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s Life

태극기 휘날리며 속편 제작에 참여하다!

serang 2006. 4. 1. 08:46

1편때 못해본 것들이 많아 아쉬웠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도 많은 작품이라 심기일전해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오리지널 만한 속편이 없다는 영화의 법칙이 조금 맘에 걸리기는 하네요. 야후에 뉴스 뜨자마자 캡쳐해 올립니다. 기자분의 성함이...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