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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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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7.18
    All New ipod! 1
  2. 2004.07.18
    isight를 구입하다... 5
  3. 2004.07.18
    아이팟과 함께하는 퇴근길. 2
  4. 2004.07.14
    어린시절의 기억... 6
  5. 2004.07.12
    타블렛 적응하기 세번째
  6. 2004.07.11
    더티댄싱...
  7. 2004.07.11
    타블렛에 익숙해지기 두번째 3
  8. 2004.07.08
    리인액트먼트 3
  9. 2004.07.07
    ROAD TO HONG-IK UNV. 1
  10. 2004.07.07
    옛날 사진 시리즈 2
  11. 2004.07.06
    Euromilitaire2004 2
  12. 2004.07.05
    Alias Sketch Pro로 그린 태권V 4
  13. 2004.07.04
    김치볶음밥 5
  14. 2004.07.04
    폭풍전야 1
  15. 2004.07.01
    진정한 평화와 전쟁이란... 9
  16. 2004.07.01
    맥용 리얼플레이어10의 등장^^ 5
  17. 2004.06.30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2
  18. 2004.06.29
    아이디어의 빈곤....
  19. 2004.06.29
    애플의 새로운 디스플레이 2
  20. 2004.06.29
    내 작업과 생활의 일부인 MAC 4
이런...
신형 아이팟이 나오고 말았다.
아이팟 미니도 염장인데 새로운 아이팟이라니...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디자인이 내 3세대 모델에 비해 별로 달라지지 않았고 그닥 예뻐 보이지 않는다는 것.
항상 그렇지만 애플의 신제품은 항상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더라는 체험에서 우러나온 사실!

사진은 다음주용 뉴스위크 표지에 등장한 스티브잡스와 뉴아이팟
AND
애플의 채팅프로그램인 ichat을 지원하는 웹캠인
isight를 구하게 되었다.
뭐 이 나이에 뒤늦은 채팅같은걸 하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요녀석이 단순한 웹캠 이상이라는거쥐!

일반적인 화상캠의 화질을 훨씬 뛰어 넘을뿐만 아니라
웬만한 저가형 디캠 정도의 화질을 보장하는 녀석이다.
뛰어난 음질의 마이크도 자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휴대용 디캠으로
사용하기엔 딱이다.(물론 실제 촬영을 하려면 노트북을 연결해야만
하니 휴대성이 좋다고 하긴 힘들지만...)

앞으로 이녀석을 가지고 연습좀 해야할 듯.

아이사이트 구경하러 가기>>
http://www.apple.com/hardware/gallery/isight_jun2003_480.html
*방향을 360도 원하는대로 돌려서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중 커서를 올리고 돌리면 되며, 정지후 손바닥을 선택해 돌리며 정지상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
AND
내가 매일같이 출근하고 퇴근하는 길은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다.
낮에는 그저 그렇지만 밤이 되면 나름대로 상당히 분위기 있는 공간이 된다.
아이팟을 카오디오에 연결하게 된 이후로 이 밤의 퇴근길이
다소 풍성해진 느낌이다.
스팅의 노래와 함께하는 퇴근길은 하루의 피로를 잊고
다음날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AND
밤에 잠이 안와서 책장의 책들을 이리저리 보다가 한동안 잊고 지내던 오래된 사진 앨범들을 들춰내게 되었습니다.

거기엔 한동안 잊고 지내왔던 그간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습니다.

몇장 안되는 유아시절의 사진, 국민학교때 연극제에 나갔던 사진, 중고등학교때 흠뻑 빠져있던 모터크로스 선수시절의 사진, 그리고 풋풋한 대학 초년생때의 자신만만한 얼굴과 배낭여행의 추억들...

오랫만에 만난 예전의 내 모습과 잠시 함께해 봅니다.
AND


4B 연필로 그린 것 같은 느낌이 그대로...
에어브러시 기능으로 약간 분위기 잡고...
암울한 느낌을 주기위해 다소 어둡게 그려본 스케치.

태극기 촬영때 봤던 장동건 이미지를 생각하며 그려보았다.
촬영이 길어지며 다소 자신감을 잃었던 장동건.
후반부에 가서는 나름대로 캐릭터에 빠져든 것같던데...

나도 내 타블렛에 빨리 적응을 해야 할텐데,
당최 이 [가상 스케치북]은 실제 내 손놀림과는 여전히 괴리감이 있다
AND


 
- 영화 Dirty Dancing 중 -


예전에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며
떠나는 주인공의 뒷모습과 바람에 날리던 모래먼지...

그리고 함께 흐르던 DUST IN THE WIND
물론 페트릭 스웨이지의 She's like the wind도...

AND
타블렛과 알리아스 스케치북을 이용해 쓱쓱 그려본 그림.
여전히 어색하긴 마찬가지이지만 구불거리던 필선은 조금 나아진 것같기도 하다.
아직 기능을 잘 몰라서 색칠이나 스케칭 옵션을 잘 모르겠다.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군.

AND
역사의 한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는 행사인 리인액트먼트 게임.
외국에서는 중세 기사들의 전투와 나폴레오닉 전쟁부터 세계 제1, 2차 대전과 베트남전까지 종류도 다양하지만, 국내에서는 베트남전 리인액트먼트 정도가 고정적으로 열리고, 간혹 한국전쟁과 2차대전 관련 행사가 있다.
단순히 전쟁놀이가 아니라 그 당시의 분위기와 문화, 정신까지도 재현을 하는 행사다.
이번달 17일에도 경남 양산에서 행사가 있다는데... 갈 수 있을까?

AND


지난 금요일,
비가 오는 가운데 모임2차로 홍대로 이동하던 도중...
이클립스 형님이 디카의 동영상 촬영기능을 이용해 몰래 촬영한 영상을 아이무비에서 음악 좀 집어 넣고 편집해 보았다.
영상의 '영'자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애플의 발표는 사실인 것 같다^^
AND
아마 96년 쯤이었던 것 같다.
용인에서 열린 행사에 가서 찍은 사진.
늦봄이었던 것 같은데 새벽에는 이슬도 내리고 제법 추운 산속의 밤.
뒤에 보이는 텐트를 직접 치고 밤을 보냈었는데, 60년된 군용 침낭이 어찌나 따듯하던지...
오전 햇살속에서 나른한 표정이다.

AND
매년 9월이면 영국으로 향하게 만드는 국제모형콘테스트 Euromilitaire2004.



드디어 올해의 대회 요강이 발표되었다.
작품준비는 이미 시작했지만, 작품의 구성이 딱 와닿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는데, 이렇게 발표된 대회공지를 보니 더욱 초조해진다.

후웁~!
기를 불어넣고 다시 작품준비에 전념 모드로!
AND
Alias Sketch Pro라는 페인팅 프로그램과 WACOM의 타블렛을 이용해 컴퓨터 화면상에서 다이렉트로 그려본 태권V.

역시 종이에 연필잡고 그리는 것과 타블렛에서 그리는 것은 하늘과 땅 정도의 감각 차이가 있는 것이군.
앞으로 이 타블렛에 적응을 좀 해야 할 듯.

어쨌든 그림을 컴퓨터로만 그린 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뒤떨어진 페인터'가 되어 버렸다...

여전히 종이와 연필, 그리고 붓이 편한 것은 어쩔 수 없다.
AND


원래 날씨가 그래서 한잔 생각이 나긴 했지만,
늦은 점심으로 중국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슬슬 출출해져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당근과 김치를 넣고 달달볶은뒤 밥과 양파, 파, 김 가루등을 넣고 마무리는 소금 약간과 후추를 살짝.

제법 많이 했는데 11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 먹어 치웠다^^
AND
태풍이 상륙한다고는 하는데...
일요일 아침부터 영화 한편보고 신촌에 와서 맛있는 중국음식 먹고...
창밖을 보니 하늘이...

음... 한잔 생각 난다.
AND
승리의 V자를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는 이 군인들의 모습.

두 팔을 잃은 아이의 얼굴....

말이 필요없습니다.
(원작은 외국 작품이며, 퍼온 그림입니다)

AND
요즘엔 리얼파일이 별로 많지 않지만...

한때는 업계표준이었던 리얼플레이어의 최신버전이 등장했다.

자체 브라우저도 내장한채.(아마도 게코엔진을 사용하는듯. 사파리의 키체인등을 사용하는 것같다)

폰트 인코딩을 별도로 설정하는 창이 없는게 좀 아쉽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을듯.

CNN의 실시간 동영상이나 라디오등은 재미붙이면 괜찮을 듯^^


AND
몇달전에 전시회를 보기위해 들렀던 시립미술관.
이곳 3층에는 멋진 설치미술 작품이 있다.
둥근 원형의 금속 미술품인데, 사람들 눈에 잘 안띄는 뒷쪽에 있어 잘 모르는 듯...
왠지 멀더의 진실은 저 창너머에 있다는 한마디가 떠오르게 만드는 작품이다.

AND
요즘 상상력이 퇴화하고 있는 느낌이다.

9월의 결전에 앞서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존의 아이디어가 썩 와닿지를 않아 계속 고심중...

다소의 엉뚱함과 철저한 리서치, 그리고 이런 자료의 재구성에 필요한 상상력이 아이디어 만들기의 기본인데...

반복되는 일상은 이런 세가지 요소를 모두 방해하는 듯.

머리를 쥐어짜고 뜯어도 마땅한 답이 안나온다....

우어어어어~~~~
AND
애플에서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등장!

G5스타일에 맞춰 메탈룩으로 바뀌고 더이상 비싼 어댑터가 필요없다.
엑스박스나 피씨에도 다이렉트로 연결가능!
짜잔~~

30인치 정말 갖고 싶다....흑흑
AND
밥 먹고 살게 해주는 잡지를 만드는 일에 쓰이는

작업용 머신이었던 매킨토시...

이제는 단순히 작업용뿐만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생활에 작은 활력소가 되주는 친구가 되었다.

여긴 그 MAC 친구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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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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