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Life

내 작업과 생활의 일부인 MAC

serang 2004. 6. 29. 02:15
밥 먹고 살게 해주는 잡지를 만드는 일에 쓰이는

작업용 머신이었던 매킨토시...

이제는 단순히 작업용뿐만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생활에 작은 활력소가 되주는 친구가 되었다.

여긴 그 MAC 친구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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