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GuestBook



  1. 김대수 2007.02.10 22:33 신고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갑자기 다시 바이크에 대한욕구가 뻗쳐 여러 커스텀 바이크를 살피던 중 맷 블랙에서 봤던 바이크가 눈에 띄더군요...^^
    랩터... 이름부터 남다른데 다가 디자인이 식상한 바이크와는 달리 컨셉을 갖구 열정으로 제작된것이 눈에 보이는군요..
    제 직업이 조각가라 직접 제작해 볼 요량이라 아주 세밀히 사진을 구석구석 잘 살펴 봤습니다..
    물론 바이크 메카니즘은 거의 초짜 수준이라..^^
    이리저리 알아보는중이긴 하나 쉽지가 안네요, 베이스로 어떤 바이크를 써야 할지 ...부터 시작해서 참 막막 하네요...
    암튼 독특한 디자인과 용접후 비드를 과감히 남기면서 정돈 되지않은 거친느낌들이 넘 맘에 드는 바이크 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조언도 한번 부탁드려야 겠네요...수고하세요

    • 세랑 2007.02.11 04:51 신고 edit/delete

      안녕하세요? 저랑 상당히 비슷한 면이 많은 분이시네요.
      저는 서양화를 전공했고, 미니어처 작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랩터를 만들게 된 계기 자체가 일상에 지쳐서 그에 대한 일종의 해방구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기존 바이크들 처럼 주행성이나 첨단의 느낌보다는 '다소 타기 불편하더라도 저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바이크'를 만드려고 하다보니 이런 디자인으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용접 비드를 그대로 남겨둔 것이나 페인트를 칠하지 않고 토칭으로 금속을 달궈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색효과를 그대로 살린 것 역시 처음부터 의도된 컨셉이었죠.
      저 역시 쉽진 않았습니다만, 열정을 가지고 차근차근 작업하신다면 랩터보다 더 멋진 바이크가 나오게 되지 않을까요?
      건투를 빕니다!

  2. digduck 2006.12.29 08:11 신고 edit/delete reply

    김세랑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


    어제 아버지와 함께 대구에 있는 친가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은 12월 24일날 입국을 했습니다.

    제가 태어날태부터 언청이라 입술및 입천장 수술은 어렸을때 했지만 아직 성형은 하지않았습니다.치과의사 선생님 말씀으론 아직제가 더성장하고나서 성형수술도 하고 턱수술도 하자고 해서 일단 X레이 사진만 찍어뒀습니다.저도 가능한빨리 수술을 하고싶지만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너무 욕심을 부려선 안되겠습니다.

    거기다 제가 희귀병에 걸려서 콜린성 두드러기 인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보니 그병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짜증이 나거나,온도가 높거나,뜨겁거나,당황,긴장,신경을 많이 쓰게되면 온몸이 얼굴 부분 빼고는 찌릿찌릿 안으로 칼로 도려내는것같이 따갑습니다. 얼음찜질이 도움이된다고해서 하곤있고 약도 받아뒀지만 일단 시인성.. 마음의 병이크다고 스트레스성이 짙다고 하더군요. 그러하니 약이 잘 들지도 않지요. 일단 한의원에가서 검사를 오늘해보려합니다.

    어서 나아서 운동도하고 건강하게 다시 생활하고싶네요.

    지나가는 말이지만 시카고 국제 공항에서 봤던 한국인 아줌마와 딸의 사이좋은 모습에서 나 또는 우리가 저런것을 지키기위해 살아나가야지 하는 푸근함을 느꼇습니다.

    한국에와서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고 병도 치료하고 후방에 배치된 병사처럼 푹쉬다가 친구와 부모님과 재밌게 지내다 다시 여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그럼 새해 이루고자 하는일 꼭 이루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3. 박세영 2006.12.08 21:27 신고 edit/delete reply

    오마갓~

    세랑님께서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다니 이거 정말 영광입니다.

    아마도 바이크 때문인것 같은데...

    저 취미가 첨 나왔을때부터 정말 팬이었어요~

    세랑님의 기사를 처음 본게 국민학교 4학년때였는데

    지금은 어느새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버렸네요.^^;

    첨 나오신게 아마도 3권 메카닉인터뷰에서 드래고너1호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세랑님의 기사는 정말 침 줄줄 흘려가면서 사진 하나하나 뚫어져라 보던게 기억나네요.

    1년전쯤인가...?

    그러면 안되지만 급한 일이있어 동부간선으로 바이크 타고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세랑님의 차가 보이더라구요~

    욜라게 쫒아가서 인사라도 하고싶었는데 그냥 지나쳐버리고 말았네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빨리 네오도 다시 발행해 주세욧~!!!

    ^^;

  4. daezan 2006.10.30 01:49 신고 edit/delete reply

    커스텀페인팅 일하는 사람입니다.

    사이트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아 스치고 지나가지 못하고 한참 둘러봤습니다.

    바이크가 단순 라이딩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로 육화된 삶을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세랑님과 같은 분이 많아야 커스텀 문화도 정착될텐데 그러지 못한 이 땅이 가끔 답답하네요.

    분야가 좀 다르긴 하지만 저도 커스텀페인팅한답시고 덤벼들었는데 아직 요원할 뿐이고...

    뭐 그래도 앞으론 나아지겠죠....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5. digduck 2006.10.09 02:59 신고 edit/delete reply

    추석에도 작업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요즘에는 저번보다 건강을 되찾으신것 같아 기쁘고 더좋은일 보람된일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


블로그 이미지
by serang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949)
Who Is Serang (6)
Fine Art (19)
Miniature Art (303)
Wearable Art (21)
SerangCast (56)
Serang,s Life (215)
Motorcycle Diary (75)
Movie & Fun (73)
Candle War (41)
Mac Life (69)
Military (27)
Art Shop (24)
  • 1,185,003Total hit
  • 298Today hit
  • 310Yesterday hit