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s Life
토요일/ 이태원/ King Club... 흔들리는 도시.
serang
2007. 3. 5. 20:01



012
넘실대는 차량과 다양한 피부색의 얼굴들...
달러를 태우며 속사포같은 랩을 퍼붓는 DJ...
그리고 흔들리는 도시에 몸을 맏겨버린 사람들...
그 속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