1)
  3. 2012.10.10
    이순신 장군 두정갑옷 견철(견룡). (7)
  4. 2012.10.07
    이순신 장군 원형 제작과정 01 (5)
  5. 2012.10.04
    Photoshop virtual painting on Serang's Yi Sun-Shin head sculpt. (10)
  6. 2012.10.04
    1/6 Scale Jimmy Page's Gibson Les Paul and Double Neck Guitar.
  7. 2012.09.30
    Yi Sun-Shin's General Hat. (1)
  8. 2012.09.27
    OBG15 Great Admiral 'Yi Sun-Shin', Chosun Dynasty 1592. (10)
  9. 2012.09.24
    Jimmy Page Basic Head Sculpt.
  10. 2012.09.21
    OBG14 'Dragon Suit Man' Project. (1)
  11. 2012.09.19
    Jimi Hendrix 42 years memorial.
  12. 2012.09.14
    Hendrix shipping finished! (1)
  13. 2012.08.24
    Hendrix painting for collectors. (4)
  14. 2012.07.29
    OBG13 'Vincent Van Gogh' Final! (2)
  15. 2012.07.29
    Vincent Van Gogh Clothing.
  16. 2012.07.29
    OBG13 'Vincent Van Gogh' Final Teaser!
  17. 2012.07.24
    Van Gogh First Teaser.
  18. 2012.07.07
    Beethoven Pre-Order Now!
  19. 2012.07.06
    OBG12 Beethoven Maestro Version Final! (7)
  20. 2012.07.03
    OBG12 Beethoven 'Composer Version' Final! (3)


serang's Figure Exhibition Report from kim serang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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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세랑입니다.

지난번에 전시준비중인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제 벌써 곧 전시 오픈일입니다.


오는 금요일 오후 5시에 오픈하게 되며, 오프닝에는 기본적으로 누구라도 오실 수 있습니다만 오픈 당일에는 오픈행사와 함께 불과 한시간 정도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관람은 토요일부터 가능하며,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10시~오후 5시까지입니다.

혹, 오프닝 당일에 관람오실 분들이 계시다면 제게 쪽지나 메일, 문자등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갤러리는 보성고등학교와 상관없이 대로변에 출입구가 있으며, 차량을 가져오시는 분들은 보성고등학교 정문으로 진입하셔서 바로 왼편에 갤러리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시관람은 무료이며, 전시장소가 미술관인 관계로 본래 사진촬영은 금하고 있으나, 타인의 관람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의 가벼운 촬영은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부디 적절한 관람예절을 준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전시장에 나가있을 예정이니 오시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아트 센터 홈페이지 전시안내
http://www.gallerychunga.com/cac_upcoming.htm

(사이트에 약도와 교통편등의 정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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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sculpt for shoulder of Yi Sun-Sin's Armor suit.

4Cm length, Epoxy putty.

이순신 장군께서 입으실 두정갑옷의 어깨에 붙게 될 견철(견룡)입니다.

오래간만에 에폭시로 벌레만한걸 만드려니 힘드네요. 후우~

폭 5mm, 길이는 4Cm 정도 됩니다.

제 손가락 한마디가 조금 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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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한 헤드가 머리속에서 생각했던 이미지대로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가상 도색을 했습니다.

조형한 헤드사진을 포토샵에서 열고 살짝 살짝 색을 입히고 나니 비로소 제가 생각하던 바로 그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수염은 나중에 본 색칠에 들어가면 좀더 흰수염을 더 넣어야할 듯.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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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cale Jimmy Page's Gibson Double Neck Guitar.

Made By Serang.

Left neck is a 12 string, right neck is a 6 string.

Correct shape and scale, Amazing details on every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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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이 구군복 복장에 착용할 전립을 만들었습니다. 고증에 맞춰 수술 양쪽에는 매미장식을 만들어 달았고 정면에는 원수 계급을 고려해서 옥장식을 넣어주었습니다. 옥장식에는 고위무관이므로 호표(호랑이와 표범)문양을 새겨주었습니다.

모자 꼭대기에는 관자와 대형 수술, 공작과 꿩깃 장식이 나중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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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ral Yi Sun-Sin(1545~1598). 

Admiral Yi Sun-Sin was a legendary Korean naval hero who was well respected by many famous admirals and war historians around world including Admiral H. Nelson.

 Japanese Samurai is already well known character around world but Korean warriors who fought and won the Japanese invasion were do not have the same level of recognition. 

2012 is the 420th victory anniversary of the Japanese Invasion War of Korea in 1592. 

I want to recognize admiral Yi’s strategic and tactical brilliance during the Invasion.


10대 학생시절부터 유독 사극과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직업 모델러로 활동하며 '김세랑의 역사 인물기행'과 '비천'이라는 타이틀로 우리나라 전통 역사 인물들을 피겨로 만드는 작업을 오랫동안 지속했다.
10여년간 지속된 이런 활동으로 수십점의 인형을 만들었었는데, 그중에서도 조선시대 장수의 모습은 내겐 하나의 화두와도 같았다.

우리나라 사극에 등장하는 모습들은 퓨전이란 애매한 말로 포장해 하나같이 고증을 무시하고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참고하기 어렵고, 가장 가까운 과거 왕조이면서도 막상 입체로 만들려고 하면 그 원형을 알아 볼 수 있는 자료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해서 나는 본의아니게 아마추어 역사학자가 되어 전국의 박물관들을 돌아보고 유물과 논문들을 공부해야만 했다.
그중에서도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그 관심의 중심에 있을 수밖에 없었고,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인형을 만들었지만 만들고 나면 부족한 부분이 보이거나 새로 등장한 역사고증 자료를 접하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만들기를 수차례…

이제 또 한번의 조선시대 장수의 인형을 만들려고 한다.
이번에는 1/6스케일로, 그냥 조선장수가 아닌 '이순신 장군'을 목표로 만들 예정이다.
그동안 천편일률적으로 묘사된 이순신 장군이 아닌, 그동안의 공부를 바탕으로 가급적 당시 고증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내 방식으로 해석된 이순신 장군을 만들고 싶다.

조선후기에 사용된 두석린 갑옷이 아닌, 박정희 시절 애매한 얼굴로 만들어진 표준영정의 얼굴이 아닌, 김명민으로 대표되는 미화된 영웅이 아닌…
풍전등화같은 조국과 민족앞에 그저 늙고 쇠약한 충직한 군인이었던 한 사내, 
온몸에 고질병들을 달고 살아서 출정할때도 구역질과 어지럼증, 두통에 부축을 받아 출정했던 이순신.
그러면서도 막상 전투가 시작되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도깨비처럼 눈을 번뜩이고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왜군을 향해 "고얀놈들!"을 외쳤던 꼬장꼬장한 장수.

이 괴팍하고 신경질적이며 깡마르고 병약했던 이순신, 그러나 당시 인간으로써의 도리인 충, 의, 효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충실해서 자신의 평범함과 병약함을 이겨내고 영웅이 된 인물.
그런 이순신을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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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 for Guitar. 

left hand for guitar neck, right hand for guitar pick.

And Page's black and white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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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 beginning my new 'Oldies But Goodies' project No.14 'Dragon Suit Man'.

Here is very beginning shots for he's very famous 'Dragon Suit'.
I'll make two different version of dragon suit, Black and white version.
I was digging almost two

 month for this suits research.

Now i just finished he's embroidery pictures.
All hand drawing and painted on photoshop.

Head sculpt and he's guitar will be coming soon.
Please keep watching and interest on this project.
Thanks,

Serang.


OBG14 지미 페이지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물밑으로 진행해오던 프로젝트인데,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야죠.

레드 제펠린의 기타리스트인 지미 페이지의 상징은 화려하게 자수가 놓아진 '드래곤 수트'입니다.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흰색 버전에는 양귀비와 흑백 용이, 검정 버전에는 화려한 용이 전체적으로 수놓아져 있습니다.

1/6 스케일에서는 이런 디테일을 모두 살리면서 자수를 놓는 것이 기술적, 경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단에 프린트를 해서 재현해야 합니다.

이를위해 그의 옷에 수놓아진 다양한 그림과 글씨들을 파악하는게 먼저 우선순위죠.

아무리 찾아봐도 명쾌하게 정리되고 고해상도로 모든 그림들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가 없어서 수백장의 사진과 공연영상을 보고 또 보면서 마침내 퍼즐조각들을 맞추듯 두벌에 들어가는 이미지들을 다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료조사하고 리서치를 하는데에만 한 두달 정도 잡아먹은 것 같네요.

조만간 기타와 조형을 마친 헤드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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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drix Grand Packages.
Shipping tomorrow morning, now all Hendrix shipping finished!
Thanks all who wait for this Hendrix figures.

S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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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세랑입니다.


오늘은 7월 29일 입니다.

122년전 오늘, 불멸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는 권총자살 시도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짧은 활동 시기동안 수천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지만 살아 생전에 단 한점의 그림만을 헐값에 팔아 본 것이 다였던 미치도록 불행했던 화가.

세상에는 미치광이 화가 정도로 알려져있던 고흐이지만, 그는 단순한 미치광이가 아니라 철저하게 세상에서 버림받은 그 외로움과 고독을 예술의 열정으로 불태워버린 불멸의 화가입니다.


싸구려 규격 캔버스, 또는 재활용 캔버스에 오일을 거의 섞지 않고 전광석화와 같이 화폭을 휘몰아치는 그의 터치 하나하나에 고흐의 삶과 회한, 그리고 열정이 처연하게 뭍어 납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22년이 되는 오늘, 

그리고 공교롭게 제가 세상에 태어난 날이기도 한 오늘 그동안 만들어 온 그의 피겨를 완성해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그가 좋아했던 밀밭과 푸른 하늘을 머릿속에 그리며 이 작품을 띄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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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지 122년 되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오는 7월 29일이 바로 그의 사망 12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그를 기념할 수 있는 날까지 이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곧 완성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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