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Serang,s Life'에 해당되는 글 215건

  1. 2006.03.31
    SerangWorld 방문자수 10만 돌파! (8)
  2. 2006.03.29
    세랑월드와 카이져 닷컴의 만남! (10)
  3. 2006.03.26
    스스로를 응시하다... (4)
  4. 2006.03.22
    고맙다 Keynote! (8)
  5. 2006.03.13
    맛좋은 도서관^^ (5)
  6. 2006.03.12
    내 아이팟 속의 우주... (4)
  7. 2006.03.12
    도시가 불타다... (2)
  8. 2006.03.11
    행복한 만남... (1)
  9. 2006.03.10
    전투공간... (2)
  10. 2006.03.08
    립싱크 영상-Back Dormitory Boy
  11. 2006.02.26
    어둠에 익숙해지기 (2)
  12. 2006.02.08
    4 things... (3)
  13. 2006.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14. 2006.01.23
    과일 없인 못살아~ (4)
  15. 2006.01.22
    1997년 겨울 산, 그리고...
  16. 2006.01.22
    아...! 지리산 (4)
  17. 2006.01.21
    오래된 사진 이야기 (6)
  18. 2005.12.30
    VK X100 구입및 첫인상 (10)
  19. 2005.12.29
    핸드폰 교체예정-VK-X100 (6)
  20. 2005.12.23
    Merry Christmas~ SerangWorld!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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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쇠돌이 2006.03.31 02:36 address edit/delete reply

    ㅜㅜ 축하드려여

  2. k2man 2006.03.31 02:41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축하드립니다 ^^

  3. 카더라통신 2006.03.31 02:41 address edit/delete reply

    지크 세랑
    비바 라 세랑
    세랑캐스트여 영원하라
    원츄 ㅠㅠb

  4. 김세랑 2006.03.31 02:47 address edit/delete reply

    쇠돌님, K2man님, 카더라 통신님 감사합니다!
    다 여러분들의 덕이에욧~!! 자주 트래픽 오버되는 것 말이죠 ㅋㅋㅋ(농담입니다^^)

  5. darthy 2006.03.31 07:19 address edit/delete reply

    히야 ~
    블럭버스터 블로그로군요! :) 축하드립니다. 얼렁 구글광고 하시라니깐요 ㅎㅎㅎ

  6. ccachil 2006.03.31 18:35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난 어느세월에...ㅠㅠ

  7. 내꽃연이 2006.04.01 01:33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엄청납니다!! 감축드려요~

  8. 세랑 2006.04.01 03:33 address edit/delete reply

    darthy님, 까칠님, 연이님 감사드립니다.
    다 항상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오늘 카이져 닷컴의 CEO 카이져님이 세랑월드를 방문해 주셨죠.
언제나 그렇듯 멋쟁이 소란결의의 포스를 발휘해 발 부상에도 불구하고 방문했답니다.
과연 뛰어난 안목답게 세랑월드 곳곳에 숨겨져 있는 물건들을 한눈에 알아보더군요.

특히 얇고 널찍한 은색 판때기 하나에 눈물을 펑펑 흘리고 가셨는데...과연....
놀랍게도 둘이 모여 엄지를 치켜들자 찬란한 서광이 발산되었는데, 이는 두 사람의 포스가 충돌한뒤 융화되며 나타나는 '쌍룡승천광'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믿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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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ki 2006.03.29 05:32 address edit/delete reply

    뭔가 상당히 운명적으로 보입니다.

    덧, 세랑님 앉아계시는 의자가 상당히 좋아보여요. 저런건 얼마면 돼요?

  2. Caizer 2006.03.29 09:52 address edit/delete reply

    쌍룡! 승!천!광!

  3. ccachil 2006.03.29 11:4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야~ 멋진 두분이 모이셨군요..
    그 얇고 넓찍한 은색 판떼기가 멀까요?

  4. 해든나라 2006.03.29 13:1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역시 그 얇고 넓찍한 은색 판때기에 좌절하리라 믿습니다....커흑.

  5. 김세랑 2006.03.29 15:26 address edit/delete reply

    aki님, 사당동 가구매장에서 공장폐업 떨이로 나와있는거 세종대왕 16장에 모셔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가구가 아니라 목 디스크 치료용이라죠 흑흑~)

  6. 김세랑 2006.03.29 15:27 address edit/delete reply

    까칠님, 얇고 널찍한 은색 판때기... 조금만 더 생각해 보세요^^

    해든나라님, 아마 곧 해든나라님에도 그 판때기가 생기지 않을까요? ㅋㅋㅋ

  7. 풍찬노숙 2011.12.28 19:57 address edit/delete reply

    각별한 지인으로 부터 관람 추천을 받고 내일 아이와 함께 코엑스로 갈까합니다.
    세랑작가님을 뵐 수 있을까요?

    • serang 2011.12.28 20: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죄송합니다 내일은 전시장에 나가지 못합니다.
      주말에 나갈 예정입니다.

  8. 풍찬노숙 2011.12.30 21:37 address edit/delete reply

    훌륭한 작품 감사히 잘 관람하고 왔습니다.
    살아있는 듯한 사실감과 정교함에 너무도 놀랬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에서 숨소리와 혼을 느꼈습니다.
    부디 더 많은 작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희망해 봅니다.

    • serang 2011.12.31 23:36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작품 열심히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요즘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한동안 '나'를 잊거나 나를 '잃고' 지내왔던 것 같아서 스스로를 곰곰히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을 잊고 살아왔던 것 같고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도 않았으며 마치 그저 정해진 코스를 달리는 레일위의 기차와도 같지는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제 아이챗으로 챗을 하다가 모종의 거래(?)로 인해 새벽에 날 찾아 주신 '바머'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을 통해 내가 모르고 있던 의외의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바머님은 자기 사진을 이렇게 만지작 거리고 있는 날 보고 '나르시즘'이 아니냐고 놀렸지만, 뭐 이젠 한물 가버린 얼굴에 뒤늦은 애착을 가진다기 보다는 한동안 잊고 있던 나의 모습을 다른 사람의 파인더를 통해 본다는 사실 자체가 재미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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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mber 2006.03.26 19:28 address edit/delete reply

    그게말이죠... 장인(master)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눈빛에서 그 표시가 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것을 추구하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면서 내 존재를 확인하는... 그런 것이라 생각하는데... 저 사진에는 세랑님의 그런 눈빛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Serang Production 파이팅 입니다!!!

  2. PINK 2006.03.26 22:2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직 뵌적은 없으나 세랑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덜덜덜~ (^-^)/

  3. 김세랑 2006.03.27 18:25 address edit/delete reply

    핑크님, 포스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델델델~~

  4. 최영재 2006.03.27 23:31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자신있죠? ㅅㅅ





어저께 S모사에 들어가서 프로젝트 PT를 했습니다.
몸이 아프다는 핑계김에 그야말로 십수년만에 진정한 의미로 한두어달 쉬어 보려했는데, 갑자기 예기치 않았던 일 의뢰가 들어와서 새벽에 6시간 동안 Keynote으로 PT자료 만들어 들어갔는데, 오늘 담당자로부터 단 한마디의 대답이 날아들었습니다.

"GO~!!"
"그대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라고... 흑흑~

Keynote,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어플입니다~

"애플아~ 땡큐베리감사!"
PS: 이번 PT를 위해 급하게 맥북을 샀는데, 맥북 할부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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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ingle 2006.03.22 16:4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이쁘네요... PC용도 있으면 좋으련만....^^

  2. maru 2006.03.23 19:09 address edit/delete reply

    키노트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저도 공부중이라 좀 볼수 있으면 좋겠는데...ㅋㅋ

  3. darthy 2006.03.24 14:27 address edit/delete reply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 축하드립니다. 물론 청바지에 운동화, 검은목티를 입고 두손을 모으고 incredible을 연발하며 하셨겠죠? ;-)

  4. 김세랑 2006.03.24 14:38 address edit/delete reply

    Maru님, 내용때문에 파일을 보내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흑흑~

    Darthy님, 저두 그러고 싶었는데, 대한민국 대기업의 경직성 때문에 검정 비지니스 수트를 입고 했어요~ 대신 다른 사람들 처럼 뻣뻣하게 서서 하진 않았습니다^^
    액션이 좀 있었죠^^

  5. 딱따구리 2006.04.02 19:30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엔지니어링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사내에서 가끔씩 세미나 발표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PT자료를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아직도 난감하네요..
    좋은 자료 있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와 있는 셈플들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네요.....부탁좀 드릴꼐요 ^^

  6. 김세랑 2006.04.04 04:31 address edit/delete reply

    매킨토시를 사용중이신지 아님 윈도우스를 사용중이신 것인지 모르겠네요.
    PT자료는 PDF파일로 만들어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용량도 적고 말이죠.
    만일 맥을 사용하시는 것이라면 키노트에서 파워포인트 파일로 익스포트(보내기)하시면 됩니다.

  7. 딱따구리 2006.04.04 21:2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제가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네요 ^^
    변환하는 방법이 아니라 이쁘고 멋지게, 깔끔하게 꾸미는 스타일에 대해
    여쭤본것입니다. ^^ 예제가 있어야 겠죠
    맥은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곧 구매해야겠죠.. 카메라를 지르는 바람에..-.-;

  8. 세랑 2006.04.04 21:35 address edit/delete reply

    맥을 사시고 키노트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면 멋진 예제파일이 들어있습니다.
    그걸 보는 것 만으로도 PT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죠.




매킨토시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분좋은 때는 맥의 특징을 한껏 살린 멋진 프로그램을 만날 때이다. 자신이 가진 도서나 영화 DVD타이틀, 음악CD등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Delicius Library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컴퓨터와 연결된 캠코더나 애플의 iSight를 이용해 서적이나 CD, DVD의 바코드를 스캔, 아마존등에서 해당 정보를 가져와 멋진 도서관 서고처럼 보여주게 된다. 책의 저자나 발행일, 책의 내용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것은 당연히 기본이고 다양한 관리기능이 있어 수집한 외국서적의 관리에 아주 요긴한 프로그램이다. 정말 '맛좋은 도서관'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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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NK 2006.03.13 14:17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국내 도서도 수동으로나마 커버와 제목정도 입력해 두고 있어요. ㅠㅠ
    커버는 주로 yes24에서 따오죠 ㅎㅎㅎ

  2. 김세랑 2006.03.13 19:59 address edit/delete reply

    핑크님의 노력에 박수를! 흑흑~
    전 책이 많아서 수동으로 입력하다가는 도저히... 그거 하다가 날 다 보낼겁니다.
    외국 자료책들이 많은 편인데, 인덱스가 자동으로 수집되니 책을 일일히 안뒤져도 필요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프로그램이 좀 빠르기만 하면 좋을텐데... 이녀석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3. ggacsital 2006.03.14 02:12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저런 감동을 받을 날이 오겠죠~흑흑

  4. M 2006.03.14 08:53 address edit/delete reply

    음...이건 꽤 편리할 것 같다.
    (나도 직업이 직업인지라 자료정리가 항상 문제라니까......)

  5. 김세랑 2006.03.15 03:05 address edit/delete reply

    M형, 형이 맥 쓴다면 제일 먼저 권해주고픈 프로그램이 바로 이거였다우~ ㅎㅎㅎ




내 아이팟 속에 들어가 있는 앨범들의 커버 이미지들.
앨범으로 300여장이 넘으니 예전 같으면 꿈도 못꿀 방대한 라이브러리가 구축되어 있는 셈이다.

LP레코드 300장이면 웬만한 책꽃이 몇개분량이고, CD로 수집하더라도 사람만한 CD장 하나를 꽉 채우는 분량이니 말이다.

음악으로는 2000여곡이 들어가 있다.
말 그대로 손바닥 위에 올라가는 작은 기기에 거대한 우주가 들어있는 셈이다.

*Pink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비슷한 주제의 포스팅을 보고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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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진성 2006.03.12 23:10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네오 및 플래툰 애독자 입니다. 작년 겨울에 강남 시티극장 앞에서 우연히 뵌적 있죠. 기억하실런지...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글 쓰긴 처음이네요...쟈켓들 면면을 보니 음악 취향이 저랑 매우 흡사하신 듯..근데 데이브 브루벡 퀄텟의 타임아웃 앨범이 중복되어 있네요. 얼핏 보기에 하난 일본판 같은데 마스터링이 다른 것인가요...

  2. PINK 2006.03.13 02:31 address edit/delete reply

    ^-^)/

  3. 김세랑 2006.03.13 20:02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진성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기억이 납니다.
    제가 모임이 있어서 가다가 길에서 마주쳤었죠^^
    간혹 앨범 커버만 다른 버전으로 저장해 두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그럽니다^^

  4. ggacsital 2006.03.14 02:12 address edit/delete reply

    조만간 저도 함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아이튠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음....





서울의 밤은...
도시의 밤은 마치 마을이 불타버리는 듯 하다.

검은 콘크리트 도시는 밤이 되면 뱀의 혓바닥 처럼 낼름거리는 오렌지색 불길에 휩싸이고 조로아스터 교도들이 본다면 당장에라도 그 불길 속으로 들어가고픈 충동을 느끼게 만들만큼 활활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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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욱 2006.03.13 13:49 address edit/delete reply

    MMZ박상욱입니다,,,몸관리는잘하고 계시죠? 궁금해서 들렸다 갑니다.
    사진이라는것은 묘한매력이 있는것 같아요,,,디카를 알고 기종변경병이 생겼지만
    찍을수록 묘하더라구요,,,,

  2. 김세랑 2006.03.13 20:01 address edit/delete reply

    상욱님, 안녕하세요?
    사진...매력있죠. 돈 잡아 먹는 고물이기도 하구요.
    십수년동안 이래저래 취재하고 촬영하면서 느낀 건데, 가장 기본적인 투자 정도는 필요하지만 렌즈가 좋은 사진 만들어주진 않는다는 것이 진실인 것같습니다.
    이 사진도 기본 단렌즈로 찍은거에용~




어젠 날씨가 무척 꾸물거리는, 찌푸린 하늘이었습니다.
자료조사를 좀 하러 인사동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사람과 술이 고파져서 번개를 쳤죠^^
좋은 분들을 만나 파전에 소주를 맛있게 먹고 2차로 맥주를... 먹고 놀자 판이 아니라 즐겁고 훈훈한 대화와 인생의 맛이 살아있는 자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처음 뵌 맨 왼쪽의 김동원님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제 블로그에 링크가 걸려있는 이스트맨님입니다)
저랑 비슷한 일을 하고 계셨는데, 제가 굉장히 흥미롭게 읽은 책의 발행인이시더군요.
세상 참 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에 앞서 인사동에서 옻칠에 관한 자료를 찾아 다니다가 만나게 된 분입니다.
이젠 국내에서는 거의 맥이 끊겨 버린 옻칠을 연구하는 곳에 근무하시는 분으로, 처음엔 물어물어 어렵게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거래처에 근무하시던 분이 이 매장에 계시더라고요.
몇년전의 일이라 전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먼저 알아보시고는 반갑게 맞아 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 참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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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stman 2006.03.11 21:27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제 정말 즐거웠어요.
    그렇게 밤늦게까지 인사동에 있어본 적은 처음이었네요.
    홍대앞에선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신 적이 있었지만 종로에선 처음이었어요.
    어제의 기억, 오랫동안 즐거움으로 남아있을 거예요.




삶은 곧 전쟁이다.
요즘 유난히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치열하게 살면 살 수 록 더욱 치열한 전투를 하는 셈인데, 최근 내 전장이 바뀌게 되었다.

새로운 나의 전투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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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mber 2006.03.10 12:19 address edit/delete reply

    welcome back!!! 세랑님 파이팅입니다!

  2. 윤현호 2006.03.15 21:41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pc방 카운터 테이블 하고 의자도 똑같네




Back Dormitory Boy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는 영상입니다.
맨 처음에 따저 하오~라고 인사하는걸 보니 중국 친구들인 것같은데 기가막힌 립싱크군요.
예전에 개그맨 이윤석씨가 하던 립싱크 코미디를 연상케 하는 즐거운 영상입니다.

원곡은 Back Street Boys의 I wanted it that way.
저 난리를 피우는 와중에도 묵묵히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맨 뒤의 청년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ㅎㅎㅎ




중국 아이들에 이어서 우리나라 친구들의 영상도 한번 살펴볼까요?
"여러분~ 짜장 좋아해?" 로 시작하는 이 영상도 압권입니다!
(시작화면은 퀵타임 영상으로 되어 있지만 파일은 wmv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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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빛만을 보고 뛰어 온 시간들... 이제 낮을 지나 찾아 온 밤에 익숙해지려 한다. 이 깊은 어둠 속에서 한동안 쉬고 새로운 아침을 맞기 위해서...

밤은 어둡고 답답하며 끝이 오지 않을 것 처럼 길게 느껴지지만 그 암흑의 빛이 서서히 푸른 기운을 얻다보면 새벽을 지나 아침이 오듯 충분히 이 암흑을 즐겨야만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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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더라통신 2006.02.27 15:4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거 ... 세랑님 사진인가요?
    평소에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달라진듯...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입니다...-_-b

  2. 김세랑 2006.02.27 19:04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사진 맞고요, 어두운 상태에서 애플 포토부스로 찍은 사진입니다^^




내꽃연이님이란 분의 블로그에서 발견해서 바톤터치합니다.

<4 things>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1. 모형 제작자

2. 전문잡지 기자겸 발행인(월간 NEO)

3. 밀리터리 콜렉터겸 영화 군사자문

4. 글쎄~ 미래의 무언가?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1. 머나먼 다리(2차대전중 마켓가든이라는 작전을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적 완성도를 가진 전쟁영화)

2.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영화 필름의 한 컷 한 컷이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다. 무려 15년이라는 구상및 제작기간과 그 영화를 완성해 낸 열정에도 찬사를!)

3. 남과 북(50~60년대 한국 영화중 걸작중의 걸작. 지금 시각에서 보면 다소 신파라고 느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이 영화 보고 안울면 안됩니다. 최무룡 아저씨의 짱짱한 모습이 감상 포인트!)

4. 비포 선라이즈 (정말 깔끔하고 포근해지는 멜로물. 보고있노라면 인생이 행복해져요...)

Four places I have lived (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1. 충청남도 금산 추부읍 남이면 (출생지)

2. 대전 광역시(유아기~10대를 보낸 진짜 고향)

3. 청주시(대학시절과 군생활)

4. 서울 특별시(사회생활과 현재 사는 곳. 그러나 살면 살수록 정 떨어지는 곳)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 (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1. 인간극장(지금은 폐지된 80~90년대 최고의 다큐 프로그램)

2. 여명의 눈동자(최재성의 잊을 수 없는 연기와 한국 현대사를 아우르는 방대하고 드라마틱한 스토리. 실미도든 태극기 휘날리며든 기본적으로는 여명의 눈동자 그림자 밟기라는 생각.)

3. MBC 9시 뉴스데스크(요즘 좀 헤메고 있긴 하지만 KBS가 땡전 땡김 뉴스를 내보내고 SBS는 싸구려 삼류방송 흉내를 내고 있을때 제대로 된 뉴스다운 뉴스를 내보내던 곳)

4. 미국 드라마 24시(드라마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그 자체로 증명하고 있는 프로그램.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작가와 시종일관 숨도 못쉬게 만드는 연출력에 경의를 표한다)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 (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휴가다운 휴가 가본 적 없음. 그러나 가본 곳중 좋은 곳을 꼽으라면...

1. 전남 완도군 보길도(이젠 제법 알려지긴 했지만 내가 갔던 1991년만 해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던 섬. 고산 윤선도의 유배지이고 시선이 닿는 주변의 모든 바다 밑바닥이 훤히 비쳐보이던 청정 바다와 섬 가운데의 높은 산, 그리고 무엇보다 마을 사람들의 인심이 넉넉한 곳)

2. 지리산(산 중의 산, '한'을 느낄 수 있는 산, 바위와 나무, 구름이 모두 아름다운 산, 등산의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산)

3. 영국 켄트주(유럽의 정취. 넓게 펼쳐진 초원과 한가로운 양떼들, 온화한 기후, 그리고 영불해협, 처절한 투쟁의 역사, 그러나 맛없는 음식과 비싼 물가!)

4. 일본 오사카(동경과는 전혀 다른 풍습과 사람들의 분위기. 서울과 별다를 것 없는 동경과 달리 오사카에서는 부산이나 경상도 사람들의 냄새가 난다. 뭐 원래 오사카 사람들이 결국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의 영향이 많은 곳이니 당연하지만...일본에서 유일하게 시속 180Km의 총알택시를 경험한 곳)

Four websites I visit daily (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1. 내 블로그랑 회사 홈페이지

2. maczoo.com(매킨토시 관련 사이트)

3. 엠파스 뉴스(맥에서 문제없는 동영상 뉴스를 제공)

4. google.com(검색)

Four of my favorite foods (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1. 된장찌개(없음 생각 남)

2. 김치(없음 무지무지 생각 남)

3. 밥(없음 미쳐감)

4. 면(가끔 먹어 줘야 살아갈 수 있음)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 (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1.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일생의 숙원중 하나가 사하라를 모터싸이클로 횡단하는 것. 파리 다카르 랠리 나가는데 스폰서 해주실 분 어디 없나요?)

2. 조선 후기 산수화에 나오는 것 같은 시골 강가에 전통 한옥 한채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포기할 수 있음!

3. 관(세상 만사가 힘들고 귀찮을때...때론 사고할 수 없이 조용히 잠든 망자이고 싶기도 하다)

4. 지금 이 순간의 이곳(뭐라뭐라 해도 현재의 나, 이곳이 내가 있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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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꽃연이 2006.02.08 00:3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이쿠~ 제 블로그까지 와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인게지요 *^^*

  2. 세랑 2006.02.08 01:57 address edit/delete reply

    내꽃연이님, 재미난 로그 잘 봤습니다.
    블로그가 예술이어용~

  3. 2006.02.09 01:1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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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데아 2006.01.27 23:35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도 새헤 복 많이 받으시고 ㅎㅎㅎ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길 ^^
    참고로 제가 이 말 하면 정말 일이 잘 풀린다는 미신이 ㅋㅋㅋㅋ
    믿으세요 올 한해 아주 일이 잘 풀리겁니다 하하하하하~~~

  2. skysurfr 2006.01.28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테루 2006.01.28 02:05 address edit/delete reply

    올해에도 저 위의 작품처럼
    뭔가 본후에 여운을 남기는 멋진 작품 많이
    대량으로 양산해내시길 ㅎㅂㅎ

  4. 김세랑 2006.01.28 19:28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데아님, skysurfr, 테루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yoonoca 2006.01.31 02:10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오래간만입니다. 평안하시죠?

    취업 관련해서 일이 좀 많았던지라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늦으나마 구정 연휴의 마지막즈음에 인사드리러 찾아왔습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온라인세계에 들렀더니 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져서말이죠. 한동안 글을 못쓰다가 이제 슬슬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기분입니다.

    세랑님 올해 계획하신 일들 차근차근히 잘 풀리길 응원하겠습니다.

  6. 박수원 2006.02.03 13:38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세랑님......
    요즘 너무 정신 없이 지내서 자주 찾지도 못하고 안부나 물을까 해서 방문 했는데,
    예상 외의 소식을 들어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간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옆나라 일본은 모형제작을 TV방영을 하는 판국에 우리나라는 시장이 더 위축 되어서 씁쓸한 마음입니다. 누구 보다도 마음이 가장 불편하실꺼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시 일어서서 멋진 책 만들꺼라 생각합니다.
    세랑님 화이팅......

  7. 박상욱 2006.02.07 17:56 address edit/delete reply

    MMZONE에서 들었습니다,,,맞는지 모르지만 ,,,,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네오 1월호 맨앞장에 있는 말처럼 하시죠
    쾌유하시길,,바랍니다

  8. 세랑 2006.02.08 21:13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원님, 박상욱님, 걱정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일단 몸을 회복하는데에 최우선 할 예정입니다.
    네오의 복간문제는 일단 몸을 추스른뒤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
    그 다음달 책을 만들 정도만 되어도 어떻게 해볼텐데...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과일 없이 못산다는 두 남자가 아이챗으로 비디오 채팅중 서로의 과일을 자랑중입니다^^

밥은 안먹어도 귤 없이는 못산다는 이데아님,

그리고 저 역시 밥도 좋지만 과일 없이는 몸이 괴로워하는 체질인지라...

특히 감기같은 것이 걸렸을땐 과일을 많이 먹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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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lver 2006.01.23 00:4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과일을 좋아합니다만, 지금 같아선... 사치품인거죠 ㅠ.ㅠ

  2. atukunare 2006.01.23 03:07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귤없이는 못살아요. 겨울엔 귤이죠.

  3. xenvas 2006.01.23 11:07 address edit/delete reply

    디지털캠... ㅠㅠ

  4. 테루 2006.01.23 17:53 address edit/delete reply

    귤없이 사는세상 끔찍합니다.
    바나나도 좋아하지요 ㅎㅂㅎ
    귤은 겨울철에는 하루에 적어도 4개씩은 먹어줘야합니다
    안그러면 생명에 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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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ki 2006.01.22 04:43 address edit/delete reply

    핑크색 팬츠가 인상적이군요~ ^^;;;

    근데 지리산이 지뢰산으로 보이게 되는 저 폰트 이름은 뭐예요?
    (나 디자이너 맞아?)

  2. 김세랑 2006.01.22 08:2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키님, 사실 저 반바지... 보통 반바지가 아니라 수영복겸용 반바지라는^^
    다른 옷을 다 빨아서 수영복을 산에서 입어 버렸다죠 ㅋㅋㅋ
    서체는 독도체입니다~

  3. 아저씨X 2006.01.25 00:4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대학 1학년때 설악산으로 MT를 갔었는데
    그때까지 등산이라는 걸 도통 모르고 살아서
    슬리퍼 신고 갔다가 대청봉까지 기어서 올라갔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옛날 사진 보는 게 두려워요.
    젊은 자신과 대면하는 것은 쉽지 않죠.

    그럼에도 대략 나아가는 아저씨 스피릿...^^

  4. 김세랑 2006.01.25 18:50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저씨X님, 슬리퍼로 대청봉까지...덜덜덜~~
    옛날 사진 보는거... 저도 두렵습니다^^
    피부가...피부가...

    아저씨 스피릿, 저도 배워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오래간만에 올리는 옛날 사진 시리즈네요.
지금으로 부터 무려 15년전, 1991년 사진입니다.
흔히들 예전 생각을 많이 하면 나이 먹는 증거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요즘 예전 생각이 많이 납니다.
말 그대로 정말 팔팔하던 시절의 치기어린 모습이며 그 당시에 했던 고민 같은 것이 떠올라 혼자 씨~익 하고 미소짓는 것 역시 그간 보내 온 시간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이 사진은 대학 신입생때 동기들이랑 MT가서 묵었던 한적한 시골 수련원에서 찍은 겁니다.
자세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인데, 사실 연출 사진이 아니라 당시 FM2카메라에 푸욱 빠져 살던 친구녀석이 멍하니 있던 절 찍어 준 것입니다.

[뱀꼬리]: 오늘 모임이 있어서 소주 몇잔을 마셨는데, 술 마시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을 그대로 입 밖에 내버렸습니다.

"소주의 맛은 자신의 삶과 감성의 메타 데이터다!" 라고 말이죠.

기분이 좋고 즐거울때 마시는 소주는 그리 달콤할 수 없고, 인생의 쓴 맛을 보고 있을때 마시는 소주는 그 어떤 독약보다도 쓰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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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ki 2006.01.21 07:31 address edit/delete reply

    청년이닷!!! 우어~

  2. silver 2006.01.21 10:59 address edit/delete reply

    91년에 신입생이셨군요.
    저도 가끔 옛날 일을 생각하면서 피식 웃곤 합니당. ^^

  3. 김세랑 2006.01.21 19:24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키님, 아키님도 그 시절 사진 한번 다시 보세요~ 아마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의 또다른 모습이 아마 나타날겁니다 ㅋㅋㅋ

  4. 테루 2006.01.21 20:17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돌 지났을때쯤이군요 ㅎㅂㅎ

  5. 김세랑 2006.01.21 21:36 address edit/delete reply

    테루님, 돌 지났을 무렵이라니욧!
    그렇다면 테루님은 1990년생? 덜덜덜~~~

  6. 이데아 2006.01.21 22:37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ㅎ 청년 시절의 세랑님이라 ^^
    지금도 아직 청년 처럼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랫글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맛이간 구형 폰을 대체하기 위해 오늘 VK X100이 출시되자 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사용을 제대로 해보지 않아서 자세한 리뷰는 올릴 수 없지만 일단 간단한 첫인상을 이야기 해 봅니다.

패키징이 아주 훌륭합니다.
마치 아이팟 패키지를 보는 듯한 고급스러움과 잘 정돈된 레이아웃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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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ki 2005.12.30 22:34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야~ 작고 얇고, 게다가 바형~
    너무 이쁩니다.

    조만간 저도 핸폰을 바꾸어야 할 거 같은데, 이후 사용기가 기다려지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대박나세요~

  2. 자유 2005.12.31 10:31 address edit/delete reply

    상당히 깔끔하네요.
    잘 봤습니다. :)

  3. silver 2005.12.31 13:40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이쁘군요 @.@
    저도 사용후기를 살짝 기대해볼랍니다. ^^;;;

  4. wani 2005.12.31 20:57 address edit/delete reply

    우~~ 갖고 싶어요~
    해외수출 버전을 노려봐야겠습니다.

  5. 이데아 2006.01.01 01:34 address edit/delete reply

    바형인게 맘에 듭니다 ㅎㅎㅎ 그리고 나노하고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5세대 하고도 잘 어울 리네요 ^^
    우리 나라는 폴더,슬라이딩이 유행 이라기 보다는 두 가지 밖에 살게 없어영 -_-;;
    한가지 유행하면 그 방시간 계속 나오고 ,,,,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아 아쉽네여 ^^

    P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6. silver 2006.01.01 14:33 address edit/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최영재 2006.01.04 01:41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오늘 용산아카데미에서 만났었지요.
    선뜻 책을 주셔서 놀랬습니다.
    고맙습니다. 06년도에는 더 멋져지시길 기대합니다-

  8. 김세랑 2006.01.04 22:10 address edit/delete reply

    최영재님 반갑습니다^^
    성함이 최영재님이셨군요. 앞으로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9. 김세랑 2006.01.04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데아님, 실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박상욱 2006.01.11 23:36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에야 네오를 사서봤습니다,,맨앞장의 말이 맘에 와 닿았더군요
    어렵고힘들지만 끝까지 가시겠다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올한해는 네오도 세랑님도,,,힘들어도 좋은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로운 기기, 새로운 프로그램같은거엔 꽤나 관심이 많은 나 인데, 난 이상하게 휴대폰 만큼은 큰 관심이 없는 것같다.
개인적으로 복잡한 기능같은 것 보다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좋아하는 내게 우리나라 휴대폰들은 너무나 복잡하고 조잡한 기능들을 많이 넣어 놓고 턱없이 비싸게 파는 것 같았기 때문.

그래서 그동안 벌써 3년 이상 사용중인(구입 당시에도 비교적 사양이 떨어졌던) 흑백폰을 여전히 쓰고 있었는데, 요 몇달 전 부터 이놈이 슬금슬금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액정이 자주 나가고 전화 통화품질도 극도로 떨어져 더이상 사용하기가 힘들게 되어 버렸다.

그러던 와중에 지난 두세달간 눈여겨 보고 있었던 것이 바로 VK의 X100(수출명은 VK2000)이다.
뭐 VK가 고장도 많고 AS가 안좋다는 소문이 있지만, 워낙에 별다른 기능이 없는 휴대폰이고 이미 VK2000으로 전세계에 수출을 많이 하며 검증이 된 폰이라서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잡다한 기능이 없이 꼭 필요한 기능만 있다는 점.
카메라도 없고 두께가 아이팟 나노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녀석이라는 점,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Bar형이라는 점이 맘에 쏙 든다.

내일 대리점에 들어 온다니 구입후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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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ph 2005.12.30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히힛, 저도 저 폰 노리고 있다지요 @_@ 번호이동 하면 99000이던데, 이미 SKT사용하는 중이라 얼마나 될지 궁금 ;

  2. Xeph 2005.12.30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히힛, 저도 저 폰 노리고 있다지요 @_@ 번호이동 하면 99000이던데, 이미 SKT사용하는 중이라 얼마나 될지 궁금 ;

  3. 남군 2005.12.30 0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출해도 1/5 이 불량으로 회수되어 온다는군요 -_-;
    옥션에 28000원에, 세티즌은 9.9만에..
    아주 싸게 나오니 뭔.. 한대정도는 질러볼만 한듯.

  4. 졸곰 2005.12.30 00:54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용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_+

  5. danew 2005.12.30 02:4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저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들긴 하는데 QC에 관해 워낙 악평이 많아서 망설이게 되는군요. 세랑 님의 사용기를 기대합니다. :)

  6. skysurfr 2005.12.30 03:39 address edit/delete reply

    처음 봤을때 키패드만 보고 레이저인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저 얇기와 스타일, 맘에드네요.




Merry Christmas~!
세랑월드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과 세랑캐스트 청취자분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께서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카드 한장을 그려봤습니다.
오래간만에 타블렛을 펼치고 펜을 손에 잡으니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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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화 2005.12.23 22:56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 aki 2005.12.23 23:00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어~ 그림 솜씨가 대단하세요~
    세랑님도 메리 크리스마스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래요

  3. 천사~~ 2005.12.24 01: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런거 실제로 받아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즐거운 성탄, 행복한 성탄 되시길 바래요.

    MERRY CHRISTMAS!!!

  4. 이데아 2005.12.24 01:4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정말 멋지네여 ^^
    도대체 세랑님은 못하시는게 무엇이신지 ㅎㅎㅎㅎ
    세랑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ㅎㅎㅎ

  5. 김세랑 2005.12.24 01:58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정화님, 2006년 한해에도 멋진 인형 작품 보여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아키님, 전 아키님의 디자인 감각이 더 부러워요~~

    천사님, 보내드릴까요? ㅋㅋㅋ

    이데아님, 욕을 잘 못하고요, 돈버는 걸 잘 못하고... 여자 마음 읽는 것을 잘 못하고... 또 뭐가 있더라? ㅋㅋㅋ

  6. wani 2005.12.24 18:05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Merry Chistmas and Happy New Year!

  7. 아저씨X 2005.12.25 01:53 address edit/delete reply

    딸 아이가 크니까 트리도 만들게 되고 케이크도 자르게 되는군요.
    진정 아저씨화가 가속화되는 자신을 느낍니다.
    연말연시 자알 보내시고 내년에도 이어질 판옥선 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다.

    추신:
    여자 마음은 남자가 읽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순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단지 선택이 남아 있을 뿐...^^

  8. 정동현 2005.12.25 14:13 address edit/delete reply

    김세랑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계시죠? 혹시 마감하시느라고..... ㅋㅋㅋ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다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9. 김세랑 2005.12.25 21:48 address edit/delete reply

    와니님, 평소 와님님의 라이프 스타일로 보건데, 아마도 오늘은 와인한잔 하고 계시지 않을런지...ㅋㅋㅋ

    아저씨X님, 아저씨화가 진행되더라도 두뇌만큼은 핑핑 돌아가는 훌륭한 글빨을 휘날리시길 바랍니다^^

    정동현님, 예상하시는대로... 여전히 마감 작업 중입니다 흑흑~

  10. 김은갑 2006.01.03 22:55 address edit/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판옥선도 꼭 완성시키시길 바랍니다.

  11. 김세랑 2006.01.04 22:12 address edit/delete reply

    김은갑님 반갑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판옥선은 담달중에 아마 완성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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