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행사를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 온 날 저녁...
서점에 책을 사러 나갔다가 거리의 악사를 만났다.
블루스풍의 연주를 멋들어지게 하는 이 젊은 악사의 음악을 듣다가 사진 한장 찍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모델료 1파운드 내란다^^
음악듣는 셈 치고 기분좋게 1파운드를 기타케이스에 던져주고 나니 관객이라곤 나 하나 밖에 없는 연주를 시작한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고달픈 법이지만, 타국에서 특별한 감흥에 젖는 한 동양인과 얼굴 검은 이 거리의 악사가 느끼는 정서는 서로 닿는 부분이 있는 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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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광열 2004.10.05 01:36 address edit/delete reply

    거리에서 듣는 음악은 뭔가 사람을 깊게 파고드는 묘~한 매력이 있죠~
    마지막 사진의 표정 또한 예술입니다~!!

  2. 세랑 2004.10.05 21:1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렇지? 음악도 음악이지만 이 친구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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