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s Life

홍대로의 이사.

serang 2008. 4. 22. 11:45

일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집 수리와 기본 인테리어 공사를 끝내고 일단 어제 이사를 왔다.
아직도 손을 봐야 할 곳이 많고 짐 정리는 끝이 보이질 않지만 그래도 큰 고비 하나를 넘겼다는 점에서 훨씬 마음이 편하다.
일주일은 더 걸릴 짐 정리와 마무리 작업이 끝나면 앞으로 몇년간 내 상상력의 산실이 될 곳.
Art Space - '浪'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